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정체
- 지황 Rehmannia glutinosa(현삼과)의 신선한 뿌리. 약전 각조 「지황」(KP_136)은 말린 뿌리(건지황)를, 생지황은 중국 문헌의 鮮地黃에 해당식약처 공정서 각조
- 규격
- 약전 「지황」: 회분 6.0% 이하 · 산불용성회분 2.0% 이하 · 줄기·토사 등 이물 없음 — 신선 생지황 자체의 규격 각조는 없음식약처 공정서 각조
- 성미·귀경
- 鮮地黃 甘·苦, 寒 / 乾地黃 甘·苦, 微寒 — 심·간·신경 (「大寒」 別錄)中药大辞典 제2판
- 문헌 효능
- 鮮地黃 淸熱涼血·生津潤燥 — 급성열병·진상번갈·혈열망행 / 乾地黃 淸血熱·益陰血·通血脈中药大辞典 제2판
- 문헌 금기
- 鮮地黃 胃虛食少·脾虛有濕者 慎服 · 「此藥大寒, 恐損人胃氣」(醫學啓源) · 「忌蘿蔔·蔥白·韭白·薤白·銅鐵器」(品彙精要)中药大辞典 제2판
- 기원 차이
- 생지황(신선)·건지황(말림)·숙지황(포제)은 같은 식물의 가공 단계 — 성미가 寒→微寒→溫으로 달라져 바꾸어 읽지 않음中药大辞典 제2판
- 허가 품목 분량
- 신선 생지황을 원료로 둔 허가 완제품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음 — 조제 한약과 생지황즙에서 쓰이며 조제기록이 기준의약품안전나라
- 먼저 확인할 것
- 소화 불량·묽은 변 · 신선 원료의 보관 이력 · 항응고제 복용 · 혈당약동제당 상담 기준
- 대한민국약전의 지황은 Rehmannia glutinosa의 뿌리로, 회분 6.0% 이하·산불용성회분 2.0% 이하를 두며 줄기·토사 등 이물이 섞이지 않아야 한다. 식약처 공정서 각조
- 약전은 「지황」(말린 뿌리)과 「숙지황」(포제)을 각조로 나누고, 신선 뿌리인 생지황은 별도 각조를 두지 않는다. 식약처 공정서 각조
- 中药大辞典의 鮮地黃은 「甘·苦, 寒」으로 약성을, 「淸熱涼血, 生津潤燥」로 효능을 적고 「胃虛食少, 脾虛有濕者 慎服」을 금기로 둔다. 中药大辞典 제2판
- 中药大辞典의 乾地黃은 「甘·苦, 微寒」, 「淸血熱, 益陰血, 通血脈」으로 적어 신선한 것보다 찬 성질이 덜하다고 구분한다. 中药大辞典 제2판
- 中药大辞典은 「此藥大寒, 宜斟酌用之, 恐損人胃氣」(醫學啓源)를 인용해 위장이 약한 사람의 생지황 사용을 경계한다. 中药大辞典 제2판
- 中药大辞典 용법은 鮮地黃 전탕 10~30 g, 捣汁(즙) 또는 熬膏로 적어, 생지황즙처럼 신선 원료를 그대로 짜서 쓰는 형태를 포함한다. 中药大辞典 제2판

생지황은 수분을 지닌 신선한 지황 뿌리입니다
생지황은 현삼과의 Rehmannia glutinosa Liboschitz ex Steudel에서 얻은 신선한 뿌리를 가리킵니다. 관능검사 자료는 살이 두껍고 부드러우며 쉽게 꺾이고, 단면이 황백색 또는 연한 황갈색을 띠는 신선 원료의 특징을 제시합니다. 말려서 단단해진 지황이나 검고 끈끈하게 포제한 숙지황과 성상이 다릅니다.
신선하다는 말이 곧 가정에서 생식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의약품 원료는 기원, 채취 뒤 처리, 이물과 변질, 저장과 제조 이력을 포함해 관리해야 합니다. 흙이 묻은 뿌리의 사진이나 시장 이름만으로 약전 규격의 생지황인지 판정할 수 없습니다.
전통 문헌의 용례는 역사적 사용 맥락이며 현재 환자에게 특정 효과를 약속하는 근거가 아닙니다. 생지황을 확인할 때는 기원 식물과 신선 뿌리라는 상태, 완제품 라벨에 적힌 원료 형태를 먼저 봅니다. 실제 복용 판단은 제품 전체와 현재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생지황의 수분과 연한 조직은 보관과 운송 중 상태가 바뀌기 쉽다는 점도 보여줍니다. 원물의 산지나 채취일이 적혀 있지 않으면 겉모양만으로 신선도를 숫자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완제품에서는 제조 공정이 끝난 뒤의 품질관리와 라벨이 기준이므로 원물 감별 문구를 고제의 사용기한으로 바꾸어 적용하지 않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생지황 표기는 같은 원료를 뜻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생지황을 신선 뿌리로, 지황·건지황을 말린 뿌리로, 숙지황을 쪄서 말린 가공품으로 구분해 읽습니다. 그러나 중국 본초 자료의 生地黃은 건조한 지황을 가리키는 이명으로 쓰이기도 하고, 신선 뿌리는 鮮地黃으로 적는 경우가 있습니다. 번역문에서 한글 “생지황”만 보고 동일성을 정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연구 논문에서도 fresh root, dried root, prepared root, Rehmanniae Radix라는 표현이 섞입니다. 추출 용매와 가공 조건까지 적혀 있지 않으면 국내 허가 제제의 생지황즙에 적용되는 자료인지 «확인되지 않음»입니다. 같은 식물 종이라는 사실만으로 수분이 많은 착즙액과 건조 추출물의 조성을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숙지황으로 바꾸면 색과 질감만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복적인 증숙과 건조, 보조료 사용이 개입하므로 라벨의 생지황즙을 숙지황 몇 g으로 환산할 공식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처방을 임의로 대체하거나 두 제품의 숫자를 맞춰 복용량을 조절하지 않습니다.
허가 제제와 조제 한약에서는 생지황즙이나 착즙 형태로 만납니다
생지황을 쓰는 허가 제제의 성분표에는 생지황즙 또는 생지황 착즙처럼 원료 형태가 구체적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제품마다 기준 배치와 표현, 함께 든 원료가 다를 수 있으므로 생지황 비율을 하나의 숫자로 일반화하지 않습니다.
완제품에는 여러 원료가 함께 배합되고 제품에 따라 추가 원료와 첨가제가 다릅니다. 복용 뒤 생긴 증상을 생지황즙 하나의 반응으로 곧바로 확정할 수 없으며, 단일 원료 연구로 완제품 전체의 효과나 상호작용을 설명할 수도 없습니다.
“즙”과 “착즙”은 제품 표시의 원료 형태를 그대로 읽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생지황을 갈아 짠 즙, 시판 음료와 농축 추출물이 허가 의약품 속 원료와 동일하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직접 제조해 보충하거나 다른 지황 제품으로 대신하지 않습니다.
공진단에는 가공 지황인 숙지황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숙지황이 든 제품과 생지황즙이 든 제품을 동시에 복용한다면 “지황이 중복된다”는 표현에서 멈추지 말고 숙지황과 생지황즙을 각각 적어야 가공 형태와 전체 처방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지황 추출물의 비임상 결과를 생지황즙 병용에 옮길 수 없습니다
지황류의 약물대사 연구는 대부분 시험관 또는 동물 단계입니다. 한 시험관 연구에서 지황 추출물이 CYP3A4를 억제하고 PXR 관련 전사를 유도하는 신호가 있었고, 쥐 연구에서는 CYP3A와 CYP1A2 변화가 관찰됐습니다. 어느 결과도 허가 제제의 생지황즙을 사람의 처방약과 함께 투여해 확인한 임상시험은 아닙니다.
검토 논문은 지황 추출물마다 결과가 충돌하며 임상 상호작용 연구가 부족하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므로 CYP3A로 대사되는 약의 농도를 생지황이 반드시 높이거나 낮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특히 타크로리무스·사이클로스포린처럼 작은 농도 변화도 중요한 약은 근거 부재를 “병용 가능”으로 읽지 말고 담당 의료진에게 제품 시작과 중단을 알립니다.
생지황즙과 처방약의 사람 대상 병용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릅니다. 완제품에는 꿀과 다른 원료가 함께 들어갈 수 있으므로 당뇨병 환자는 완제품의 탄수화물과 실제 혈당 변화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관·동물 단계의 결과는 연구 질문을 만드는 자료이며 환자에게 복용 간격이나 안전 용량을 제시하는 근거가 아닙니다. 생지황즙과 개별 처방약의 사람 대상 병용 자료가 충분하지 않으므로 시작과 중단을 임의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신선 원료의 특성은 제조·보관 이력까지 보게 합니다
생지황은 수분이 많은 원료여서 신선 뿌리 자체와 완제품의 보관 조건을 분리해야 합니다. 허가된 완제품은 제조된 제형으로서 품목별 용기와 사용기간을 표시합니다. 이 조건을 생지황 원물이나 한의원 조제품의 보관기한으로 옮길 수 없습니다.
완제품의 보관 온도와 용기 조건은 품목별 표시를 따릅니다. 개봉 뒤 젖은 숟가락을 넣었거나 다른 통에 소분했거나 차량 안 고온에 둔 경우에는 제조일 기준 기간만으로 품질을 보증할 수 없습니다. 제공처의 개봉 후 안내를 우선합니다.
표면에 곰팡이 같은 변화, 가스 발생으로 인한 포장 팽창, 평소와 다른 냄새나 층 분리가 보이면 맛을 보아 확인하지 않습니다. 제품명·제조번호·사용기한과 보관 경위를 기록해 약국·제조사·조제기관에 문의합니다. 원료가 신선했는지를 소비자가 완제품 외관만으로 거꾸로 판정할 수는 없습니다.
생지황 원물은 해동·건조·변색 여부가 품질 확인에 중요하지만, 완제품을 냉장하거나 냉동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원료 단계의 취급과 출하된 의약품의 저장 조건은 서로 다른 관리 단계입니다. 라벨에 없는 온도나 기한을 원료의 성상에서 역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상담 질문은 원료 형태와 완제품 전체를 향해야 합니다
첫째, 정확한 품목명과 구성표를 확인합니다. 생지황, 생지황즙, 생지황의 착즙, 지황, 숙지황 가운데 어느 표현인지 적고 1회량과 하루 횟수, 시작일, 개봉일을 함께 남깁니다. 포장이 없어 제품을 특정할 수 없다면 모양과 맛만으로 제품 종류를 추정하지 않습니다.
둘째, 현재 복용약과 검사 계획을 묻습니다. 이식 후 면역억제제와 항암제처럼 치료 범위가 좁거나 혈중농도를 재는 약, 와파린과 다른 항응고제, 당뇨병약, 수술 전 조절이 필요한 약을 빠뜨리지 않습니다. 최근 처방이 바뀌었거나 검사값이 불안정하다면 새 복합제를 동시에 시작하지 말고 처방팀과 시점을 맞춥니다.
셋째, 당뇨병과 알레르기, 임신·수유, 간·신장질환, 최근 위장 증상을 확인합니다. 완제품의 꿀과 일부 품목의 소르비톨액·단미시럽 같은 첨가제도 함께 봐야 합니다. 생지황즙만 떼어 “당이 없다”거나 “혈당에 좋다”고 판단하면 완제품의 실제 제형을 놓칩니다.
상담할 때는 성분표를 확인한 날짜와 제품의 정확한 표시를 함께 기록합니다. 성분이나 용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오래된 사진이나 다른 제품의 자료를 현재 복용 정보로 대신하지 않습니다.
이상 증상은 제품 전체의 반응으로 기록합니다
복용 뒤 반복되는 복통·설사·구역, 가려움·두드러기, 전에 없던 어지럼이 생기면 제품을 중단하고 마지막 복용 시각을 적습니다. 남은 제품과 포장을 보관하되 다시 소량을 먹어 원인을 시험하지 않습니다. 여러 원료가 든 완제품에서는 생지황즙만 원인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당뇨병약을 복용하면서 혈당 이상이 의심되면 자가혈당을 확인하고 평소 교육받은 대처를 따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회복되지 않으면 진료를 받고, 혈당 결과에 따라 당뇨병약이나 완제품의 양을 스스로 맞추지 않습니다.
입술·혀·목이 붓거나 숨이 차고 쌕쌕거리거나 어지러워 쓰러질 듯한 증상은 아나필락시스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시 119 또는 응급실을 이용합니다. 여러 원료가 든 제품에서는 생지황만 원인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남은 제품과 성분표를 의료진에게 제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생지황과 숙지황은 같은 약재인가요?
- 같은 식물의 다른 가공 단계입니다. 생지황은 신선 뿌리, 숙지황은 술 등으로 찌고 말린 것으로, 문헌의 성미가 寒과 溫으로 반대입니다. 처방에서 서로 바꾸어 쓰지 않으니 구성표의 이름을 그대로 읽어야 합니다.
- 생지황즙이 몸을 차게 한다는데 먹어도 되나요?
- 문헌은 생지황을 「大寒」이라 적고 위장이 약한 사람은 삼가라고 합니다. 소화가 약하거나 묽은 변이 잦다면 상담에서 먼저 알려 주십시오. 개인 적합성은 진찰이 기준입니다.
- 생지황은 어떻게 보관하나요?
- 신선 원료라 말린 약재와 보관 조건이 다릅니다. 조제한 곳의 안내(냉장·기간)를 따르고, 표면이 물러지거나 냄새가 변하면 쓰지 않습니다. 이 글은 보관 기간을 하나의 숫자로 정하지 않습니다.
- 항응고제를 먹는데 생지황이 든 약을 먹어도 되나요?
- 임의 병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문헌은 지황을 涼血·通血脈 약재로 분류하며, 사람 대상 상호작용 자료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 시중 「지황 추출물」 제품은 생지황과 같은가요?
- 다릅니다. 추출물은 원료 상태(생·건·숙)와 추출비를 제품이 밝히지 않으면 어느 단계인지 알 수 없습니다. 제품명을 알려 주시면 상담에서 처방과의 중복을 확인합니다.
확인한 자료
- 01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일부개정고시(제2024-85호) ↗식품의약품안전처 · 생지황을 포함한 약전외 한약(생약)의 현행 규격 근거를 확인했습니다.
- 02Herb-drug interaction potential of Rehmannia glutinosa extracts ↗Journal of Pharmacy and Pharmacology / PubMed · 지황 추출물의 CYP3A4·PXR 시험관 신호와 임상 자료의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 03Effects of Rehmannia glutinosa water extract on hepatic CYP enzymes in rats ↗Journal of Ethnopharmacology / PubMed · 쥐에서 관찰된 CYP3A·CYP1A2 변화이며 사람 병용 근거가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 04Pharmacokinetic interactions between herbal medicines and drugs ↗Current Drug Metabolism / PubMed Central · 지황 추출물의 상충하는 비임상 결과와 임상시험 부족을 확인했습니다.
- 05의약품안전나라 허가 상세정보 1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 117.5 g 배치의 생지황즙 및 다른 주성분과 저장 표시를 확인했습니다.
- 06의약품안전나라 허가 상세정보 2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 100 g 중 생지황즙 및 다른 주성분 표시를 확인했습니다.
- 07의약품안전나라 허가 상세정보 3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 100 g 중 생지황 착즙과 추가 주성분 표시를 확인했습니다.
- 08당뇨환자의 식이요법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저혈당 증상·대처와 섭취 탄수화물 총량 확인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 09아나필락시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급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의 응급 신호를 확인했습니다.
- 10대한민국약전 「지황」 각조 ↗식품의약품안전처 · 기원·성상·규격(회분·정량·순도시험) 원문
- 11대한민국약전 「숙지황」 각조 ↗식품의약품안전처 · 기원·성상·규격(회분·정량·순도시험) 원문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