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좋다고 해서 걷기를 시작했는데, 한 시간 걷고 오면 그날 저녁은 아무것도 못 할 만큼 지쳐요. 그래도 계속해야 하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22 검토
운동은 계속하되 양을 줄여 다시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음 날까지 피로가 남을 만큼의 운동은 지금 몸에 많은 양이므로, 20분 안팎으로 시작해 지치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늘리십시오.
상세 답변
폐경 이행기 여성의 무작위 시험 12편을 모은 분석에서 신체활동은 우울과 기분, 삶의 질을 개선했고,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과 요가 같은 심신 운동 모두 도움이 됐습니다. 효과를 얻는 데 꼭 오래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운동 뒤 한두 시간 안에 회복되는 정도가 알맞은 양입니다. 그날 저녁이나 다음 날까지 처진다면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2주 동안 견디기 쉬워지면 5분씩 늘려 가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기운이 많이 빠진 시기에는 운동도 소모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채우는 치료로 바탕을 받친 뒤 운동량을 늘리는 순서를 권하고, 운동 뒤 회복 시간을 함께 기록하도록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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