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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 식물성 한약재

진피

진피는 귤의 잘 익은 껍질입니다. 약전은 헤스페리딘 함량으로 규격을 정하고, 문헌은 기를 다스려 속을 고르고 습을 말려 담을 삭이는 약재로 분류합니다. 덜 익은 껍질은 청피라는 다른 약재이고, 보중익기탕·오적산·곽향정기산 등 허가 품목의 주성분입니다.

자료 갱신 2026. 09. 11.확인 범위 · 정체·형태·안전 정보다른 이름 · 陳皮 · Citri Unshius Pericarpium · 귤피 · 귤껍질
진피

한눈에 보기

정체
운향과 귤나무 Citrus unshiu 또는 C. reticulata잘 익은 열매껍질식약처 공정서 각조
규격
헤스페리딘 4.0% 이상(건조물) · 건조감량 13.0% 이하 · 회분 4.0% 이하식약처 공정서 각조
이름이 비슷한 것
청피 = 같은 나무의 덜 익은 껍질(별도 각조) · 지각·지실 = 광귤나무의 열매(별도 약재)식약처 공정서·규격집 각조
성미·귀경
辛·苦·溫, 비·위·폐경 (「辛、苦,温。归脾、胃、肺经」)中药大辞典 제2판
문헌 효능
理氣調中·降逆止嘔·燥濕化痰 — 가슴·명치 답답함, 복부 창통, 식욕 없음, 구토·딸꾹질, 기침 가래中药大辞典 제2판
문헌 금기
기허·음허는 신중 · 「많이 쓰거나 단독으로 쓰면 사람을 손상한다」 · 진액이 마른 병·자한·토혈에는 쓰지 않음 · 「막힌 것이 없으면 쓰지 말라」中药大辞典 제2판
허가 품목 분량
한신보중익기탕엑스과립 1회 5 g 중 0.67 g(KP) · 한신청서익기탕산 진피로서 0.63 g · 오적산·곽향정기산에도 주성분의약품안전나라
먼저 확인할 것
기력 저하·마른 상태(음허)인지 · 자한·토혈 경향 · 귤껍질 차·진피차와 처방의 중복 · 농약·왁스 처리된 식용 귤껍질中药大辞典 제2판
이 글이 확인한 사실
  • 대한민국약전의 진피는 귤나무 Citrus unshiu 또는 C. reticulata의 잘 익은 열매껍질이며, 헤스페리딘 4.0% 이상을 함유해야 한다. 식약처 공정서 각조
  • 약전은 같은 귤나무의 덜 익은 열매껍질을 청피라는 별도 각조로 둔다. 식약처 공정서 각조
  • 中药大辞典은 진피의 약성을 「辛、苦,温。归脾、胃、肺经」으로, 효능을 「理气调中,降逆止呕,燥湿化痰」으로 적는다. 中药大辞典 제2판
  • 中药大辞典은 기허·음허한 사람은 진피를 신중히 하라고 적고, 「醫學啓源」을 인용해 「많이 쓰거나 단독으로 쓰면 사람을 손상한다」, 「本草從新」을 인용해 「막힌 것이 없으면 쓰지 말라」고 적는다. 中药大辞典 제2판
  • 한신보중익기탕엑스과립 1회 5 g에는 진피 0.67 g(KP)이, 한신청서익기탕산(단미엑스혼합제)에는 진피로서 0.63 g이 들어 있다. 의약품안전나라 품목기준코드 198000371 · 200002259
  • 中药大辞典은 진피의 포제로 진피, 탄(炭), 토초, 부초, 염초, 밀자 여섯 가지를 적는다. 中药大辞典 제2판
진피 약재 사진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약재 관능검사 해설서(2022 개정본)
약재 감별 사진진피 약재. 출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약재 관능검사 해설서(2022 개정본) 659쪽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약재 관능검사 해설서(2022 개정본)
01

진피는 잘 익은 귤의 껍질입니다

한약재 진피는 운향과 귤나무 Citrus unshiu Markovich 또는 C. reticulata Blanco의 잘 익은 열매껍질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서는 건조물 기준 헤스페리딘 4.0% 이상을 함유하도록 정하고, 건조감량 13.0% 이하, 회분 4.0% 이하로 둡니다. 두께 약 2 mm의 판상 껍질로 바깥면은 황적색에서 어두운 황갈색이며 유실 자국이 많고 안쪽은 흰색에서 연한 회갈색이며, 맛은 쓰면서 약간 자극성이 있습니다.

헤스페리딘은 약재가 진피인지, 규격에 맞는지를 보는 표지이지 「함량이 높을수록 좋다」는 효능 점수가 아닙니다. 국내 진피의 주된 기원은 온주밀감 C. unshiu이고, 중국 문헌의 진피는 C. reticulata가 중심이라 약전이 두 종을 모두 인정합니다.

「陳皮」의 「陳」은 「묵은」이라는 뜻으로, 옛날부터 오래 묵힌 귤껍질을 좋게 여겼습니다. 문헌 별칭은 귤피(橘皮)·황귤피(黃橘皮)·홍피(紅皮)·광귤피(廣橘皮) 등입니다. 「廣橘皮」는 광동산이라는 옛 산지 이름이고, 별칭은 등급이나 효능을 뜻하지 않습니다.

같은 귤나무의 덜 익은 열매껍질은 청피로 약전에 따로 올라 있고, 문헌은 청피를 더 강하게 「기를 깨는」 쪽에 둡니다. 광귤나무의 열매인 지각·지실과도 다릅니다. 「귤껍질」이라는 이름의 제품이 어느 약재인지는 익은 정도와 학명으로 확인합니다.

02

먹고 남은 귤껍질과 약재 진피는 같은 것이 아닙니다

귤껍질을 말려 차로 마시는 일이 흔하지만, 식용 귤의 껍질과 약전 규격 진피는 확인 기준이 다릅니다. 약전 진피는 헤스페리딘 정량과 건조감량·회분 기준을 거치고, 약재로 유통되는 진피는 잔류농약·중금속 관리 대상입니다. 시장에서 산 귤의 껍질은 농약·왁스 처리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진피차·귤피차·진피 가루가 식품으로 유통되는 경우 그 식품과 약재 진피는 기준이 다릅니다. 「진피 100%」 표시가 약전 규격 적합을 뜻하지 않으며, 「오래 묵힌」이라는 문구가 규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진피 단독 제품의 사람 연구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NCCIH·NIH ODS에도 진피(tangerine peel) 단독 항목이 없습니다.

이 글은 약전 규격 진피와 그 진피가 든 허가 한약제제를 기준으로 씁니다. 식품 귤껍질의 사용 기준은 구매 시점의 식품원료 목록에서 확인합니다.

03

문헌은 진피를 기를 다스려 속을 고르고 담을 삭이는 약재로 적습니다

「中药大辞典」(제2판)은 진피의 약성을 「辛、苦,温。归脾、胃、肺经」으로 적습니다.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고 비·위·폐경으로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神農本草經」은 「味辛,溫」, 「名醫別錄」은 「無毒」, 「品彙精要」는 「성질이 따뜻하고 흩으며 기가 맛보다 두텁다」고 적습니다.

효능 항목의 첫 문장은 「理气调中,降逆止呕,燥湿化痰」입니다. 기를 다스려 속을 고르고, 거슬러 오르는 것을 내려 구토를 그치며, 습을 말려 담을 삭인다는 뜻이고, 주치는 가슴·명치가 그득하고 답답한 것, 복부 창통, 식욕이 없는 것, 구토·딸꾹질, 기침에 가래가 많은 것입니다. 「醫學啓源」은 쓰임을 「가슴의 한사를 없애고, 막힌 기를 깨며, 비위를 더한다」 셋으로 정리합니다.

「理氣」와 「燥濕」이 이 약재의 방향입니다. 막힌 것을 움직이고 젖은 것을 말리는 약재이므로, 아래 금기에 「진액이 마른 병」 「막힌 것이 없는 사람」이 나옵니다. 「소화에 좋다」로 누구에게나 권하지 않습니다.

사상의학 처방 기록에서 진피는 소음인 처방(관계부자이중탕·가감천궁계지탕·궁귀향소산·인진충울자탕)에 진피 4로 폭넓게 배합됩니다. 체질 판정이 처방보다 앞선다는 원칙은 여기서도 같습니다. 이 문장들은 전통 의학이 약재를 분류하던 언어이고, 개인 적합성은 진찰이 기준입니다.

04

보중익기탕·오적산·곽향정기산 등에 두루 들어 있습니다

의약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한 한신보중익기탕엑스과립은 1회 5 g 가운데 진피 0.67 g(KP)이 대추·시호와 같은 분량으로 들어가고, 한신청서익기탕산(단미엑스혼합제)에는 진피엑스산 0.2 g(진피로서 0.63 g)이 열네 가지 원료 가운데 하나로 들어 있습니다. 오적산·곽향정기산 허가 품목에서도 진피가 주성분으로 확인됩니다.

청서익기탕산 첨부문서는 염증성 열이 있거나 몸에 열이 있거나 허약하여 마른기침을 하는 사람, 비위가 허약하고 적체가 없는 사람, 신생아·수유부·임산부에게 투여하지 말라고 적습니다. 「적체가 없는 사람에게 쓰지 않는다」는 문구는 문헌의 「막힌 것이 없으면 쓰지 말라」와 같은 방향입니다. 이 주의사항은 처방 전체에 붙은 것입니다.

보중익기탕의 효능효과 「원기가 없고 위장 기능이 쇠약해져 피로하기 쉬운 다음 증상」은 처방 전체의 문구이고, 진피 0.67 g이 「식욕감퇴」를 맡는 식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 첨부문서의 위알도스테론증 경고는 감초를 향한 것입니다.

진피가 든 처방이 많으므로 겹치기 쉽습니다. 제품 성분표에서 원료명이 진피인지 청피인지, 규격(KP·생규)과 1회분 분량을 보고, 다른 한약제제와의 생약 중복을 확인합니다.

05

여섯 가지 포제가 쓰임을 바꿉니다

「中药大辞典」 포제 항목은 진피를 여섯 가지로 나눕니다. 씻어 불려 채 썰어 말린 진피, 센 불에 검게 볶은 진피탄, 부뚜막 흙(복룡간) 가루와 볶은 토초진피(진피 100 kg에 흙 50 kg), 밀기울과 볶은 부초진피, 소금물에 버무려 볶은 염초진피(소금 2 kg), 꿀에 버무려 볶은 밀자진피입니다.

시중 진피차는 대개 그대로 말린 것이고, 조제 한약에서는 포제한 진피가 쓰일 수 있습니다. 조제품에서 「진피」라고만 적혀 있으면 어느 포제인지 알 수 없으므로 조제기관에 묻습니다.

정유가 든 껍질이라 밀폐하지 않으면 향이 날아가고, 습기를 먹으면 곰팡이가 핍니다. 「오래 묵힌 것이 좋다」는 옛말이 「아무렇게나 오래 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원래 포장의 원료명·제조번호·소비기한을 함께 보관하고, 다른 용기에 옮기면 추적이 끊깁니다.

06

문헌 금기는 기허·음허, 그리고 「막힌 것이 없을 때」입니다

「中药大辞典」 금기 항목은 「气虚、阴虚者慎服」입니다. 기가 허하거나 음이 허한 사람은 신중히 복용하라는 뜻이고, 「醫學啓源」은 「많이 쓰거나 단독으로 쓰면 사람을 손상한다」고 적습니다. 「本草彙言」은 진액이 마른 병(맵게 흩으므로), 자한(맵게 거두지 못하므로), 원기가 허한 사람(맵게 지키지 못하므로), 토혈(맵고 흩어 조하므로)에는 쓸 수 없다고 이유까지 적습니다.

「本草從新」의 「無滯勿用(막힌 것이 없으면 쓰지 말라)」이 이 약재의 원칙을 한 줄로 요약합니다. 속이 답답하고 막혀 있어야 쓰는 약재이지, 「소화에 좋다」며 습관처럼 마시는 약재가 아닙니다.

「本草經疏」는 배합의 주의도 적습니다. 중기가 허한 사람에게는 기를 소모하는 약과 함께 쓰지 말고, 위허로 화가 있어 구토하는 사람에게는 온열하고 향조한 약과 함께 쓰지 말며, 음허 기침에는 반하 같은 약과 함께 쓰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진피와 특정 의약품의 상호작용을 다룬 자료는 이번에 확인한 범위에 없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정기 검사가 필요한 약을 복용 중이면 제품과 하루 섭취량을 담당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07

상담에서는 막힌 것이 있는지와 기력 상태를 먼저 봅니다

  • 제품이 진피(익은 껍질)인지 청피(덜 익은 껍질)인지, 약전 규격 한약재인지 식용 귤껍질을 말린 것인지 확인합니다.
  • 속이 답답하고 막힌 느낌이 실제로 있는지, 아니면 기력이 없고 입이 마른 상태인지 먼저 말합니다. 문헌이 든 금기의 기준입니다.
  • 자한·토혈 경향, 임신·수유 여부를 알립니다.
  • 진피차·귤피차와 진피가 든 한약제제(보중익기탕·오적산·곽향정기산 등)가 겹치는지 적습니다.
  • 정기 검사가 필요한 약 복용 여부를 알립니다.

섭취 뒤 입이 더 마르거나 기운이 빠지거나 땀이 늘면 중단하고 제품·양·마지막 섭취 시각을 기록해 상담합니다. 발진·두드러기, 얼굴·입술 부종, 호흡곤란은 즉시 응급 평가를 받습니다.

구토·복통이 지속되거나 피가 섞이면 진피로 지켜보지 말고 진료를 받습니다. 문헌의 「止嘔」는 원인 질환의 치료를 보장하는 말이 아닙니다.

진피가 귤껍질이라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익은 정도와 규격, 막힌 것이 있는지, 기력과 진액 상태를 확인한 뒤 복용 여부를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먹고 남은 귤껍질을 말려 차로 마셔도 되나요?
식용 귤의 껍질은 농약·왁스 처리 여부를 알 수 없고 약전 규격 진피와 확인 기준이 다릅니다. 문헌은 「막힌 것이 없으면 쓰지 말라」 「많이 쓰거나 단독으로 쓰면 사람을 손상한다」고 적으므로 습관처럼 마시는 차로 삼지 않습니다.
진피와 청피는 뭐가 다른가요?
같은 귤나무의 껍질이지만 진피는 잘 익은 것, 청피는 덜 익은 것으로 약전 각조가 다릅니다. 문헌은 청피를 더 강하게 「기를 깨는」 쪽에 두고, 처방에서 서로 대신하지 않습니다.
소화가 안 될 때 진피차를 마시면 되나요?
문헌은 진피를 속이 답답하고 막힌 경우에 쓰고, 기허·음허한 사람에게는 신중히 하며 「막힌 것이 없으면 쓰지 말라」고 적습니다. 기력이 없고 입이 마른 상태의 소화불량은 정반대로 다루므로 진찰로 가립니다.
오래 묵힌 진피가 더 좋은가요?
「陳(묵은)」이라는 이름대로 옛날부터 묵힌 껍질을 좋게 여겼지만, 약전 규격은 헤스페리딘 4.0%·건조감량·회분 기준이지 묵힌 기간이 아닙니다. 「오래 묵힌」 문구가 규격을 대신하지 않으며, 곰팡이가 핀 것은 오래됐어도 쓰지 않습니다.
보중익기탕에 든 진피는 어떤 역할인가요?
한신보중익기탕엑스과립에는 진피 0.67 g(KP)이 열 가지 원료 가운데 하나로 들어 있습니다. 효능효과 문구는 처방 전체에 붙은 것이고, 진피가 「식욕감퇴」를 맡는 식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

확인한 자료

  1. 01진피 공정서 각조 ↗식품의약품안전처 · 기원 2종(잘 익은 열매껍질)·헤스페리딘 4.0%·건조감량 13.0%·회분 4.0%·성상 확인
  2. 02청피 공정서 각조 ↗식품의약품안전처 · 덜 익은 열매껍질이 별도 각조임을 확인
  3. 03의약품안전나라 허가 상세정보 — 한신보중익기탕엑스과립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 1회 5 g 중 진피 0.67 g·KP 확인
  4. 04의약품안전나라 허가 상세정보 — 한신청서익기탕산(단미엑스혼합제)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 진피로서 0.63 g, 투여 금지 대상(적체 없는 비위 허약자 등) 확인
  5. 05中药大辞典 제2판 「陈皮」 항목 ↗南京中医药大学 편, 上海科学技术出版社 · 약성·효능 첫 문장은 원문 인용, 이명·금기·배합 주의·포제 여섯 가지는 요약. 서지 확인용 도서관 목록 링크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다른 원료도 찾아보세요.

먹고 있는 원료의 이름과 형태를 약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겹치는 것이 보이면 목록을 들고 진찰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