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정체
- 포도(Vitis vinifera 등) 열매를 농축·발효해 만든 전통 식품(포도엑기스). 씨·껍질까지 포함하는 경우가 많음일반 식품 지식
- 이름 혼동 주의
- 식약처 개별인정 원료 「포도종자추출물」(제2005-9호·제2008-42호)·「포도씨효소분해추출분말」(제2013-9호)·「적포도발효농축액」(제2014-30호)은 표준화된 별개 원료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 주요 성분
- 레스베라트롤(포도 껍질)·OPC(프로안토시아니딘, 포도씨)를 비롯한 폴리페놀 성분 함유일반 영양학·식품 성분 자료
- 항응고제 상호작용 주의
- 레스베라트롤 등 폴리페놀 성분은 혈액을 묽게 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어, 와파린·아스피린 등과 병용 시 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알려짐일반 건강정보 자료(정량적 임상 근거는 제한적)
- 수술 전후 주의
- 혈소판 응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로 수술 전후에는 섭취에 주의가 권고됨일반 건강정보 자료
- 건강기능식품 인정 여부(일반 포도 추출물)
- 이 조사에서 「포도 추출물」(포도엑기스) 자체가 식약처 고시형·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등재된 사실을 확인하지 못함확인되지 않음
- 위장 관련 주의
- 산도가 있어 과량 섭취 시 위장 트러블(속쓰림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짐일반 건강정보 자료
- 먼저 확인할 것
- 제품이 일반 포도엑기스인지 개별인정형 원료인지, 항응고제·항혈소판제 복용 여부, 수술 예정 여부상담 체크
- 식약처는 「포도종자추출물」(제2005-9호·제2008-42호), 「포도씨효소분해추출분말」(제2013-9호), 「적포도발효농축액」(제2014-30호)을 각각 개별인정했으며, 이는 가정식 포도엑기스와는 규격이 다른 별개의 표준화 원료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 포도(껍질·씨 포함)에는 레스베라트롤과 OPC(프로안토시아니딘)를 비롯한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이런 성분들이 항산화 관련 연구의 대상이 돼 왔다. 일반 영양학·식품 성분 자료
- 레스베라트롤을 비롯한 포도 유래 폴리페놀 성분은 혈액을 묽게 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어, 와파린·헤파린 등 항응고제와 함께 복용하면 그 효과가 증폭돼 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 건강정보 자료(정량적 임상 근거는 제한적)
- 포도씨 추출물 계열 성분은 혈소판 응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로, 수술 전후에는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일반적으로 안내된다. 일반 건강정보 자료
- 이 조사에서는 일반 「포도 추출물」(포도엑기스) 자체가 식약처의 건강기능식품 고시형·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목록에 별도로 등재돼 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확인, 확인되지 않음
- 포도 추출물은 산도가 있어 과량 섭취할 경우 속쓰림 등 위장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 건강정보 자료
포도 추출물은 전통적인 농축·발효 식품입니다
포도 추출물, 흔히 포도엑기스라고 부르는 이 식품은 포도(Vitis vinifera 등) 열매를 씨와 껍질까지 통째로 넣어 오래 달이거나 발효시켜 만드는 전통 농축 식품입니다. 태양인 체질 관련 자료에서 즐겨 언급되는 식품 중 하나로,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고 시판되는 제품도 다양합니다.
포도에는 레스베라트롤(주로 껍질에 함유)과 OPC(프로안토시아니딘, 주로 씨에 함유)를 비롯한 여러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성분들은 항산화 관련 연구에서 자주 다뤄져 왔으며, 포도 추출물이 건강식품으로 주목받는 배경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이 글에서 다루는 「포도 추출물」은 가정식 또는 일반 식품으로 유통되는 포도엑기스를 가리키며, 아래에서 설명할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와는 구분되는 별개의 식품이라는 점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포도는 품종·재배 지역·숙성 정도에 따라 폴리페놀 함량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껍질이 두껍고 색이 짙은 적포도·흑포도 계열은 안토시아닌 같은 색소 성분과 함께 폴리페놀 함량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어, 전통적으로 이런 품종이 엑기스 제조에 즐겨 쓰여 왔습니다.
개별인정형 「포도종자추출물」 계열과는 다른 원료입니다
식약처는 포도씨·포도 발효액을 원료로 한 여러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포도종자추출물」은 제2005-9호(2005.05.11)와 제2008-42호(2008.08.08) 두 차례 인정됐고, 「포도씨효소분해추출분말」은 제2013-9호(2013.05.27)로, 「적포도발효농축액」은 제2014-30호(2014.07.07)로 각각 별도 인정됐습니다.
이런 개별인정형 원료들은 특정 제조 공정(효소 분해, 발효 등)을 거쳐 지표성분 함량을 표준화한 것으로, 가정에서 만드는 일반 포도엑기스나 시중의 「포도 추출물」로 표시된 일반 식품과는 다른 별개의 원료입니다. 이 조사에서는 일반 「포도 추출물」(포도엑기스) 자체가 이런 개별인정형 원료와 동일한 기준으로 식약처의 기능성 인정을 받았는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제품 포장에 「포도 추출물」이라고만 적혀 있고 건강기능식품 마크나 구체적인 인정번호가 없다면, 이는 일반 식품으로 유통되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식약처가 인정한 기능성 문구가 필요하다면 제품이 위 개별인정형 원료를 실제로 사용했는지 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개별인정형 원료들이 「포도종자추출물」·「포도씨」처럼 씨(seed)를 강조하는 이름을 쓰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참고할 만합니다. 이는 OPC(프로안토시아니딘) 같은 성분이 주로 씨에 집중돼 있어, 표준화 원료를 만들 때 씨 부분을 별도로 가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반면 가정식 포도엑기스는 씨·껍질·과육을 통째로 넣어 만드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항응고제·항혈소판제와는 병용 주의가 필요합니다
포도 추출물에 함유된 레스베라트롤 등 폴리페놀 성분은 혈액을 묽게 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와파린·헤파린 같은 항응고제나 아스피린 같은 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인 사람이 포도 추출물·레스베라트롤 보충제를 함께 섭취하면, 약물의 효과가 증폭돼 코피·멍·잇몸출혈 등 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같은 이유로, 수술을 앞두고 있거나 수술 직후인 사람은 포도씨 추출물 계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일반적으로 안내됩니다. 혈소판 응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데, 이 조사에서는 이런 상호작용의 정확한 정량적 크기(예: 출혈 시간 연장 정도)까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주의는 포도 추출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레스베라트롤·OPC 같은 폴리페놀 성분을 다량 함유한 여러 식물성 보충제(은행잎추출물, 오메가-3 등)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원칙이기도 합니다. 항응고제·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인 사람이라면 하나의 보충제뿐 아니라 여러 종류를 동시에 섭취하고 있는지 전체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항응고제·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이거나 수술 예정이라면, 포도 추출물을 많은 양으로 섭취하기 전에 반드시 담당 의사·약사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한 접근입니다.
위장 관련 주의사항도 참고할 만합니다
포도 추출물은 과일 특유의 산도를 가지고 있어, 빈속에 다량으로 섭취하거나 과량 섭취할 경우 속쓰림 등 위장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산 역류나 위염 병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섭취량과 시점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조사에서는 포도 추출물과 특정 의약품(항응고제·항혈소판제 외) 사이의 다른 상호작용, 임신·수유 중 안전성을 정량적으로 확인한 자료까지는 찾지 못했습니다. 일반적인 식품으로서의 오랜 섭취 경험은 있지만, 이것이 모든 상황에서의 안전성을 보증하는 것은 아니며, 자료가 없는 부분은 「확인되지 않음」으로 남겨두는 것이 정확한 태도입니다.
포도 추출물을 섭취한 뒤 속쓰림, 잦은 멍, 출혈 경향 등 이상 증상이 있으면 섭취를 줄이거나 중단하고 필요하면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안전한 대응입니다. 특히 평소보다 멍이 잘 들거나 잇몸에서 피가 잘 나는 등의 변화를 느낀다면, 단순한 우연으로 넘기지 말고 최근 섭취한 보충제 목록을 함께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에서는 이런 것을 먼저 봅니다
- 제품이 일반 포도엑기스인지, 개별인정형 원료(포도종자추출물 등)인지
- 와파린·아스피린 등 항응고제·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인지
- 수술을 앞두고 있거나 수술 직후인지
- 위산 역류·위염 병력이 있는지
- 과량 섭취하지 않고 표시된 섭취량을 지키고 있는지
- 다른 폴리페놀 계열 보충제를 함께 섭취하고 있는지
포도 추출물 섭취 후 잦은 멍이나 출혈 경향, 속쓰림 등이 있으면 섭취를 줄이거나 중단하고 필요하면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진료나 수술 상담을 받을 때는 처방약뿐 아니라 이런 식품·보충제 섭취 여부도 함께 알리는 것이 정확한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포도 추출물은 오랜 전통을 가진 식품이지만,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거나 수술을 앞둔 사람에게는 명확한 주의가 필요한 원료이기도 합니다.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반드시 미리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집에서 담근 엑기스라 안전하다」는 생각만으로 섭취량을 관리하지 않는 것보다는, 시판 제품과 마찬가지로 적정 섭취량을 정해두고 지키는 편이 더 실질적인 안전 관리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포도 추출물과 포도종자추출물은 같은 건가요?
- 아닙니다. 포도 추출물(포도엑기스)은 가정에서도 만드는 일반 농축 식품이며, 「포도종자추출물」·「포도씨효소분해추출분말」·「적포도발효농축액」은 식약처가 별도로 개별인정한 표준화 원료입니다.
- 와파린을 먹고 있는데 포도 추출물을 먹어도 되나요?
- 포도 추출물의 폴리페놀 성분은 항응고제와 함께 복용할 경우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와파린 등을 복용 중이라면 섭취 전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 수술 전에 포도 추출물을 먹어도 되나요?
- 혈소판 응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로 수술 전후에는 섭취에 주의가 권고됩니다. 수술을 앞두고 있다면 담당 의료진에게 섭취 여부를 미리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 포도 추출물은 건강기능식품인가요?
- 이 조사에서는 일반 「포도 추출물」(포도엑기스) 자체가 식약처 고시형·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등재된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이 필요하다면 개별인정형 원료 표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 포도 추출물을 많이 먹으면 속이 쓰릴 수 있나요?
- 네. 포도 추출물은 산도가 있어 과량 섭취하거나 빈속에 먹으면 속쓰림 등 위장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확인한 자료
- 01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 포도종자추출물·포도씨효소분해추출분말·적포도발효농축액의 개별인정 번호·인정일을 확인했습니다.
- 02와파린·아스피린 복용자 주목! 출혈 위험을 낮추는 3가지 일상 관리와 피해야 할 식품 ↗유유제약 · 항응고제 복용 중 식품·보충제 상호작용 관련 일반 주의사항을 확인했습니다.
- 03항응고제 복용 시 주의사항 ↗헬스경향 · 항응고제 복용자의 출혈 위험 관련 일반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