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회복·기력 저하 자주 묻는 질문
수술은 잘 끝났는데 기운·입맛·근력·잠이 예전으로 돌아오지 않아 회복이 더딘 상태입니다.
감수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원인 설명 (2)
Q 전신마취로 수술을 받은 뒤부터 머리가 멍하고 깜빡하는 일이 잦아졌어요. 마취가 기억력이나 집중력에 영향을 주나요?
A. 수술과 마취 뒤 며칠에서 몇 주 동안 집중력과 기억이 흐려지는 일은 드물지 않고, 대부분 잠과 통증, 몸 상태가 회복되면서 함께 돌아옵니다. 다만 나이가 많을수록 오래갈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Q 수술한 자리는 작은데 몸 전체가 앓고 난 것처럼 지쳐요. 작은 수술도 몸 전체의 기운을 쓰나요?
A. 상처의 크기와 상관없이 수술은 몸 전체에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고, 금식·마취·누워 지낸 시간까지 겹쳐 작은 수술도 전신의 기운을 크게 씁니다. 피로의 정도와 기간은 수술 종류마다 다릅니다.
상세 보기 →# 효과 의문 (2)
Q 보약을 먹으면 수술 상처도 더 빨리 아무나요? 실밥 뽑는 날을 앞당기고 싶어요.
A. 보약이 수술 상처가 아무는 속도를 앞당긴다는 사람 대상 연구 근거는 부족해, 실밥 일정을 당기는 용도로 권하지 않습니다. 상처는 수술한 병원의 관리가 기준이고, 보약은 상처가 안정된 뒤 기운·입맛·잠을 되돌리는 쪽을 목표로 합니다.
상세 보기 →Q 수술 뒤 회복에 침 치료를 권유받았는데, 실제로 근거가 있는 치료인가요?
A. 배 수술 뒤 장이 늦게 움직이는 문제에는 침과 전침이 가스·배변 시간을 줄인다는 근거가 비교적 탄탄합니다. 반면 기력·피로 회복에 대한 근거는 아직 낮은 수준입니다.
상세 보기 →# 치료 단계 안내 (1)
# 예후 / 회복 (1)
# 약 병용 / 상호작용 (2)
Q 퇴원하면서 받은 약 봉투가 한가득이에요. 보약을 시작한다면 병원 약과 시간 간격은 어떻게 두나요?
A. 먼저 퇴원 약의 이름과 용량을 전부 확인해 함께 써도 되는지 가린 뒤, 보통 병원 약과 한약은 1~2시간 정도 떼어 드시도록 안내합니다. 병원 약은 임의로 줄이거나 끊지 않습니다.
상세 보기 →Q 수술 전에 끊었던 은행잎 추출물·오메가3·홍삼을 다시 먹어도 될까요? 언제부터 괜찮나요?
A. 은행잎·마늘·인삼류와 고용량 오메가3는 출혈 경향과 관련된 보고가 있어, 상처가 안정되고 혈전 예방약을 끝낸 뒤 주치의와 상의해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꺼번에 재개하지 않습니다.
상세 보기 →# 안전성 (2)
Q 수술 뒤 피검사에서 간 수치가 조금 올랐다고 들었어요. 이런 상태에서 한약을 먹어도 안전한가요?
A. 수술 뒤 간 수치는 마취, 항생제, 진통제, 금식의 영향으로 잠시 올랐다가 몇 주 안에 내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검사해 수치가 내려오는지 확인한 뒤 한약 시작을 정하고, 복용 중에도 간 수치를 다시 봅니다.
상세 보기 →Q 수술하고 퇴원한 뒤 한쪽 종아리가 당기고 부은 것 같아요. 마사지나 찜질로 풀어도 될까요?
A. 수술 뒤 한쪽 종아리만 붓고 당기거나 아프면 다리 정맥의 혈전일 수 있어 마사지·찜질을 하지 말고 바로 병원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숨이 차거나 가슴이 아프면 즉시 응급실로 가십시오.
상세 보기 →# 동반 질환 (1)
# 음식 / 유발 요인 (2)
Q 수술 뒤 미역국이나 사골국 같은 국물 위주로만 먹고 있어요. 이렇게 먹어도 회복에 충분한가요?
A. 국물은 넘기기 편하지만 단백질과 열량이 생각보다 적어, 국물만으로는 회복에 필요한 재료가 모자라기 쉽습니다. 건더기의 살코기·생선·두부·달걀을 끼니마다 함께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상세 보기 →Q 수술 뒤 변비가 심해서 밥 먹기가 겁나요. 진통제 때문일까요, 무엇을 먹어야 하나요?
A. 수술 뒤 변비는 마약성 진통제, 덜 움직임, 줄어든 식사와 물, 장 운동 저하가 겹쳐 흔하게 생깁니다. 물과 익힌 채소·과일을 늘리고 걷는 시간을 조금씩 늘리되, 배가 부풀고 토하면 바로 병원에 알립니다.
상세 보기 →# 생활 관리 (2)
Q 회복 중이라 낮에 자꾸 졸려서 눕게 되는데, 그러면 밤에 잠이 안 와요. 낮잠을 자도 되나요?
A. 회복 중 낮잠은 괜찮지만 오후 이른 시간에 20~30분 안쪽으로 짧게 자는 편이 밤잠을 덜 해칩니다. 기상 시각을 일정하게 두고 낮에는 햇빛을 보며 조금이라도 걷는 것이 잠의 리듬을 되돌립니다.
상세 보기 →Q 복직 날짜가 다가오는데 아직 기운이 없어요. 일을 다시 시작하면 회복이 더 늦어질까요?
A. 일을 다시 시작하는 것 자체가 회복을 늦추지는 않지만, 처음부터 예전 강도로 돌아가면 쉽게 지칩니다. 주치의가 정한 동작 제한을 지키면서 근무 시간과 강도를 단계적으로 늘리는 방식을 권합니다.
상세 보기 →# 가능성 / 현실성 (2)
Q 두 번째 수술이 석 달 뒤로 잡혀 있어요. 그 사이에 체력을 미리 올려 두는 게 가능할까요?
A. 수술 전 몇 주 동안 운동·영양·마음 관리를 함께 하는 수술 전 재활로 체력을 미리 올려 둘 수 있고, 이 방법은 수술 전 걷는 능력을 높이고 수술 뒤 합병증을 줄였다는 메타분석이 있습니다. 주치의와 강도를 정해 시작합니다.
상세 보기 →Q 수술 전에는 등산과 헬스를 꾸준히 했어요. 예전처럼 운동을 다시 할 수 있을까요, 언제부터 강도를 올려도 되나요?
A. 대부분 다시 할 수 있지만, 강도를 올리는 시점은 수술 종류와 상처 회복에 따라 주치의가 정합니다. 걷기에서 시작해 숨이 약간 찰 정도의 유산소, 가벼운 근력 순으로 몇 주에 걸쳐 단계적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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