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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원료 · 개별인정 이력 원료(2011년 인정 제2011-29호) — 현행 건강기능식품 고시 미등재, 유당에서 효소로 만든 갈락토스 사슬 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GOS

갈락토올리고당(GOS)은 우유의 유당에 효소(β-갈락토시다아제)를 작용시켜 갈락토스를 몇 개 더 이어 붙인 짧은 사슬 당으로, 소장에서 거의 소화되지 않고 대장에서 장내 세균이 발효합니다. 현행 건강기능식품 고시에는 등재되어 있지 않고, 2016년 인정 현황에는 「장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군의 개별인정 원료(제2011-29호, 1일 2.1~8.4 g)로 올라 있었습니다. 유럽은 영아 조제유에 GOS와 FOS를 9:1로 섞어 넣는 기준을 둡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에서 줄이는 포드맵(FODMAP)의 올리고당군에 속하고, 원료에 유당이 남을 수 있어 장이 예민하거나 유당에 민감한 분은 양과 원료부터 보셔야 합니다.

  • 자료 갱신 2026. 10. 10.
  • 확인 범위 · 정체·형태·안전 정보
  • 다른 이름 · 갈락토올리고당 · GOS · Galactooligosaccharide · Galacto-oligosaccharides · 트랜스갈락토올리고당 · TOS · Trans-galactooligosaccharide · 올리고갈락토실-락토스 · 갈락토 올리고당 · RP-G28
갈락토올리고당(GOS)

한눈에 보기

정체
유당에 β-갈락토시다아제를 작용시켜 갈락토스 단위를 이어 붙인 올리고당. 반응 수율이 40%를 넘기 어려워 원료에 유당·포도당·갈락토스가 남을 수 있음PubMed PMID 27757792
국내 지위
건강기능식품 고시 제2026-43호에 등재되어 있지 않음(고시형 아님). 2016 인정 현황: 개별인정 제2011-29호(2011.10.13), 생리활성기능 3등급. 이후 지위는 확인하지 않음고시 제2026-43호 ·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국내 기능성(2016)
「장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군. 1일 섭취량 갈락토올리고당으로서 2.1~8.4 g, 섭취 시 주의사항 칸은 비어 있음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영아 조제유
EU: GOS(올리고갈락토실-락토스) 90%·FOS 10% 조합으로 100 mL당 0.8 g 이하. 국내 영아용 조제식 기준은 확인하지 않음EU 지침 2006/141/EC 부속서
이름 구분
FOS·이눌린은 과당 사슬, 구아검가수분해물은 갈락토만난 분해물(고시 2-33), 모유올리고당(HMO)은 구조가 다른 모유 성분, 락툴로스는 변비약 성분고시 제2026-43호 · 의약품안전나라
포드맵
포드맵 올리고당군. 콩류(강낭콩·완두)와 캐슈너트·피스타치오의 주된 포드맵이 GOSMonash University
사람 연구
과민성 장증후군 44명: 3.5 g/일에서 증상 점수 개선. 유당불내증 377명: 고순도 GOS(RP-G28) 30일 40% vs 위약 26% 증상 개선PubMed PMID 19053980 · 32290344
먼저 확인할 것
라벨의 GOS 함량과 FOS·이눌린 등 합계 · 복부팽만·가스·설사 · 과민성 장증후군·저포드맵 식사 · 유당 민감·갈락토스혈증 여부진찰 전 체크
이 글이 확인한 사실
  • 현행 건강기능식품 고시(제2026-43호)에 갈락토올리고당 항목은 없고, 「갈락토」가 들어간 원료는 2-33 구아검/구아검가수분해물의 갈락토만난뿐이다. 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2016년 인정 현황에서 갈락토올리고당은 개별인정 제2011-29호(생리활성기능 3등급), 1일 2.1~8.4 g으로 장내 유익균 증식·유해균 억제 원료군에 올라 있다. 식약처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 EU 지침은 영아 조제유에 GOS 90%·FOS 10% 조합으로 100 mL당 0.8 g까지 넣을 수 있게 한다. Directive 2006/141/EC Annex I
  • GOS 제조 리뷰는 효소 반응 수율이 대개 40%를 넘지 못해, 정제 전 원료에 상당량의 유당과 포도당·갈락토스가 남는다고 적는다. World J Microbiol Biotechnol 2016 (PubMed PMID 27757792)
  • 과민성 장증후군 44명의 12주 시험에서 GOS 3.5 g/일은 비피더스균을 늘리고 대변 굳기·방귀·팽만·종합 증상을 개선했으며, 7 g/일은 전반 평가와 불안 점수를 개선했다. Aliment Pharmacol Ther 2009 (PubMed PMID 19053980)
  • 유당불내증 377명 무작위 시험에서 고순도 GOS(RP-G28) 30일 복용군의 40%, 위약군의 26%가 증상 점수 4점 이상 감소 또는 무증상에 도달했다. Nutrients 2020 (PubMed PMID 32290344)
01

갈락토올리고당은 유당에 갈락토스를 이어 붙여 만든 짧은 사슬 당입니다

갈락토올리고당은 우유의 유당을 원료로 미생물 유래 효소 β-갈락토시다아제를 작용시켜, 갈락토스 단위를 몇 개 더 붙인 올리고당입니다. 사람의 소화효소로는 거의 분해되지 않아 대장까지 내려가고, 거기서 장내 세균이 발효합니다. 콩류와 일부 견과에도 들어 있어 식사로도 먹고 있는 성분입니다.

2016년 제조 기술 리뷰는 이 효소 반응의 수율이 대개 40%를 넘기 어렵고, 그래서 정제하기 전의 원료에는 반응하지 않은 유당과 포도당·갈락토스가 상당량 남는다고 설명합니다. 제품마다 정제 정도가 다르므로, 라벨의 「갈락토올리고당 ○ g」 외에 당류 함량이 함께 적혀 있는지 보셔야 합니다. 유당을 원료로 하기 때문에 유당에 민감한 분이나 갈락토스를 제한해야 하는 분에게는 이 점이 중요합니다.

02

국내에서는 고시형이 아니라 개별인정 이력이 있는 원료입니다

갈락토올리고당은 현행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고시 제2026-43호)에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것은 2-33 구아검/구아검가수분해물의 원료인 갈락토만난뿐이고, 이는 다른 물질입니다. 같은 올리고당이라도 프락토올리고당은 2-50번 고시형 원료로 1일 3~8 g이 정해져 있는 것과 대비됩니다.

2016년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에는 갈락토올리고당이 개별인정 원료(제2011-29호, 2011년 10월 13일, 생리활성기능 3등급)로 올라 있습니다. 「장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 원료군에 속하고, 1일 섭취량은 갈락토올리고당으로서 2.1~8.4 g, 섭취 시 주의사항 칸은 비어 있습니다. 개별인정은 신청한 업체의 해당 원료에 주어지는 것이어서, 모든 GOS 제품이 같은 인정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2016년 이후 인정 내용의 변화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일반 식품이나 해외 직구 제품에 GOS가 들어 있더라도, 그 제품이 국내 기능성 인정을 받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03

비슷한 이름의 올리고당과 섬유는 서로 다른 원료입니다

  • 프락토올리고당(FOS)·이눌린: 과당이 이어진 프럭탄. 갈락토스 사슬인 GOS와 당의 종류가 다릅니다.
  • 구아검가수분해물: 구아콩의 갈락토만난을 분해한 식이섬유(고시 2-33).
  • 모유올리고당(HMO): 모유에 들어 있는 구조가 다른 올리고당. GOS는 조제유에서 그 대용으로 쓰이는 원료로 설명됩니다.
  • 락툴로스: 유당에서 만든 이당류로, 국내에서는 만성변비 등에 쓰는 일반의약품 성분입니다. 2016년에는 「락추로스파우더」가 별도 개별인정 원료(제2009-40호, 1일 650~3,000 mg)였습니다.

「올리고당」 「프리바이오틱스」라는 한 단어로 묶어 같은 양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면 안 됩니다. 원료마다 발효 속도, 1일 양, 가스가 생기는 정도가 다릅니다. 특히 락툴로스는 같은 유당 계열이라도 변비 치료에 쓰는 의약품이고, 국내 락툴로오스 시럽의 허가 사항은 갈락토스혈증과 유전성 당 흡수장애 환자에게 복용하지 말라고 적습니다. 갈락토스를 제한해야 하는 분이라면 GOS 역시 원료가 유당이라는 점에서 함께 따져 볼 대상입니다.

04

영아 조제유의 GOS:FOS 9:1은 유럽 기준에서 나온 숫자입니다

유럽연합 지침 2006/141/EC는 영아용·후속 조제유에 갈락토올리고당과 프락토올리고당을 넣을 수 있게 하면서, 올리고갈락토실-락토스(GOS) 90%와 고분자 올리고프럭토실-사카로스(FOS) 10%의 조합으로 100 mL당 0.8 g을 넘지 않도록 정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GOS:FOS 9:1」이 이 조합입니다. 다른 조합과 상한은 별도 절차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국내 영아용 조제식 기준에서 이 조합이 어떻게 정해져 있는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조제유에 들어 있다는 사실이 성인 보충제의 효과나 적정량을 말해 주지는 않습니다. 조제유의 GOS는 모유 속 올리고당이 하는 역할을 흉내 내려는 성분 설계이고, 성인이 분말이나 캡슐로 몇 그램씩 따로 먹는 것과는 목적과 양이 다릅니다. 아기의 배앓이·변 상태 때문에 조제유를 바꾸는 문제는 소아청소년과 진료에서 정할 일입니다.

05

비피더스균은 늘어나지만, 증상 개선은 연구마다 다릅니다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여러 난소화성 탄수화물을 하루 10 g씩 7일 비교한 시험에서 GOS는 대변 비피더스균을 뚜렷이 늘린 원료에 속했지만, 2.5~10 g 사이에서 용량에 따른 차이는 없었고 원래 비피더스균이 적은 사람에게서 더 크게 늘었습니다. 비피더스균 수가 느는 것과 몸이 편해지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 44명의 12주 시험에서는 GOS 3.5 g/일이 비피더스균을 늘리고 대변 굳기·방귀·팽만과 종합 증상 점수를 개선했고, 7 g/일은 전반 평가와 불안 점수를 개선했습니다. 한 기관의 작은 시험이고, 7 g/일에서는 방귀·팽만 같은 개별 증상의 개선이 보고되지 않아 양을 늘린다고 더 나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모나시 대학교는 GOS를 포드맵 올리고당군으로 분류하며, 강낭콩·완두·캐슈너트·피스타치오의 주된 포드맵으로 듭니다. 저포드맵 식사 중이라면 보충제 GOS는 줄이는 쪽 성분이라는 점을 먼저 따져야 합니다.

유당불내증에서는 고순도 GOS 「RP-G28」을 약으로 개발하려는 시험이 있었습니다. 85명 시험에서는 개선 경향과 복통 감소를 보였고, 377명 무작위 시험에서는 30일 복용 뒤 증상 점수가 4점 이상 줄거나 사라진 비율이 40%로 위약 26%보다 높았습니다. 다만 RP-G28은 개발 중인 고농도 제제였고 연구는 개발사가 주도했으며, 시중 GOS 분말과 순도·용량이 같지 않습니다.

06

가스와 복부팽만은 흔하고, 상호작용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장내 세균이 GOS를 발효하면서 가스가 생기는 것은 이 원료가 작동하는 방식 그 자체입니다. 처음 먹을 때 복부팽만·방귀·묽은 변이 생길 수 있어, 적은 양에서 시작해 반응을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짧은 시험에서 GOS 16 g/일을 14일 먹은 건강한 성인의 공복 혈당이 오히려 올랐다는 보고도 있어, 양을 늘린다고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갈락토올리고당과 의약품 사이의 상호작용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락툴로스 같은 변비약, 다른 섬유·올리고당 보충제를 함께 쓰면 장에서 발효되는 양이 겹친다는 점은 따져 봐야 합니다.

07

상담에서는 장 증상과 이미 드시는 올리고당·섬유의 총량을 먼저 봅니다

  • 라벨의 갈락토올리고당 함량과 당류 함량, 하루 몇 회 드시는지
  • 프락토올리고당·이눌린·프로바이오틱스·차전자피 등 함께 드시는 제품
  • 복부팽만·가스·복통·설사가 원래 있는지, 먹은 뒤 심해졌는지
  • 과민성 장증후군 진단이나 저포드맵 식사, 유당불내증 여부
  • 갈락토스혈증 등 갈락토스 제한이 필요한 질환, 장 수술·장폐색 병력

복통이 심해지거나 설사가 이어지면 섭취를 멈추십시오. 혈변, 검은 변, 이유 없는 체중 감소, 밤에 깨는 복통, 50세 이후 새로 생긴 배변 변화는 보충제로 다스릴 증상이 아니므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갈락토올리고당이 「유익균 먹이」로 알려졌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장이 예민한 분에게는 가스와 팽만이 먼저 올 수 있어, 양과 증상을 함께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갈락토올리고당과 프락토올리고당은 같은 건가요?

다릅니다. 갈락토올리고당은 유당에서 만든 갈락토스 사슬이고, 프락토올리고당은 과당 사슬입니다. 국내에서도 프락토올리고당은 고시형 원료(2-50)인 반면, 갈락토올리고당은 고시에 없고 2016년 기준 개별인정 원료였습니다.

하루에 얼마나 먹나요?

2016년 개별인정 내용은 갈락토올리고당으로서 1일 2.1~8.4 g이었습니다. 다른 올리고당·섬유 제품을 함께 드신다면 합쳐서 보시고, 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반응을 보세요.

유당불내증인데 먹어도 되나요?

고순도 GOS로 유당불내증 증상이 줄었다는 시험이 있지만, 개발 중이던 고농도 제제였습니다. 일반 GOS 원료에는 유당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라벨의 당류를 확인하고 소량부터 상의하세요.

과민성 장증후군에도 도움이 되나요?

작은 시험에서 3.5 g/일이 증상 점수를 개선했다는 보고가 있지만, GOS는 포드맵 올리고당군에 속해 사람에 따라 가스·팽만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저포드맵 식사 중이라면 먼저 상의하세요.

분유에 들어 있는 GOS와 같은 건가요?

같은 계열의 원료입니다. 유럽 기준은 영아 조제유에 GOS 90%·FOS 10% 조합으로 100 mL당 0.8 g까지 허용합니다. 다만 조제유에 들어 있다는 것이 성인 보충제의 효과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확인한 자료

  1. 01「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전문(고시 제2026-43호, 2026.6.11.) ↗식품의약품안전처 · 고시 원문에 갈락토올리고당 항목이 없고, 2-33 구아검/구아검가수분해물(갈락토만난)·2-50 프락토올리고당만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2. 02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 갈락토올리고당 개별인정 제2011-29호(2011.10.13, 생리활성기능 3등급, 2.1~8.4 g/일)와 락추로스파우더(제2009-40호)를 확인했습니다.
  3. 03Commission Directive 2006/141/EC on infant formulae and follow-on formulae ↗EUR-Lex (European Union) · 영아용·후속 조제유의 GOS 90%·FOS 10% 조합, 100 mL당 0.8 g 상한을 확인했습니다.
  4. 04High and low FODMAP foods ↗Monash University · GOS가 콩류·일부 견과의 주된 포드맵이라는 설명을 확인했습니다.
  5. 05Clinical trial: the effects of a trans-galactooligosaccharide prebiotic on faecal microbiota and symptoms in irritable bowel syndrome ↗Aliment Pharmacol Ther 2009;29(5):508-18 (PubMed PMID 19053980) · 과민성 장증후군 44명, 3.5 g/일·7 g/일·위약 12주의 비피더스균·증상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6. 06Galacto-Oligosaccharide RP-G28 Improves Multiple Clinical Outcomes in Lactose-Intolerant Patients ↗Nutrients 2020;12(4):1058 (PubMed PMID 32290344) · 유당불내증 377명, 30일 복용 뒤 40% 대 26%의 주요 평가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다른 원료도 찾아보세요.

먹고 있는 원료의 이름과 형태를 약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찾아봐도 판단이 서지 않는 것은 진찰 때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