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을 넘기신 어머니께 한약을 드려도 간이나 콩팥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요? 연세가 많으셔서 걱정이 앞서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6 검토
여든이 넘은 분도 간·콩팥 기능과 드시는 약을 확인한 뒤 용량을 줄이고 구성을 단순하게 하면 한약을 쓸 수 있지만, 복용 중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나이보다 현재 장기 기능이 기준입니다.
상세 답변
나이가 들면 간과 콩팥이 약을 처리하는 속도가 느려지고, 같은 양에도 몸에 남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그래서 고령의 어르신께는 최근 피검사의 간 수치와 콩팥 기능 수치를 먼저 확인하고, 양을 줄여 시작해 반응을 본 뒤 조절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노쇠한 몸은 작은 변화에도 크게 흔들리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것을 바꾸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복용 중 입맛이 갑자기 더 떨어지거나, 피부나 눈이 노래지거나, 소변 색이 짙어지고 양이 줄면 바로 멈추고 연락하십시오. 콩팥 기능이 많이 떨어진 분은 한약을 시작하기 전에 담당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고령의 노쇠 어르신께는 소화가 따라올 수 있는 순한 구성으로 적은 양부터 시작합니다. 복용 뒤 첫 1~2주는 식사·대변·잠의 변화를 보호자에게 확인하고, 장기간 드실 때는 피검사로 간과 콩팥을 다시 봅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어머니가 특별히 진단받은 병도 없는데 1년 사이 눈에 띄게 기운이 빠지고 걸음도 느려지셨어요. 나이 들면 다 그런 건가요, 노쇠라는 게 따로 있나요?
#원인 설명
- Q
아버지가 감기로 사흘 누워 계셨을 뿐인데 그 뒤로 혼자 화장실 가기도 힘들어하세요. 작은 병 하나에 왜 이렇게 크게 무너지시는 건가요?
#원인 설명
- Q
노쇠에 보약이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실제로 있나요? 연세 드신 분들께 보약을 권하는 게 그냥 위안 아닌가 싶어서요.
#효과 의문
- Q
보건소 노쇠 선별 검사에서 아직 노쇠는 아니고 「전노쇠」라고 나왔어요. 지금 관리하면 정말 달라지나요?
#효과 의문
- Q
혼자 사시는 아버지가 끼니를 라면이나 빵, 믹스커피로 대충 때우세요. 이런 식사도 노쇠를 앞당기나요?
#음식 / 유발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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