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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원료 · 마그네슘 염(형태) — 국내 건강기능식품 마그네슘 원료 목록에는 없음 · 국내에서는 일반의약품 성분(시트르산마그네슘)

마그네슘 시트레이트구연산마그네슘

마그네슘 시트레이트는 마그네슘을 구연산(시트르산)과 결합한 염으로, 해외 보충제에서 산화마그네슘 다음으로 흔히 보는 형태입니다. 현행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고시 제2026-43호)의 마그네슘 원료 목록에는 구연산칼슘·구연산아연과 달리 구연산마그네슘이 올라 있지 않고, 국내에서는 「시트르산마그네슘」이라는 이름으로 일반의약품 성분에 쓰입니다. 미국 NIH는 작은 연구들을 근거로 구연산염이 산화물보다 흡수가 잘 되는 편이라고 적지만, 이는 소변·혈청 지표 비교이지 증상 개선 비교가 아닙니다. 보충제 유래 마그네슘의 성인 상한섭취량은 350 mg이고, 넘치면 먼저 설사가 납니다.

  • 자료 갱신 2026. 10. 08.
  • 확인 범위 · 정체·형태·안전 정보
  • 다른 이름 · Magnesium citrate · 구연산마그네슘 · 시트르산마그네슘 · 마그네슘 시트레이트 · Trimagnesium dicitrate · 구연산 마그네슘
마그네슘 시트레이트(구연산마그네슘)

한눈에 보기

정체
마그네슘과 구연산(시트르산)의 염. 화합물 무게 중 원소 마그네슘은 약 16%(일반의약품 표기 290.8 mg 중 47 mg)의약품안전나라 품목기준코드 200905591
분류
국내 건강기능식품 마그네슘 원료 목록(가~카)에 없음 — 칼슘·철·아연·망간·칼륨은 구연산염이 목록에 있음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고시 제2026-43호)
국내 기능성 문구
마그네슘 공통: 「에너지 이용에 필요」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 — 형태별 기능성 없음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고시 제2026-43호)
의약품 지위
시트르산마그네슘 함유 일반의약품(예: 판토마그정) — 효능효과 「마그네슘결핍으로 인한 근육경련」 등의약품안전나라
형태별 흡수
구연산·젖산·염화·아스파르트산염이 산화물·황산염보다 흡수가 잘 되는 편(소규모 연구)NIH ODS 마그네슘 팩트시트
상한섭취량
식품 외 급원(보충제·의약품) 성인 350 mg/일 — 설사를 독성 기준으로 설정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상호작용
비스포스포네이트 2시간 간격, 테트라사이클린·퀴놀론계 항생제는 2시간 전 또는 4~6시간 뒤NIH ODS 마그네슘 팩트시트
먼저 확인할 것
신장 기능 저하·투석 · 항생제·골다공증약 복용 · 마그네슘 든 제산제·변비약·근육경련약 중복 · 원소 마그네슘 하루 합계진찰 전 체크
이 글이 확인한 사실
  • 현행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고시 제2026-43호)의 마그네슘 원료는 글루콘산·산화·수산화·염화·탄산·황산·인산·젖산·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이며 구연산마그네슘은 없다. 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1-16
  • 같은 고시는 칼슘·철·아연·망간·칼륨의 원료로는 각각 구연산염을 열거한다. 구연산염이 빠진 것은 마그네슘 항목이다. 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1-15~1-24
  • 일반의약품 판토마그정 1정에는 시트르산마그네슘 290.8 mg(EP)이 들어 있고 마그네슘으로서 47 mg이다. 용법은 1회 2정, 1일 3회다. 의약품안전나라 품목기준코드 200905591
  • NIH ODS는 작은 연구들에서 아스파르트산·구연산·젖산·염화마그네슘이 산화마그네슘·황산마그네슘보다 더 완전히 흡수됐다고 적는다. NIH ODS Magnesium Fact Sheet for Health Professionals
  • 건강한 성인 46명에게 원소 마그네슘 300 mg을 60일 준 무작위 시험에서 구연산염 군의 24시간 소변·혈청 마그네슘이 산화물 군보다 높았다. PubMed PMID 14596323
  •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은 식품 외 급원 마그네슘의 성인 상한섭취량을 설사를 독성 기준으로 삼아 350 mg/일로 둔다.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01

마그네슘 시트레이트는 마그네슘을 구연산과 묶은 염입니다

마그네슘 시트레이트는 미네랄 마그네슘을 구연산(시트르산)과 결합한 화합물입니다. 우리말로는 구연산마그네슘, 의약품 허가 서류에서는 시트르산마그네슘이라고 적습니다. 몸에서 쓰이는 것은 결국 마그네슘 이온이고, 형태는 그 마그네슘을 어떤 짝과 묶어 두었느냐의 차이입니다. 마그네슘이라는 영양소 전체(권장섭취량·결핍·급원 식품)는 이 약장의 「마그네슘」 항목에서 다루고, 이 항목은 형태의 차이만 봅니다.

형태가 달라지면 같은 무게 안에 든 마그네슘의 양이 달라집니다. 국내 일반의약품 판토마그정은 시트르산마그네슘 290.8 mg을 「마그네슘으로서 47 mg」으로 표기합니다. 화합물 무게의 약 16%가 원소 마그네슘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구연산마그네슘 1,000 mg」이라는 표기를 보면 실제 마그네슘은 160 mg 안팎일 수 있습니다. 미국 NIH도 보충제 라벨의 영양성분표는 화합물 전체 무게가 아니라 원소 마그네슘 양을 적는다고 설명합니다. 제품을 비교할 때는 늘 「마그네슘으로서 몇 mg」부터 봅니다.

02

국내 건강기능식품 마그네슘 원료 목록에는 구연산마그네슘이 없습니다

현행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2026-06-11)은 마그네슘 원료로 글루콘산·산화·수산화·염화·탄산·황산마그네슘, 제이인산·제삼인산마그네슘, 젖산마그네슘, 스테아린산마그네슘, 그리고 「식품원료를 사용하여 마그네슘을 보충할 수 있도록 제조·가공한 것」을 듭니다. 구연산마그네슘은 이 목록에 없습니다.

눈여겨볼 점은 같은 고시가 칼슘·철·아연·망간·칼륨에는 구연산칼슘, 구연산철, 구연산아연, 구연산망간, 구연산칼륨을 원료로 올려 두었다는 것입니다. 「구연산염이니 당연히 국내 마그네슘 원료」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목록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국내 규격 마그네슘 제품을 고를 때는 원재료명에 실제로 어떤 형태가 적혀 있는지 라벨에서 확인하세요. 구연산마그네슘을 앞세운 제품은 해외 직구·수입 제품인 경우가 많고, 이 글은 개별 제품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기능성 문구는 형태와 상관없이 같습니다. 고시는 마그네슘의 기능성을 「에너지 이용에 필요」,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로 적고 1일 섭취량을 94.5~250 mg으로 둡니다. 변비·장 건강은 국내 마그네슘 기능성 문구에 없습니다.

03

「흡수가 잘 된다」는 말은 작은 연구의 소변·혈액 지표에서 나왔습니다

미국 NIH 식이보충제국(ODS)은 물에 잘 녹는 형태가 장에서 더 완전히 흡수되며, 작은 연구들에서 아스파르트산·구연산·젖산·염화마그네슘이 산화마그네슘·황산마그네슘보다 흡수가 잘 되었다고 적습니다. 근거로 든 연구 가운데 1990년 미국 연구는 구연산마그네슘이 물에서도 55% 녹은 반면 산화마그네슘은 거의 녹지 않았고, 같은 양을 먹은 뒤 소변 마그네슘 증가가 구연산염 쪽에서 더 컸다고 보고했습니다.

2003년 영국의 무작위 이중맹검 시험은 건강한 성인 46명에게 원소 마그네슘 300 mg을 아미노산 킬레이트, 구연산염, 산화물, 위약으로 나눠 60일 동안 주었습니다. 구연산염 군의 혈청 마그네슘이 가장 높았고, 산화물 군은 위약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적혈구 마그네슘은 군 사이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 결과를 읽을 때는 한계를 함께 봐야 합니다. 참가자가 수십 명 수준이고, 측정한 것은 소변·혈액의 마그네슘이지 근육경련·수면·피로 같은 증상이 아닙니다. 흡수가 더 된다는 것은 같은 원소량에서 몸에 들어가는 비율의 이야기이므로, 결핍이 없는 사람에게 더 많은 이득을 준다는 뜻으로 넓혀 읽지 않습니다.

04

의약품 시트르산마그네슘은 용도와 용량이 보충제와 다릅니다

국내에서 시트르산마그네슘은 일반의약품 성분으로 허가되어 있습니다. 판토마그정(품목기준코드 200905591, 허가 유지)은 시트르산마그네슘·판토텐산칼슘·피리독신염산염 복합제이고, 효능효과는 비타민 B6 보급과 「마그네슘결핍으로 인한 근육경련」입니다. 용법은 1회 2정, 1일 3회여서 표기대로 계산하면 하루 마그네슘 282 mg입니다. 이 밖에도 산화마그네슘·시트르산마그네슘·글리세로인산마그네슘을 섞은 근육경련용 일반의약품이 10여 품목 검색됩니다.

이 제품들은 의약품이라 첨부문서에 금기와 병용 주의가 적혀 있습니다. 판토마그정은 심한 신부전 환자에게 복용하지 말라고 하고, 인산염·칼슘염·경구 테트라사이클린계 제제·제산제·레보도파와 함께 먹지 말라고 적습니다. 의약품안전나라 성분 검색에서 시트르산마그네슘을 주성분으로 한 장 정결제 품목은 나오지 않았고, 다른 성분 조합의 장 정결제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장 검사 전 처방받은 약은 처방한 의료기관의 지시를 따릅니다.

05

설사는 완하 작용의 신호이지 변비약 대용의 근거가 아닙니다

ODS는 보충제나 약으로 먹는 고용량 마그네슘이 흔히 설사와 구역, 복부 경련을 일으키며, 이는 흡수되지 않은 마그네슘염이 장 안에 물을 끌어들이고 장운동을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ODS가 설사를 가장 흔히 일으키는 형태로 든 것은 탄산·염화·글루콘산·산화마그네슘이고 구연산염은 이 목록에 없지만, 그렇다고 구연산염이 설사를 덜 일으킨다고 비교 확인한 자료는 이 글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이 성인 상한섭취량 350 mg을 정할 때 기준으로 삼은 증상도 설사입니다.

그래서 보충제로 먹는 구연산마그네슘을 변비약 대신 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변이 묽어질 만큼 먹는다는 것은 이미 상한섭취량 근처이거나 넘었을 수 있다는 뜻이고, 변비의 원인을 가린 채 양만 늘리게 됩니다. ODS는 매우 많은 양의 마그네슘 함유 완하제·제산제가 치명적인 고마그네슘혈증과 연관된 사례를 보고하며,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남는 마그네슘을 내보내지 못해 위험이 커진다고 적습니다.

06

항생제와 골다공증약은 형태와 상관없이 간격을 둡니다

ODS는 마그네슘이 테트라사이클린계(독시사이클린 등)와 퀴놀론계(시프로플록사신 등) 항생제와 녹지 않는 복합체를 만든다며, 이 항생제를 마그네슘 보충제보다 최소 2시간 먼저 또는 4~6시간 뒤에 먹으라고 안내합니다. 경구 골다공증약(알렌드로네이트 같은 비스포스포네이트)은 마그네슘 제품과 최소 2시간 간격을 둡니다. 이뇨제와 위산억제제(PPI)를 오래 먹으면 마그네슘 상태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구연산염 형태라서 이 결합이 줄어든다는 근거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07

상담에서는 원소 마그네슘 합계와 신장 기능을 먼저 봅니다

  • 보충제·종합비타민·근육경련약·제산제·변비약에서 오는 원소 마그네슘 하루 합계
  • 신장 기능 저하, 투석, 심장 리듬 이상으로 치료 중인지
  • 테트라사이클린·퀴놀론계 항생제, 비스포스포네이트, 이뇨제, 위산억제제를 복용하는지
  • 변비 때문에 먹는지 — 그렇다면 언제부터, 체중 감소·혈변이 함께 있는지
  • 국내 규격 제품인지, 원재료 형태가 라벨에 어떻게 적혀 있는지

설사가 이어지거나 근력 저하, 심한 무기력, 어지럼, 느린 맥박, 숨이 차는 느낌이 생기면 복용을 멈추고 진료를 받습니다. 신장 질환이 있는 분은 더 서둘러야 합니다. 구연산마그네슘이 흡수가 잘 되는 형태로 알려졌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구연산마그네슘이 산화마그네슘보다 좋은가요?

작은 연구들에서 같은 원소량을 먹었을 때 구연산염의 소변·혈청 마그네슘이 더 높게 나왔습니다. 증상 개선을 형태끼리 비교한 근거는 아닙니다. 비교할 때는 원소 마그네슘 양부터 맞춰 보세요.

변비가 있는데 구연산마그네슘을 먹으면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변이 묽어질 만큼 먹는 양은 보충제 상한섭취량(성인 350 mg) 근처이거나 넘을 수 있고, 변비의 원인을 가릴 수 있습니다. 변비가 이어지면 원인 진료가 먼저입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된 원료인가요?

현행 고시의 마그네슘 원료 목록에는 구연산마그네슘이 없습니다. 기능성 문구는 마그네슘 공통으로 「에너지 이용에 필요」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입니다. 제품을 살 때는 라벨의 원재료명을 확인하세요.

약국에서 파는 마그네슘 약과 같이 먹어도 되나요?

근육경련용 일반의약품에도 시트르산마그네슘이나 산화마그네슘이 들어 있습니다. 보충제와 약의 원소 마그네슘을 합친 양이 상한섭취량을 넘지 않는지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신장 질환이 있으면 복용 전에 상의하세요.

항생제를 먹는 중인데 언제 먹어야 하나요?

NIH ODS는 테트라사이클린·퀴놀론계 항생제를 마그네슘 보충제보다 최소 2시간 먼저 또는 4~6시간 뒤에 먹도록 안내합니다. 구연산염 형태라고 이 간격이 줄어든다는 근거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처방받은 약의 설명서를 따르세요.

확인한 자료

  1. 01「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전문(고시 제2026-43호, 2026.6.11.) ↗식품의약품안전처 · 1-16 마그네슘 원료 목록(구연산마그네슘 없음), 칼슘·철·아연·망간·칼륨의 구연산염 원료, 마그네슘 기능성 문구와 1일 섭취량 94.5~250 mg을 확인했습니다.
  2. 02Magnesium — Fact Sheet for Health Professionals ↗NIH Office of Dietary Supplements · 라벨의 원소량 표기, 형태별 흡수 자료, 설사를 일으키는 형태와 기전, 성인 UL 350 mg, 신장 기능 저하 시 독성 위험, 비스포스포네이트·항생제 복용 간격을 확인했습니다.
  3. 03판토마그정 의약품 상세정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품목기준코드 200905591) · 시트르산마그네슘 290.8 mg(마그네슘으로서 47 mg), 효능효과, 1회 2정 1일 3회 용법, 신부전 금기와 병용 금지 약, 취소/취하구분 「정상」을 확인했습니다.
  4. 04Mg citrate found more bioavailable than other Mg preparations in a randomised, double-blind study ↗Magnes Res 2003;16(3):183-91 (PubMed PMID 14596323) · 46명·원소 마그네슘 300 mg·60일 설계와 소변·혈청·적혈구 마그네슘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5. 05Magnesium bioavailability from magnesium citrate and magnesium oxide ↗J Am Coll Nutr 1990;9(1):48-55 (PubMed PMID 2407766) · 물에서의 용해도(구연산염 55%, 산화물 거의 불용)와 부하 후 소변 마그네슘 증가 비교를 확인했습니다.
  6. 06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요약표 ↗보건복지부·한국영양학회 · 식품 외 급원 마그네슘 성인 상한섭취량 350 mg과 설사를 독성 기준으로 삼은 설정 근거를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다른 원료도 찾아보세요.

먹고 있는 원료의 이름과 형태를 약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찾아봐도 판단이 서지 않는 것은 진찰 때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