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제당 웰니스동제당 공진단 · 청심환 본원에 상담 문의
한약재 · 한약재(공정서)

백부근

백부근(百部根)은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에 등재된 한약재로, 백부과(Stemonaceae) 식물 세 종 — 만생백부 Stemona japonica Miquel, 직립백부 Stemona sessilifolia (Miq.) Miq., 대엽백부 Stemona tuberosa Lour. — 가운데 어느 것을 기원으로 해도 동일한 각조 기준을 적용받는 덩이뿌리입니다. 전통 문헌은 생품이 진해·살충 작용에 쓰이지만 독성이 있어 자극적이며, 꿀에 볶은 밀자 형태로 자극을 줄여 쓴다고 기록합니다.

자료 갱신 2026. 09. 16.확인 범위 · 정체·형태·안전 정보다른 이름 · 百部根 · 백부 · 만생백부 · 직립백부 · 대엽백부 · Stemonae Radix
백부근

한눈에 보기

정체
백부과 Stemonaceae의 만생백부·직립백부·대엽백부 3종 중 하나를 기원으로 하는 덩이뿌리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각조(KHP133)
성상
종별로 모양이 다름 — 직립백부는 방추형 길이 5~12cm, 대엽백부는 긴 방추형 8~24cm 등. 냄새는 특유하고 맛은 달고 씀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각조(KHP133)
규격
건조감량 17.0% 이하, 회분 8.0% 이하, 산불용성회분 6.0% 이하, 묽은에탄올엑스함량 33.0% 이상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각조(KHP133)
전통 문헌 — 생품
생품은 지해화담(기침·가래)·멸슬(이 제거)·살충 작용이 뛰어나지만 독이 있고 위(胃)에 자극을 준다고 기록한국전통지식포탈 약재정보(백부근)
전통 문헌 — 밀자(꿀 볶음)
꿀에 볶으면 위 자극이 완화되고 윤폐지해 작용이 증강돼 백일해·폐로해수에 쓴다고 기록한국전통지식포탈 약재정보(백부근)
주요 성분
stemonine·stemonidine 등 Stemona 알칼로이드 다수 함유 — 살충·진해 관련 문헌의 근거가 되는 성분군학술 문헌(Stemona 속 화학성분 리뷰)
건강기능식품 인정 여부
이 조사에서 백부근이 식약처 고시형·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등재된 사실을 확인하지 못함확인되지 않음
먼저 확인할 것
생품인지 밀자(꿀 볶음)인지, 위장이 약한 체질인지, 임신 여부상담 체크
이 글이 확인한 사실
  •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의 백부근은 백부과 식물 만생백부(Stemona japonica), 직립백부(Stemona sessilifolia), 대엽백부(Stemona tuberosa) 세 종 가운데 어느 것을 기원으로 해도 동일한 각조 기준을 적용받는 덩이뿌리다.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각조(KHP133)
  • 백부근의 건조감량은 17.0% 이하, 회분은 8.0% 이하, 산불용성회분은 6.0% 이하로 정해져 있고, 묽은에탄올엑스함량은 33.0% 이상이어야 한다.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각조(KHP133)
  • 한국전통지식포탈의 약재 정보는 백부근의 생품이 지해화담·멸슬·살충 작용에 쓰이지만 독이 있고 위에 자극을 준다고 기록하며, 꿀에 볶은 밀자 형태는 위 자극이 완화되고 윤폐지해 작용이 증강돼 백일해·폐로해수에 쓴다고 적는다. 한국전통지식포탈 약재정보(백부근)
  • Stemona 속 식물은 stemonine·stemonidine을 비롯한 여러 알칼로이드를 함유하며, 이들 성분이 살충·진해 관련 전통적 쓰임의 화학적 배경으로 학술 문헌에 보고돼 있다. 학술 문헌(Stemona 속 화학성분·약리 리뷰)
  • 백부근은 세 기원식물의 성상이 서로 뚜렷이 달라(직립백부 5~12cm 방추형, 대엽백부 8~24cm 긴 방추형 등), 공정서는 종별 성상을 각각 구분해 기술한다.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각조(KHP133)
  • 이 조사에서는 백부근이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고시형·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목록에 등재돼 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확인, 확인되지 않음
백부근 약재 사진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약재 관능검사 해설서(2022 개정본)
약재 감별 사진백부근 약재. 출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약재 관능검사 해설서(2022 개정본) 282쪽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약재 관능검사 해설서(2022 개정본)
01

백부근은 백부과 세 기원식물의 덩이뿌리에 공통 적용되는 각조입니다

백부근(百部根)은 백부과(Stemonaceae) 식물의 덩이뿌리로,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은 만생백부(蔓生百部, Stemona japonica Miquel), 직립백부(直立百部, Stemona sessilifolia (Miq.) Miq.), 대엽백부(對葉百部, Stemona tuberosa Lour.) 세 종 가운데 어느 것을 기원으로 삼아도 같은 각조 기준을 적용합니다. 세 종은 식물학적으로 다른 종이지만, 한약재로 유통될 때는 「백부근」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묶여 규격을 공유합니다.

성상은 종별로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직립백부는 방추형으로 구부러져 있고 길이 5~12cm, 지름 5~10mm이며 바깥면은 황백색~연한 갈색으로 세로로 불규칙하고 깊은 도랑이 있습니다. 대엽백부는 긴 방추형 또는 긴 막대형으로 길이 8~24cm, 지름 8~20mm이며 바깥면은 연한 황갈색~회갈색입니다. 만생백부는 직립백부와 비슷하지만 괴근 양 끝이 좀 더 좁고 불규칙한 세로 주름이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특유한 냄새가 약간 있고 맛은 달면서 씁니다.

규격으로는 건조감량 17.0% 이하, 회분 8.0% 이하, 산불용성회분 6.0% 이하가 적용되고, 묽은에탄올엑스함량은 33.0% 이상이어야 합니다. 중금속(납 5·비소 3·수은 0.2·카드뮴 0.3 ppm 이하)과 잔류농약, 이산화황 30 ppm 이하 기준도 함께 적용되며 저장법은 밀폐용기입니다.

엑스함량 기준은 원료에 실제로 녹아 나오는 유효 성분(주로 알칼로이드류)이 일정 수준 이상 들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규격입니다. 33.0% 이상이라는 기준은 백부근이 단순한 섬유질 뿌리가 아니라, 묽은에탄올로 추출되는 성분이 상당량 들어 있는 약재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산불용성회분 기준은 흙·모래 같은 이물질이 과도하게 섞여 있지 않은지를 확인하는 지표로 함께 적용됩니다.

02

전통 문헌은 생품과 밀자(꿀 볶음)를 구분해 기록합니다

한국전통지식포탈의 약재 정보는 백부근의 생품(生品, 가공하지 않은 상태)이 지해화담(止咳化痰, 기침을 멈추고 가래를 삭임)·멸슬(滅蝨, 이를 없앰)·살충(殺蟲) 작용이 뛰어나다고 기록합니다. 동시에 생품은 독이 있고 위(胃)에 자극을 준다는 점도 함께 적고 있어, 전통적으로도 생품 그대로를 다량 복용하는 것을 경계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자극을 줄이기 위해 전통적으로는 백부근을 꿀에 볶는 밀자(蜜炙) 포제를 거칩니다. 문헌은 밀자를 거치면 위에 대한 자극이 완화되고 윤폐지해(潤肺止咳, 폐를 윤택하게 하여 기침을 멈춤) 작용이 증강돼 백일해나 폐로해수(오래된 기침) 같은 증상에 쓴다고 기록합니다. 즉 같은 「백부근」이라도 생품과 밀자는 전통적으로 쓰임과 강도가 다르게 취급돼 왔다는 점이 중요한 확인 사항입니다.

이런 살충·진해 관련 전통적 쓰임의 배경에는 Stemona 속 식물이 공통으로 함유하는 stemonine·stemonidine 등의 알칼로이드가 있는 것으로 학술 문헌에 보고돼 있습니다. 다만 이는 전통 문헌과 성분 연구를 인용한 것이며, 이 조사에서 현대 임상시험을 통해 특정 효능이 검증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세 기원식물 가운데 어느 종을 썼는지는 완제품에서 육안으로 구분하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공정서는 종을 구분하지 않고 「백부근」이라는 하나의 각조로 묶어 관리하되, 성상·현미경 소견을 종별로 상세히 기록해 감별이 필요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가 직접 종을 구분하기는 어려우므로, 신뢰할 수 있는 유통 경로를 이용하는 것이 실질적인 품질 관리 방법입니다.

03

생품의 독성은 문헌이 명시하는 주의사항입니다

한국전통지식포탈의 기록대로, 백부근 생품은 「독이 있고 위에 자극을 준다」는 점이 문헌 자체에 명시돼 있습니다. 이는 백부근이 다른 일반 식품 원료와 달리, 전통 의학 체계 안에서도 가공(포제) 여부에 따라 안전성 프로필이 달라지는 것으로 취급돼 왔다는 뜻입니다. 이 조사에서는 백부근의 정확한 중독량이나 현대적 독성 시험 데이터까지는 확인하지 못했으며, 이는 전통 문헌이 기록한 「독성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안전 정보로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백부근을 사용한 처방을 접할 때는 생품인지 밀자(꿀 볶음)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성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문헌이 위 자극을 명시적으로 언급하는 만큼, 위장이 약하거나 소화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처방 전 이 점을 처방자에게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 조사에서는 백부근과 특정 의약품 사이의 확립된 상호작용 자료, 임신·수유 중 안전성을 정량적으로 확인한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백부근이 배합된 처방을 사용하려는 경우 이런 자료 공백을 있는 그대로 인지하고 처방하는 한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한 접근입니다.

04

건강기능식품 인정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조사에서는 백부근이 식약처의 건강기능식품 고시형·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목록(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 2016.12)에 포함돼 있는지 확인했지만, 이 이름으로 등재된 항목은 찾지 못했습니다. 백부근은 한약재로서 공정서에 등재돼 있을 뿐, 법적으로 인정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문구를 가진 원료는 아닌 것으로 파악됩니다.

「백부(百部)」라는 이름은 백부근과 거의 같은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문헌에서는 식물 전체를 백부, 뿌리 부분을 백부근으로 구분해 쓰기도 합니다. 처방이나 제품 표시에 「백부」라고만 적혀 있다면, 실제로 쓰인 부위와 포제(생품·밀자) 여부를 조제한 곳에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백부근이 배합된 처방을 복용한 뒤 소화 불량이나 다른 이상 증상이 있으면 섭취를 중단하고 처방한 한의사에게 알리는 것이 안전한 대응입니다.

05

상담에서는 이런 것을 먼저 봅니다

  • 처방에 쓰인 것이 생품인지 밀자(꿀 볶음)인지
  • 위장이 약하거나 소화기 질환이 있는지
  •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지
  • 정식 한의원·약국을 통한 처방인지
  • 단독 대량 복용 계획인지, 처방 내 배합인지

백부근이 배합된 처방을 복용한 뒤 위 자극이나 다른 이상 증상이 있으면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처방한 한의사에게 알립니다. 특히 처음 복용하는 처방이라면 며칠간은 소화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백부근은 문헌 스스로 생품의 독성과 위 자극을 명시하는 한약재입니다. 정식 처방을 통해 적절히 포제된 형태로 배합량을 지켜 복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임의로 생품을 구해 다량 복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백부근은 한 가지 식물에서만 나오나요?
아닙니다. 만생백부·직립백부·대엽백부 세 종 가운데 어느 것을 기원으로 해도 공정서상 동일한 「백부근」 각조 기준을 적용받습니다.
백부근 생품과 밀자(꿀 볶음)는 어떻게 다른가요?
전통 문헌은 생품이 살충·진해 작용은 뛰어나지만 독이 있고 위에 자극을 준다고 기록합니다. 꿀에 볶은 밀자는 위 자극이 완화되고 폐를 윤택하게 하는 작용이 증강돼 백일해 등에 쓰인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백부근에 정말 독성이 있나요?
전통 문헌 자체가 생품에 독성과 위 자극이 있다고 명시합니다. 이 조사에서는 현대적인 정량 독성 데이터까지는 확인하지 못했으나, 문헌이 명시한 주의사항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백부근이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된 원료인가요?
이 조사에서는 백부근이 식약처 고시형·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목록에 포함돼 있는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한약재로서 공정서에는 등재돼 있지만 법적으로 인정된 기능성 문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위가 약한 사람도 백부근을 먹을 수 있나요?
생품은 위에 자극을 준다고 문헌에 명시돼 있습니다. 위장이 약하거나 소화기 질환이 있다면 처방 전 이 점을 처방자에게 알리고, 밀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확인한 자료

  1. 01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각조 — 백부근(KHP133) ↗식품의약품안전처 · 백부근의 기원식물 3종·성상·순도시험·규격 원문을 확인했습니다.
  2. 02한국전통지식포탈 — 백부근(百部根)C ↗특허청·한국지식재산연구원 · 백부근 생품·밀자의 전통적 효능·주의사항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3. 03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 백부근의 고시형·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목록 포함 여부를 확인했으나 등재 사실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다른 원료도 찾아보세요.

먹고 있는 원료의 이름과 형태를 약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겹치는 것이 보이면 목록을 들고 진찰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