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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수술 뒤 피검사에서 간 수치가 조금 올랐다고 들었어요. 이런 상태에서 한약을 먹어도 안전한가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4 검토

수술 뒤 간 수치는 마취, 항생제, 진통제, 금식의 영향으로 잠시 올랐다가 몇 주 안에 내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검사해 수치가 내려오는지 확인한 뒤 한약 시작을 정하고, 복용 중에도 간 수치를 다시 봅니다.

상세 답변

수술 뒤 혈액검사에서 간 수치가 가볍게 오르는 일은 드물지 않습니다. 마취약, 항생제, 해열진통제, 수혈, 금식 뒤 다시 먹기 시작하는 과정이 모두 간에 일시적인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대개는 원인 약을 끝내고 몇 주 안에 다시 내려옵니다.

그래서 수치가 높은 상태에서 서둘러 무엇을 더하기보다, 수술한 병원이나 동네 내과에서 한 번 더 검사해 흐름을 봅니다. 수치가 내려오는 중이라면 간에 부담이 적은 쪽으로 처방을 고르고 시작 뒤 4주 무렵 다시 확인합니다. 눈이나 피부가 노래지거나 소변이 진해지고 오른쪽 윗배가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도 큰 일을 치른 뒤 해독과 대사를 맡은 장기가 지쳐 있으면 무거운 보약을 바로 넣지 않습니다. 동제당은 간 수치와 복용 약을 함께 보고, 필요하면 소화와 순환을 먼저 정리한 뒤 채우는 순서로 갑니다.

수술 후 회복·기력 저하,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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