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산소를 쓰고 있는데, 보약으로 몸을 추스르면 산소를 뗄 수도 있을까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1 검토
가정 산소는 핏속 산소 수치를 기준으로 처방되므로 줄이거나 끊는 판단은 다시 잰 수치를 보고 담당 의사가 하며, 보약으로 산소를 떼는 것을 목표로 삼지는 않습니다. 보약의 목표는 산소를 쓰면서도 덜 지치는 일상입니다.
상세 답변
가정 산소는 안정 시 혈중 산소가 많이 낮은 COPD 환자에서 생존을 늘리기 위해 하루 15시간 이상 쓰도록 처방되는 치료입니다. 급성 악화 뒤 잠시 처방된 산소는 회복 뒤 다시 측정해 끊을 수 있는 경우가 있지만, 그 판단은 검사 수치로 합니다. 숨이 덜 차다는 느낌만으로 스스로 사용 시간을 줄이면 심장과 뇌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산소를 쓰는 분에게도 보약을 드릴 수 있지만, 기대하는 변화를 정직하게 좁혀 둡니다. 입맛과 잠, 하루 중 버티는 시간, 씻고 옷 입을 때의 힘이 조금씩 나아지는지를 보고, 산소 처방은 호흡기내과의 판단을 그대로 따릅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폐기능검사 결과지에 FEV1/FVC가 0.62로 적혀 있고 COPD라는 말을 들었어요. 이 숫자가 무슨 뜻인가요?
#원인 설명
- Q
담배는 평생 피운 적이 없는데 COPD 진단을 받았어요. 비흡연자도 이 병에 걸리나요?
#원인 설명
- Q
흡입제를 쓰면서 한약을 함께 먹은 연구가 있다던데, 실제로 무엇이 달라졌나요?
#효과 의문
- Q
보약으로 기력을 채운다는 게 숨이 찬 것과는 어떻게 이어지나요? 폐에 직접 듣는 건 아니잖아요.
#효과 의문
- Q
밥을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 숨이 더 차고, 그래서 자꾸 끼니를 거르게 돼요.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