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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용 약초·식품 원료 · 통용 식품 원료(감귤류 열매) · 국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미인정

시트러스 베르가모트

시트러스 베르가모트는 이탈리아 남부에서 주로 나는 감귤류 베르가모트오렌지(Citrus bergamia)의 열매이고, 국내 식품원료 목록에서 열매가 사용 가능한 원료입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원료나 2016년 개별인정 원료 목록에는 없어 기능성이 인정된 원료가 아닙니다. 콜레스테롤 보충제로 팔리는 것은 열매 즙에서 얻은 폴리페놀 추출물(BPF)이고, 얼그레이 홍차 향을 내는 껍질 정유나 같은 이름의 허브 베르가모트와는 다른 물질입니다. 스타틴 대신 먹는다는 광고는 근거가 받쳐 주지 않으므로, 지질약을 먹는다면 바꾸기 전에 먼저 상의합니다.

  • 자료 갱신 2026. 10. 05.
  • 확인 범위 · 정체·형태·안전 정보
  • 다른 이름 · 베르가모트 · 베르가못 · 시트러스 베르가미아 · 베르가모트오렌지 · Citrus bergamia · Bergamot orange · BPF · 베르가모트 폴리페놀 추출물 · bergamot polyphenolic fraction
시트러스 베르가모트

한눈에 보기

정체
베르가모트오렌지(Citrus bergamia, 또는 Citrus aurantium subsp. bergamia)의 열매. 보충제는 주로 열매 즙 유래 폴리페놀 추출물(BPF)식약처 식품원료 목록 · PubMed PMID 30501605
국내 지위
식품원료 목록: 베르가모트오렌지 열매 「사용 가능」. 고시형 원료 목록(제2026-43호)·2016년 개별인정 현황에 없음 → 국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미인정식약처 식품원료 목록 · 고시 제2026-43호 · 인정 현황(2016.12)
이름 혼동
식품원료 목록의 「베르가모트」는 허브 Monarda didyma(잎·꽃), 「베르가모트민트」는 Mentha(잎). 감귤 열매와 다른 식물식약처 식품원료 목록
정유와 추출물
얼그레이 향의 베르가모트 오일은 껍질 정유로 퓨라노쿠마린 베르갑텐(5-MOP)을 함유, 햇빛 노출 시 물집성 광독성 반응 보고. 열매 폴리페놀 추출물과 다른 제품PubMed PMID 11511848
콜레스테롤 근거
메타분석(무작위 시험 9편, 615명): LDL −39.5 mg/dL이나 근거 확실성 「낮음~매우 낮음」, 6편이 질 낮음. 심혈관 사건을 본 시험은 확인하지 못함PubMed PMID 42746152 · 36251526 · 35988871
스타틴과의 관계
로수바스타틴 병용 공개 시험(77명, BPF 1,000 mg/일, 30일)에서 지질 강하가 더해짐. 대체 근거는 아니며 병용 안전성 자료는 확인하지 않음PubMed PMID 24239156
CYP3A4
퓨라노쿠마린 베르가모틴은 실험실에서 CYP3A4를 비가역적으로 불활성화. 열매 추출물 제품의 함량과 사람에서의 스타틴 농도 변화는 확인하지 않음PubMed PMID 15762770 · 15860655
먼저 확인할 것
제품이 열매 추출물인지 정유인지 · 스타틴 등 지질약 복용과 중단 여부 · CYP3A4로 대사되는 약 · 당뇨약 · 피부에 바르는 정유와 햇빛 노출진찰 전 체크
이 글이 확인한 사실
  • 식약처 식품원료 목록에서 베르가모트오렌지(Citrus bergamia)는 열매가 사용 가능한 원료이고, 「베르가모트」(Monarda didyma)는 잎·꽃이 사용 가능한 별개 식물이다. 식약처 식품원료 목록
  •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제2026-43호)와 2016년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에는 베르가모트 원료 항목이 없다. 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인정 현황(2016.12)
  • 2026년 메타분석(무작위 시험 9편, 615명)에서 베르가모트군 LDL은 39.5 mg/dL 더 낮았지만, 근거 확실성은 모든 결과에서 낮음~매우 낮음이었다. PubMed PMID 42746152
  • 2022년 네트워크 메타분석(131편, 13,062명)은 베르가모트의 LDL 강하 폭이 가장 컸으나 근거가 비교적 작은 연구에 기대고 있다고 적었다. PubMed PMID 35988871
  • 고지혈증 환자 77명 공개 시험에서 BPF 하루 1,000 mg을 로수바스타틴 10 mg에 더하자 단독보다 지질 강하가 컸다. PubMed PMID 24239156
  • 베르가모트 아로마 오일에 노출된 뒤 자외선을 쬔 2명에게 48~72시간 안에 물집을 동반한 광독성 피부 반응이 생겼고, 원인 성분으로 베르갑텐이 지목됐다. PubMed PMID 11511848
01

시트러스 베르가모트는 식품원료 목록에 열매가 오른 감귤이고,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시트러스 베르가모트는 베르가모트오렌지(Citrus bergamia, Citrus aurantium subsp. bergamia)의 열매를 가리킵니다. 식약처 식품원료 목록에는 「베르가모트오렌지」가 열매 사용 가능 원료로 올라 있고, 제한 조건은 붙어 있지 않습니다. 식품 원료로 쓸 수 있다는 뜻이지, 특정 기능성이 인정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현행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제2026-43호, 2026.6.11.) 원문에는 베르가모트 원료 항목이 없고, 2016년 12월판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에도 베르가모트·베르가못 이름의 개별인정 원료는 없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이 인정되지 않은 일반 식품 원료로 봅니다. 2017년 이후 개별인정 여부는 이 글에서 전부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제품 구매 시 라벨의 표시를 확인하세요. 「건강기능식품」 문구와 인정 기능성이 없다면 일반 식품입니다.

해외에서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미국에서는 식이보충제로 팔리지만, 식이보충제는 판매 전에 효능을 심사받는 의약품이 아닙니다. 「콜레스테롤 관리」라는 판매 문구는 규제 기관이 효능을 확인했다는 표시가 아닙니다.

02

같은 「베르가모트」라는 이름의 허브 두 가지는 전혀 다른 식물입니다

식품원료 목록에서 「베르가모트」(별칭 베르가못, Bergamot)로 검색되는 원료는 감귤이 아니라 꿀풀과 허브 Monarda didyma이고, 사용 부위는 잎과 꽃입니다. 「베르가모트민트」(워터민트, 베르가못민트)는 박하 속 Mentha aquatica·Mentha citrata의 잎입니다. 향이 비슷해 이름을 빌려 왔을 뿐, 콜레스테롤 연구가 나온 식물은 이 둘이 아닙니다.

그래서 「베르가모트 차」, 「베르가못 잎」이라고 적힌 제품이 시트러스 베르가모트 열매 추출물과 같은 것인지 학명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 인용하는 사람 연구는 모두 Citrus bergamia 열매에서 얻은 추출물에 대한 것입니다.

03

얼그레이 향의 정유와 콜레스테롤 보충제의 열매 추출물은 다른 물질입니다

베르가모트 오일은 열매 껍질에서 얻는 정유로, 홍차 얼그레이의 향과 향수·아로마 오일에 쓰입니다. 2001년 피부과 증례 보고는 이 오일에 퓨라노쿠마린인 베르갑텐(5-메톡시소랄렌)이 들어 있어 빛에 반응한다고 설명하고, 오일에 노출된 뒤 자외선을 쬔 2명에게 48~72시간 안에 물집을 동반한 광독성 반응이 생긴 사례를 실었습니다. 한 명은 오일을 직접 바르지 않고 사우나에서 증발한 오일에 노출된 뒤 태닝 기기를 썼습니다. 같은 보고는 이런 이유로 화장품 원료 사용이 여러 나라에서 제한됐다고 적습니다.

얼그레이 홍차를 지나치게 많이 마신 성인에게 근육 경련과 시야 이상이 생긴 증례도 2002년 보고됐습니다. 초록이 공개되지 않아 마신 양 등 세부 수치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콜레스테롤 보충제로 연구된 것은 열매 즙에서 얻은 폴리페놀 분획(BPF, bergamot polyphenolic fraction)입니다. 2019년 시험은 BPF의 주성분을 나린진으로 적었고, 2009년 연구는 열매에서 HMG기가 붙은 플라보노이드 배당체 브루테리딘·멜리티딘을 분리해 「스타틴 비슷한 성분」으로 소개했습니다. 정유는 먹는 콜레스테롤 보충제가 아니고, 열매 추출물은 향료가 아닙니다.

04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간 시험은 있지만, 근거의 확실성은 낮습니다

2011년 이탈리아 시험은 고지혈증 환자 237명에게 BPF를 30일 먹였을 때 총콜레스테롤·LDL·중성지방과 혈당이 내려가고 HDL이 올랐다고 보고했습니다. 이후 메타분석도 같은 방향을 보입니다. 2022년 메타분석(14편)은 LDL −55.4 mg/dL를 제시하면서도 복합 제품의 결과는 일관되지 않았고 더 질 높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해 네트워크 메타분석(131편, 13,062명)은 여러 기능성 원료 중 베르가모트의 LDL 강하 폭(−46.8 mg/dL)이 가장 컸지만, 근거가 비교적 작은 연구 집단에 기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년 메타분석(무작위 시험 9편, 615명)은 LDL −39.5 mg/dL, 총콜레스테롤 −44.7 mg/dL, 중성지방 −52.5 mg/dL를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9편 중 6편이 비뚤림 위험이 큰 「질 낮은」 연구로 분류됐고, 모든 결과의 근거 확실성은 「낮음~매우 낮음」이었으며, 저자들은 임상 효과가 확립됐다고 해석하면 안 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주요 시험 다수가 칼라브리아 지역 대학 연구진에서 나왔다는 점도 함께 읽습니다.

무엇보다 이 글이 확인한 시험은 모두 혈중 지질 수치를 본 것이고, 심근경색·뇌졸중 같은 사건을 줄였는지 본 시험은 찾지 못했습니다. 문헌은 수치 변화를 적을 뿐이고, 사건 감소 근거는 아직 스타틴 쪽에만 있습니다.

05

스타틴을 끊고 바꾸라는 광고는 근거가 받쳐 주지 않고, 병용은 상의할 일입니다

「천연 스타틴」, 「스타틴 대신」이라는 문구는 근거와 거리가 있습니다. 2013년 공개 시험(77명)에서 BPF 하루 1,000 mg을 로수바스타틴 10 mg에 더하자 단독보다 지질이 더 내려갔지만, 이것은 스타틴을 계속 먹은 상태의 결과이고 눈가림이 없는 30일 시험입니다. 스타틴을 끊고 베르가모트로 바꿔도 된다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병용이 안전하다는 근거도 아닙니다.

상호작용 쪽은 확인된 범위가 좁습니다. 퓨라노쿠마린인 베르가모틴은 사람 간 미소체 실험에서 CYP3A4를 비가역적으로 불활성화하는 물질로 보고됐고, 문헌은 이 계열 억제가 CYP3A4로 대사되는 약의 농도를 바꿀 수 있다고 적습니다. 같은 CYP3A4로 대사되는 심바스타틴은 건강인 10명 시험에서 진한 자몽 주스와 함께 먹었을 때 혈중 농도 면적이 평균 16배로 늘었습니다. 다만 열매 추출물 제품에 베르가모틴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사람에서 스타틴 농도를 실제로 바꾸는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혈당이 내려간 시험이 있으므로 당뇨약을 먹는다면 저혈당 증상도 지켜봅니다. 임신·수유 중 안전성 자료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06

상담에서는 제품이 열매 추출물인지와 지질약 복용 여부를 먼저 봅니다

  • 제품 원료가 Citrus bergamia 열매 추출물(BPF)인지, 정유나 허브 베르가모트(Monarda)인지
  • 스타틴 등 콜레스테롤약을 먹고 있는지, 보충제 때문에 끊거나 줄였는지
  • CYP3A4로 대사되는 약(일부 스타틴·면역억제제·칼슘 통로 차단제 등)과 당뇨약을 먹는지
  • 심근경색·뇌졸중 병력이나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처럼 약물 치료가 우선인 상황인지
  • 정유를 피부에 바르거나 아로마로 쓰면서 햇빛·태닝에 노출되는지

정유를 쓴 부위에 붉은 반점·물집이 생기면 사용을 멈추고 햇빛을 피한 뒤 진료를 받습니다. 근육통·근력 저하가 새로 생기거나 소변 색이 짙어지면 스타틴 부작용 여부를 바로 확인해야 합니다. 가슴 통증·한쪽 마비·말 어눌함은 보충제와 무관하게 즉시 응급실로 갑니다.

베르가모트가 「천연 스타틴」으로 알려졌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국내 기능성은 인정되지 않았고, 근거 확실성이 낮다는 점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베르가모트를 먹으면 스타틴을 끊어도 되나요?

그렇게 판단할 근거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지질 수치가 내려간 시험은 있지만 근거 확실성이 낮고, 심근경색·뇌졸중 감소를 본 시험은 찾지 못했습니다. 약을 줄이거나 끊는 결정은 처방 의사와 합니다.

스타틴과 같이 먹어도 되나요?

로수바스타틴과 함께 쓴 30일 공개 시험은 있지만 병용 안전성을 따로 확인한 자료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CYP3A4로 대사되는 스타틴을 먹는다면 시작 전에 상의하세요.

얼그레이 홍차를 많이 마시면 같은 효과가 있나요?

얼그레이 향은 껍질 정유에서 나오고, 콜레스테롤 시험에 쓴 것은 열매 즙의 폴리페놀 추출물이라 다른 물질입니다. 얼그레이를 과량 마신 뒤 근육 경련이 생긴 증례 보고도 있습니다.

베르가모트 허브차와 같은 건가요?

식품원료 목록의 「베르가모트」는 허브 Monarda didyma(잎·꽃)이고, 「베르가모트민트」는 박하류입니다. 시트러스 베르가모트 열매와 다른 식물이니 학명을 확인하세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된 원료인가요?

현행 고시와 2016년 개별인정 현황에 베르가모트 원료는 없어 국내 기능성이 인정된 원료가 아닙니다. 제품 구매 시 라벨의 표시를 확인하세요.

확인한 자료

  1. 01Bergamot (Citrus bergamia) Supplementation and Cardiovascular Disease Risk Factor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Food Sci Nutr 2026;14(9):e72357 (PubMed PMID 42746152) · 무작위 시험 9편 615명, LDL −39.53·총콜레스테롤 −44.69·중성지방 −52.47 mg/dL, 6편 질 낮음, GRADE 낮음~매우 낮음, 임상 효능 확립으로 해석 금지 결론을 확인했습니다.
  2. 02A network meta-analysis on the comparative effect of nutraceuticals on lipid profile in adults ↗Pharmacol Res 2022;183:106402 (PubMed PMID 35988871) · 131편 13,062명, 베르가모트 LDL −46.8 mg/dL로 최대, 근거가 비교적 작은 연구 집단에 기댄다는 단서를 확인했습니다. 14편 메타분석(PMID 36251526, LDL −55.43 mg/dL)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3. 03Bergamot polyphenolic fraction enhances rosuvastatin-induced effect on LDL-cholesterol, LOX-1 expression and protein kinase B phosphorylation in patients with hyperlipidemia ↗Int J Cardiol 2013;170(2):140-5 (PubMed PMID 24239156) · 공개 시험 77명, BPF 1,000 mg/일·로수바스타틴 10/20 mg, 30일, 병용 시 지질 강하 증강을 확인했습니다. 2011년 237명 시험(PMID 21056640)도 확인했습니다.
  4. 04Accidental bullous phototoxic reactions to bergamot aromatherapy oil ↗J Am Acad Dermatol 2001;45(3):458-61 (PubMed PMID 11511848) · 껍질 정유의 베르갑텐(5-MOP), 노출 후 48~72시간 물집성 광독성 반응 2례, 사우나 증발 노출 사례, 화장품 사용 제한 경위를 확인했습니다.
  5. 05Mechanism-based inhibition of cytochrome P450 3A4 by therapeutic drugs ↗Clin Pharmacokinet 2005;44(3):279-304 (PubMed PMID 15762770) · 베르가모틴을 CYP3A4 기전 기반 억제 약초 성분으로 든 내용과 병용약 농도 변화 위험을 확인했습니다. 간 미소체 실험(PMID 15860655)과 자몽 주스–심바스타틴 시험(PMID 9834039, AUC 16배)도 확인했습니다.
  6. 06「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전문(고시 제2026-43호, 2026.6.11.) ↗식품의약품안전처 · 고시 원문에 베르가모트 원료 항목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2016년 인정 현황(khff)에도 없음을, 식품원료 목록에서 베르가모트오렌지 열매 사용 가능과 Monarda didyma·Mentha 구분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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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있는 원료의 이름과 형태를 약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찾아봐도 판단이 서지 않는 것은 진찰 때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