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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몸이 차다고 해서 생강차랑 대추차를 매일 마셨는데, 그 뒤로 혀가 더 화끈거리는 것 같아요. 이런 차가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8 검토

뜨겁고 맵거나 몸을 데우는 성질이 강한 차는 예민해진 혀를 자극하거나 위로 뜬 열감을 키울 수 있어, 화끈거림이 심해졌다면 잠시 끊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병은 열과 매운 자극을 느끼는 수용체가 늘어난 상태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상세 답변

조직 연구에서 이 병 환자의 혀 점막에는 열과 매운 맛을 느끼는 수용체가 늘어나 있었습니다. 뜨거운 온도와 생강처럼 매운 성분이 함께 들어오면 화끈거림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몸이 차다는 느낌과 혀의 열감이 함께 있는 분도 많습니다. 이럴 때 몸을 데우는 차를 늘리면 혀 쪽 열감만 더 오를 수 있으니, 2주쯤 끊고 변화를 적어 보시길 권합니다. 다른 한약재 차나 건강식품도 같은 방식으로 하나씩 확인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몸 아래는 차고 위로는 열이 뜨는 불균형이 함께 있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이런 몸은 무작정 데우기보다 위아래의 열 흐름을 고르게 하는 쪽을 먼저 살핍니다.

구강작열감증후군,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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