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은 차로 하고 일은 하루 종일 앉아서 해요. 집에 오면 바로 소파에 눕고요. 이렇게 거의 안 움직이는 생활이 쉽게 지치는 것과 관련이 있나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6 검토
관련이 있을 수 있는데, 근육의 미토콘드리아 양과 기능은 꾸준한 지구력 운동으로 늘고 훈련량을 줄이면 그 생성을 돕는 단백질도 함께 줄어든다는 연구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상세 답변
2018년 운동생리 종설은 지구력 훈련을 이어 가면 근육 속 미토콘드리아의 양과 에너지를 만드는 기능이 함께 좋아진다고 정리했습니다. 특히 운동한 총량이 미토콘드리아의 양을, 자기 체력에 견준 강도가 그 기능을 더 크게 좌우했습니다. 같은 연구진의 다른 종설에서는 훈련량을 짧게 줄여도 미토콘드리아 생성을 조절하는 단백질이 감소했습니다.
오래 앉아 지내는 생활은 근육이 에너지를 만들 기회를 줄이는 쪽으로 몸을 맞춰 갑니다. 다만 쉽게 지치는 이유는 이것 하나가 아니어서, 피로가 몇 주 넘게 이어지면 혈액검사로 빈혈·갑상선·혈당 같은 기본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움직이지 않는 생활을 기운이 돌지 않아 고이는 상태로 봅니다. 지쳐서 덜 움직이고, 덜 움직여서 더 지치는 고리를 끊기 위해 지금 몸이 감당할 수 있는 작은 활동부터 함께 정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영상에서 늘 피곤한 이유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병원에 가면 이걸 병명으로 진단받을 수 있나요?
#원인 설명
- Q
미토콘드리아에 좋다고 해서 코엔자임Q10을 사려고 해요. 이걸 먹으면 피로가 실제로 줄어든다는 근거가 있나요?
#효과 의문
- Q
피로가 1년 넘게 이어져 만성피로증후군 이야기를 들었어요. 미토콘드리아를 돕는다는 영양제 조합이 이런 경우에도 효과가 있나요?
#효과 의문
- Q
평일에 너무 지쳐서 주말엔 이틀 내내 누워만 있어요. 그런데 월요일이 되면 오히려 더 무거워요. 푹 쉬는 게 회복에 도움이 안 되는 건가요?
#음식 / 유발 요인
- Q
기운이 없다고 해서 장어나 삼계탕 같은 보양식을 일부러 챙겨 먹고 있어요. 그런데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오히려 더 늘어져요. 왜 그럴까요?
#음식 / 유발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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