補 동제당 웰니스동제당 공진단 · 청심환 상담 신청
#원인 설명

몇 달째 야근이 이어지다 보니 오후만 되면 얼굴이 달아오르는데, 발은 이불 속에서도 얼음 같아요. 지쳐서 생긴 것도 상열하한인가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3 검토

그럴 수 있습니다. 오래 지쳐 바탕이 줄면 위로 뜬 열을 붙잡아 내리지 못하고 아래를 덥힐 힘도 모자라 위아래가 어긋납니다. 다만 두근거림·체중 감소가 함께 있으면 갑상선부터 확인합니다.

상세 답변

얼굴 열감과 손발 냉기가 같은 날 함께 나타나는 것은 몸이 열을 고르게 나누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긴장이 길어지면 손발 끝의 혈관은 오므라들어 차가워지고, 머리와 얼굴 쪽은 상대적으로 열감이 남기 쉽습니다. 손발이 찬 여성은 낮과 저녁에도 손발 끝의 혈관이 더 오므라들어 있고 잠드는 데 시간이 더 걸렸다는 관찰 연구도 있습니다.

야근이 길어지면 잠이 줄고 끼니가 흐트러지며 몸을 덥힐 바탕이 얇아집니다. 그래서 과로 뒤의 상열하한은 열을 끄는 것보다 줄어든 바탕을 먼저 채워야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열감과 함께 두근거림, 손 떨림, 체중 감소가 있다면 갑상선 기능을 먼저 확인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이런 상태를 위로 뜬 열은 내려오지 못하고 아래는 덥혀지지 못한 한열의 어긋남으로 봅니다. 과로로 바닥난 기운을 먼저 채운 뒤에 위아래의 균형을 맞추는 순서를 지킵니다.

상열하한증,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