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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돌이 안 된 아기가 있는 집인데, 제 기침이 2주째 몰아서 나오고 밤에 더 심해져요. 아기에게 옮기면 위험한 기침도 있나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2 검토

2주 넘게 발작처럼 몰아치는 기침, 특히 기침 끝에 토하거나 숨 들이쉴 때 소리가 나는 기침은 백일해일 수 있어,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서둘러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백일해는 어린 아기에게 위험합니다.

상세 답변

성인의 백일해는 전형적인 「흡」 소리 없이 오래가는 기침으로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그냥 기관지염으로 넘기기 쉽습니다. 오래가는 기침으로 진료받은 청소년·성인의 약 20%에서 백일해 감염의 흔적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고, 발작성 기침은 민감하지만 특이도가 낮으며 기침 뒤 구토와 「흡」 소리가 함께 있을 때 더 강한 단서가 됩니다. 항생제는 기침 기간을 줄이지 못해도 남에게 옮기는 기간을 줄이므로,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빨리 진단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와 가까이 지내는 가족은 마스크와 손 씻기를 지키고, 아기의 예방접종 일정을 확인하십시오. 아기가 기침하며 얼굴이 파래지거나 숨을 멈추면 바로 소아청소년과나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원에서는 이런 기침을 한약으로 먼저 다스리지 않습니다. 백일해 검사와 치료를 먼저 받으시도록 안내하고, 그 뒤 긴 기침으로 지친 기력을 회복하는 쪽에서 돕습니다.

급성기관지염,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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