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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원료 ·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원료(기능성 성분)

L-테아닌

L-테아닌은 녹차 등 차나무 잎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으로, 국내에서는 「테아닌」이 고시형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갖습니다. 지표성분은 L-테아닌이며 일일섭취량은 200~250 mg, 카페인 함유 음료와의 병용과 임산부·수유부·어린이·수술 전후 환자의 섭취에 주의가 명시돼 있습니다. PubMed 체계적 문헌고찰은 「하루 200~400 mg 섭취가 스트레스 노출 상황에서 스트레스·불안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정리하되 장기·대규모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적습니다.

자료 갱신 2026. 09. 17.확인 범위 · 정체·형태·안전 정보다른 이름 · L-Theanine · 테아닌 · L-테아닌 · γ-glutamylethylamide · 테아닌등복합추출물
L-테아닌

한눈에 보기

정체
차나무(Camellia sinensis) 잎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 L-테아닌(γ-glutamylethylamide). 녹차의 감칠맛 성분 중 하나로 알려짐일반 식품학 지식
분류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기능성 원료(「테아닌」으로 고시). 개별인정 제2008-46호·제2008-70호·제2009-5호 등 여러 건이 고시형으로 전환됨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국내 기능성 문구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국내 1일 섭취량
L-테아닌으로서 200~250 mg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섭취 시 주의사항
①카페인 함유음료(커피, 홍차, 녹차 등)와의 병용 섭취에 주의 ②임산부, 수유부, 어린이 및 수술전후 환자는 섭취에 주의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PubMed 체계적 문헌고찰
위약대조 인체시험 9건 검토 결과 「200~400 mg/일 섭취가 스트레스 노출 상황에서 스트레스·불안 감소에 도움 될 수 있음」을 시사하나, 장기·대규모 연구 필요를 명시PubMed(Plant Foods Hum Nutr 2020)
카페인과의 관계
테아닌은 카페인과 길항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테아닌등복합추출물」(기억력 개선 개별인정) 등에서도 카페인 음료 병용 주의가 반복해 명시됨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먼저 확인할 것
커피·홍차·녹차 등 카페인 음료와 함께 먹고 있지 않은지 · 임신·수유·어린이·수술 예정 여부 · GABA 복합 원료와 혼동하고 있지 않은지상담 체크
이 글이 확인한 사실
  • 「테아닌」은 식약처 고시형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지표성분은 L-테아닌, 일일섭취량은 L-테아닌으로서 200~250 mg이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 테아닌의 섭취 시 주의사항은 「①카페인 함유음료(커피, 홍차, 녹차 등)와의 병용 섭취에 주의 ②임산부, 수유부, 어린이 및 수술전후 환자는 섭취에 주의」로 고시돼 있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 L-테아닌은 제2008-46호·제2008-70호·제2009-5호·제2009-60호·제2010-18호·제2011-11호 등 여러 개별인정 건이 순차적으로 「고시된 원료(테아닌)」로 전환된 이력이 인정 현황 자료에 나열돼 있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 PubMed 체계적 문헌고찰(인체시험 9건)은 「하루 200~400 mg 보충이 스트레스 노출 시 스트레스·불안 감소에 도움될 수 있으나 장기·대규모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doi:10.1007/s11130-019-00771-5). PubMed
  • PubMed 리뷰는 시스틴(700 mg)·테아닌(280 mg) 병용이 강도 높은 운동 후 과도한 염증 반응을 억제한다고 정리한다(Nutrients 2021, doi:10.3390/nu14010129) — 국내 고시형 「테아닌」 단독 기능성과 다른 배합·용도다. PubMed
01

L-테아닌은 차나무 잎의 아미노산이며 고시형 원료로 인정돼 있습니다

L-테아닌은 차나무 Camellia sinensis의 잎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으로, 녹차·홍차 등에 공통으로 함유돼 있으며 차 특유의 감칠맛에 관여하는 성분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체계에서 「테아닌」은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등재돼 있습니다. 고시형이라는 것은 개별 업체가 매번 새로 인정받지 않아도, 고시된 기준(지표성분·섭취량·주의사항)을 충족하면 여러 업체가 이 원료를 써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인정 현황 자료를 보면 L-테아닌은 제2008-46호·제2008-70호·제2009-5호·제2009-60호·제2010-18호·제2011-11호 등 여러 건이 개별인정을 거쳐 순차적으로 「고시된 원료(테아닌)」로 전환된 이력이 있습니다. 즉 처음에는 여러 업체가 각각 개별인정을 신청했다가, 축적된 근거를 바탕으로 공통 고시 원료로 통합된 것입니다.

인정 현황 자료의 기능성별 분류에서 「긴장 완화」 범주에는 L-테아닌 외에 아쉬아간다 추출물·유단백가수분해물·돌외잎추출물을 포함해 총 4종의 원료가 올라 있습니다. 테아닌은 이 가운데 가장 먼저 자리 잡아 고시형으로 전환된 원료입니다. 한편 앞서 다룬 「테아닌등복합추출물」(GABA와 배합, 기억력 개선)이나 「녹차추출물/테아닌복합물」(제2010-51호) 같은 별도 개별인정 원료들도 있어, 「테아닌」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원료가 한 가지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02

국내 기능성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이며 하루 200~250 mg입니다

고시된 테아닌의 기능성 문구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입니다. 지표성분은 L-테아닌이고, 일일섭취량은 L-테아닌으로서 200~250 mg입니다. 이 범위는 뒤에서 다룰 PubMed 체계적 문헌고찰이 정리한 인체시험 용량 범위(200~400 mg/일)와 겹치는 구간입니다.

섭취 시 주의사항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카페인 함유음료(커피, 홍차, 녹차 등)와의 병용 섭취에 주의」— 테아닌이 카페인과 길항작용을 갖는다고 알려져 있어, 같은 차 종류를 마시면서 테아닌 보충제를 함께 먹을 때 상호작용을 고려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둘째, 「임산부, 수유부, 어린이 및 수술전후 환자는 섭취에 주의」입니다. 수술 전후 환자에 대한 주의는 흥미로운 지점인데, 이는 테아닌이 이완·진정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기전에 대한 상세 근거까지는 이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03

체계적 문헌고찰은 200~400 mg 섭취가 스트레스 노출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정리합니다

PubMed에서 확인한 체계적 문헌고찰(Plant Foods Hum Nutr, 2020)은 PRISMA 지침에 따라 순수 L-테아닌을 경구 보충제 형태로 섭취한 뒤 대조군과 비교한 인체 무작위대조시험을 검색해 9건의 동료심사 논문을 선정했습니다. 결론은 「하루 200~400 mg의 L-테아닌 보충이 스트레스에 노출된 사람들의 스트레스와 불안 수준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 문헌고찰은 스스로 한계를 명시합니다. 「이 발견에도 불구하고, L-테아닌을 식단에 정기적으로 포함하는 경우를 포함해 더 장기적이고 더 큰 규모의 코호트 임상 연구가 필요하며, 그래야 스트레스와 불안 감소를 위한 치료적 사용을 임상적으로 정당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신호는 있지만, 이것이 확립된 치료법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같은 체계적 문헌고찰의 초록은 「L-테아닌은 기분·인지 기능 개선을 포함해 여러 건강상 이점과 관련이 있다」는 배경을 함께 적고 있어, 스트레스·불안 외에도 기분·인지 관련 연구가 병행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이 항목이 다루는 국내 고시 기능성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 한 가지이며, 기분·인지 관련 별도의 기능성이 국내에서 인정됐는지는 이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PubMed 리뷰(Nutrients, 2021)는 테아닌을 시스틴과 함께 배합한 「시스틴/테아닌」 조합이 강한 운동 부하 후 과도한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위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 수술 후 안정 시 에너지소비 증가를 억제하며 염증 지표(인터류킨-6, C반응단백 등)의 회복을 촉진했다고 보고합니다. 이는 국내 고시형 「테아닌」 단독 기능성(스트레스 긴장완화)과는 다른 배합·용도(수술 스트레스 관리)의 연구이므로 같은 제품으로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04

카페인과의 관계는 여러 인정 원료에서 반복해 확인됩니다

테아닌이 카페인과 길항작용을 갖는다는 서술은 「테아닌」 고시 원료뿐 아니라 「테아닌등복합추출물」(GABA와 함께 지표성분, 기억력 개선 개별인정) 인정 현황에서도 「테아닌은 카페인과 길항작용이 있으므로 섭취 시 카페인 함유음료 섭취를 삼갈 것」으로 반복해 명시돼 있습니다. 두 원료는 기능성(긴장완화 vs 기억력 개선)과 지표성분(테아닌 단독 vs 테아닌+GABA)이 다르지만, 카페인 관련 주의는 공통입니다.

「녹차추출물/테아닌복합물」이라는 별도의 개별인정 원료(제2010-51호)도 있어, 테아닌이 들어간 제품이라도 어떤 인정번호·지표성분·기능성을 근거로 하는지 라벨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름에 「테아닌」이 들어간 원료가 최소 세 가지(테아닌 단독 고시형, 테아닌등복합추출물, 녹차추출물/테아닌복합물) 이상 존재한다는 점 자체가, 소비자가 라벨의 인정번호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05

상담에서는 이런 것을 먼저 봅니다

  • 커피·홍차·녹차 등 카페인 음료를 함께 마시고 있지 않은지
  • 임신·수유 중이거나 어린이인지
  • 수술을 앞두고 있는지 — 식약처가 별도로 명시한 주의 대상
  • 제품이 「테아닌」 단독인지, GABA·시스틴 등과 배합된 다른 인정 원료인지
  • 스트레스·불안이 몇 주 이상 지속되고 일상에 지장을 주는지

복용 후 졸림·어지러움 등 예상치 못한 반응이 있으면 섭취를 중단합니다. 수술이 예정돼 있다면 담당 의료진에게 테아닌 섭취 여부를 미리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카페인 음료를 즐겨 마시는 사람이라면 테아닌 보충제를 추가하기 전에 카페인 섭취량부터 줄이는 것이 더 근본적인 해결책일 수 있습니다.

L-테아닌이 스트레스 긴장완화 기능성으로 고시돼 있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PubMed 문헌고찰이 스스로 「더 큰 규모의 장기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힌 근거 수준을 함께 알아 두고, 지속되는 스트레스·불안은 건강기능식품보다 진료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차에도 들어 있는 성분이니 안전하다」는 생각과 「고시된 섭취량·주의사항을 지킨다」는 것은 서로 다른 이야기이며, 후자가 실제로 지켜야 할 기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L-테아닌이 스트레스에 도움이 된다는 게 사실인가요?
PubMed 체계적 문헌고찰은 하루 200~400 mg 섭취가 스트레스에 노출된 사람의 스트레스·불안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시사하지만, 동시에 더 장기적이고 큰 규모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스스로 한계를 명시합니다.
커피와 함께 먹어도 되나요?
식약처 고시는 「카페인 함유음료(커피, 홍차, 녹차 등)와의 병용 섭취에 주의」를 명시합니다. 테아닌이 카페인과 길항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국내 고시 기준 1일 섭취량은 L-테아닌으로서 200~250 mg입니다. PubMed 문헌고찰이 검토한 연구들의 용량 범위(200~400 mg)와도 겹치는 구간입니다.
수술 예정인데 먹어도 되나요?
식약처 고시는 수술 전후 환자는 섭취에 주의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수술이 예정돼 있다면 섭취 여부를 담당 의료진에게 미리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테아닌등복합추출물과 테아닌(고시형)은 같은 건가요?
다릅니다. 테아닌(고시형)은 L-테아닌 단독으로 스트레스 긴장완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이고, 테아닌등복합추출물은 L-테아닌과 GABA를 함께 지표성분으로 삼아 기억력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별도의 개별인정 원료입니다.

확인한 자료

  1. 01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 테아닌(고시형)의 기능성·지표성분·일일섭취량(200~250 mg)·주의사항, 개별인정 이력, 테아닌등복합추출물과의 구분을 확인했습니다.
  2. 02The Effects of Green Tea Amino Acid L-Theanine Consumption on the Ability to Manage Stress and Anxiety Levels: a Systematic Review ↗Plant Foods Hum Nutr 2020;75(1):12-23 (PubMed PMID 31758301) · 위약대조 인체시험 9건을 검토해 200~400 mg/일 섭취의 스트레스·불안 감소 가능성과 추가 연구 필요성을 정리한 체계적 문헌고찰입니다.
  3. 03Cystine and Theanine as Stress-Reducing Amino Acids—Perioperative Use for Early Recovery after Surgical Stress ↗Nutrients 2021;14(1):129 (PubMed PMID 35011010) · 시스틴/테아닌 배합의 수술 스트레스 관리 관련 연구로, 국내 고시형 테아닌 단독 기능성과는 다른 배합·용도임을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다른 원료도 찾아보세요.

먹고 있는 원료의 이름과 형태를 약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겹치는 것이 보이면 목록을 들고 진찰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