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열하한증 자주 묻는 질문
얼굴과 가슴은 달아오르는데 손발과 아랫배는 차가워, 위아래 온도가 어긋난 한열 불균형 상태입니다.
감수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원인 설명 (2)
Q 몇 달째 야근이 이어지다 보니 오후만 되면 얼굴이 달아오르는데, 발은 이불 속에서도 얼음 같아요. 지쳐서 생긴 것도 상열하한인가요?
A. 그럴 수 있습니다. 오래 지쳐 바탕이 줄면 위로 뜬 열을 붙잡아 내리지 못하고 아래를 덥힐 힘도 모자라 위아래가 어긋납니다. 다만 두근거림·체중 감소가 함께 있으면 갑상선부터 확인합니다.
상세 보기 →Q 얼굴이 자주 붉어지니 다들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고 하는데, 정작 저는 추위를 많이 타요. 열이 많은 건지 모자란 건지 헷갈립니다.
A. 열이 많아서라기보다 열이 한쪽으로 몰린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위로는 열감이 뜨고 아래와 손발은 덥혀지지 못해, 얼굴은 붉어도 몸 전체로는 추위를 타는 모습이 함께 나타납니다.
상세 보기 →# 효과 의문 (2)
Q 상열하한이라면서 보약을 권하시니 의아해요. 이미 얼굴로 열이 뜨는데, 기운을 채우는 약을 먹으면 열이 위로 더 몰리지 않을까요?
A. 채우는 방향을 맞추면 그렇지 않습니다. 동제당은 위로 뜬 열을 더 올리는 약이 아니라, 부족한 바탕을 채우면서 위는 내리고 아래는 덥히는 쪽으로 구성합니다. 복용 중 열감이 늘면 바로 조정합니다.
상세 보기 →Q 치료를 받으면 얼굴 열감과 발 시림 가운데 어느 쪽이 먼저 달라지나요? 둘 다 한꺼번에 나아지는지 궁금해요.
A. 사람마다 다르지만, 잠과 아침 컨디션이 먼저 달라지고 그다음 열감이 오르는 횟수가 줄며, 손발과 아랫배의 냉기는 대개 그보다 늦게 풀립니다. 그래서 몇 주 단위로 기록하며 봅니다.
상세 보기 →# 치료 단계 안내 (1)
# 예후 / 회복 (2)
Q 폐경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진다고들 하는데, 폐경한 지 3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위는 덥고 아래는 차요. 언제까지 이럴까요?
A. 폐경 전후의 열감은 몇 달에 그치기도 하지만 10년 넘게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보고됩니다. 기다리기만 하기보다 잠과 바탕을 채우며 위아래 균형을 맞추면 지내기가 한결 나아질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Q 여름엔 그럭저럭 지내다가 겨울에 사무실 난방을 세게 틀면 다시 얼굴은 달아오르고 발은 시려요. 계절마다 되풀이되는 건 어쩔 수 없나요?
A. 난방이 센 실내는 위쪽 공기는 덥고 바닥은 차서 상열하한을 부추기기 쉽습니다. 계절이 바뀌기 전에 바탕을 채워 두고, 실내에서는 위는 가볍게 아래는 따뜻하게 지키면 되풀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 약 병용 / 상호작용 (2)
Q 얼굴 열감 때문에 산부인과에서 호르몬이 아닌 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어요. 손발과 아랫배가 찬 것은 그대로라 보약을 같이 먹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A. 대개 함께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드시는 약의 이름과 용량을 가져오시면 겹치는 작용이 없는지 확인한 뒤 구성합니다. 산부인과 약은 임의로 끊지 말고, 변화가 있으면 처방한 의사와 상의합니다.
상세 보기 →Q 체중 감량 보조제를 먹고 에너지 음료를 하루 두 캔씩 마시는데, 그 뒤로 얼굴이 자주 달아오르고 손발은 오히려 더 차졌어요. 관계가 있나요?
A. 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카페인과 일부 감량 보조제 성분은 심장을 빠르게 하고 얼굴을 달아오르게 하며 손발 끝 혈관을 오므리게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줄여 보고 변화를 지켜보십시오.
상세 보기 →# 안전성 (2)
Q 얼굴이 확 달아오를 때 집에서 혈압을 재 보면 평소보다 훨씬 높게 나올 때가 있어요. 상열하한이라 그런 건지, 병원부터 가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A. 얼굴 열감과 함께 혈압이 크게 오른다면 상열하한으로 넘기지 말고 내과에서 먼저 확인하십시오. 심한 두통·가슴 통증·숨참·말 어눌함·한쪽 마비가 함께 있으면 바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상세 보기 →Q 얼굴 열감과 함께 가슴이 자주 두근거리고, 특별히 줄이지도 않았는데 몇 달 새 체중이 3kg 빠졌어요. 이것도 상열하한 증상으로 봐도 될까요?
A. 그렇게 보기 전에 갑상선 기능 검사를 먼저 받으십시오. 열감·두근거림·체중 감소·손 떨림이 함께 있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일 수 있고, 혈액검사로 가릴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 동반 질환 (1)
# 음식 / 유발 요인 (2)
Q 발이 너무 차서 뜨거운 탕에 오래 들어가 있으면, 발은 그대로인데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머리가 띵해요. 몸을 데우는 방법이 잘못된 걸까요?
A. 온몸을 뜨겁게 데우면 위로 몰린 열이 먼저 오를 수 있습니다. 상열하한에는 미지근한 물에 발과 종아리만 담그는 족욕처럼 아래만 덥히는 방법이 맞고, 머리와 얼굴은 시원하게 두는 편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Q 몸을 데운다고 생강차와 매운 음식을 챙겨 먹는데, 먹고 나면 발은 그대로고 얼굴부터 화끈거려요. 데우는 음식이 저한테는 안 맞는 건가요?
A. 맵고 뜨거운 음식은 얼굴의 혈관을 먼저 넓혀 위로 몰린 열을 키울 수 있습니다. 상열하한에서는 자극적으로 데우기보다 따뜻하고 순한 음식으로 아랫배를 편하게 하는 쪽이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세 보기 →# 생활 관리 (2)
Q 상체는 덥다고 얇게 입고, 사무실에선 치마에 맨다리로 지내요. 그런데 오후가 되면 다리는 시리고 얼굴은 더 화끈거려요. 옷차림도 영향을 주나요?
A. 영향을 줍니다. 상열하한에는 위는 가볍고 시원하게, 아래는 두텁고 따뜻하게 입는 것이 기본입니다. 아랫배와 허리, 발목을 덮는 것만으로도 아래의 냉기와 위의 열감이 함께 줄어드는 분이 많습니다.
상세 보기 →Q 위로 열이 오르니 땀 흘리는 운동은 피해야 할 것 같고, 아래가 차니 움직여야 할 것 같기도 해요. 상열하한에는 어떤 운동이 맞나요?
A. 숨이 조금 찰 정도의 걷기와 종아리·허벅지를 쓰는 가벼운 근력 운동이 맞습니다. 하체 근육을 움직이면 아래로 피가 돌고, 땀을 쏟는 고강도 운동은 위의 열감을 키울 수 있어 줄입니다.
상세 보기 →# 가능성 / 현실성 (1)
# 진료 일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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