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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일흔이 넘은 어머니가 기관지염 진단을 받고 약을 드시는데, 열은 높지 않아도 숨이 가빠지고 기운 없이 누워만 계세요. 더 지켜봐도 될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2 검토

고령자의 폐렴은 열이 높지 않고 숨이 가빠지거나 기운이 갑자기 떨어지는 모습으로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더 지켜보지 말고 오늘 다시 진료를 받아 흉부 사진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상세 답변

폐렴은 호흡이 빨라지고, 맥박이 빨라지며, 숨이 차고, 청진에서 이상 소리가 들릴 때 의심하며 이때는 흉부 사진이 필요합니다. 고령자는 열과 기침이 뚜렷하지 않은 대신 식사량이 갑자기 줄고, 기운 없이 누워만 있고, 말이 어눌하거나 헛소리를 하는 식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장·폐 지병이나 당뇨가 있는 분은 더 서둘러야 합니다.

입술이 파래지거나, 말을 이어 하기 어려울 만큼 숨이 차거나, 의식이 흐려지면 119에 연락하거나 바로 응급실로 가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이런 상황은 한의원에서 먼저 볼 일이 아닙니다. 동제당은 고령 환자의 기관지염에서 숨참이나 기력이 갑자기 꺼지는 신호가 보이면 병원 진료를 먼저 권하고, 급성 치료가 끝난 뒤 떨어진 기력과 입맛을 회복하는 쪽에서 돕습니다.

급성기관지염,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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