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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원료 · 체질 건강식품(소양인)

영지버섯

영지버섯(Ganoderma lucidum, 링즈/영지)은 전통적으로 널리 쓰여 온 약용버섯으로, 자실체 추출물이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원료로 인정돼 있습니다. 베타글루칸을 지표성분으로 「혈행개선」기능성이 고시돼 있지만, 항응고제·혈압약과의 상호작용, 드물게 보고되는 간 손상 사례가 있어 이미 약을 복용 중인 사람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본원 사상 체질 자료는 영지버섯을 소양인 식품으로 분류합니다.

자료 갱신 2026. 09. 14.확인 범위 · 정체·형태·안전 정보다른 이름 · Ganoderma lucidum · 링즈 · Reishi
영지버섯

한눈에 보기

정체
영지버섯(Ganoderma lucidum) 자실체(버섯 몸체)를 추출한 원료일반 균학·식품학 문헌
체질 분류
본원 사상 RAG: 소양인 식품본원 사상 RAG(체질 분류 출처로만 사용)
국내 기능성 문구
「혈행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국내 1일 섭취량
지표성분 베타글루칸으로서 24~42 mg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항응고·항혈소판 상호작용
항응고 작용 가능성이 있어 와파린 등 혈액응고 관련 약과 함께 쓰면 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소개됨NIH LiverTox·해외 임상 참고자료
혈압약과의 상호작용
혈압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어 항고혈압제와 병용 시 저혈압 위험이 늘 수 있다는 설명이 있음해외 임상 참고자료
간 손상 보고
드물지만 고용량을 장기간 사용한 사례에서 급성 간 손상이 보고됨. 기존 간질환자는 특히 주의NIH LiverTox(NCBI Bookshelf)
먼저 확인할 것
항응고제·항혈소판제·혈압약 복용 여부, 기존 간질환 여부, 예정된 수술상담 체크
이 글이 확인한 사실
  • 영지버섯자실체추출물은 식약처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혈행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인정돼 있고, 지표성분 베타글루칸 기준 1일 섭취량은 24~42 mg이다(2016.12 인정 현황 기준).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 영지버섯(링즈)은 항응고 작용 가능성이 있어, 와파린 등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와 함께 쓰면 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소개된다. NIH LiverTox·해외 임상 참고자료
  • 영지버섯은 혈압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어 항고혈압제 복용자에게 저혈압 위험을 더할 수 있다는 설명이 있다. 해외 임상 참고자료
  • NIH LiverTox는 영지버섯이 대체로 잘 견뎌지지만, 고용량을 장기간 사용한 드문 사례에서 급성 간 손상이 보고됐다고 기술한다. NIH LiverTox(NCBI Bookshelf)
  • 이 조사에서는 영지버섯과 면역억제제 사이의 확립된 임상 상호작용 자료를 확인하지 못했으나, 면역 조절 작용이 보고되는 만큼 자가면역질환·장기이식 환자는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 확인되지 않음(이론적 우려)
  • 본원 사상 RAG는 영지버섯을 소양인 식품으로 분류하지만, 이는 체질 배속 기록이고 항응고제·혈압약 상호작용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본원 사상 RAG(체질 분류 출처로만 사용)
영지 약재 사진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약재 관능검사 해설서(2022 개정본)
약재 감별 사진영지 약재. 출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약재 관능검사 해설서(2022 개정본) 480쪽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약재 관능검사 해설서(2022 개정본)
01

영지버섯은 자실체를 추출해 쓰는 전통 약용버섯입니다

영지버섯(Ganoderma lucidum)은 「링즈」·「영지」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약용버섯으로, 동아시아에서 오랫동안 건강 관리 목적으로 쓰여 왔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는 버섯의 몸체인 자실체를 추출한 「영지버섯자실체추출물」형태가 쓰이며, 여기에 들어 있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다당체가 기능성 판단의 지표성분입니다.

「영지버섯」이라는 이름 아래에도 자실체추출물, 균사체 배양물, 포자분말 등 서로 다른 부위·가공 방식의 제품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국내 고시는 자실체추출물을 대상으로 하므로, 제품이 정확히 어떤 부위·형태를 원료로 하는지 표시사항에서 확인하는 것이 국내 인정 기능성과 실제 제품을 연결하는 데 중요합니다. 포자분말(포자유)은 자실체추출물과 성분 구성이 다를 수 있어, 이 글의 기능성·1일 섭취량 기준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본원 사상의학 자료는 영지버섯을 소양인에게 쓰는 식품으로 분류합니다. 이 분류는 체질 배속의 출처로만 인용하고, 아래 기능성·안전성 항목은 이 체질 자료와 별개로 식약처 공개 자료와 해외 임상 참고자료를 통해 독립적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02

국내 고시 기능성은 「혈행개선」으로 한정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6년 12월 기준으로 정리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 원문을 확인한 결과, 영지버섯자실체추출물은 고시형 기능성 원료 목록 48번 항목에 올라 있습니다. 인정된 기능성 내용은 「혈행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고, 기능(지표)성분은 베타글루칸이며, 1일 섭취량은 베타글루칸으로서 24~42 mg입니다. 이 표에는 별도의 섭취 시 주의사항이 기재돼 있지 않습니다.

영지버섯은 민간에서 항암, 면역 증진, 불면 개선 등 다양한 효능으로 알려져 있지만, 국내에서 법적으로 인정된 기능성 문구는 「혈행개선」 한 가지뿐입니다. 다른 효능 표현이 제품에 쓰여 있다면 그것이 식약처가 인정한 기능성 문구인지, 아니면 전통적 쓰임에 대한 일반적 설명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이 인정 현황은 2016년 12월판이므로, 이후 고시가 개정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 제품을 고를 때는 포장에 표시된 기능성 문구와 베타글루칸 함량 기준 1일 섭취량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이 글의 숫자보다 최신 정보일 수 있습니다.

03

항응고제·혈압약을 복용 중이라면 상호작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영지버섯은 항응고 작용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외 임상 참고자료는 와파린 같은 항응고제나 아스피린 등 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인 사람이 영지버섯을 함께 쓰면 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혈액응고 관련 질환이 있거나 이런 약을 복용 중이라면 영지버섯 제품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담당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영지버섯은 혈압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도 있어, 항고혈압제를 복용 중인 사람에게는 혈압이 예상보다 더 떨어지는 저혈압 위험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혈압약을 복용하며 영지버섯을 새로 시작한다면 어지럼증 등 저혈압 증상이 없는지 초기에 관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정된 수술이 있는 경우도 항응고 작용 가능성 때문에 사전에 중단이 권고될 수 있는 보충제 목록에 영지버섯이 포함되곤 합니다. 정확한 중단 시점은 수술 종류에 따라 다르므로, 수술 전 진료에서 영지버섯 섭취 여부를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스피린·클로피도그렐 같은 항혈소판제를 이미 복용 중인 경우도 마찬가지로 사전에 알려야 하는 대상입니다.

04

드물지만 간 손상 사례가 보고됩니다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자료(NIH LiverTox)는 영지버섯이 일반적으로 잘 견뎌지고 치료 중 간수치(아미노전이효소) 상승과 뚜렷하게 연관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하면서도, 고용량을 장기간 사용한 드문 사례에서 급성 간 손상이 보고됐다고 기술합니다. 이런 사례는 흔하지 않지만, 기존에 간질환이 있거나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다른 약을 복용 중인 사람은 영지버섯을 의료진의 관리 아래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 글은 영지버섯이 「간에 안 좋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에서는 심각한 간 문제가 보고되지 않았다는 점과, 드물지만 고용량·장기 사용 사례에서 문제가 보고된 적이 있다는 점을 함께 안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새로 시작한 뒤 눈이나 피부가 노랗게 변하거나, 평소와 다른 피로감·소변 색 변화가 있으면 간 관련 문제를 의심하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만성 B형·C형 간염 등 기존 간질환이 있는 사람은 정기 간기능 검사 결과를 담당 의료진과 함께 확인하며 사용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조사에서는 영지버섯과 면역억제제 사이의 확립된 임상 상호작용 자료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영지버섯의 면역 조절 작용이 여러 문헌에서 언급되는 만큼,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거나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인 사람은 이 불확실성 자체를 이유로 시작 전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혈소판 수치가 낮거나 출혈 경향이 있는 질환(혈우병 등)을 앓고 있는 경우도 항응고 작용 가능성 때문에 별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질환이 있다면 영지버섯뿐 아니라 항응고 작용이 보고되는 다른 건강기능식품 전반을 새로 시작하기 전 담당 혈액내과·주치의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러 항응고 관련 보충제를 동시에 먹고 있다면 그 목록 전체를 한 번에 정리해 알리는 것이 개별 확인보다 안전합니다.

05

상담에서는 이런 것을 먼저 봅니다

  • 와파린 등 항응고제·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인지
  • 혈압약을 복용 중인지, 어지럼증 등 저혈압 증상이 있는지
  • 기존 간질환이 있거나 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약을 복용 중인지
  • 자가면역질환·장기이식으로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인지
  • 예정된 수술이 있는지

영지버섯 섭취 후 출혈 경향(멍이 잘 듦, 잇몸 출혈 등), 심한 어지럼증, 황달·짙은 소변 같은 간 관련 증상이 나타나면 섭취를 중단하고 진료를 받습니다. 기존에 항응고제·혈압약·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이라면 영지버섯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그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증상이 애매하더라도 최근 새로 시작한 건강기능식품 목록에 영지버섯을 포함해 알리면 원인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영지버섯이 전통적으로 널리 쓰여 온 약용버섯이라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항응고·혈압·간 관련 약을 복용 중이거나 면역 상태에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전통 약용버섯이니 괜찮다」는 생각보다 구체적인 복용 약과 건강 상태를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품이 자실체추출물인지 포자분말인지도 함께 확인해 상담에 가져가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지버섯이 혈액순환에 좋다는 게 사실인가요?
식약처는 영지버섯자실체추출물을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하며, 베타글루칸 기준 1일 24~42 mg 섭취 시 「혈행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문구를 허용합니다(2016.12 기준). 다만 이는 인정된 기능성 문구이지 특정 순환기 질환을 치료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와파린을 먹는데 영지버섯도 먹어도 되나요?
영지버섯은 항응고 작용 가능성이 있어 와파린 등 항응고제와 함께 쓰면 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시작 전 반드시 담당 의료진에게 알리고 상의해야 합니다.
혈압약을 먹는데 영지버섯을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영지버섯은 혈압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어 항고혈압제와 함께 쓰면 혈압이 예상보다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어지럼증 등 저혈압 증상이 나타나는지 초기에 관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영지버섯이 간에 안 좋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대부분의 사용에서는 간 문제가 보고되지 않지만, 고용량을 장기간 사용한 드문 사례에서 급성 간 손상이 보고된 적이 있습니다. 기존 간질환이 있다면 의료진의 관리 아래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수술 전에 영지버섯을 끊어야 하나요?
항응고 작용 가능성 때문에 영지버섯은 수술 전 중단이 권고되는 보충제 목록에 포함되곤 합니다. 정확한 중단 시점은 수술 종류에 따라 다르므로 수술 전 진료에서 복용 여부를 알려야 합니다.

확인한 자료

  1. 01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 영지버섯자실체추출물이 고시형 기능성 원료 48번 항목으로, 「혈행개선」 문구·지표성분 베타글루칸·1일 섭취량 24~42 mg으로 등재된 원문을 확인했습니다.
  2. 02Lingzhi, Reishi ↗LiverTox, NCBI Bookshelf(NIH) · 영지버섯의 일반적인 내약성과 드물게 보고된 급성 간 손상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3. 03Ganoderma lucidum, ling chih (reishi) — comprehensive interactions ↗Medscape Reference · 항응고제·항고혈압제와의 상호작용 설명을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다른 원료도 찾아보세요.

먹고 있는 원료의 이름과 형태를 약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겹치는 것이 보이면 목록을 들고 진찰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