한눈에 보기
- 정체
- 몸에서 가장 많은 단백질. 뼈·피부·근육·힘줄·연골의 결합조직 구성. 동물 조직에만 있고 식물에는 없음Harvard T.H. Chan 영양원
- 제품 형태
- 가열로 풀어낸 젤라틴 / 효소로 잘게 쪼갠 콜라겐 펩타이드(가수분해 콜라겐). 어류 비늘·껍질, 돼지·소 껍질이 원료Harvard T.H. Chan 영양원 · 식품안전나라
- 국내 제도상 위치
- 고시형 원료가 아닌 개별인정형. 업체별 인정번호를 받은 원료만 기능성 표시 가능. 일반식품 콜라겐 젤리·음료는 기능성 표시 불가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원료별 정보
- 인정된 기능성
-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일부 원료에 「관절 및 연골 건강」 「모발상태(윤기·탄력) 개선」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원료별 정보
- 일일섭취량
- 원료마다 다름 — 1 g(제2023-10호) · 2 g(제2023-33호) · 1~3 g(제2013-30호·제2023-14호, 관절은 3~4 g) · 1.5~3.5 g(제2024-35호) · 3,270 mg(제2019-12호)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원료별 정보
- 사람 연구
- 메타분석 2건(19편 1,125명 · 26편 1,721명)에서 피부 수분·탄력 개선. 대부분 여성, 8~12주. 원료·기간에 따라 결과 달라지고 비뚤림 지적PubMed 33742704 · 37432180
- 연구의 한계
- 「대부분의 콜라겐 연구가 관련 산업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Harvard T.H. Chan 영양원
- 먼저 확인할 것
- 영·유아·어린이·임산부·수유부 섭취 회피(인정 원료 공통) · 알레르기 체질(어류·돼지·소 유래) · 이상사례 시 중단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원료별 정보
- 콜라겐은 몸에서 가장 많은 단백질이며 동물 조직에만 자연적으로 존재하고, 보충제는 이를 잘게 쪼갠 콜라겐 펩타이드(가수분해 콜라겐) 형태로 판매된다. Harvard T.H. Chan 영양원
- 국내에서 콜라겐은 고시형 원료가 아니라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번호를 받은 특정 업체의 원료만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다.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원료별 정보
-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뉴트리, 제2013-30호)는 피부 보습·자외선 피부손상 보호에 1~3 g/일, 관절 및 연골 건강에 3~4 g/일로 인정됐다. 식품안전나라 제2013-30호
-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아미코젠, 제2023-10호)의 일일섭취량은 1 g/일이고, 대한켐텍 제2023-33호는 2 g/일, 에이치엔아이 제2024-35호는 1.5~3.5 g/일이다. 식품안전나라 제2023-10호 · 제2023-33호 · 제2024-35호
- 피쉬 콜라겐펩타이드(주영엔에스, 제2019-12호)는 3,270 mg/일로 피부 보습·자외선 피부손상 보호에 더해 2024년 12월 모발상태(윤기·탄력)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식품안전나라 제2019-12호
- 인정된 콜라겐 원료는 공통으로 영·유아, 어린이, 임산부 및 수유부의 섭취 회피 또는 주의, 알레르기 체질의 과민반응 가능성, 이상사례 시 중단을 주의사항으로 둔다.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원료별 정보
- 2021년 메타분석(무작위시험 19편·1,125명)은 가수분해 콜라겐 90일 섭취가 위약보다 피부 수분·탄력·주름 지표를 개선했다고 보고했으며 참가자의 95%가 여성이었다. PubMed 33742704
- 2023년 메타분석(무작위시험 26편·1,721명)은 피부 수분·탄력 개선을 확인했지만 결과가 원료와 기간에 따라 달랐고 여러 비뚤림이 있어 대규모 시험이 더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 PubMed 37432180
- Harvard 영양원은 콜라겐 보충제 연구의 대부분이 관련 산업의 자금 지원을 받았고, 제품의 중금속 함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한다. Harvard T.H. Chan 영양원
콜라겐은 몸에서 가장 많은 단백질이고, 제품은 그것을 잘게 쪼갠 펩타이드입니다
콜라겐은 사람 몸에서 가장 많은 단백질로, 뼈·피부·근육·힘줄·연골의 결합조직을 이루며 조직에 강도와 탄력을 줍니다. 글리신·프롤린·하이드록시프롤린 같은 아미노산이 반복되는 긴 사슬 구조이고, 나이가 들면서 생성이 줄어듭니다. Harvard T.H. Chan 보건대학원 영양원은 자외선 과다 노출, 흡연, 과음, 수면 부족, 운동 부족이 감소를 앞당긴다고 정리합니다.
콜라겐은 동물의 살과 껍질, 뼈 같은 조직에만 자연적으로 존재합니다. 식물에는 콜라겐이 없으므로 「식물성 콜라겐」이라고 적힌 제품은 콜라겐이 아니라 다른 성분의 조합입니다. 먹는 제품의 원료는 주로 어류의 비늘과 껍질, 돼지나 소의 껍질이며, 어느 동물에서 왔는지는 알레르기와 종교적 이유로 제품을 고를 때 먼저 확인할 정보입니다.
콜라겐을 가열해 풀어낸 것이 젤라틴이고, 효소로 더 잘게 쪼개 작은 조각으로 만든 것이 콜라겐 펩타이드, 곧 가수분해 콜라겐입니다. 보충제는 거의 모두 펩타이드 형태로 팔리며 소화·흡수가 쉽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다만 먹은 펩타이드가 그대로 피부나 관절로 가서 자리 잡는 것은 아니고, 아미노산과 짧은 조각으로 흡수된 뒤 몸이 필요한 곳에 다시 씁니다.
몸이 콜라겐을 만들 때는 아미노산 외에 비타민 C와 아연이 필요합니다. 생선·가금류·달걀·유제품·콩류 같은 단백질 식품과 감귤류·베리·잎채소·파프리카의 비타민 C, 조개·콩·육류·견과·통곡물의 아연이 그 재료입니다. 보충제를 따지기 전에 식사에서 이 재료가 부족하지 않은지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콜라겐」이라는 이름만으로는 건강기능식품인지 알 수 없습니다
국내에서 콜라겐은 비타민이나 마그네슘처럼 고시에 이름이 올라 누구나 쓸 수 있는 고시형 원료가 아닙니다. 업체가 자기 원료의 안전성·기능성 자료를 내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번호를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입니다. 그래서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는 콜라겐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뉴트리, 제2013-30호)」처럼 업체와 인정번호가 붙은 특정 원료뿐이고, 같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라는 이름이라도 인정번호가 다르면 다른 원료입니다.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원료별 정보」에서 확인한 콜라겐 원료는 여섯 건입니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뉴트리, 제2013-30호), 피쉬 콜라겐펩타이드(주영엔에스(주), 제2019-12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아미코젠㈜, 제2023-10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뉴트리, 제2023-14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대한켐텍 주식회사, 제2023-33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주)에이치엔아이, 제2024-35호)입니다. 이 목록은 확인 시점의 것이며 이후 추가·변경될 수 있습니다.
시중의 콜라겐 젤리·음료·분말 가운데 상당수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입니다. 일반식품은 콜라겐이 들어 있어도 「피부 보습에 도움」 같은 기능성을 표시할 수 없습니다. 포장에 건강기능식품 표시(마크)가 있는지, 원재료명에 인정번호가 붙은 원료명이 적혀 있는지로 구분합니다. 「저분자」 「500달톤」 「흡수율 ○배」 같은 앞면 문구는 인정 여부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바르는 콜라겐 화장품은 식품과 다른 제도로 관리되며, 먹는 콜라겐 연구의 결과를 화장품에, 화장품의 표시를 먹는 제품에 옮겨 읽지 않습니다. 이 글은 먹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서의 콜라겐만 다룹니다.
인정된 기능성은 「도움을 줄 수 있음」 범위의 문구입니다
여섯 원료가 공통으로 인정받은 기능성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 두 가지입니다. 여기에 ㈜뉴트리의 두 원료는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제2013-30호는 2022년 1월, 제2023-14호는 2024년 10월)을, 주영엔에스·㈜뉴트리(제2023-14호)·대한켐텍 원료는 「모발상태(윤기·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2024년 12월~2025년 12월)을 추가로 인정받았습니다.
인정 문구는 원료마다 범위가 다릅니다. 피부 두 가지만 인정된 원료를 쓴 제품이 「관절에 좋다」고 광고할 수 없고, 관절 기능성이 인정된 원료라도 그 기능성에 해당하는 일일섭취량(3~4 g)을 충족해야 그 문구를 쓸 수 있습니다. 제품이 어떤 원료로 어떤 문구를 표시했는지는 뒷면의 영양·기능정보와 원재료명에서 확인합니다.
「도움을 줄 수 있음」은 건강기능식품의 법정 표현이지 의약품의 효능 문구가 아닙니다. 주름을 없앤다, 피부를 희게 한다, 관절염을 치료한다, 뼈를 튼튼하게 한다 같은 말은 인정된 기능성이 아닙니다. 인정 문구를 넘어서는 광고를 볼 때는 어떤 연구에서 누구를 대상으로 무엇을 측정했는지 제시됐는지 봅니다.
개별인정형 원료는 인정 뒤 10년이 지나거나 새로운 안전성·기능성 정보가 나오면 재평가 대상이 됩니다. 인정 목록과 문구는 바뀔 수 있으므로 구매 시점의 식품안전나라 정보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일일섭취량은 원료마다 1 g에서 4 g까지 다릅니다
인정된 일일섭취량은 원료별로 다릅니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제2023-10호)는 1 g/일, 대한켐텍 원료(제2023-33호)는 2 g/일, ㈜뉴트리의 두 원료(제2013-30호·제2023-14호)는 피부 기능성에 1~3 g/일·관절 기능성에 3~4 g/일·모발 기능성에 3 g/일, 에이치엔아이 원료(제2024-35호)는 1.5~3.5 g/일, 피쉬 콜라겐펩타이드(제2019-12호)는 3,270 mg/일입니다. 같은 「콜라겐 펩타이드」라도 인정된 양이 세 배 이상 차이 나므로 「하루 몇 g이 정답」이라는 숫자는 없습니다.
라벨에서는 제품 한 개의 무게가 아니라 1일 섭취량에 든 인정 원료의 양을 봅니다. 20 g짜리 젤리 한 포에 콜라겐 펩타이드가 몇 g 들었는지, 하루 몇 포가 1일 섭취량인지가 기준입니다. 「콜라겐 3,000 mg」이 원료 투입량인지 인정 원료로서의 함량인지, 다른 콜라겐(일반식품 원료)과 섞여 있는지도 원재료명에서 확인합니다.
사람 연구에서 쓰인 양도 넓게 퍼져 있습니다. 2025년 메타분석은 포함된 시험의 용량이 하루 1~10 g으로 다양했고 중앙값이 3.5 g이었다고 정리합니다. 연구 용량이 많았다고 인정 섭취량을 넘겨 먹는 근거가 되지는 않으며, 반대로 인정량 안이라고 모든 사람에게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콜라겐 펩타이드도 단백질이므로 신장질환 등으로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도록 지시받은 사람은 하루 섭취량을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단백질 보충제, 젤라틴이 든 식품, 다른 콜라겐 제품과 겹치면 총 섭취량이 늘어납니다.
사람 연구는 피부 수분·탄력에서 긍정적이지만 한계가 큽니다
2021년 국제피부과학회지 메타분석은 무작위·이중맹검·대조 시험 19편, 참가자 1,125명(20~70세, 95%가 여성)을 모아 가수분해 콜라겐 섭취가 위약보다 피부 수분·탄력·주름 지표를 개선했고, 90일 섭취에서 효과가 확인됐다고 보고했습니다. 2023년 Nutrients 메타분석은 26편·1,721명에서 수분과 탄력 개선을 확인하면서도, 수분 효과가 콜라겐 원료와 섭취 기간에 따라 달랐고 포함된 시험에 여러 비뚤림이 있어 대규모 시험이 더 필요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 연구들이 측정한 것은 기기로 잰 피부 수분량과 탄력 수치입니다. 수치가 통계적으로 좋아졌다는 결과와 거울로 보이는 변화, 나이 든 피부가 젊어진다는 주장은 같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참가자 대부분이 여성이었으므로 남성이나 고령자, 피부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같은 결과를 기대할 근거는 약합니다.
Harvard 영양원은 콜라겐 보충제 연구의 대부분이 관련 산업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고 지적합니다. 산업 자금 연구가 모두 잘못됐다는 뜻은 아니지만, 결과를 읽을 때 누가 연구비를 댔는지, 어떤 원료를 썼는지, 대조군이 있었는지를 함께 보라는 뜻입니다. 국내 개별인정도 업체가 낸 자기 원료의 사람 시험 자료를 심사한 것이므로, 인정 문구는 그 원료·그 용량·그 지표에 한정된 결론입니다.
관절 관련 연구도 일부 있으며 국내에서도 두 원료가 관절·연골 기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러나 관절 통증이 지속되거나 붓고 열이 나며 움직임이 제한되면 콜라겐 반응을 기다리지 말고 진료를 받습니다. 골관절염·류마티스관절염은 진단과 표준 치료가 다르며 보충제가 이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임산부·수유부·어린이는 피하고, 알레르기 체질은 원료를 확인합니다
인정된 여섯 원료의 섭취 시 주의사항은 거의 같습니다. 영·유아, 어린이,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를 피할 것(제2019-12호는 「섭취에 주의」), 알레르기 체질 등은 개인에 따라 과민반응을 나타낼 수 있음, 이상사례 발생 시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할 것입니다. 이 문구는 원료 인정 조건의 일부이므로 제품 라벨에도 그대로 실려야 합니다.
알레르기는 원료의 동물 종류와 직결됩니다. 어류 비늘·껍질 유래 원료는 생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피해야 하고, 돼지·소 유래 원료는 해당 육류 알레르기나 종교적 제한이 있는 사람이 확인해야 합니다. 「정제했다」 「저분자다」라는 문구가 알레르기 위험을 없앤다는 뜻은 아닙니다. 원재료명에 유래 동물이 적혀 있는지 봅니다.
Harvard 영양원은 콜라겐 보충제에서 부정적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다고 하면서도, 제품에 중금속이 들어 있을 수 있다는 우려와 미국에서는 보충제가 판매 전에 안전성·유효성 심사를 받지 않는다는 점을 함께 적습니다. 국내 개별인정 원료는 인정 과정에서 규격과 안전성 자료를 심사하지만, 해외 직구 제품에는 이 심사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번에 확인한 자료에는 콜라겐 펩타이드와 특정 의약품의 상호작용을 다룬 내용이 없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처방약을 복용 중이거나 수술을 앞두었거나 항암 치료 중이면 제품의 원료명과 하루 섭취량을 담당 의료진에게 알리고 시작합니다.
상담에서는 인정번호·원료·1일량·다른 제품을 한 줄에 놓습니다
- 포장에 건강기능식품 표시가 있는지, 원재료명에 인정번호가 붙은 콜라겐 원료명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1일 섭취량에 든 인정 원료의 양(g 또는 mg)과 하루 섭취 횟수를 적습니다. 제품 한 개의 무게가 아닙니다.
- 유래 동물(어류·돼지·소)과 생선·육류 알레르기 여부를 대조합니다.
- 임신·수유·어린이 해당 여부를 먼저 말합니다.
- 단백질 보충제, 젤라틴 식품, 다른 콜라겐 제품, 비타민 C·아연이 든 복합 제품과 겹치는지 봅니다.
섭취 뒤 발진·두드러기·가려움, 메스꺼움·복통·설사 같은 증상이 반복되면 중단하고 제품명·원료명·하루 섭취량·마지막 섭취 시각을 기록해 상담합니다. 얼굴·입술 부종, 호흡곤란, 실신처럼 급성 알레르기 신호가 있으면 즉시 응급 평가를 받습니다. 증상이 가라앉았다고 같은 제품을 바로 다시 시작하지 않습니다.
시작 목적과 재평가 시점을 미리 정합니다. 사람 연구는 대개 8~12주를 평가했으므로 그 기간 뒤에 피부 건조감이나 관절 불편이 달라졌는지 봅니다. 변화가 없을 때 양을 늘리거나 더 「저분자」라는 제품으로 바꾸는 반복 구매보다, 수면·자외선·흡연·음주·식사 단백질처럼 콜라겐 감소에 직접 관련된 요인을 먼저 점검합니다.
콜라겐이 몸에서 가장 많은 단백질이라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어떤 인정 원료를 얼마나, 누가, 무엇을 목표로 먹는지를 확인한 뒤 섭취 여부를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콜라겐을 먹으면 피부로 가서 흡수되나요?
- 먹은 콜라겐 펩타이드는 아미노산과 짧은 조각으로 흡수된 뒤 몸이 필요한 곳에 다시 씁니다. 특정 부위로 곧장 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 연구가 확인한 것은 기기로 잰 피부 수분·탄력 수치의 개선이며, 거울로 보이는 변화나 노화 역전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 피쉬 콜라겐(어류 유래)이 돼지 콜라겐보다 좋은가요?
- 2023년 메타분석에서 피부 수분 효과는 원료에 따라 달랐지만 탄력에는 원료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어느 쪽이 우월하다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고, 실제 선택에서는 생선·육류 알레르기와 종교적 제한, 인정번호가 있는 원료인지가 더 직접적인 기준입니다.
- 편의점 콜라겐 젤리나 음료도 피부에 도움이 되나요?
- 건강기능식품 표시가 없는 일반식품은 콜라겐이 들어 있어도 기능성을 표시할 수 없습니다. 포장의 건강기능식품 마크와 원재료명의 인정번호(예: 제2013-30호)로 구분하고, 1일 섭취량에 든 인정 원료의 양이 인정 범위인지 확인합니다.
-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데 콜라겐을 먹어도 되나요?
- 인정된 콜라겐 원료는 공통으로 「영·유아, 어린이,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를 피할 것」(일부는 「섭취에 주의」)을 주의사항으로 둡니다. 임신·수유 중에는 일반 성인 제품의 표시량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 하루에 몇 g을 얼마나 오래 먹어야 하나요?
- 정답 숫자는 없습니다. 인정 원료마다 일일섭취량이 1 g부터 3~4 g까지 다르고, 제품이 쓴 원료의 인정량을 따릅니다. 사람 연구는 대개 8~12주(90일)를 평가했으므로 그 기간 뒤 재평가하고, 변화가 없으면 양을 늘리기보다 목적과 다른 요인을 다시 봅니다.
확인한 자료
- 01건강기능식품 원료별 정보 —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뉴트리, 제2013-30호)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안전나라 · 피부 보습·자외선 1~3 g/일, 관절 및 연골 3~4 g/일(2022-01), 섭취 시 주의사항 확인
- 02건강기능식품 원료별 정보 — 피쉬 콜라겐펩타이드(주영엔에스(주), 제2019-12호)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안전나라 · 3,270 mg/일, 모발상태 개선 기능성(2024-12) 추가 확인
- 03건강기능식품 원료별 정보 —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아미코젠㈜, 제2023-10호)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안전나라 · 1 g/일, 기능성 내용 2건 확인
- 04건강기능식품 원료별 정보 —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뉴트리, 제2023-14호)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안전나라 · 피부 1,000~3,000 mg/일, 관절 3,000~4,000 mg/일(2024-10), 모발 3,000 mg/일(2025-10) 확인
- 05건강기능식품 원료별 정보 —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대한켐텍 주식회사, 제2023-33호)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안전나라 · 2 g/일, 모발상태 개선 기능성(2025-12) 추가 확인
- 06건강기능식품 원료별 정보 —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주)에이치엔아이, 제2024-35호)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안전나라 · 1.5~3.5 g/일, 기능성 내용 2건 확인
- 07Effects of hydrolyzed collagen supplementation on skin aging: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PubMed · Int J Dermatol 2021 · 무작위시험 19편·1,125명(95% 여성), 90일 섭취의 수분·탄력·주름 지표 개선 확인
- 08Effects of Oral Collagen for Skin Anti-Aging: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PubMed · Nutrients 2023 · 무작위시험 26편·1,721명, 원료·기간별 차이와 비뚤림 지적, 대규모 시험 필요 결론 확인
- 09Effects of collagen-based supplements on skin's hydration and elasticity: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PubMed · Indian J Dermatol Venereol Leprol 2025 · 무작위시험 10편·646명, 시험 용량 1~10 g/일·중앙값 3.5 g, 여성 위주·중간 이질성 한계 확인
- 10Collagen — The Nutrition Source ↗Harvard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 · 정체·원료·젤라틴과 펩타이드 구분, 산업 자금 연구의 한계, 중금속 우려, 합성에 필요한 영양소 확인(2021-05 검토)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