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정체
- 쌀을 침지·증자한 뒤 종균을 접종해 고체 발효·건조·분말화한 Aspergillus 발효물(MK01)식약처 기능성 원료 소비자 리포트(제2022-4호)
- 분류
- 개별인정형 원료(제2022-4호, 대상(주)) — 인정받은 영업자만 사용식약처 기능성 원료 소비자 리포트(제2022-4호)
- 국내 기능성 문구
-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식약처 기능성 원료 소비자 리포트(제2022-4호)
- 국내 1일 섭취량
- 황국으로서 700 mg(총 모나콜린 K로서 7 mg). 원료 총 모나콜린 K 10.2 mg/g식약처 기능성 원료 소비자 리포트(제2022-4호)
- 섭취 시 주의사항
- 영·유아·어린이·임산부·수유부는 피할 것 · 간 질환이나 고지혈증 치료제 복용 시 피할 것 · 홍국 등 콜레스테롤 건강기능식품과 병용 피할 것식약처 기능성 원료 소비자 리포트(제2022-4호)
- 인정 근거
- LDL 130 mg/dL 이상 성인 60명, 8주 섭취 — 총·LDL 콜레스테롤, Apo B 감소식약처 기능성 원료 소비자 리포트(제2022-4호)
- 이름 혼동
- 황국 ≠ 국화(감국·황국화) ≠ 홍국(Monascus 붉은 누룩, 고시형) ≠ 누룩균 A. oryzae(식품원료 별칭 「황국균」)식품원료 목록 · 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먼저 확인할 것
- 고지혈증약 복용 · 간 질환 · 홍국·다른 콜레스테롤 보충제 병용 · 임신 가능성진찰 전 체크
- 식약처는 황국(Aspergillus 발효물 MK01)을 제2022-4호로 개별 인정하고, 기능성을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적었다. 식약처 기능성 원료 소비자 리포트(제2022-4호)
- 인정된 1일 섭취량은 황국으로서 700 mg, 총 모나콜린 K로서 7 mg이고, 원료의 총 모나콜린 K 규격은 10.2 mg/g이다. 식약처 기능성 원료 소비자 리포트(제2022-4호)
- 섭취 시 주의사항은 간 질환이 있거나 고지혈증 치료제를 복용할 때 섭취를 피하고, 홍국 등 콜레스테롤 건강기능식품과 병용을 피하도록 적는다. 식약처 기능성 원료 소비자 리포트(제2022-4호)
- 인정 근거가 된 사람 시험은 LDL 130 mg/dL 이상 성인 60명에게 8주간 700 mg/일을 먹게 해 총·LDL 콜레스테롤과 Apo B 감소를 보고했다. 식약처 기능성 원료 소비자 리포트(제2022-4호)
- 고시형 원료 홍국은 Monascus 균으로 쌀을 발효시킨 것으로, 1일 섭취량이 총 모나콜린 K로서 4~8 mg이고 시트리닌을 0.05 mg/kg 이하로 제한한다. 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2-52
- 식품원료 목록의 국화(Chrysanthemum morifolium, 감국 C. indicum)는 황국 원료와 관계없는 식물이다. 식품안전나라 식품원료 목록
약장의 황국은 국화가 아니라 쌀을 발효시킨 원료입니다
「황국」이라는 이름은 노란 국화를 떠올리게 하지만, 이 항목의 황국은 식물이 아닙니다. 식약처 기능성 원료 소비자 리포트에 따르면 황국(Aspergillus 발효물 MK01)은 원재료인 쌀을 물에 담갔다가 탈수·증자·냉각한 뒤 종균을 접종해 고체 발효시키고, 건조·분말화한 원료입니다. 쉽게 말해 누룩처럼 쌀에 곰팡이를 키워 만든 가루입니다.
리포트에 표시된 이름은 「Aspergillus 발효물 MK01」이며, 어떤 종의 Aspergillus인지는 리포트 본문에 적혀 있지 않아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식품원료 목록에는 누룩균 Aspergillus oryzae가 「황국균」이라는 별칭으로 올라 있는데, 이것은 된장·간장·막걸리 누룩에 쓰는 일반 식품 원료이고 이 개별인정 원료와 같은 것이라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원료 규격은 성상, 지표성분, 유해물질(중금속·미생물·곰팡이독소)에 대해 설정됐습니다. 지표성분은 총 모나콜린 K 10.2 mg/g(표시량의 80~120%)이고, 활성형 모나콜린 K가 확인돼야 합니다.
개별인정 기능성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이고 하루 700 mg입니다
황국은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에 실린 원료가 아니라, 영업자가 제출한 자료를 식약처가 검토해 따로 인정한 개별인정형 원료입니다. 인정번호는 제2022-4호이고 인정받은 회사는 대상(주)입니다. 개별인정형 원료는 인정받은 영업자만 쓸 수 있으므로, 다른 회사가 같은 이름으로 파는 제품이 있다면 원료명과 인정번호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인정된 기능성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고, 1일 섭취량은 황국으로서 700 mg, 총 모나콜린 K로서 7 mg입니다. 식약처는 섭취량 평가, 안전성 정보, 인체적용시험, 독성시험 자료를 종합해 이 섭취량이 안전한 수준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능성 근거가 된 인체적용시험은 LDL 콜레스테롤이 130 mg/dL 이상인 20세 이상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700 mg을 8주간 섭취한 군에서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Apo B가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줄었고 LDL 수용체는 늘었다고 보고됐습니다. 60명·8주라는 규모는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를 본 것이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질환을 줄이는지는 이 시험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성격이 더 분명해집니다. 황국 하루 섭취량에 든 총 모나콜린 K 7 mg은 고시형 홍국의 하루 섭취량 범위(총 모나콜린 K로서 4~8 mg) 안에 드는 양입니다. 원료 이름과 발효 균은 다르지만, 몸에 들어가는 지표성분의 양으로 보면 홍국 제품 한 가지를 드시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황국을 「새로운 다른 원료」로 여겨 홍국 제품에 더해 드시면 같은 성분을 두 배 가까이 드시게 될 수 있습니다.
모나콜린 K 때문에 고지혈증약·홍국과 겹치면 안 됩니다
황국의 지표성분인 모나콜린 K는 붉은 누룩 홍국의 지표성분과 같은 물질입니다. 홍국은 쌀에 Monascus 균을 접종해 발효시킨 고시형 원료로, 현행 고시는 1일 섭취량을 총 모나콜린 K로서 4~8 mg으로 정하고 곰팡이독소 시트리닌을 0.05 mg/kg 이하로 제한합니다. 홍국 역시 고지혈증 치료제를 복용하면 섭취를 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황국 리포트의 섭취 시 주의사항은 네 가지입니다. 영·유아, 어린이, 임산부, 수유부는 섭취를 피하고, 간 질환이 있거나 고지혈증 치료제를 복용할 때는 섭취를 피하며, 이상사례가 생기면 섭취를 중단하고 상담하고, 홍국 등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과 병용 섭취를 피하도록 적었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성분이 약과 보충제로 겹치면, 약을 두 배로 먹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스타틴 계열 약은 근육 통증·근력 저하, 간 수치 상승 같은 부작용을 살피며 쓰는 약입니다. 이미 약을 드신다면 보충제를 더하기보다 약 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원칙이고, 그 판단은 처방한 의사와 함께 해야 합니다.
황국, 국화, 홍국, 황국균은 서로 다른 것입니다
이름 혼동이 가장 큰 원료입니다. 첫째, 국화입니다. 식품원료 목록의 국화(Chrysanthemum morifolium)와 감국(C. indicum)은 꽃을 차로 쓰는 식물이고, 한약재로는 감국이 따로 있습니다. 노란 국화를 「황국」이라 부르기도 하지만 이 개별인정 원료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둘째, 홍국입니다. 홍국은 붉은 누룩(Monascus 발효 쌀)으로 고시형 원료이고, 황국은 Aspergillus 발효 쌀로 개별인정형 원료입니다. 두 원료 모두 모나콜린 K를 지표로 하고 콜레스테롤 기능성을 가지므로, 서로 다른 이름이라고 함께 드시면 같은 성분을 겹쳐 드시게 됩니다. 식약처가 병용을 피하라고 적은 이유입니다.
셋째, 황국균입니다. 식품원료 목록에서 「황국균」은 누룩균 Aspergillus oryzae의 별칭으로, 된장·간장·술 누룩에 쓰는 일반 식품 원료입니다. 된장이나 막걸리를 먹는 것을 황국 보충제를 먹는 것과 같게 볼 근거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콜레스테롤 관리는 수치와 위험도를 먼저 보고 정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말을 들었을 때 보충제부터 찾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치료가 필요한지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만이 아니라 나이, 혈압, 당뇨, 흡연, 가족력, 이미 앓은 심혈관 질환을 함께 보고 정합니다. 위험도가 높은 분에게는 약으로 충분히 낮추는 것이 중요하고, 보충제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위험도가 낮아 생활 관리로 먼저 보는 경우라면 식사, 체중, 운동이 기본입니다. 이 단계에서 보충제를 고려한다면 간 질환이 없는지, 임신 가능성이 없는지, 다른 콜레스테롤 보충제를 이미 드시지 않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몇 주 뒤 혈액검사로 수치와 간 기능을 다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황국을 장기간 먹었을 때의 안전성, 다른 약과의 상호작용 자료는 리포트에 적힌 범위 밖에서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상담에서는 고지혈증약과 간 기능을 먼저 봅니다
황국이 든 제품을 드시거나 드시려 한다면 진찰에서 다음을 먼저 확인합니다.
- 스타틴 등 고지혈증 치료제를 드시는지
- 간 질환, 간 수치 이상, 음주량
- 홍국이나 다른 콜레스테롤 보충제를 함께 드시는지
- 임신 가능성, 수유 여부, 복용 대상의 나이
- 최근 콜레스테롤·간 기능 검사 결과와 심혈관 위험 요인
복용 중 원인 모를 근육통이나 근력 저하, 짙은 소변, 눈이나 피부가 노래지는 증상, 심한 피로가 생기면 복용을 멈추고 바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황국이 콜레스테롤 개선 원료로 인정받았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약을 드시는 분에게는 드시지 말아야 할 원료라는 점이 먼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황국은 국화로 만든 건가요?
아닙니다. 쌀에 Aspergillus 곰팡이를 고체 발효시킨 원료로, 개별인정 제2022-4호 「황국(Aspergillus 발효물 MK01)」입니다. 국화(감국)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고지혈증약을 먹는데 같이 먹으면 더 좋지 않나요?
함께 드시면 안 됩니다. 식약처 리포트는 고지혈증 치료제를 복용할 때 섭취를 피하라고 적었습니다. 같은 방향으로 작용하는 성분이 겹쳐 부작용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홍국과 황국은 같은 건가요?
다른 원료지만 같은 지표성분(모나콜린 K)을 가집니다. 홍국은 Monascus 발효 쌀로 고시형, 황국은 Aspergillus 발효 쌀로 개별인정형입니다. 식약처는 두 원료의 병용을 피하라고 적었습니다.
하루에 얼마나 먹는 건가요?
인정된 1일 섭취량은 황국으로서 700 mg(총 모나콜린 K로서 7 mg)입니다. 제품 라벨의 1일 섭취량을 넘기지 마세요.
된장이나 막걸리도 같은 효과가 있나요?
그렇게 볼 근거는 없습니다. 식품원료 목록의 「황국균」은 누룩균 A. oryzae의 별칭이고, 개별인정 원료 황국과 같은 것이라는 자료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약을 드신다면
- 고지혈증약드시지 마세요
식약처가 고지혈증약을 드시는 분은 먹지 말라고 적은 원료입니다. 제품 뒷면 주의 문구로 확인하세요.
확인한 자료
- 01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소비자 리포트 — 황국(Aspergillus 발효물 MK01)(제2022-4호)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안전나라 개별인정원료 · 제조 공정, 지표성분 규격, 기능성, 1일 섭취량, 섭취 시 주의사항, 인체적용시험 규모와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 02「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전문(고시 제2026-43호, 2026.6.11.) ↗식품의약품안전처 · 2-52 홍국의 원재료(Monascus 균)·총 모나콜린 K 1일 섭취량·시트리닌 규격·고지혈증 치료제 관련 주의사항을 대조했습니다.
- 03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 목록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 국화·감국의 식물 기원과 누룩균 Aspergillus oryzae의 별칭 「황국균」 표기를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