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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원료 ·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콘드로이친황산염)

콘드로이틴

콘드로이틴(콘드로이친황산)은 연골이 눌리는 힘을 견디게 하는 연골 구성 성분으로, 보충제는 소·돼지 등의 연골에서 정제합니다. 국내에서는 개별인정 원료 「콘드로이친황산염」들이 하루 1,200 mg에서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고, 고시형 원료 뮤코다당·단백도 콘드로이친황산을 함유합니다. 2015년 코크란 리뷰는 단기 통증 개선이 작게 있었으나 연구의 질이 낮다고 했고, 미국 류마티스학회는 무릎 관절염에 권하지 않습니다. 항응고제·항혈소판제·소염진통제를 먹는다면 먼저 상담합니다.

  • 자료 갱신 2026. 10. 03.
  • 확인 범위 · 정체·형태·안전 정보
  • 다른 이름 · 콘드로이친 · 콘드로이친황산 · 콘드로이친황산염 · 콘드로이친 황산나트륨 · Chondroitin sulfate · Chondroitin
콘드로이틴

한눈에 보기

정체
연골의 글리코사미노글리칸. 보충제는 소(Bos taurus)·돼지(Sus scrofa) 연골을 효소·가수분해해 정제(콘드로이친 황산나트륨 900 mg/g 이상)식약처 개별인정 소비자 리포트
분류
개별인정형 원료 콘드로이친황산염(제2020-1호·제2025-63호·제2026-16호 등)식품안전나라 개별인정원료
국내 기능성 문구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식약처 개별인정 소비자 리포트
국내 1일 섭취량
콘드로이친황산염으로서 1,200 mg식약처 개별인정 소비자 리포트
이름 혼동
고시형 「뮤코다당·단백」은 단백질+콘드로이친황산 복합체(770 mg/g, 1일 1.2~1.5 g; 2027.1.1부터 2 g)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해외 근거
코크란(2015) 43편: 6개월 미만 통증 절대 10% 개선, 근거 수준 낮음 · 미국 ACR/AF(2019)는 무릎 관절염에 강하게 비권고PubMed PMID 25629804 · NCCIH
인정 주의사항
수술 전후·항응고제·항혈소판제·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 복용자와 천식 환자는 섭취 전 상담 · 영유아·임산부·수유부 주의식약처 개별인정 소비자 리포트
먼저 확인할 것
관절 통증의 원인(진찰·영상) · 와파린·아스피린·소염진통제 · 천식 · 수술 일정 · 글루코사민 등 중복진찰 전 체크
이 글이 확인한 사실
  • 개별인정 콘드로이친 황산염(제2020-1호)은 소 연골을 효소분해·정제한 원료로 콘드로이친 황산나트륨 900 mg/g 이상, 1일 1,200 mg에서 관절·연골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식약처 개별인정 소비자 리포트
  • 콘드로이친황산염(제2026-16호)은 돼지 연골 원료로, 40~75세 137명이 1,200 mg을 90일 먹은 시험에서 WOMAC·VAS 점수가 대조군보다 낮아졌다. 식약처 개별인정 소비자 리포트
  • 인정 주의사항은 수술 전후 또는 항응고제·항혈소판제·비스테로이드계 항염증약 복용자, 천식 환자는 섭취 전 전문의와 상담하라는 것이다. 식약처 개별인정 소비자 리포트
  • 고시형 뮤코다당·단백은 단백질과 콘드로이친황산의 비율이 1~9인 원료로, 2027년 1월부터 원재료가 돼지·닭·상어 연골로, 1일 섭취량이 2 g으로 바뀐다. 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코크란 리뷰(2015)는 43편을 검토해 6개월 미만 연구에서 통증이 절대 10% 더 줄었으나 근거 수준이 낮고 연구 간 이질성이 컸다고 정리했다. PubMed PMID 25629804
  • NCCIH에 따르면 미국 류마티스학회·관절염재단(2019)은 무릎 관절염에 콘드로이틴을 강하게 권하지 않고, 손 관절염에는 조건부로 권한다. NCCIH
01

콘드로이틴은 연골이 눌림을 견디게 하는 연골 성분입니다

콘드로이틴황산(chondroitin sulfate)은 연골 기질을 이루는 글리코사미노글리칸입니다. 미국 NCCIH는 콘드로이틴이 연골이 압력에 버티는 데 역할을 하는 구성 성분이고, 글루코사민은 이런 분자를 만드는 재료라고 설명합니다. 미국에서는 둘 다 식이보충제로 팔리고, 일부 나라에서는 특정 제제가 처방약으로 쓰입니다. 국내 제품명에서는 「콘드로이친」이라는 표기가 흔합니다.

국내 개별인정 원료 소비자 리포트를 보면 원료마다 출처가 다릅니다. 「콘드로이친 황산염」(제2020-1호)은 소(Bos taurus) 연골을 효소분해·여과·정제·농축·건조한 원료이고, 「콘드로이친황산염」(제2026-16호)은 돼지(Sus scrofa) 연골을 가수분해·정제·한외여과해 만든 원료입니다. 두 원료 모두 지표 성분인 콘드로이친 황산나트륨이 건조물 기준 900 mg/g 이상이어야 합니다. 식품안전나라 개별인정 목록에는 제2025-63호 등 다른 업체의 콘드로이친황산염 인정도 올라 있습니다.

원료가 소인지 돼지인지, 상어 등 다른 연골인지는 제품마다 다릅니다. 종교·식이 이유나 알레르기로 피해야 하는 원료가 있다면 포장의 원재료 표시를 확인합니다.

02

국내 기능성은 하루 1,200 mg의 「관절 및 연골 건강」입니다

두 리포트의 기능성 내용은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1일 섭취량은 콘드로이친황산염으로서 1,200 mg으로 같습니다. 제2020-1호의 인체적용시험은 무릎 골관절염 초기(KL 1~2단계) 40~75세 110명이 16주 먹은 결과 통증 점수(VAS)가 대조군보다 줄었다는 내용입니다. 제2026-16호는 같은 조건의 137명이 90일 먹은 결과 WOMAC 총점, 통증 VAS, 20 m 걷기 시간, 염증 지표(CRP 등)와 연골 분해 지표(COMP)가 대조군보다 낮아졌다고 적습니다.

섭취 시 주의사항은 「수술 전후 또는 항응고제, 항혈소판제, 비스테로이드계 항염증약 복용자는 섭취 전 전문의와 상담할 것」, 「천식이 있는 사람은 섭취 전 전문의와 상담할 것」, 알레르기 체질 주의, 이상사례 시 중단입니다. 영·유아·어린이·임산부·수유부는 제2020-1호에서 「섭취에 주의」, 제2026-16호에서 「섭취를 피할 것」으로 적혀 있습니다.

시험 대상은 영상에서 연골 손상이 아직 가벼운 단계였습니다. 연골이 많이 닳은 진행된 관절염이나 류마티스관절염에 같은 효과가 있다는 뜻으로 읽지 않습니다.

03

뮤코다당·단백은 콘드로이틴을 품은 다른 원료입니다

고시 제2026-43호의 2-32 뮤코다당·단백은 동물 연골조직을 열수 추출하거나 효소분해한 원료로, 뮤코다당·단백이 770 mg/g 이상이고 단백질과 콘드로이친황산의 비율이 1~9 사이여야 합니다. 기능성은 같은 「관절 및 연골 건강」이지만 1일 섭취량은 뮤코다당·단백으로서 1.2~1.5 g입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는 원재료가 돼지·닭·상어 연골로 좁혀지고 1일 섭취량이 2 g으로 바뀝니다.

즉 뮤코다당·단백 제품의 1.5 g 가운데 콘드로이친황산은 일부이고 나머지는 단백질입니다. 콘드로이친황산염 1,200 mg 제품과 숫자를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의약품안전나라는 뮤코다당단백이 항혈소판제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어 와파린·클로피도그렐 복용자는 섭취를 금해야 한다고 적습니다.

04

해외 평가는 작은 단기 효과와 엇갈린 권고로 갈립니다

2015년 코크란 리뷰는 무작위 대조시험 43편(콘드로이틴 4,962명, 대조 4,148명)을 검토했습니다. 6개월 미만 연구에서 콘드로이틴군의 통증이 위약보다 절대 10% 더 줄었고(5명 치료 시 1명 추가 개선), 그러나 근거 수준은 낮고 연구 간 이질성이 컸습니다. 질 높은 두 시험(1,253명)에서 무릎 통증이 20% 이상 줄어든 사람은 100명 중 53명 대 47명이었습니다. 심각한 이상반응은 대조군보다 적었습니다.

NCCIH는 진료지침이 서로 다르다고 정리합니다. 2019년 미국 류마티스학회·관절염재단(ACR/AF)과 국제골관절염연구학회(OARSI)는 무릎 관절염에 콘드로이틴을 강하게 권하지 않았고, 2021년 미국정형외과학회(AAOS)는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충제 목록에 넣었습니다. 손 관절염에는 6개월 시험(162명)에서 통증과 기능이 개선돼 ACR/AF가 조건부로 권합니다. 2019년 분석에서는 특정 의약품 등급 제제가 더 큰 통증 감소를 보여, 제품 품질 차이도 결과를 가른 요인으로 거론됩니다.

관절 간격(연골 두께)을 지키는 효과는 2년짜리 큰 시험들의 결과가 서로 달라 불확실하다고 NCCIH는 적습니다. 2015년 호주 시험(605명)에서는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틴을 함께 먹은 군만 관절 간격이 덜 좁아졌고 콘드로이틴 단독군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2008년 미국 시험(572명)에서는 어느 군도 위약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반대로 콘드로이틴 단독을 2년 쓴 다른 두 시험(622명·300명)은 관절 간격이 개선됐다고 보고해, 결과가 한 방향으로 모이지 않습니다.

05

와파린·소염진통제·천식은 먼저 알립니다

NCCIH는 큰 연구에서 중대한 안전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틴이 항응고제 와파린을 먹는 사람에서 출혈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었다고 적습니다. 국내 인정 주의사항도 수술 전후, 항응고제·항혈소판제·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 복용자는 먼저 상담하라고 정했습니다. 관절 통증으로 소염진통제를 이미 먹는 사람이 많아 특히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천식 환자에게 상담을 권하는 문구도 인정 주의사항에 있습니다. 그 근거가 된 사람 자료와 위험의 크기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임신·수유 중 안전성도 NCCIH는 알려진 것이 적다고 적습니다.

06

상담에서는 통증의 원인과 복용 약을 먼저 봅니다

  • 무릎·손 통증이 골관절염인지, 류마티스관절염·통풍·인대 손상 등 다른 원인인지(진찰·영상)
  • 와파린·아스피린·클로피도그렐, 이부프로펜·나프록센 등 소염진통제 복용과 수술 일정
  • 천식 병력, 연골 원료(소·돼지·상어) 알레르기나 식이 제한
  • 제품이 콘드로이친황산염인지 뮤코다당·단백인지와 1일 함량, 글루코사민 복합 여부
  • 3개월 정도 먹은 뒤 통증·기능 변화를 기록해 계속할지 판단

관절이 갑자기 붓고 뜨거워지며 열이 나면 감염이나 통풍일 수 있으니 바로 진료를 받습니다. 멍이 쉽게 들거나 잇몸 출혈, 검은 변이 생기면 중단하고 상의합니다. 숨쉬기가 답답해지면 즉시 중단합니다.

콘드로이틴이 관절 원료로 알려졌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기대할 수 있는 효과가 작고 근거가 엇갈린다는 점을 알고 시작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콘드로이틴을 먹으면 닳은 연골이 다시 생기나요?

연골 두께(관절 간격)를 지키는 효과는 2년짜리 큰 시험들의 결과가 엇갈려 불확실하다고 NCCIH는 적습니다. 국내 기능성도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이지 연골 재생 문구가 아닙니다.

뮤코다당단백과 콘드로이틴은 같은 건가요?

뮤코다당·단백은 단백질과 콘드로이친황산이 섞인 고시형 원료이고, 콘드로이친황산염은 콘드로이친을 900 mg/g 이상으로 정제한 개별인정 원료입니다. 하루 섭취량 숫자를 그대로 비교하지 마세요.

관절 진통제를 먹는데 같이 먹어도 되나요?

인정 주의사항은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항응고제·항혈소판제 복용자는 섭취 전 전문의와 상담하라고 적습니다. 처방 의사나 약사에게 먼저 알리세요.

얼마나 먹어 봐야 효과를 알 수 있나요?

국내 인정 시험은 90일~16주였고 코크란 리뷰의 효과도 6개월 미만 연구에서 주로 나왔습니다. 3개월쯤 통증과 기능을 기록해 변화가 없으면 계속할지 다시 상의하세요.

천식이 있는데 먹어도 되나요?

인정 주의사항은 천식이 있는 사람은 섭취 전 전문의와 상담하라고 적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진료 의사와 상의하세요.

확인한 자료

  1. 01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소비자 리포트 — 콘드로이친 황산염(제2020-1호)·콘드로이친황산염(제2026-16호)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안전나라 · 원재료(소·돼지 연골)·제조공정·콘드로이친 황산나트륨 900 mg/g 이상, 기능성, 1일 1,200 mg, 주의사항, 인체적용시험(110명 16주·137명 90일)을 확인했습니다. 목록에서 제2025-63호도 확인했습니다.
  2. 02「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전문(고시 제2026-43호, 2026.6.11.) ↗식품의약품안전처 · 2-32 뮤코다당·단백의 원재료·함량·단백질/콘드로이친황산 비율, 1일 1.2~1.5 g, 2027.1.1 시행 개정(돼지·닭·상어, 2 g)을 확인했습니다.
  3. 03Chondroitin for osteoarthritis ↗Cochrane Database Syst Rev 2015;1:CD005614 (PubMed PMID 25629804) · 43편, 단기 통증 절대 10% 개선(NNT 5)·근거 수준 낮음·I² 70%, WOMAC MCII 53 대 47, 심각한 이상반응 감소를 확인했습니다.
  4. 04Glucosamine and Chondroitin for Osteoarthritis ↗NCCIH(미국 국립보완통합보건센터) · ACR/AF·OARSI·AAOS 권고 차이, 손 관절염 시험과 조건부 권고, 관절 간격 결과, 와파린 출혈 위험을 확인했습니다.
  5. 05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상호작용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 뮤코다당단백(콘드로이친황산염 함유)과 항응고제·항혈소판제 병용 금지 문구를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다른 원료도 찾아보세요.

먹고 있는 원료의 이름과 형태를 약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찾아봐도 판단이 서지 않는 것은 진찰 때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