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정체
- 차나무(Camellia sinensis) 잎의 폴리페놀 성분군. EC·ECG·EGC·EGCG가 주요 4종이고 EGCG가 가장 많음EFSA Journal 2018;16(4):5239
- 국내 지위
- 「카테킨」 단독 고시 원료 없음. 고시형 원료 「녹차추출물」(2-6)의 지표성분으로, 원료 1 g당 카테킨 200 mg 이상(4종 합계)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고시 제2026-43호) 2-6
- 국내 기능성 문구
- (녹차추출물) 항산화·체지방 감소·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고시 제2026-43호) 2-6
- 국내 1일 섭취량
- 카테킨으로서 0.3~1 g, 그 가운데 EGCG 300 mg 이하. 최종제품 카테킨은 표시량의 80~120%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고시 제2026-43호) 2-6
- 해외 기준
- EFSA(2018): 보충제로 EGCG 800 mg/일 이상에서 간 효소 유의 상승, 안전하다고 볼 추출물 용량은 정하지 못함EFSA Journal 2018;16(4):5239
- 차와 추출물
- 우린 녹차로 얻는 EGCG는 유럽 성인 평균 90~300 mg/일, 보충제는 5~1,000 mg/일. 공복에 한 번에 먹으면 유리 EGCG 최고 농도가 식후보다 3.5배 넘게 높음EFSA 2018 · PubMed PMID 15958649
- 상호작용
- 나돌롤·아토르바스타틴 혈중농도 저하, 랄록시펜 상호작용 보고. 실험 연구에서 보르테조밉 효과 억제NCCIH · MSKCC About Herbs
- 먼저 확인할 것
- 라벨의 카테킨·EGCG 함량 · 공복 복용 여부 · 간 질환·간 수치 · 복용약(베타차단제·고지혈증약·항암제) · 커피 등 카페인 총량진찰 전 체크
- 국내 고시에 「카테킨」 단독 원료는 없고, 녹차추출물(2-6)이 카테킨을 1 g당 200 mg 이상 함유하도록 정하며 EGC·EGCG·EC·ECG 합계로 환산한다.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고시 제2026-43호) 2-6
- 같은 고시는 녹차추출물 최종제품의 카테킨을 표시량의 80~120%로, 1일 섭취량을 카테킨으로서 0.3~1 g으로, EGCG를 일일섭취량 중 300 mg 이하로 정한다.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고시 제2026-43호) 2-6
- 2016년 인정 현황에는 고농축녹차추출물(제2008-62호, EGCG 300~330 mg/일)이 「고시된 원료로 전환: 녹차추출물」로 적혀 있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 EFSA는 유럽 성인이 우린 녹차로 얻는 EGCG를 평균 90~300 mg/일, 보충제를 5~1,000 mg/일로 추산하고, 추출물에서 안전하다고 볼 EGCG 용량은 정하지 못했다고 적었다. EFSA Journal 2018;16(4):5239
- 건강한 성인 30명 교차 시험에서 녹차 카테킨 제제를 공복에 먹으면 혈장 유리 EGCG의 평균 최고 농도가 식사와 함께 먹을 때보다 3.5배 넘게 높았다. Clin Cancer Res 2005 (PubMed PMID 15958649)
- MSKCC는 EGCG 200 mg 하루 2회 1년은 안전했지만 하루 800 mg은 간 효소 상승과 관련됐다고 정리하고, 녹차가 나돌롤 흡수를 줄인다고 적는다. MSKCC About Herbs: Green Tea
카테킨은 성분 이름이고, 국내에서 인정받은 원료 이름은 「녹차추출물」입니다
카테킨은 차나무(Camellia sinensis) 잎에 많은 폴리페놀 성분들을 묶어 부르는 이름입니다. 제품 광고에서 「카테킨」을 원료처럼 내세우는 일이 많지만, 현행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고시 제2026-43호)에는 카테킨이라는 이름의 원료가 따로 없습니다. 고시에서 카테킨은 고시형 원료 「녹차추출물」(2-6)의 함량을 재는 지표성분이자, 그 함량을 재는 시험법(제4. 3-46 카테킨)의 이름으로 나옵니다.
즉 「카테킨 제품」의 국내 법적 정체는 대부분 녹차추출물입니다. 기능성 문구와 주의사항도 카테킨이 아니라 녹차추출물에 붙어 있습니다. 차나무 잎 자체는 식품원료 목록에 올라 있어 녹차로 마시는 것은 일상 식품입니다. 2016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을 보면 녹차 계열 원료가 여럿 개별인정을 받았고, 그 가운데 「고농축녹차추출물」(제2008-62호, EGCG로서 300~330 mg/일)과 카테킨 지표의 녹차추출물(제2013-15호)은 「고시된 원료로 전환」되어 지금의 녹차추출물로 합쳐졌습니다. 카테킨과 L-테아닌을 지표로 한 「녹차추출물/테아닌복합물」(제2010-51호, 1,680 mg/일)처럼 이름이 비슷한 복합 원료도 있습니다. 인정 현황은 2016년판이라 이후 인정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제품 구매 시 라벨의 표시를 확인하세요.
카테킨은 한 가지가 아니라 EGCG를 중심으로 한 여러 성분의 합계입니다
유럽식품안전청(EFSA)은 녹차의 주요 카테킨으로 에피카테킨(EC), 에피카테킨갈레이트(ECG), 에피갈로카테킨(EGC),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EGCG)를 들고, 그 밖에 카테킨·갈로카테킨 등 몇 가지를 더 적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EGCG입니다.
국내 고시는 이 가운데 네 가지, EGC·EGCG·EC·ECG의 합계를 「카테킨」으로 계산합니다. 원료 단계에서는 네 가지가 모두 확인되어야 하고, 최종제품은 네 가지를 모두 확인하지 않아도 됩니다. 시험법은 액체크로마토그래프로 275 nm에서 각각을 재어 더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라벨의 「카테킨 500 mg」과 「EGCG 300 mg」은 서로 다른 숫자이고, EGCG는 카테킨 안에 포함된 일부입니다.
몸 안에서도 네 성분은 같은 모습으로 돌지 않습니다. 녹차 카테킨 제제를 먹인 사람 시험에서 EGCG와 ECG는 혈장에서 주로 변하지 않은 형태로, EC와 EGC는 주로 포합체 형태로 확인됐습니다. 「카테킨을 얼마 먹었다」는 말만으로 몸에 남는 양을 짐작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고시는 카테킨 함량으로 원료와 제품을 묶고, EGCG는 따로 상한을 둡니다
녹차추출물 기준의 핵심 숫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원료: 녹차 잎을 물·주정(혼합물 포함)·초산에틸로 추출, 카테킨 200 mg/g 이상
- 최종제품의 카테킨: 표시량의 80~120%
- EGCG: 일일섭취량 중 300 mg 이하(2019년 10월 규격 설정)
- 카페인: 원료 1 kg당 50,000 mg 이하
- 1일 섭취량: 카테킨으로서 0.3~1 g
인정 기능성 문구는 「항산화·체지방 감소·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입니다. 주의사항 원문은 어린이·임산부·수유부는 섭취를 피할 것, 간질환이 있거나 의약품 복용 시 전문가와 상담할 것, 카페인으로 초조감·불면이 나타날 수 있음, 식사 후 섭취할 것, 카페인 함유 식품 섭취에 주의할 것, 이상사례 시 중단하고 상담할 것입니다. 기준 최저치(200 mg/g) 원료라면 카테킨 0.3~1 g을 채우는 데 원료 1.5~5 g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오므로, 제품마다 원료량보다 카테킨·EGCG 표시량을 보셔야 합니다.
차 한 잔의 카테킨과 공복에 삼키는 농축 캡슐은 다르게 봐야 합니다
EFSA는 유럽 성인이 우린 녹차로 얻는 EGCG를 평균 하루 90~300 mg, 많이 마시는 사람은 최대 866 mg으로 추산했고, 녹차 카테킨 보충제는 하루 5~1,000 mg을 준다고 적었습니다. 미국 농무부 자료를 인용해 우린 녹차는 1 g당 EGCG 평균 0.7 mg, 마른 잎은 100 g당 약 7,116 mg(1,600~20,320 mg)으로 폭이 크다고도 정리했습니다. 차는 여러 번에 나눠, 대개 식사와 함께 마시게 됩니다.
먹는 방식이 흡수를 바꿉니다. 건강한 성인 30명에게 EGCG 400·800·1,200 mg에 해당하는 탈카페인 카테킨 제제를 공복과 식사 조건으로 번갈아 준 교차 시험에서, 공복일 때 혈장 유리 EGCG의 평균 최고 농도가 3.5배 넘게 높았습니다. 가벼운 일시적 구역은 가장 높은 용량과 공복 조건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EFSA도 공복에 한 번에 먹으면 나눠서 식사와 함께 먹을 때보다 EGCG 혈중 노출량(AUC)이 크게 늘어난다고 적었습니다. 고시의 「식사 후 섭취할 것」은 이 방향과 같습니다.
간 안전성의 기준선은 EGCG 양이고, 추출물의 안전 용량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EFSA 패널(2018)은 보충제로 EGCG를 하루 800 mg 이상 먹으면 대조군보다 혈청 간 효소가 유의하게 오른다는 중재 연구 근거가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녹차 추출물에서 안전하다고 볼 수 있는 EGCG 용량은 정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상한 300 mg은 800 mg보다 낮지만, 「300 mg 이하는 누구에게나 안전하다」는 뜻으로 읽을 근거는 없습니다.
MSKCC는 EGCG 200 mg을 하루 2회 1년 먹은 시험은 안전했지만 하루 800 mg은 간 효소 상승과 관련됐다고 정리합니다. NCCIH는 음료로 마시는 녹차에서 성인의 안전성 문제는 보고되지 않았고, 드문 간 손상은 주로 정제·캡슐 형태의 녹차 추출물에서 보고됐다고 적습니다. 미국 LiverTox 녹차 항목의 세부 내용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고용량 추출물의 간 손상 사례와 다이어트 복합제 문제는 녹차 추출물 항목에서 따로 다룹니다.
카테킨은 일부 약의 흡수와 효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
NCCIH는 녹차가 베타차단제 나돌롤의 혈중농도와 효과를 낮추고, 고지혈증약 아토르바스타틴의 혈중농도를 낮출 수 있으며, 골다공증약 랄록시펜과의 상호작용이 보고됐다고 적습니다. MSKCC는 녹차 추출물이 장의 운반체(OATP1A2)를 막아 나돌롤 흡수를 줄이고, 녹차를 마신 뒤 나돌롤 농도가 떨어져 부정맥이 재발한 증례를 소개합니다.
MSKCC는 EGCG 같은 폴리페놀이 혈액암 약 보르테조밉의 효과를 억제할 수 있다고 적는데, 이는 세포·동물 실험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이 밖에 베라파밀·이리노테칸의 체내 농도 변화, CYP3A4·UGT 대사 약물, 아세트아미노펜·티카그렐러·로수바스타틴 등이 확인 대상으로 올라 있고, 타목시펜은 임상시험에서 상호작용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카테킨 제품과 한약재를 함께 쓸 때의 상호작용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상담에서는 라벨의 EGCG 양과 먹는 시간, 드시는 약을 먼저 봅니다
- 라벨에 카테킨과 EGCG가 각각 몇 mg으로 적혀 있는지, 하루 몇 알 드시는지
- 아침 공복에 드시는지, 식사 후에 드시는지
- 간 질환이나 간 수치 이상을 들은 적이 있는지, 음주량
- 베타차단제·고지혈증약·항암제(특히 보르테조밉) 등 복용약
- 커피·녹차 음료·다른 다이어트 제품까지 합친 카테킨과 카페인 총량, 임신·수유 여부
복용 중 눈이나 피부가 노래지거나, 소변이 짙어지거나, 오른쪽 윗배 통증·심한 피로·구역이 생기면 바로 중단하고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심장약을 드시는데 맥박이 빨라지거나 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처방한 의사에게 알리십시오.
카테킨이 「차의 좋은 성분」으로 알려졌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차 한 잔과 농축 캡슐을 같은 것으로 보지 않고, 라벨의 EGCG 숫자와 먹는 시간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테킨 제품과 녹차 추출물 제품은 다른 건가요?
국내 고시에는 카테킨이라는 이름의 원료가 따로 없습니다. 카테킨은 녹차추출물의 함량을 재는 지표성분이므로, 국내 건강기능식품이라면 대개 같은 원료입니다. 라벨에서 원료명과 카테킨·EGCG 함량을 함께 확인하세요.
라벨의 카테킨 양과 EGCG 양은 왜 다르게 적혀 있나요?
고시는 카테킨을 EGC·EGCG·EC·ECG 네 성분의 합계로 계산합니다. EGCG는 그 안의 일부이고, 하루 300 mg 이하라는 별도 상한이 있습니다. 간 안전성 판단은 EGCG 숫자를 기준으로 봅니다.
녹차를 많이 마시면 카테킨 보충제를 먹는 것과 같은가요?
양과 먹는 방식이 다릅니다. EFSA는 우린 녹차로 얻는 EGCG를 평균 하루 90~300 mg으로, 보충제는 5~1,000 mg으로 추산했습니다. 캡슐을 공복에 한 번에 먹으면 혈중 EGCG가 식후보다 훨씬 높아진다는 시험도 있습니다.
아침 공복에 먹으면 흡수가 잘 된다던데요?
흡수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노출도 커집니다. 공복 조건에서 유리 EGCG 최고 농도가 3.5배 넘게 높았고 구역도 더 많았습니다. 국내 고시는 식사 후 섭취하도록 적고 있습니다.
혈압약이나 고지혈증약과 함께 먹어도 되나요?
약에 따라 다릅니다. 녹차는 베타차단제 나돌롤과 아토르바스타틴의 혈중농도를 낮출 수 있다고 보고됐습니다. 드시는 약 이름을 가지고 먼저 상의하세요.
확인한 자료
- 01「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전문(고시 제2026-43호, 2026.6.11.) ↗식품의약품안전처 · 녹차추출물(2-6)의 카테킨 200 mg/g 이상(EGC·EGCG·EC·ECG 합계, 원료 4종 확인), 최종제품 표시량 80~120%, EGCG 일일섭취량 중 300 mg 이하, 카페인 규격, 기능성 문구, 1일 섭취량(카테킨으로서 0.3~1 g), 섭취 시 주의사항 원문, 카테킨 시험법(3-46, 275 nm), 2018·2019년 개정 연혁을 확인했습니다.
- 02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식품의약품안전처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 고농축녹차추출물(제2008-62호, EGCG 300~330 mg/일)과 녹차추출물(제2013-15호)의 「고시된 원료로 전환」 표기, 녹차추출물/테아닌복합물(제2010-51호, 카테킨·L-테아닌 지표, 1,680 mg/일)을 확인했습니다. 2016년판이라 이후 인정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 03Scientific opinion on the safety of green tea catechins ↗EFSA Journal 2018;16(4):5239 · PubMed PMID 32625874 · 녹차 카테킨 종류, 우린 녹차 EGCG 평균 90~300 mg/일·고섭취 866 mg/일, 보충제 5~1,000 mg/일, 우린 차 0.7 mg/g·마른 잎 100 g당 7,116 mg, 공복·일시 복용 시 AUC 증가, 800 mg/일 이상 간 효소 상승, 안전 용량 미확정 결론을 확인했습니다.
- 04Effects of dosing condition on the oral bioavailability of green tea catechins after single-dose administration of Polyphenon E in healthy individuals ↗Clin Cancer Res 2005;11(12):4627-33 · PubMed PMID 15958649 · 건강한 성인 30명, EGCG 400·800·1,200 mg 교차 시험, 공복 시 유리 EGCG 평균 최고 농도 3.5배 초과, EGCG·ECG 유리형과 EC·EGC 포합체, 고용량·공복의 일시적 구역을 초록에서 확인했습니다.
- 05Green Tea ↗NCCIH(미국 국립보완통합보건센터) · 음료로서의 안전성, 정제·캡슐 추출물에서의 드문 간 손상, 나돌롤·아토르바스타틴·랄록시펜 상호작용을 확인했습니다.
- 06Green Tea — About Herbs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 EGCG 200 mg 하루 2회 1년 안전·800 mg/일 간 효소 상승, 나돌롤(OATP1A2·증례), 보르테조밉, 베라파밀, 이리노테칸, 타목시펜 등 상호작용 목록을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