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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용 약초·식품 원료 · 식품 원료(해조류) · 체질 건강식품(태음인)

다시마

다시마는 국·육수·조림 등에 널리 쓰이는 갈조류 해조류로, 요오드를 매우 많이 함유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시마 자체는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기능성 원료 목록에는 없고, 「유산균 발효 다시마추출물」이라는 별도로 개별인정된 원료가 있어 이름이 비슷하다고 혼동하면 안 됩니다. 한국인은 평균적으로 요오드를 권장섭취량보다 많이 먹는 편이라, 다시마환처럼 농축된 형태로 매일 섭취하는 경우 갑상선 질환이 있는 사람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료 갱신 2026. 09. 14.확인 범위 · 정체·형태·안전 정보다른 이름 · 다시마환 · 곤포 · 昆布
다시마

한눈에 보기

정체
갈조류 해조류(다시마과). 건조·염장·환 등 다양한 형태로 유통일반 식품학 문헌
체질 분류
본원 사상 RAG: 태음인 식품(다시마환 형태)본원 사상 RAG(체질 분류 출처로만 사용)
건강기능식품 인정 여부
다시마(원물) 자체는 식약처 고시형·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목록에서 확인되지 않음. 「유산균 발효 다시마추출물」은 별도의 개별인정 원료(제2011-22·23호)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유산균 발효 다시마추출물
「알콜성 손상으로부터 간 보호에 도움」. 지표성분 GABA(감마아미노낙산). 1일 섭취량 1.5 g — 다시마 원물과는 다른 별도 원료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요오드 함량
해조류 중에서도 요오드 함량이 매우 높은 식품으로 알려짐(구체적 수치는 제품·산지·건조 방식에 따라 큰 차이)국내 보도·영양 정보 자료
한국인 요오드 기준
성인 권장섭취량 150 μg/일, 상한섭취량 2,400 μg/일. 한국인 평균 섭취량은 권장량의 약 3배 수준으로 보고됨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국내 학술 조사
과다 섭취 위험
입·목·복부 통증, 발열, 오심, 구토 등 급성 증상 및 장기적으로 갑상선 기능 이상 위험국내 의학 보도
먼저 확인할 것
갑상선 질환(항진증·저하증·결절 등) 여부, 다시마환·다시마분말을 매일 얼마나 먹는지, 다른 해조류·요오드 보충제 중복 섭취상담 체크
이 글이 확인한 사실
  • 다시마(원물) 자체는 이 조사에서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고시형·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목록에 포함돼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확인되지 않음
  • 「유산균 발효 다시마추출물」은 다시마와는 별도의 개별인정 원료로, 「알콜성 손상으로부터 간 보호에 도움」이라는 기능성이 GABA를 지표성분 삼아 1일 1.5 g 기준으로 인정돼 있다.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 한국인 성인의 요오드 권장섭취량은 150 μg/일, 상한섭취량은 2,400 μg/일이며, 한국인의 평균 요오드 섭취량은 권장량의 약 3배 수준으로 보고된다.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국내 학술 조사
  • 요오드를 상한섭취량 이상 섭취하면 입·목·복부 통증, 발열, 오심, 구토 등이 즉시 나타날 수 있고, 장기 과다 섭취는 갑상선 기능 이상과 관련된다고 보도된다. 국내 의학 보도
  • 유산균 발효 다시마추출물의 제품 표시에는 요오드가 풍부한 식품(해조류·어패류 등)과의 중복 섭취, 갑상선질환자·임산부·수유부의 섭취 주의가 안내돼 있다.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 본원 사상 RAG는 다시마환을 태음인 식품으로 분류하지만, 이는 체질 배속 기록이고 요오드 관련 안전 정보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본원 사상 RAG(체질 분류 출처로만 사용)
01

다시마는 요오드가 풍부한 갈조류 해조류입니다

다시마는 갈조류에 속하는 해조류로, 국물 요리의 육수 재료나 조림·환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됩니다. 건조 다시마는 오래 보관할 수 있고 감칠맛 성분(글루탐산)이 풍부해 전통적으로 국물 맛을 내는 재료로 널리 쓰여 왔습니다. 다시마환·다시마분말처럼 가공된 건강식품 형태도 유통됩니다.

다시마를 포함한 갈조류 해조류는 요오드를 매우 많이 함유한 식품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요오드 함량은 다시마의 산지, 채취 시기, 건조·가공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이 글에서 단일한 수치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 국내 보도와 영양 정보 자료가 공통으로 지적하는 것은, 다시마가 일반적인 식품 중에서도 요오드 함량이 특히 높은 축에 속한다는 점입니다.

본원 사상의학 자료는 다시마환을 태음인에게 쓰는 식품으로 분류합니다. 이 분류는 체질 배속의 출처로만 인용하고, 아래 건강기능식품 인정 여부·요오드 안전성 항목은 이 체질 자료와 별개로 식약처 공개 자료와 영양 기준을 통해 독립적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02

다시마 자체와 '유산균 발효 다시마추출물'은 다른 원료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6년 12월 기준으로 정리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 원문을 확인한 결과, 다시마(원물) 자체는 고시형 기능성 원료 67종 목록에 포함돼 있지 않았습니다. 즉 일반적으로 먹는 마른 다시마·다시마환이 「건강기능식품」으로서 법적 기능성 문구를 표시할 근거는 이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반면 같은 자료의 개별인정 원료 목록에는 「유산균 발효 다시마추출물」이 제2011-22호·제2011-23호로 등재돼 있습니다. 이 원료의 인정 기능성은 「알콜성 손상으로부터 간 보호에 도움」이고, 지표성분은 GABA(감마아미노낙산), 1일 섭취량은 1.5 g입니다. 이 원료의 제품 표시에는 요오드 함량이 높은 식품(해조류·어패류 등) 섭취 시 주의, 갑상선질환 보유자 주의, 임산부·수유부 주의가 안내돼 있습니다.

「다시마추출물」이라는 이름만 보고 이것이 다시마 원물과 같은 기능성을 가진다고 여기면 안 됩니다. 유산균 발효라는 별도 가공 공정을 거친, 지표성분과 인정 기능성이 전혀 다른 원료이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고를 때는 원료명이 「다시마」인지 「유산균 발효 다시마추출물」인지 표시사항에서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간 건강에 도움」이라는 문구를 보고 일반 다시마환에도 같은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이 자료의 근거 범위를 벗어난 확대 해석입니다.

03

한국인은 이미 요오드를 권장량보다 많이 섭취하는 편입니다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과 관련 국내 학술 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요오드 권장섭취량은 150 μg/일이고 상한섭취량은 2,400 μg/일입니다. 그런데 국내 조사들은 한국인의 평균 요오드 섭취량이 이 권장량의 약 3배 수준(400~500 μg 안팎)에 이른다고 보고합니다. 이는 해조류를 국·반찬으로 자주 먹는 식습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즉 한국인 다수는 이미 요오드가 부족하기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섭취하고 있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다시마를 국물 재료로 가끔 먹는 것과, 다시마환·다시마분말을 영양제처럼 매일 일정량 챙겨 먹어 요오드 섭취를 추가로 늘리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후자는 상한섭취량에 가까워지거나 이를 넘어설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국내 의학 보도는 요오드를 상한섭취량 이상 섭취하면 입·목·복부 통증, 발열, 오심, 구토 같은 증상이 즉시 나타날 수 있고, 장기간 과다 섭취는 갑상선 기능 이상(기능항진증·중독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영아, 고령자, 임신부·수유부, 그리고 갑상선 항진증·하시모토 갑상선염·결절·갑상선 부분절제 병력이 있는 사람은 요오드 과잉의 영향을 더 쉽게 받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4

갑상선 질환이 있다면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저하증, 하시모토 갑상선염, 갑상선 결절, 갑상선 수술(부분절제 등) 병력이 있는 사람은 요오드가 풍부한 다시마를 농축된 형태(환·분말)로 매일 섭취하기 전에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갑상선 질환은 요오드 섭취량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 「해조류니까 건강에 좋다」는 생각만으로 섭취량을 늘리면 오히려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른 요오드 급원(김·미역·요오드 보충제·일부 소금)과 다시마환을 함께 먹고 있다면 총 요오드 섭취량이 눈에 띄지 않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여러 해조류 제품을 동시에 챙겨 먹고 있다면 전체를 합산해 보는 것이 필요하며, 이 글에서 인용한 상한섭취량 2,400 μg은 음식과 보충제를 모두 합친 기준이라는 점도 참고합니다. 국·찌개 육수로 다시마를 우려 쓰는 정도와, 다시마환·다시마분말을 하루 여러 번 챙겨 먹는 것은 노출량 차이가 커서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임신 중에는 요오드 요구량이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다시마를 고용량으로 추가 섭취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임신부의 요오드 섭취는 일반적인 식사를 기준으로 관리되며, 다시마환 등 농축 보충제를 추가하려면 산전 진료에서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갑상선 기능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면 검사 전 다시마·해조류 섭취를 평소와 다르게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직전에 요오드 섭취량을 갑자기 늘리거나 줄이면 검사 결과 해석에 혼선을 줄 수 있어, 평소 식습관을 유지한 채로 검사받고 필요하면 담당 의료진에게 다시마 섭취 습관을 미리 알리는 편이 낫습니다.

05

상담에서는 이런 것을 먼저 봅니다

  • 갑상선 질환(항진증·저하증·결절·수술 병력) 여부
  • 다시마환·다시마분말을 매일 어느 정도 먹고 있는지
  • 김·미역 등 다른 해조류나 요오드 보충제를 함께 먹고 있는지
  • 제품이 「다시마」인지 「유산균 발효 다시마추출물」인지
  • 임신·수유 중인지

다시마환 섭취 후 목이 부은 느낌,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 체중 변화, 피로감 등 갑상선 이상을 시사하는 증상이 새로 생기면 섭취를 중단하고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존에 갑상선 질환으로 약을 복용 중이라면 다시마 섭취량을 바꾸기 전에 담당 의료진에게 먼저 알립니다.

다시마가 전통적으로 몸에 좋은 해조류로 알려져 있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갑상선 질환이 있거나 여러 해조류 제품을 함께 먹고 있다면, 구체적인 섭취 형태와 양을 진료 시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해조류라서 자연스럽고 안전하다」는 생각보다, 실제 하루 섭취량과 다른 요오드 급원의 중복 여부를 구체적으로 따져보는 쪽이 실질적인 안전 관리에 가깝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다시마도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된 원료인가요?
다시마 원물 자체는 이 조사에서 식약처 고시형·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목록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유산균 발효 다시마추출물」이라는 별도 가공 원료가 「알콜성 손상으로부터 간 보호」로 개별인정돼 있으니 이름을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시마를 매일 먹으면 요오드가 너무 많아지나요?
한국인은 이미 평균적으로 요오드 권장섭취량(150 μg/일)의 약 3배를 섭취한다고 보고됩니다. 다시마환·분말처럼 농축된 형태로 매일 추가 섭취하면 상한섭취량(2,400 μg/일)에 가까워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갑상선약을 먹는데 다시마를 먹어도 되나요?
갑상선 질환이 있는 사람은 요오드 섭취량 변화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다시마를 국물 재료로 가끔 먹는 것과 달리, 다시마환 등을 매일 챙겨 먹으려면 담당 의료진과 먼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산균 발효 다시마추출물과 다시마환은 같은 건가요?
다릅니다. 유산균 발효 다시마추출물은 GABA를 지표성분으로 하는 별도의 개별인정 원료로 「알콜성 손상으로부터 간 보호」기능성이 있고, 다시마환은 이 원료와 무관한 다시마 원물 가공품입니다.
임신 중에 다시마환을 먹어도 되나요?
임신 중 요오드 요구량이 늘어나지만, 그렇다고 다시마를 고용량으로 추가 섭취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유산균 발효 다시마추출물의 경우 임산부·수유부 섭취 주의가 표시돼 있으며, 다시마환 추가 섭취는 산전 진료에서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확인한 자료

  1. 01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 다시마 원물이 고시형 원료 목록에 없다는 점과, 유산균 발효 다시마추출물의 개별인정 기능성·지표성분·1일 섭취량·주의사항 원문을 확인했습니다.
  2. 02한국인의 요오드 섭취와 요오드 상한섭취량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 한국인 성인의 요오드 권장섭취량·상한섭취량과 실제 섭취 실태를 확인했습니다.
  3. 03'다시마·미역·김' 많이 먹으며 나타나는 증상… '갑상선중독증' ↗보건뉴스(bokuennews) · 해조류 다량 섭취와 갑상선 이상 증상의 관련성 보도를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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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있는 원료의 이름과 형태를 약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겹치는 것이 보이면 목록을 들고 진찰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