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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용 약초·식품 원료 · 통용 약초 원료(아유르베다 약초) · 국내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아쉬아간다 추출물)

아슈와간다

아슈와간다(Withania somnifera)는 인도·아프리카·중동에 자라는 가지과 상록 관목으로, 아유르베다 의학에서 오래 써 온 뿌리를 원료로 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쉬아간다 추출물」이 2012년 개별인정(제2012-33호)을 받아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 기능성 범주에 올라 있고, 1일 섭취량은 추출물로서 125~180 mg, 임산부·수유부·어린이는 섭취에 주의하도록 돼 있습니다. 미국 NCCIH는 일부 제제가 불면·스트레스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보면서도, 드물지만 간 손상 사례와 임신·수유·갑상선 질환·자가면역 질환·수술 예정자의 회피를 함께 적습니다.

  • 자료 갱신 2026. 09. 25.
  • 확인 범위 · 정체·형태·안전 정보
  • 다른 이름 · Ashwagandha · Withania somnifera · 아쉬아간다 · 아쉬와간다 · 인도 인삼 · Indian ginseng · 윈터 체리 · 위타니아
아슈와간다

한눈에 보기

정체
Withania somnifera(가지과)의 뿌리·잎. 주요 활성 성분군은 위타놀라이드(withanolides)NCCIH
분류
국내 개별인정형 원료 「아쉬아간다 추출물」(제2012-33호, 생리활성기능 2등급) — 인정받은 특정 추출물에 한함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국내 기능성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 범주(L-테아닌·유단백가수분해물·돌외잎추출물과 같은 범주)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국내 1일 섭취량
아쉬아간다 추출물로서 125~180 mg/일 · 지표성분 Withaferin A · 주의: 임산부·수유부·어린이 섭취 주의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해외 기준
일부 제제가 불면·스트레스에 효과적일 수 있음, 불안은 불분명. 단기(최대 3개월) 사용은 안전할 수 있으나 장기 안전성 자료 부족NCCIH
간 손상
드물지만 간 손상 사례 보고. 인도 다기관 사례 8건 중 기존 간질환자 3명이 급성-만성 간부전 후 사망NCCIH · PubMed(Hepatol Commun 2023)
피해야 할 사람
임신·수유, 수술 예정, 자가면역 질환, 갑상선 질환, 호르몬 민감성 전립선암NCCIH
먼저 확인할 것
간질환·음주 · 갑상선약·면역억제제·진정제·항경련제·당뇨약·혈압약 · 임신·수유 · 수술 일정진찰 전 체크
이 글이 확인한 사실
  • 2016년 인정 현황 자료에서 아쉬아간다 추출물은 개별인정 제2012-33호(생리활성기능 2등급)이며, 1일 섭취량은 추출물로서 125~180 mg, 임산부·수유부·어린이는 섭취 주의로 적혀 있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 같은 자료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 기능성 원료로 L-테아닌, 아쉬아간다 추출물, 유단백가수분해물, 돌외잎추출물 4종을 묶는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 NCCIH는 일부 아슈와간다 제제가 불면과 스트레스에 효과적일 수 있으나 불안에 대한 근거는 불분명하다고 정리한다. NCCIH
  • NCCIH는 아슈와간다가 최대 3개월 단기 사용에서는 안전할 수 있으나 장기 안전성은 결론 낼 자료가 부족하고, 드물게 간 손상 사례가 있다고 적는다. NCCIH
  • 불안·불면 환자 대상 위약대조 시험 5건(254명) 메타분석은 불안 점수와 일부 수면 지표 개선을 보고하면서, 이질성이 크고 더 큰 연구가 필요하다고 적었다. PubMed PMID 39083548
  • 인도 다기관 보고는 단일 성분 아슈와간다 관련 간 손상 8건을 분석했고, 기존 만성 간질환이 있던 3명은 급성-만성 간부전 후 사망했다. PubMed PMID 37756041
01

아슈와간다는 아유르베다에서 쓰는 가지과 관목의 뿌리입니다

아슈와간다는 가지과에 속하는 상록 관목 Withania somnifera로, 인도·아프리카·중동 일부 지역에 자랍니다.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에서 수천 년 동안 약용 식물로 써 왔고, 보충제에는 주로 뿌리, 또는 뿌리와 잎을 함께 추출한 원료가 쓰입니다. 위타놀라이드(withanolides)라는 성분군이 대표적인 활성 성분으로 연구돼 왔습니다.

이름 표기는 여러 가지입니다. 국내 인정 자료는 「아쉬아간다」로 적고, 시중에서는 아슈와간다, 아쉬와간다, 인도 인삼(Indian ginseng), 윈터 체리(winter cherry)라는 이름이 함께 쓰입니다. 「인도 인삼」이라는 별명과 달리 두릅나무과의 인삼(Panax ginseng)과는 전혀 다른 식물입니다. 인삼의 허가 기준이나 연구 결과를 아슈와간다에 옮겨 읽으면 안 됩니다.

현재 해외에서는 스트레스·불안, 수면, 남성 난임, 운동 수행을 내세운 보충제로 팔리고, 코로나19에도 쓰인다는 광고가 있었지만 NCCIH는 이를 뒷받침할 양질의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적습니다.

02

국내에서는 특정 추출물이 긴장 완화 기능성으로 개별인정됐습니다

2016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 자료에서 「아쉬아간다 추출물」은 2012-12-05 개별인정(제2012-33호)을 받은 원료로 올라 있습니다. 기능성 범주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이고, 같은 범주에 L-테아닌, 유단백가수분해물, 돌외잎추출물이 함께 묶여 있습니다. 인정등급은 생리활성기능 2등급, 지표성분은 Withaferin A로 적혀 있습니다.

1일 섭취량은 「아쉬아간다 추출물로서 125~180 mg/일」이고, 섭취 시 주의사항은 「임산부, 수유부, 어린이는 섭취 주의」입니다. 개별인정형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인정은 특정 업체가 제출한 특정 제조법의 추출물에 대해 내려진 것이어서, 아슈와간다 뿌리 가루나 다른 방식의 추출물이 같은 기능성을 갖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해외 제품의 「600 mg」 같은 숫자는 국내 인정 추출물의 125~180 mg과 원료 규격이 달라 그대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 자료는 2016년 12월판이어서 이후 인정 내용이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제품 구매 시 라벨의 표시를 확인하세요. 라벨에 「건강기능식품」 표시와 기능성 문구가 있는지, 없다면 일반 식품이나 해외 직구 제품인지 구분하면 됩니다.

03

불면·스트레스 근거는 있지만 작고 고르지 않습니다

NCCIH는 많은 임상시험이 아슈와간다를 여러 질환에 시험했지만 대부분 규모가 작고 제제가 제각각이었다고 먼저 짚습니다. 그 위에서 일부 아슈와간다 제제가 불면과 스트레스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보고, 불안에 대한 효과는 불분명하다고 적습니다. 2~4개월 복용이 테스토스테론과 정자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제한적 근거가 있고, 천식·운동 수행·인지 기능·당뇨·폐경·여성 난임에는 판단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정리합니다.

2024년 Hum Psychopharmacol 메타분석은 불안이나 불면이 있는 환자에서 아슈와간다와 위약을 비교한 무작위 시험 5건(254명)을 합쳤습니다. 해밀턴 불안 척도가 평균 약 6점 더 내려갔고, 잠드는 데 걸리는 시간·총수면시간·수면 효율·피츠버그 수면 질 지수는 개선됐지만, 잠든 뒤 깨어 있는 시간과 침대에 누운 총시간은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시험 간 이질성이 매우 컸고(I² 98%), 저자들은 더 큰 연구가 필요하다고 결론 냈습니다.

이 결과들은 서로 다른 제제·용량의 시험을 모은 것이어서, 시중의 특정 제품이 같은 효과를 낸다고 볼 근거는 아닙니다. 또 메타분석이 모은 대상은 불안이나 불면이 있는 환자였으므로, 일상 스트레스가 있는 건강한 사람의 결과로 그대로 옮길 수도 없습니다.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끊은 뒤에도 유지되는지는 이 글이 확인한 자료로 답할 수 없습니다.

04

드물지만 간 손상 보고가 있어 간질환자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NCCIH는 드물지만 아슈와간다 보충제와 간 손상을 연결하는 사례가 여러 건 있다고 적습니다. 2023년 Hepatol Commun에 실린 인도 다기관 보고는 2019~2022년 아슈와간다 관련 간 손상 23명 가운데, 다른 약초나 간독성 약과 섞이지 않은 단일 성분 제품 사례 8명을 분석했습니다. 담즙 정체형 간염이 가장 흔했고, 이 가운데 5명은 이미 만성 간질환이 있었으며, 그중 3명은 급성-만성 간부전으로 진행해 추적 중 모두 사망했습니다. 나머지는 오래 걸렸지만 저절로 회복됐습니다.

제품을 화학 분석한 결과 불순물이나 오염 없이 식물 자체의 성분만 나왔다고 보고돼, 「불량 제품만의 문제」로 보기 어렵다는 점이 이 보고의 무게입니다.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지는 사례 보고로 알 수 없습니다. 간질환이 있거나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 이미 간에 부담을 주는 약을 먹는 사람은 복용 전에 상의하고, 복용 중 황달·짙은 소변·심한 가려움·오른쪽 윗배 통증이 생기면 즉시 중단하고 진료를 받습니다.

05

임신·수유·갑상선·자가면역·수술 예정이면 피합니다

NCCIH는 임신 중에는 아슈와간다를 피하고 수유 중에도 쓰지 말라고 적습니다. 수술을 앞둔 사람, 자가면역 질환이나 갑상선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도 권하지 않습니다. 테스토스테론을 높일 수 있어 호르몬 민감성 전립선암 환자도 피해야 한다고 적습니다. 국내 인정 자료의 「임산부, 수유부, 어린이는 섭취 주의」와 방향이 같습니다.

약물 상호작용으로는 당뇨약, 혈압약, 면역억제제, 진정제, 항경련제, 갑상선 호르몬제가 거론됩니다. 혈당·혈압을 더 떨어뜨리거나, 진정 작용을 더하거나, 갑상선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방향입니다. 흔한 불편은 졸림, 속 불편, 설사, 구토입니다. 3개월을 넘는 장기 복용의 안전성은 결론 낼 자료가 부족합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06

진찰에서는 간과 갑상선, 복용 중인 약부터 봅니다

  • 간질환, 간수치 이상, 잦은 음주가 있는지
  • 갑상선 질환(특히 갑상선 호르몬제 복용)이나 자가면역 질환이 있는지
  • 임신·수유 중이거나 수술이 잡혀 있는지
  • 수면제·진정제·항경련제·면역억제제·당뇨약·혈압약을 먹는지
  • 국내 인정 추출물인지, 해외 직구 뿌리 분말·고용량 제품인지, 몇 달째 먹는지

황달, 짙은 소변, 심한 피로와 식욕 저하, 오른쪽 윗배 통증이 생기면 즉시 복용을 멈추고 진료를 받습니다. 심한 두근거림, 체중 급변, 손 떨림처럼 갑상선 기능 변화가 의심되는 증상도 같습니다.

아슈와간다가 스트레스·수면 보충제로 유행한다는 사실은 진찰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국내에서 인정된 것은 특정 추출물의 긴장 완화 기능성 하나이고, 간 손상은 드물지만 기존 간질환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점이 함께 보고돼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슈와간다가 스트레스와 잠에 효과가 있나요?

NCCIH는 일부 제제가 불면과 스트레스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보지만, 연구 대부분이 작고 제제가 제각각이라고 짚습니다. 국내에서는 특정 추출물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 기능성으로 개별인정됐습니다.

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드물지만 간 손상 사례가 보고돼 있습니다. 인도 다기관 보고에서는 기존 간질환이 있던 환자 3명이 간부전으로 사망했습니다. 간질환이 있거나 술을 자주 마신다면 복용 전에 상의하고, 황달이나 짙은 소변이 생기면 즉시 중단하세요.

갑상선약을 먹고 있는데 괜찮나요?

NCCIH는 갑상선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아슈와간다를 권하지 않고, 갑상선 호르몬제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복용 전에 담당 의사와 상의하세요.

하루에 얼마나 먹나요?

국내에서 인정된 아쉬아간다 추출물의 1일 섭취량은 추출물로서 125~180 mg입니다. 해외 제품의 숫자는 원료 규격이 달라 그대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임신 중이나 수유 중에 먹어도 되나요?

NCCIH는 임신 중에는 피하고 수유 중에도 쓰지 말라고 적고, 국내 인정 자료도 임산부·수유부·어린이 섭취 주의를 명시합니다.

확인한 자료

  1. 01Ashwagandha: Usefulness and Safety ↗미국 국립보완통합보건센터(NCCIH) · 불면·스트레스·불안에 대한 근거 수준, 단기·장기 안전성, 간 손상 사례, 회피 대상, 약물 상호작용 목록을 확인했습니다.
  2. 02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 아쉬아간다 추출물(제2012-33호)의 기능성 범주, 지표성분, 1일 섭취량 125~180 mg, 섭취 주의 대상을 확인했습니다.
  3. 03Safety and efficacy of Withania somnifera for anxiety and insomni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Hum Psychopharmacol 2024;39(6):e2911 (PubMed PMID 39083548) · 위약대조 시험 5건(254명)의 불안·수면 지표 결과와 높은 이질성, 추가 연구 필요 결론을 확인했습니다.
  4. 04Ashwagandha-induced liver injury—A case series from India and literature review ↗Hepatol Commun 2023;7(10):e0270 (PubMed PMID 37756041) · 단일 성분 제품 관련 간 손상 8건, 담즙 정체형 간염, 기존 간질환자 3명 사망, 오염 없음 분석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다른 원료도 찾아보세요.

먹고 있는 원료의 이름과 형태를 약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찾아봐도 판단이 서지 않는 것은 진찰 때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