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들어 뱃살이 늘어서 저녁을 거의 굶다시피 하는데, 요즘 계단 오르기도 버거울 만큼 힘이 없어요. 굶는 게 기력에 영향을 주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22 검토
영향을 주며, 갱년기에는 근육이 줄기 쉬운데 끼니를 크게 줄이면 단백질과 에너지가 모자라 근력과 기운이 함께 떨어집니다. 굶기보다 끼니마다 단백질을 챙기고 양을 조금씩 줄이는 쪽이 안전합니다.
상세 답변
싱가포르 중년 여성 1,120명 조사에서 근력이 약한 여성은 관절 통증을 겪을 가능성이 두 배 넘게 높았고, 신체·정신적 소진도 함께 따라왔습니다. 끼니를 굶어 체중을 줄이면 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빠지기 쉬워, 같은 계단도 더 힘들어집니다.
저녁은 굶지 말고 단백질 반찬(두부·생선·달걀·살코기)을 손바닥 한 장만큼 먼저 드신 뒤 밥 양을 줄여 보십시오. 체중 관리는 근력 운동과 함께 가야 기운을 지키면서 할 수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갱년기에 이미 줄어든 진액과 기운을 끼니를 굶어 더 깎으면 회복이 늦어진다고 봅니다. 체중을 줄여야 하는 분도 기운을 먼저 받쳐 둔 뒤 천천히 줄이는 순서를 권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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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둘인데 오전에는 그럭저럭 버티다가 오후 서너 시만 되면 배터리가 꺼지듯 기운이 쭉 빠져요. 이것도 갱년기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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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잠은 일곱 시간 넘게 자는 편인데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물 먹은 솜처럼 무거워요. 잠이 모자란 것도 아닌데 왜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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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 유발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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