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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용 약초·식품 원료 · 발효 식품 · 체질 건강식품(태음인)

청국장

청국장은 삶은 콩을 볏짚이나 바실러스균으로 단기간(보통 2~3일) 발효시킨 한국 전통 발효 식품입니다. 된장과 달리 소금을 넣지 않고 짧게 발효하며, 분말·환 형태로도 유통됩니다. 본원 사상 체질 자료는 청국장분말을 태음인 식품으로 분류하지만, 이 분류는 체질 배속의 출처일 뿐이고 항응고제 상호작용처럼 안전에 직결되는 내용은 별도 의학 자료로 확인했습니다.

자료 갱신 2026. 09. 14.확인 범위 · 정체·형태·안전 정보다른 이름 · 청국장분말
청국장

한눈에 보기

정체
삶은 대두를 바실러스균으로 2~3일 단기 발효한 식품. 소금을 넣지 않는 점이 된장과 다름일반 식품학 문헌
체질 분류
본원 사상 RAG: 태음인 식품(청국장분말 형태)본원 사상 RAG(체질 분류 출처로만 사용)
핵심 성분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나토키나아제(혈전 용해 관련 효소)와 비타민K 함유경향신문·헬스경향(한동하 원장 칼럼)
항응고제 상호작용
와파린 복용자는 청국장을 영양제처럼 규칙적으로 섭취할 경우 INR(항응고 수치)을 낮출 수 있다고 보고됨메디칼타임즈·대한약사회지(와파린-청국장 영향 연구)
섭취량에 따른 차이
주 1회 정도 식사로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설명되나, 분말·환 형태로 매일 챙겨 먹으면 문제가 될 수 있음메디칼타임즈
건강기능식품 인정 여부
이 조사에서 청국장 자체가 식약처 고시형·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공식 등재됐는지 확인하지 못함확인되지 않음
나트륨·보관
제품별 나트륨 함량 차이가 크고, 끓이면 나토키나아제 등 열에 약한 성분이 줄어들 수 있음일반 식품학 문헌
먼저 확인할 것
와파린 등 항응고제 복용 여부, 매일 분말·환으로 먹는지, 콩 알레르기 여부상담 체크
이 글이 확인한 사실
  • 청국장은 삶은 대두를 바실러스균으로 2~3일 단기 발효한 식품으로, 발효 과정에서 나토키나아제라는 혈전 용해 관련 효소와 비타민K가 함께 만들어진다. 경향신문·헬스경향(한동하 원장 칼럼)
  • 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이 청국장(또는 관련 건강식품)을 영양제처럼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INR을 낮춰 항응고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보고된다. 메디칼타임즈
  • 주 1회 정도의 식사로 먹는 청국장은 항응고제 효과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되지만, 분말·환처럼 매일 섭취하는 형태는 주의가 필요하다. 메디칼타임즈
  • 청국장은 지혈(비타민K)과 혈전 용해(나토키나아제)라는 상반된 작용을 함께 가진 식품으로 소개된다. 경향신문(한동하 원장 칼럼)
  • 이 조사에서는 청국장 자체가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또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등재돼 있는지 확정할 자료를 찾지 못했다. 확인되지 않음
  • 본원 사상 RAG는 청국장분말을 태음인 식품으로 분류하지만, 이는 체질 배속 기록이고 항응고제 상호작용 같은 안전 정보는 별도 의학 문헌으로 확인해야 한다. 본원 사상 RAG(체질 분류 출처로만 사용)
01

청국장은 소금 없이 짧게 발효한 대두 식품입니다

청국장은 삶은 대두를 바실러스균(전통적으로는 볏짚에 붙어 있는 균)으로 2~3일 정도 짧게 발효시킨 한국 전통 식품입니다. 몇 달에서 몇 년씩 숙성하며 소금을 넣는 된장·간장과 달리, 청국장은 소금을 넣지 않고 단기간에 발효를 끝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차이 때문에 청국장은 발효 초기 단계의 효소와 미생물 대사산물이 상대적으로 많이 남아 있는 상태로 섭취하게 됩니다.

시중에는 찌개용 생청국장 외에도 분말·환(알약) 형태의 청국장 제품이 건강식품으로 유통됩니다. 형태가 바뀌면 한 번에 먹는 양과 섭취 빈도가 달라지는데, 이는 아래에서 다룰 항응고제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전제입니다. 국·찌개로 가끔 먹는 것과 분말·환을 매일 일정량 먹는 것은 같은 「청국장」이라도 노출량이 다릅니다.

본원 사상의학 자료는 청국장분말을 태음인에게 쓰는 식품으로 분류합니다. 이 분류는 체질 배속의 출처로만 인용하고, 아래 성분·상호작용 항목은 이 체질 자료와 별개로 의학 칼럼과 학술 자료를 통해 독립적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02

발효 중 생기는 나토키나아제와 비타민K가 핵심입니다

청국장 발효 과정에서는 나토키나아제라는 효소가 만들어집니다. 국내 의학 칼럼은 이 효소가 혈전을 녹이는 작용과 관련된다고 소개합니다. 동시에 발효균은 비타민K도 함께 만들어내는데, 비타민K는 혈액응고에 관여하는 인자이므로 나토키나아제의 혈전 용해 작용과는 반대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청국장은 「지혈도 시키고 혈전도 녹인다」는 이중적인 설명으로 소개됩니다.

이 두 성분이 실제로 몸 안에서 어느 쪽으로 더 크게 작용하는지는 섭취량, 제품의 발효 상태,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 글은 「청국장이 혈전을 녹여 준다」거나 「지혈 효과가 있다」는 단정적 효능 주장을 하지 않고, 두 성분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과 그로 인한 약물 상호작용 가능성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나토키나아제는 열에 약한 효소로 알려져 있어, 청국장을 오래 끓이면 그 활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반대로 비타민K는 조리로 쉽게 사라지는 성분이 아닙니다. 즉 끓여 먹는 찌개와 생으로 먹는 분말·환은 두 성분의 상대적인 비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할 부분입니다.

청국장은 발효 콩 특유의 끈적한 실(점질물)도 특징인데, 이 점질물에는 폴리글루탐산 같은 성분이 들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성분들은 발효 식품 연구에서 자주 언급되지만, 이 글에서는 청국장의 점질물 성분이 사람에게서 특정 건강 효과를 낸다는 대조군 임상 자료까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발효 과정에서 여러 성분이 함께 생긴다는 사실과, 그 각각의 사람 대상 효과가 입증됐는지는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03

와파린 등 항응고제 복용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내 의학 매체 보도와 관련 학술지 자료는 와파린을 복용하는 환자가 청국장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INR(항응고 정도를 나타내는 검사 수치)이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청국장의 비타민K가 와파린의 작용 기전(비타민K 의존성 응고인자 억제)을 방해하기 때문으로 설명됩니다. INR이 낮아지면 항응고제의 효과가 떨어져 혈전이 생길 위험이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보도에 따르면 일주일에 한 끼 정도로 식단에 청국장찌개가 오르는 수준은 항응고 효과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영양제처럼 매일 챙겨 먹는 청국장 분말·환입니다. 같은 「청국장」이라는 이름이라도 섭취 빈도와 형태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진다는 점을 상담에서 구분해야 합니다.

반대로 나토키나아제의 혈전 용해 작용에 무게를 둔다면, 이미 항응고제·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인 사람에게는 출혈 위험이 더해질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즉 어느 방향으로 작용하든 항응고·항혈소판 치료를 받는 사람에게는 추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공통된 결론입니다. 이 글은 항응고제 복용자에게 청국장(특히 분말·환 형태)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권합니다.

04

건강기능식품 인정 여부는 이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를 고시형과 개별인정형으로 구분해 관리합니다. 이 글을 준비하며 관련 법령과 공개 자료를 확인했지만, 청국장 자체가 이 목록에 정식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지, 관련 성분(예: 대두 발효물)이 개별인정형으로 승인된 사례가 있는지를 확정할 수 있는 1차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시중 대부분의 청국장·청국장분말 제품은 일반 식품으로 유통되며, 이 경우 건강기능식품법이 정한 기능성 문구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제품 포장에 「혈행 개선」 같은 문구가 있다면 그것이 건강기능식품으로 정식 인정받은 기능성 문구인지, 일반 식품의 광고성 표현인지를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것을 확인된 것처럼 적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이 항목은 「확인되지 않음」으로 남겨 둡니다.

제품별 나트륨 함량 차이도 큽니다. 청국장 자체는 소금을 넣지 않지만 찌개로 조리할 때 넣는 소금·된장, 또는 유통 과정에서 첨가되는 부재료에 따라 나트륨 섭취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콩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청국장도 대두 식품이라는 점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분말·환 형태의 청국장 건강식품을 고를 때는 1회 섭취량에 실제 청국장(또는 발효 대두 분말)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다른 원료와 혼합돼 있는지를 표시사항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통 발효 식품」이라는 표현과 「건강기능식품」 마크는 다른 의미이며, 이 둘을 같은 수준의 보증으로 읽지 않아야 합니다.

05

상담에서는 이런 것을 먼저 봅니다

  • 와파린 등 항응고제·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인지
  • 청국장을 국·찌개로 가끔 먹는지, 분말·환으로 매일 챙겨 먹는지
  • 콩 알레르기가 있는지
  • 혈액 검사(INR 등)를 정기적으로 받고 있는지
  • 새로 청국장 건강식품을 시작하거나 양을 늘린 시점이 언제인지

항응고제를 복용하면서 청국장 분말·환을 새로 시작하려면, 시작 전에 담당 의료진에게 알리고 필요하면 INR 등 검사 주기를 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미 복용 중이라면 갑자기 끊거나 양을 바꾸기보다, 변경 사실 자체를 다음 진료·검사 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국장이 전통적으로 몸에 좋은 발효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특히 항응고 치료를 받고 있다면, 「전통 식품이니 안전하다」는 생각보다 섭취 형태와 양을 구체적으로 알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청국장이 혈전을 녹여준다는 게 사실인가요?
청국장 발효 중 만들어지는 나토키나아제가 혈전 용해와 관련된다고 소개되지만, 동시에 만들어지는 비타민K는 반대로 혈액응고에 관여합니다. 두 성분이 함께 있어 「지혈도 시키고 혈전도 녹인다」는 이중적 설명이 있으며, 이 글은 어느 한쪽 효능만 단정하지 않습니다.
와파린을 먹는데 청국장찌개 정도는 괜찮나요?
보도에 따르면 주 1회 정도 식사로 먹는 수준은 항응고 효과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됩니다. 다만 청국장 분말·환을 영양제처럼 매일 먹는 경우는 INR을 낮출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시작 전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청국장이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된 원료인가요?
이 글을 준비하며 확인한 바로는 청국장 자체가 식약처 고시형·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등재돼 있는지 확정할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제품에 정식 기능성 문구가 있는지는 포장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콩 알레르기가 있어도 청국장을 먹을 수 있나요?
청국장도 대두를 원료로 하는 식품이므로 콩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발효 여부와 무관하게 주의해야 합니다. 알레르기 병력이 있다면 섭취 전 관련 진료과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끓여 먹으면 나토키나아제 효과가 없어지나요?
나토키나아제는 열에 약한 효소로 알려져 있어 오래 끓이면 활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반면 비타민K는 조리로 쉽게 사라지지 않아, 찌개로 먹는 것과 생분말로 먹는 것은 성분 비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인한 자료

  1. 01청국장은 항응고제 복용자 금기식품 ↗메디칼타임즈 · 와파린 복용자의 청국장 섭취와 INR 저하 위험, 섭취 빈도에 따른 차이를 확인했습니다.
  2. 02청국장은 지혈도 시키지만 혈전도 녹인다 ↗경향신문(한동하 원장 칼럼) · 청국장의 나토키나아제·비타민K 이중 작용 설명을 확인했습니다.
  3. 03Warfarin 복용 환자에 대한 청국장의 영향 ↗한국병원약사회지 22권 1호 · 청국장 섭취와 와파린 상호작용을 다룬 국내 학술 자료로 확인했습니다.
  4. 04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및 기준·규격 인정에 관한 규정 ↗국가법령정보센터 · 고시형·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구분 기준을 확인했고, 청국장의 목록 포함 여부는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다른 원료도 찾아보세요.

먹고 있는 원료의 이름과 형태를 약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겹치는 것이 보이면 목록을 들고 진찰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