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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원료 ·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원료(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

감마리놀렌산

감마리놀렌산(GLA)은 달맞이꽃·보라지·블랙커런트 씨앗 기름에 든 오메가-6 지방산입니다. 국내 고시의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는 GLA를 70 mg/g 이상 함유해야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혈행·월경전 불편감·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네 가지 기능성에 따라 1일 섭취량이 160~300 mg 범위에서 다릅니다. 반면 2013년 코크란 리뷰는 먹는 달맞이꽃 종자유·보라지유가 습진 증상을 위약보다 낫게 하지 못했다고 정리했습니다. 항응고제·항혈소판제를 먹는다면 먼저 상담합니다.

  • 자료 갱신 2026. 10. 03.
  • 확인 범위 · 정체·형태·안전 정보
  • 다른 이름 · GLA · Gamma-linolenic acid ·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 · 달맞이꽃 종자유 · 달맞이꽃 오일 · Evening primrose oil · 보라지유 · 보리지 오일 · Borage oil · 블랙커런트 종자유
감마리놀렌산

한눈에 보기

정체
달맞이꽃(Oenothera biennis 등)·보라지(Borago officinalis)·까막까치밥(블랙커런트, Ribes nigrum 등) 종자에서 짠 기름의 오메가-6 지방산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분류
고시형 기능성 원료 2-17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GLA 70 mg/g 이상). 2-15 달맞이꽃종자 추출물은 별개 원료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국내 기능성 문구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혈행개선·월경전 변화에 의한 불편한 상태 개선·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국내 1일 섭취량
GLA로서 콜레스테롤·혈행 240~300 mg · 월경전 불편감 210~300 mg · 피부상태 160~300 mg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해외 근거
코크란(2013) 27편 1,596명: 먹는 달맞이꽃 종자유·보라지유 모두 습진 증상 개선이 위약과 차이 없음PubMed PMID 23633319
상호작용
항응고제·항혈소판제와 함께 먹으면 피가 멎는 데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원료별 주의
보라지유는 간 독성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UPA)가 들 수 있어 UPA 제거 인증 제품만 권고MSKCC About Herbs
먼저 확인할 것
항응고제·항혈소판제 · 원료 식물(보라지 여부) · 간질환 · 임신(특히 막달)·수유 · 어린이 피부 목적이면 상담진찰 전 체크
이 글이 확인한 사실
  • 고시의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는 달맞이꽃·보라지·까막까치밥 종자를 압착하거나 헥산·초임계 이산화탄소로 추출한 기름으로, GLA가 70 mg/g 이상이어야 한다. 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1일 섭취량은 GLA로서 혈중 콜레스테롤·혈행 240~300 mg, 월경전 불편한 상태 210~300 mg,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160~300 mg이다. 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고시는 피부상태 기능성을 표시한 제품에 한해 영·유아·어린이는 섭취 전 전문가와 상담하라고 적는다. 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코크란 리뷰(2013)는 27편 1,596명을 검토해 먹는 달맞이꽃 종자유와 보라지유 모두 습진 전반 증상을 위약보다 유의하게 개선하지 못했다고 결론지었다. PubMed PMID 23633319
  • 의약품안전나라는 감마리놀렌산 건강기능식품을 항응고제·항혈소판제와 함께 먹으면 상처 시 지혈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적는다.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 MSKCC는 보라지유에 간 독성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가 들 수 있어 그램당 0.5~1 μg 이하로 인증된 제품만 쓰라고 적는다. MSKCC About Herbs
01

감마리놀렌산은 씨앗 기름에 든 오메가-6 지방산입니다

감마리놀렌산(gamma-linolenic acid, GLA)은 탄소 18개짜리 오메가-6 다가불포화지방산입니다. 몸에서는 식물성 기름의 리놀레산이 바뀌어 일부 만들어지고, 보충제로는 GLA가 많은 씨앗 기름을 그대로 캡슐에 담아 팝니다. 이름이 비슷한 알파-리놀렌산은 오메가-3 계열이어서 서로 다른 지방산입니다.

현행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식약처 고시 제2026-43호)의 2-17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는 원재료를 세 가지로 정했습니다. 달맞이꽃(Oenothera biennis 등) 종자, 보라지(Borago officinalis) 종자, 까막까치밥(블랙커런트, Ribes nigrum 등) 종자입니다. 이 씨앗을 압착하거나 헥산 또는 초임계 이산화탄소로 기름을 뽑아 여과하고, GLA가 70 mg/g 이상이어야 합니다. 헥산을 썼다면 잔류용매는 5.0 mg/kg 이하, 최종제품의 GLA는 표시량의 80~120%여야 합니다.

미국 NCCIH는 달맞이꽃이 남북아메리카 원산으로 해가 질 때 노란 꽃을 피우는 식물이고, 씨앗 기름에 GLA를 포함한 오메가-6 지방산이 들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고시에는 「2-15 달맞이꽃종자 추출물」이라는 별개 원료 항목도 있습니다. 같은 달맞이꽃 씨앗이라도 기름(종자유)과 추출물은 기준과 기능성이 다른 원료이므로, 포장의 원료명을 확인해야 합니다.

02

국내 기능성은 네 가지이고 기능마다 섭취량이 다릅니다

고시가 인정한 기능성 내용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혈행개선·월경전 변화에 의한 불편한 상태 개선·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입니다. 제품은 이 가운데 일부만 표시할 수 있고, 표시한 기능에 맞춰 1일 섭취량이 정해집니다.

  •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혈행개선: GLA로서 240~300 mg
  • 월경전 변화에 의한 불편한 상태 개선: GLA로서 210~300 mg
  •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 GLA로서 160~300 mg

섭취 시 주의사항은 두 가지입니다. 피부상태 기능성을 표시·판매하는 제품에 한해 「영·유아·어린이는 섭취 전 전문가와 상담한 후 섭취할 것」, 그리고 「이상사례 발생 시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할 것」입니다. 캡슐 하나의 기름 무게가 아니라 GLA 함량을 기준으로 계산하므로, 라벨에서 「감마리놀렌산 ○ mg」 표시를 찾아 하루 총량을 맞춥니다.

「피부상태 개선」은 아토피피부염 치료 문구가 아닙니다. 가려움과 진물이 반복되는 피부염은 보충제가 아니라 진료에서 원인과 단계를 먼저 봐야 합니다.

03

습진에 먹는 효과는 큰 리뷰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13년 코크란 리뷰는 먹는 달맞이꽃 종자유(19편)와 보라지유(8편)를 다룬 27편, 1,596명을 검토했습니다. 달맞이꽃 종자유는 참여자가 매긴 습진 전반 증상(0~100점)을 위약보다 평균 2.22점 더 낮췄을 뿐 통계적으로 의미가 없었고, 의사가 매긴 점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보라지유도 위약보다 낫다는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저자들은 습진 치료로 권할 근거가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미국 NCCIH는 더 넓게 「어떤 건강 상태에도 달맞이꽃 종자유를 지지할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적습니다. 유방통에는 위약보다 낫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류마티스관절염·월경전증후군·폐경 증상에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정리합니다. 막달에 진통을 유도하려고 먹거나 질에 넣는 사용은 연구 결과가 일관되지 않았다고 적습니다.

MSKCC는 보라지유의 GLA가 류마티스관절염 통증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가 있지만, 용량과 기간이 정해지지 않았고 현재 관리에 쓸 만큼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분석도 함께 소개합니다. 국내 고시의 기능성은 인정 당시 제출 자료에 근거한 것이므로, 해외 리뷰의 결론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04

항응고제·항혈소판제를 먹는다면 먼저 상담합니다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의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상호작용」은 감마리놀렌산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항응고제·항혈소판제와 같이 섭취하면 상처가 났을 때 피가 멈추는 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적습니다. 와파린, 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을 먹거나 수술·시술을 앞두고 있다면 처방 의사에게 먼저 알립니다. 출혈 위험의 크기를 정량한 사람 연구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같은 자료는 오메가-3 지방산(EPA·DHA)과 오메가-6 지방산(감마리놀렌산 등)이 몸 안에서 서로 경쟁하므로 둘을 함께 과도하게 먹지 않도록 권합니다. 오메가3와 감마리놀렌산을 둘 다 먹고 있다면 각각의 목적과 총량을 다시 봅니다.

NCCIH는 달맞이꽃 종자유가 대부분의 성인에게 먹는 용도로 아마도 안전하며, 흔한 부작용은 복통·메스꺼움·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라고 적습니다. 어린이 안전성은 덜 알려져 있고, 임신·수유 중 안전성은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진통 유도 효과가 거론된 원료인 만큼 임신 중에는 스스로 먹지 않고 산과 진료에서 정합니다.

05

보라지유라면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 표시를 확인합니다

MSKCC는 보라지에 간 독성이 있는 불포화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UPA)가 소량 들어 있다고 적습니다. 보라지 종자유를 하루 1~2 g 먹으면 UPA 섭취가 10 μg 가까이 될 수 있는데, 독일 보건당국은 하루 1 μg 이하로 제한하도록 정했습니다. 그래서 보라지유 제품은 UPA가 그램당 0.5~1 μg 이하로 인증된 것만 쓰고, 간질환이 있거나 임신·수유 중이면 피하라고 권합니다. 장기 복용일수록 누적 위험이 커집니다.

같은 자료는 꽃이 없는 계절의 보라지가 독초 디기탈리스(폭스글러브)와 혼동돼 중독된 사례도 소개합니다. 씨앗 기름 제품이 아니라 잎·풀을 직접 채취해 먹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국내 식품원료 목록에서 보라지(보리지)는 잎·꽃·씨앗이 식품 원료로 올라 있지만, 이것이 보충제 용량의 안전성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달맞이꽃과 블랙커런트 종자유에는 같은 경고가 붙어 있지 않습니다. 감마리놀렌산 제품을 고를 때 원료 식물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06

상담에서는 복용 약과 원료 식물을 먼저 봅니다

  • 와파린·아스피린·클로피도그렐 등 항응고제·항혈소판제 복용, 수술·시술 예정 여부
  • 원료가 달맞이꽃·보라지·블랙커런트 가운데 무엇인지, 보라지라면 UPA 제거 표시
  • 라벨의 GLA 함량과 표시된 기능성(목적에 맞는 160~300 mg 범위인지)
  • 간질환, 임신(특히 막달)·수유 여부, 어린이에게 먹이려는지
  • 함께 먹는 오메가3·비타민 E 등 지방산·지용성 보충제

멍이 쉽게 들거나 잇몸·코피가 잦아지면 중단하고 상의합니다. 황달, 진한 소변, 심한 피로가 생기면 바로 진료를 받습니다. 아이의 습진이 진물·감염 징후와 함께 번지면 보충제보다 진료가 먼저입니다.

감마리놀렌산이 피부와 혈행에 쓰인다고 알려졌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국내 기능성 문구와 해외 리뷰의 결론이 다르다는 점까지 함께 놓고 판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달맞이꽃 종자유를 먹으면 아토피가 좋아지나요?

2013년 코크란 리뷰는 먹는 달맞이꽃 종자유와 보라지유가 습진 증상을 위약보다 개선하지 못했다고 정리했습니다. 국내 「피부상태 개선」 기능성은 치료 문구가 아니니, 피부염이 반복되면 진료로 원인을 먼저 확인하세요.

하루에 몇 캡슐을 먹어야 하나요?

고시는 캡슐 수가 아니라 감마리놀렌산(GLA) 양으로 정했습니다. 표시한 기능성에 따라 하루 160~300 mg 범위이니 라벨의 GLA 함량으로 계산하세요.

아스피린을 먹는데 같이 먹어도 되나요?

의약품안전나라는 감마리놀렌산을 항응고제·항혈소판제와 함께 먹으면 지혈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적습니다. 처방 의사와 먼저 상의하고, 수술 전에는 복용 사실을 알리세요.

오메가3와 같이 먹어도 되나요?

의약품안전나라 자료는 오메가-3와 오메가-6(감마리놀렌산 등)이 몸에서 경쟁하므로 둘을 함께 과도하게 먹지 말라고 권합니다. 각각 무엇을 위해 먹는지와 총량을 상담에서 정리하세요.

임신 중에 먹어도 되나요?

NCCIH는 임신·수유 중 안전성 근거가 결론적이지 않다고 적고, 진통 유도 목적으로 쓰인 적도 있는 원료입니다. 임신 중에는 스스로 시작하지 말고 산과 진료에서 정하세요.

확인한 자료

  1. 01「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전문(고시 제2026-43호, 2026.6.11.) ↗식품의약품안전처 · 2-17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의 원재료(달맞이꽃·보라지·까막까치밥 종자)·제조방법·GLA 70 mg/g 이상, 기능성 4가지와 기능별 1일 섭취량, 섭취 시 주의사항, 2-15 달맞이꽃종자 추출물 별도 항목을 확인했습니다.
  2. 02Oral evening primrose oil and borage oil for eczema ↗Cochrane Database Syst Rev 2013;(4):CD004416 (PubMed PMID 23633319) · 27편 1,596명(달맞이꽃 19·보라지 8), 참여자 평가 MD -2.22, 의사 평가 MD -3.26, 결론을 확인했습니다.
  3. 03Evening Primrose Oil ↗NCCIH(미국 국립보완통합보건센터) · 근거 불충분, 습진·유방통 결과, 진통 유도 연구 불일치, 성인 안전성·소화기 부작용, 임신·수유 근거 미결을 확인했습니다.
  4. 04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상호작용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 감마리놀렌산과 항응고제·항혈소판제 주의, 오메가-3·오메가-6 과다 병용 자제 문구를 확인했습니다.
  5. 05About Herbs: Borage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 보라지유의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 함량·인증 기준(0.5~1 μg/g)·독일 1 μg/일 제한, 임신·간질환 금기, 디기탈리스 혼동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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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있는 원료의 이름과 형태를 약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찾아봐도 판단이 서지 않는 것은 진찰 때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