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정체
- 가지과 구기자나무 Lycium chinense 또는 영하구기 L. barbarum의 열매식약처 공정서 각조
- 규격
- 건조품에서 베타인 0.5% 이상 · 가지·열매꼭지 등 이물 3.0% 이하 · 회분 6.0% 이하식약처 공정서 각조
- 식품 원료 지위
-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 — 구기자나무 열매(※구기자)·잎, 고지베리(영하구기) 열매(※구기자). 뿌리는 지골피(※지골피)식약처 식품원료 목록
- 성미·귀경
- 甘·平, 간·신·폐경 (「甘,平。归肝、肾、肺经」)中药大辞典 제2판
- 문헌 효능
- 養肝·滋腎·潤肺 — 간신 허약의 어지럼·시력 저하·요슬 무력·허로 기침·소갈中药大辞典 제2판
- 문헌 금기
- 비허로 변이 무른 사람은 신중히 — 「脾虚便溏者慎服」中药大辞典 제2판
- 먼저 확인할 것
- 구기자·고지베리·지골피 구분 · 잎·뿌리 제품과 열매 제품 구분 · 설사 경향 · 여러 제품 중복식약처 식품원료 목록 · 中药大辞典
- 대한민국약전의 구기자는 구기자나무 Lycium chinense 또는 영하구기 L. barbarum의 열매이며, 건조품에서 베타인 0.5% 이상을 함유해야 한다. 식약처 공정서 각조
- 식약처 식품원료 목록에서 구기자나무의 열매(※구기자)와 잎, 영하구기(고지베리)의 열매는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이고, 구기자나무의 뿌리는 지골피(※지골피)로 따로 표기된다. 식약처 식품원료 목록
- 中药大辞典은 구기자의 약성을 「甘,平。归肝、肾、肺经」으로, 효능을 「养肝,滋肾,润肺」로 적고, 비허로 변이 무른 사람은 신중히 복용하라고 적는다. 中药大辞典 제2판
- 中药大辞典은 구기자의 포제로 생구기자, 볶은 초구기자, 소금과 볶은 염구기자 세 가지를 적는다. 中药大辞典 제2판
- 수입 「고지베리」는 영하구기 Lycium barbarum의 열매로, 약전이 구기자로 인정하는 두 종 가운데 하나다. 식약처 공정서 각조 · 식품원료 목록

구기자는 두 종 가지과 나무의 열매를 가리킵니다
한약재 구기자는 가지과 구기자나무 Lycium chinense Miller 또는 영하구기(寧夏枸杞) L. barbarum L.의 열매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서는 두 종을 모두 기원으로 인정하고, 건조한 것에서 베타인 0.5% 이상을 함유하도록 정합니다. 열매는 한쪽이 뾰족한 방추형으로 길이 6~20 mm, 바깥면은 적색에서 어두운 적색이며 씨가 20~50알 들어 있고 맛이 답니다.
순도시험은 가지와 열매꼭지 같은 이물이 3.0% 이상 섞이지 않아야 하고 회분은 6.0% 이하입니다. 확인시험은 닌히드린 반응과 박층크로마토그래프법, 정량은 이온교환 칼럼을 거쳐 베타인을 액체크로마토그래프법으로 잽니다. 베타인은 약재가 구기자인지 확인하는 표지이지 효능의 세기를 나타내는 점수가 아닙니다.
문헌에는 구기홍실(枸杞紅實)·서구기(西枸杞)·혈기자(血杞子) 같은 별칭이 실려 있습니다. 「서구기」는 산지를 가리키는 옛 이름이고 「혈기자」는 붉은 색의 묘사입니다. 색이 유난히 붉거나 알이 크다는 설명은 규격 적합성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같은 나무에서 나오지만 다른 약재가 있습니다. 구기자나무의 뿌리껍질은 지골피(地骨皮)로 약전에 따로 올라 있고 성미와 쓰임이 다릅니다. 잎(구기엽)도 열매와 구분합니다. 「구기자」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이 열매인지 잎인지 뿌리인지는 원재료명과 사용 부위에서 확인합니다.
열매는 식품 원료이고, 고지베리도 같은 열매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원료 목록에서 구기자나무는 열매(※구기자)와 잎이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이고, 뿌리는 ※지골피로 표기됩니다. 별도 항목인 고지베리(Goji-berry)는 영하구기 L. barbarum의 열매로 역시 사용 가능 원료이며, 사용 부위 칸에 ※(구기자)가 붙어 있습니다. 수입 고지베리와 국산 구기자는 종이 다를 수 있지만 약전이 구기자로 인정하는 두 종 안에 있습니다.
식품 원료로 쓰는 구기자와 약전 규격 한약재 구기자는 확인 기준이 다릅니다. 약전 구기자는 베타인 정량·이물·회분 기준을 거치고, 식품 구기자는 식품 위생 기준을 따릅니다. 구기자차·구기자술·말린 구기자 간식이 「식품」인 것은 열매가 식품 원료 목록에 있기 때문이지, 그 제품이 약전 규격을 충족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골피(뿌리껍질)를 쓴 차나 추출물은 구기자 열매 제품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구기자 뿌리」 「구기자나무 껍질」이라고 적힌 제품은 지골피이며, 문헌에서 열매와 다른 성미·쓰임으로 분류됩니다. 이 글은 열매로서의 구기자만 다룹니다.
식품 표시에 「구기자 100%」가 있어도 열매 전체인지 과육만인지, 씨를 포함했는지, 당절임인지에 따라 무게와 성분이 달라집니다. 혼합 차나 분말은 각 원료의 비율이 없으면 구기자 섭취량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문헌은 구기자를 간과 신을 보하는 약재로 적습니다
「中药大辞典」(제2판)은 구기자의 약성을 「甘,平。归肝、肾、肺经」으로 적습니다.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간·신·폐경으로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藥性論」은 「味甘,平」, 「本草蒙筌」은 「味甘、苦,氣微寒」, 「本草新編」은 「味甘、苦,氣微溫」으로 적어 성질을 두고 문헌마다 조금씩 다른 기록이 있습니다.
효능 항목의 첫 문장은 「养肝,滋肾,润肺」입니다. 간을 기르고 신을 적시며 폐를 윤택하게 한다는 뜻이고, 주치는 간신이 허해서 오는 어지럼·눈이 흐림·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림·허로 기침·소갈 같은 범주입니다. 「本草綱目」은 「滋腎,潤肺,明目」, 「本草彙言」은 「潤肺生津,補腎添精」으로 요약합니다.
문헌은 배합의 짝도 적습니다. 「藥品化義」는 인삼과 구기자를 서로 돕는 짝으로, 「得配本草」는 맥문동과 함께 마른기침에, 오미자와 함께 심액을 생기게 하는 데 쓴다고 적습니다. 어떤 처방에 든다는 기록이 개인에게 맞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明目」을 「눈이 좋아진다」로, 「滋腎」을 「정력에 좋다」로 곧바로 바꾸어 읽지 않습니다. 이 문장들은 전통 의학이 약재를 분류하던 언어이고, 현재 제품의 효능은 허가사항의 문구가, 개인 적합성은 진찰이 기준입니다.
생구기자·초구기자·염구기자를 구분합니다
「中药大辞典」 포제 항목은 구기자를 세 가지로 나눕니다. 이물과 남은 열매꼭지를 제거한 생구기자, 약한 불에 볶아 표면에 그을린 점이 생기게 한 초구기자, 소금을 볶다가 구기자를 넣어 황색으로 부풀 때까지 볶은 뒤 소금을 체로 걸러낸 염구기자입니다. 초구기자는 그을린 점이 있고, 염구기자는 표면이 어두운 붉은색 또는 탁한 황색으로 약간 부풀고 맛이 조금 짭니다.
시중 식품 구기자는 대개 말린 열매 그대로입니다. 말린 구기자는 당분이 많아 습기를 먹으면 끈적이고 서로 엉기며, 색이 검게 변하거나 곰팡이 냄새가 나면 쓰지 않습니다. 문헌은 「밀폐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두고 열·습기·벌레를 막는다」고 적습니다.
제품 표시에 「구기자」라고만 적혀 있으면 어떤 포제인지, 열매 전체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의료기관 조제품은 조제기관에 묻고, 완제품은 원재료명과 첨부문서를 따릅니다. 색소나 당을 더한 가공품은 약재 구기자의 무게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구기자와 비슷하게 붉게 말린 열매로 유통되는 산수유·오미자는 기원 식물과 약재명이 전혀 다릅니다. 형태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바꾸어 쓰지 않고, 라벨의 국문명과 학명, 사용 부위를 함께 확인합니다.
문헌 금기는 설사 경향이고, 사람 자료는 확인된 범위가 좁습니다
「中药大辞典」 금기 항목은 「脾虚便溏者慎服」 한 줄입니다. 비가 허해서 변이 무른 사람은 신중히 복용하라는 뜻이고, 「本草經疏」는 「비위가 약해 자주 설사하는 사람에게는 넣지 않는다」, 「本草彙言」은 「비위에 찬 담과 냉이 있어 설사하는 사람에게는 넣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단맛이 강하고 윤택한 약재라 설사 경향이 있는 사람에게 맞지 않는다는 원칙입니다.
구기자 단독 제품이 특정 질환에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한 사람 연구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NCCIH·NIH ODS에는 구기자(고지베리) 단독 항목이 없습니다. 「눈에 좋다」 「항노화」 같은 광고 문구를 볼 때는 어떤 연구에서 누구를 대상으로 무엇을 측정했는지 제시됐는지 봅니다.
구기자와 특정 의약품의 상호작용을 다룬 자료도 이번에 확인한 범위에는 없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항응고제·혈당강하제 등 정기 검사가 필요한 약을 복용 중이면 제품의 원료명과 하루 섭취량을 담당 의료진에게 알리고 시작합니다.
상담에서는 부위·제품·설사 경향을 한 줄에 놓습니다
- 제품이 열매(구기자)인지 잎인지 뿌리껍질(지골피)인지, 국산 구기자나무인지 수입 고지베리(영하구기)인지 원재료명과 학명으로 확인합니다.
- 약전 규격 한약재인지 식품인지, 포제(생·초·염) 표시가 있는지 봅니다.
- 구기자차·구기자술·말린 구기자·구기자가 든 한약제제처럼 여러 제품에서 겹치는지 적습니다.
- 평소 변이 무르거나 설사가 잦은지 먼저 말합니다. 문헌이 든 유일한 금기입니다.
- 정기 검사가 필요한 약을 먹고 있으면 제품과 하루 섭취량을 알립니다.
섭취 뒤 설사·복부 불편이 반복되면 중단하고 제품명·부위·하루 섭취량·마지막 섭취 시각을 기록해 상담합니다. 발진·두드러기·가려움이 생기면 중단하고, 얼굴·입술 부종이나 호흡곤란 같은 급성 알레르기 신호가 있으면 즉시 응급 평가를 받습니다.
보관은 문헌의 밀폐·서늘·건조 기준을 따르고, 말린 열매가 끈적이거나 검게 변하거나 곰팡이 냄새가 나면 쓰지 않습니다. 원래 포장의 원료명·제조번호·소비기한을 함께 보관합니다.
구기자가 차·술·간식·한약제제에 두루 든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어느 부위의 어떤 제품을 얼마나, 설사 경향과 복용약은 어떤지 확인한 뒤 섭취 여부를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고지베리와 구기자는 같은 건가요?
- 수입 고지베리는 영하구기 Lycium barbarum의 열매이고, 국산 구기자는 주로 구기자나무 L. chinense의 열매입니다. 약전은 두 종을 모두 구기자로 인정하고, 식품원료 목록도 둘 다 사용 가능 원료로 올려 두었습니다. 종이 다를 수 있으니 학명을 보고, 약전 규격 여부는 별개로 확인합니다.
- 구기자차를 매일 마셔도 되나요?
- 구기자 열매는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라 차로 마시는 데 제도상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문헌은 비가 허해 변이 무른 사람은 신중히 하라고 적으므로 설사 경향이 있으면 양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정기 검사가 필요한 약을 먹고 있으면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 구기자 뿌리(지골피)도 같은 효능인가요?
- 아닙니다. 구기자나무의 뿌리껍질은 지골피라는 별도 약재로 약전에 따로 올라 있고, 문헌에서 열매와 다른 성미·쓰임으로 분류됩니다. 「구기자 뿌리」 「구기자나무 껍질」 제품은 이 글의 구기자(열매)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 구기자가 눈에 좋다는데 근거가 있나요?
- 「明目」은 中药大辞典이 적은 문헌 효능이지 현재 제품의 효능 문구가 아닙니다. 구기자 단독 제품의 사람 연구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고, NCCIH·NIH ODS에도 단독 항목이 없습니다. 시력 저하·눈 통증이 지속되면 안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확인한 자료
- 01구기자 공정서 각조 ↗식품의약품안전처 · 기원 2종·베타인 0.5%·이물 3.0%·회분 6.0%·성상 확인
- 02식품원료 목록 — 구기자나무·고지베리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 구기자나무 열매(※구기자)·잎·뿌리(※지골피), 고지베리(영하구기) 열매의 사용 가능 분류 확인. 검색창에 「구기자」 입력
- 03中药大辞典 제2판 「枸杞子」 항목 ↗南京中医药大学 편, 上海科学技术出版社 · 약성·효능 첫 문장은 원문 인용, 이명·포제·금기·배합은 요약. 서지 확인용 도서관 목록 링크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