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신경실조증 자주 묻는 질문
두근거림·열감·소화 기복·얕은 잠이 번갈아 오며 몸의 조절 여유가 줄어든 상태로, 심장 확인이 먼저입니다.
감수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원인 설명 (2)
Q 몇 달 동안 큰일을 치르고 겨우 한숨 돌렸는데, 오히려 그때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고 열이 확 올랐다 식었다 해요. 긴장이 풀린 뒤에 시작되는 것도 자율신경 때문인가요?
A. 긴 긴장이 끝난 뒤 두근거림과 열감이 시작되는 경우는 흔하며, 오래 버티느라 조절 여유를 다 써 버려 쉬는 쪽으로 넘어가는 전환이 매끄럽지 않은 상태로 봅니다.
상세 보기 →Q 환절기나 비 오기 전날이면 어김없이 머리가 무겁고 속이 메스껍고 기운이 쭉 빠져요. 날씨에 이렇게 휘둘리는 것도 자율신경 문제인가요?
A. 날씨가 바뀔 때마다 두통·메스꺼움·처짐이 되풀이된다면 몸이 바깥 변화에 맞추는 여유가 줄어든 신호로 볼 수 있지만, 같은 증상이 반복되더라도 다른 원인은 한 번 확인합니다.
상세 보기 →# 효과 의문 (2)
Q 손목시계에 나오는 심박변이도 숫자가 늘 낮게 나와요. 이 숫자가 오르면 자율신경이 회복됐다고 봐도 되나요?
A. 심박변이도는 스트레스와 휴식에 따라 달라지는 지표라 회복 흐름을 보는 참고는 되지만, 숫자 하나로 회복을 판정하지는 않습니다. 잠과 두근거림, 식후 컨디션 같은 몸의 변화와 함께 봅니다.
상세 보기 →Q 보약은 기운을 올리는 약이라던데, 가뜩이나 심장이 빨리 뛰고 열이 오르는 저 같은 사람이 먹으면 더 흥분되지 않을까요?
A. 두근거림과 열감이 앞서는 분에게는 처음부터 기운을 올리는 보약을 쓰지 않고, 위로 뜬 열과 예민해진 신경을 먼저 가라앉힌 뒤 바탕을 채우는 순서로 갑니다.
상세 보기 →# 치료 단계 안내 (1)
# 예후 / 회복 (2)
Q 무리한 날 다음에는 이틀씩 앓아눕는데, 앓아눕는 기간이 짧아지는 것도 나아지는 신호로 봐도 되나요?
A. 증상이 아예 없어지는 것보다 무리한 뒤 원래 컨디션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짧아지는 변화가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앓는 기간이 줄었다면 나아지는 신호로 봅니다.
상세 보기 →Q 출산하고 몸이 다 회복되기 전에 복직하면서 두근거림과 식은땀, 얕은 잠이 생겼어요. 아이가 클 때까지 이 상태로 지내야 하나요?
A. 출산 뒤 회복이 덜 된 채 잠과 끼니가 끊긴 상태에서 생긴 자율신경 증상은, 바탕을 채우고 생활 리듬을 다시 세우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산후 갑상선염과 빈혈은 먼저 확인합니다.
상세 보기 →# 약 병용 / 상호작용 (2)
Q 감기약이나 코막힘 약을 먹으면 유독 가슴이 뛰고 잠을 설쳐요. 자율신경이 예민한 사람은 이런 약을 조심해야 하나요?
A. 코막힘을 줄이려고 혈관을 수축시키는 성분은 심박을 올려 예민한 분에게 두근거림과 불면을 일으킬 수 있으니, 약을 살 때 두근거림이 잘 생긴다고 약사에게 알리십시오.
상세 보기 →Q 갑상선 호르몬제를 먹고 있는데 요즘 두근거림과 땀이 늘었어요. 자율신경 탓인지 약 때문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갑상선 호르몬제를 먹는 중에 두근거림·땀·체중 감소가 늘면 약이 과하게 들어가고 있을 수 있어, 처방한 병원에서 갑상선 수치를 먼저 확인합니다. 수치가 맞는데도 남으면 자율신경 쪽을 봅니다.
상세 보기 →# 안전성 (2)
Q 가슴이 조이듯 아프고 왼팔까지 저린 적이 있는데, 자율신경 증상이라고 생각하고 지켜봐도 될까요?
A. 조이는 가슴 통증이 팔·턱·어깨로 퍼지거나 숨참·식은땀이 함께 왔다면 자율신경 증상으로 지켜보지 말고 바로 응급실로 가거나 119에 연락하십시오.
상세 보기 →Q 요즘 심장이 한 번씩 덜컥 하고 쉬었다 뛰는 느낌이 하루에도 여러 번 와요. 심전도를 꼭 찍어야 하나요?
A. 덜컥하며 건너뛰는 느낌은 해가 없는 조기 박동인 경우가 많지만, 처음 생겼거나 잦아졌다면 심전도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어지럼·실신·가슴 통증이 함께 오면 서둘러 심장 검사를 받으십시오.
상세 보기 →# 동반 질환 (1)
# 음식 / 유발 요인 (2)
Q 밤늦게 배부르게 먹고 누우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속이 답답해서 한참을 못 자요. 먹는 시간도 자율신경과 관계가 있나요?
A. 밤늦은 과식은 잠들 무렵에도 소화관이 계속 일하게 만들어 두근거림과 얕은 잠을 부르기 쉬우므로, 저녁 식사를 잠들기 3시간 전에 마치고 양을 줄이는 것부터 바꿔 보십시오.
상세 보기 →Q 바빠서 아침과 점심을 거르고 저녁에 몰아 먹는데, 오후만 되면 손이 떨리고 식은땀이 나며 가슴이 뛰어요. 끼니를 거르는 것도 증상을 키우나요?
A. 오래 굶은 뒤의 손 떨림·식은땀·두근거림은 혈당이 떨어질 때도 나타나는 증상이라 혈당 문제를 먼저 확인하고, 그다음 끼니 간격을 고르게 잡는 것부터 바꿉니다.
상세 보기 →# 생활 관리 (2)
Q 운동을 하면 좋다는데 조금만 걸어도 심장이 너무 뛰어서 겁이 나요. 어느 정도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A.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걷기를 하루 10~15분부터 시작해 몸이 적응하는 만큼 늘리는 것이 안전하며, 운동 중 가슴 통증이나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면 심장 검사가 먼저입니다.
상세 보기 →Q 에어컨 바람과 바깥 더위를 하루에도 몇 번씩 오가면 머리가 띵하고 속이 울렁거리고 기운이 빠져요. 실내외 온도 차도 조절해야 하나요?
A. 큰 온도 차를 자주 오가면 체온을 맞추는 몸의 조절이 쉬지 못해 여유가 줄어든 분은 두통·메스꺼움·처짐을 느끼기 쉬우므로, 실내 온도를 바깥과 크게 벌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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