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정체
- 황을 가진 아미노산. 두 분자가 이황화결합으로 붙으면 시스틴. 글루타치온 합성의 재료PubMed PMID 22995213
- 분류
- 국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미인정(현행 고시·2016 인정 현황에 원료 항목 없음). L-시스테인염산염은 식품첨가물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인정 현황(2016) · 식품첨가물 품목별 사용기준
- 국내 기능성 문구
- 없음. 고시의 「호모시스테인」 문구는 비타민 B6·엽산의 기능성으로 시스테인과 무관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국내 1일 섭취량
- 건강기능식품 기준 없음. 일반의약품 엘씨멜라정은 1일 1정(L-시스테인 120 mg)의약품안전나라 품목기준코드 202202803
- 의약품 갈래
- L-시스테인+비타민 C 복합제(기미·주근깨 완화) · L-시스틴(습진·여드름·모발·손톱 보조치료) · 아세틸시스테인(거담·해독, 별도 항목)의약품안전나라
- 사람 근거
- 글루타치온 재료라는 생화학은 확립. 단독 보충의 임상 근거는 작음 — 숙취 시험 19명, 숙취 체계적 고찰은 근거 수준 매우 낮음PubMed PMID 32808029 · 34972259
- 주의
- 시스틴 의약품은 시스틴뇨증·중증 신기능 장애·간성혼수 금기. 복합제는 신장결석·통풍·고옥살산뇨증 상의의약품안전나라 첨부 정보
- 먼저 확인할 것
- 제품 성분명(L-시스테인·시스틴·NAC) · 기미 등 목적과 진찰 여부 · 콩팥·결석 병력 · 함께 먹는 거담제·비타민 · 임신·수유진찰 전 체크
- 현행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고시 제2026-43호)과 2016년 인정 현황에 시스테인·시스틴을 원료로 한 기능성 항목은 없다. 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인정 현황(2016.12)
- 식품첨가물 L-시스테인염산염은 밀가루류·과일주스·빵류 및 제조용 믹스·착향 목적에 한해 쓰며, 주용도는 밀가루개량제·영양강화제·향료다. 식품안전나라 식품첨가물 품목별 사용기준
- 일반의약품 엘씨멜라정 1정에는 L-시스테인 120 mg·아스코르브산 500 mg·판토텐산칼슘 50 mg이 들어 있고, 효능에 기미·주근깨 완화가 있다. 의약품안전나라 품목기준코드 202202803
- 일반의약품 엘씨500연질캡슐의 효능은 습진·여드름과 손발톱·모발 갈라짐의 보조치료이고, 시스틴뇨증 환자는 복용하지 않는다. 의약품안전나라 품목기준코드 198701583
- 2013년 리뷰는 글루타치온 합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전구체 시스테인의 공급과 속도 제한 효소 GCL의 활성을 꼽는다. PubMed PMID 22995213
- 숙취 체계적 고찰(21편·386명)에서 L-시스테인 시험은 차이를 보고했지만, 모든 효능 결과의 근거 수준은 매우 낮았다. PubMed PMID 34972259
시스테인은 황을 가진 아미노산이고, 이름이 비슷한 물질이 여럿입니다
L-시스테인은 분자 안에 황(-SH)을 가진 아미노산입니다. 몸은 메티오닌에서 시스테인을 만들 수 있고, 고기·달걀·콩 같은 단백질 식품으로도 얻습니다. 시스테인 두 분자가 황끼리 붙으면 시스틴(L-cystine)이 되고, 몸 안에서는 둘이 서로 바뀝니다. 시스테인은 세포 안 항산화 물질 글루타치온을 이루는 세 아미노산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름이 비슷한 물질이 많아 먼저 구분합니다.
- N-아세틸시스테인(NAC): 시스테인에 아세틸기를 붙인 물질로, 국내에서는 의약품 성분 「아세틸시스테인」입니다. 가래를 묽게 하는 약과 아세트아미노펜 중독 해독 주사제가 있습니다(약장 NAC 항목에서 따로 다룹니다).
- 카르보시스테인·에르도스테인: 다른 거담 성분입니다.
- 호모시스테인: 혈액 검사 지표입니다. 건강기능식품 고시의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는 비타민 B6·엽산 등의 기능성 문구이지 시스테인의 것이 아닙니다.
- 시스틴: 시스테인 두 분자가 붙은 형태로, 국내에서는 모발·손톱 보조치료 일반의약품 성분입니다.
국내에서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이 인정되지 않았고, 염산염은 빵에 쓰는 식품첨가물입니다
현행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2026.6.11.) 원문에서 시스테인과 시스틴은 기능성 원료로 나오지 않습니다. 단백질 제품의 아미노산스코어 기준표에 「메티오닌+시스틴」이 한 칸으로 들어 있고, 시험법 시약으로 나올 뿐입니다. 2016년 12월판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에도 시스테인 원료는 없습니다. 그 뒤 개별인정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제품 구매 시 라벨의 표시를 확인하세요.
식품첨가물로서는 자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식약처 식품첨가물 품목별 사용기준에서 L-시스테인염산염은 밀가루류, 과일주스, 빵류 및 그 제조용 믹스, 착향 목적에 한해 쓸 수 있고, 주용도는 밀가루개량제·영양강화제·향료입니다. L-시스틴은 영양강화제로 올라 있습니다. 빵 반죽을 다루기 쉽게 하는 첨가물로 쓰인다는 뜻이지, 건강 기능을 인정받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해외 보충제 시장에서는 L-시스테인이 아미노산 보충제로 팔립니다. 미국 제도에서 아미노산은 식이보충제 성분에 들어가지만, 이것이 효과나 용량을 공인받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NAC가 미국에서 의약품 승인 문제로 보충제 지위 논란을 겪은 것과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국내에는 L-시스테인과 비타민 C를 섞은 기미·주근깨 복합제가 일반의약품과 의약외품으로 있습니다
의약품안전나라에서 L-시스테인을 성분으로 조회하면 비타민 C와 섞은 정제가 많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일반의약품 엘씨멜라정(2022-07-06 허가)은 1정에 L-시스테인 120 mg(일본약전 규격), 아스코르브산 500 mg, 판토텐산칼슘 50 mg이 들어 있고, 만 8세 이상은 1일 1회 1정을 먹습니다. 효능효과는 비타민 C의 보급과 함께 「햇빛·피부병 등에 의한 색소침착(기미, 주근깨)의 완화」, 잇몸출혈·코피 예방입니다. 1개월 정도 먹어도 나아지지 않으면 의사·약사와 상의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같은 L-시스테인 120 mg에 비타민 B군 등을 섞은 멜라케어화이트정은 의약외품으로 허가돼 있고, 효능에 「기미·주근깨의 완화」가 있습니다. 같은 성분이 일반의약품과 의약외품 두 갈래로 나와 있는 셈입니다. 어느 쪽이든 허가 효능은 복합제 전체에 붙은 것이고, L-시스테인 단독이 기미를 얼마나 옅게 하는지 가른 사람 시험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주사제도 있습니다. 글리시리진산암모늄·글리신·시스테인염산염을 섞은 전문의약품 주사(네오미노화겐씨주 등)는 두드러기·습진의 보조요법과 만성 간질환의 간기능 개선이 효능입니다. 먹는 보충제와는 쓰임새와 투여 경로가 다릅니다.
시스틴 일반의약품은 모발·손톱·피부의 보조치료로 허가돼 있습니다
L-시스틴 단일 성분의 엘씨500연질캡슐(1987-02-09 허가, 일반의약품)은 습진·여드름의 보조치료와, 손발톱이나 머리카락이 쉽게 갈라지는 각질 부위 질환의 보조치료가 효능입니다. 용법은 L-시스틴으로서 1일 1,000~2,000 mg을 1개월 중 10~20일 복용하는 것입니다. 약용효모·케라틴 등과 섞은 판시딜캡슐(2010-10-08 허가)은 손상된 모발, 감염성이 아닌 손톱의 발육 부진, 탈모의 보조치료가 효능이고 12세 미만은 먹지 않습니다.
「먹는 미백」 쪽 연구도 있습니다. 아시아 여성 124명에게 12주 동안 L-시스틴 500 mg과 글루타치온 250 mg을 함께 먹인 시험은 피부색이 밝아지고 얼굴 잡티 크기가 줄었다고 보고했는데, 이 변화는 위약뿐 아니라 시스틴 단독군보다도 컸습니다. 즉 시스틴만 먹었을 때의 효과를 뒷받침하는 시험은 아닙니다.
글루타치온의 재료라는 설명은 맞지만, 먹은 만큼 늘어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2013년 리뷰는 글루타치온 합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전구체 시스테인의 공급과 속도 제한 효소(GCL)의 활성을 꼽습니다. 2015년 가설 논문은 GCL이 세포 안 시스테인 농도 근처에서 일하므로 단백질이나 NAC로 시스테인을 더 공급하면 노인의 줄어든 글루타치온 합성을 보충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기전과 동물·사람 자료를 엮은 해설이지, L-시스테인 보충제를 먹은 사람에서 질병 결과가 좋아졌다는 시험이 아닙니다.
숙취 연구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남성 19명에게 체중 1 kg당 알코올 1.5 g을 마시게 한 위약 대조 시험은 L-시스테인 1,200 mg에서 숙취·구역·두통이, 600 mg에서 스트레스·불안이 덜했다고 보고했지만, 주된 결과가 상관 분석이었습니다. 숙취 치료 시험 21편(386명)을 모은 체계적 고찰은 L-시스테인을 포함한 모든 효능 결과의 근거 수준을 「매우 낮음」으로 평가했습니다. 글루타치온 자체의 근거는 약장 글루타치온 항목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안전 자료는 의약품 첨부 정보 범위에서만 확인했습니다
엘씨500연질캡슐은 중증 신기능 장애·간성혼수 환자, 6세 이하 소아, 시스틴뇨증 환자는 복용하지 말고, 신결석증 환자는 상의하라고 적습니다. 시스틴뇨증은 시스틴이 소변으로 많이 나와 결석을 만드는 유전 질환이므로, 결석 병력이 있으면 시스틴·시스테인 제품을 스스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엘씨멜라정은 고옥살산뇨증, 통풍이나 신장결석 환자, 임부·수유부는 복용 전 상의하라고 하는데, 이는 비타민 C 등이 함께 든 복합제 전체의 주의입니다.
멜라케어화이트정 첨부 정보는 레보도파와 함께 투여하지 말라고 적지만, 이 제품에는 피리독신 등 여러 비타민이 함께 들어 있고 어느 성분 때문인지는 첨부 정보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해외 L-시스테인 단독 보충제를 고용량으로 오래 먹었을 때의 안전성, 임신·수유 중 안전성, 다른 약과의 상호작용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상담에서는 성분 이름과 결석·콩팥 병력을 먼저 봅니다
- 제품 성분이 L-시스테인인지, 시스틴인지, NAC(아세틸시스테인)인지
- 기미·잡티 목적이라면 피부 진찰을 받았는지, 자외선 차단을 함께 하는지
- 신장결석·시스틴뇨증·통풍이나 콩팥·간 질환이 있는지
- 기침약(아세틸시스테인·카르보시스테인)이나 비타민 C 복합제를 이미 먹는지
- 임신·수유 중이거나 파킨슨병 약을 먹는지
복용 뒤 구역·구토·설사가 계속되면 중단합니다. 옆구리 통증, 피 섞인 소변이 생기면 결석을 의심해 바로 진료를 받고, 두드러기나 숨참이 생기면 즉시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 기미가 한 달 넘게 그대로이거나 모양·색이 갑자기 변하는 점은 보충제가 아니라 피부 진찰이 먼저입니다.
시스테인이 「글루타치온의 재료」로 알려졌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국내에서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이 인정되지 않았고, 허가 효능은 비타민과 섞은 복합제나 시스틴 제품에 붙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스테인과 NAC는 같은 건가요?
다릅니다. NAC는 시스테인에 아세틸기를 붙인 물질로 국내에서는 의약품 성분 「아세틸시스테인」입니다. NAC는 약장 NAC 항목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L-시스테인을 먹으면 기미가 옅어지나요?
국내에는 L-시스테인과 비타민 C 등을 섞은 복합제가 「기미·주근깨 완화」로 허가돼 있지만, 효능은 복합제 전체에 붙은 것입니다. 1개월 정도 먹어도 나아지지 않으면 의사·약사와 상의하라고 첨부 정보에 적혀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된 원료인가요?
아닙니다. 현행 고시와 2016년 인정 현황에 시스테인 원료는 없고, L-시스테인염산염은 밀가루·빵 등에 쓰는 식품첨가물입니다. 제품 구매 시 라벨의 표시를 확인하세요.
글루타치온 대신 시스테인을 먹어도 되나요?
시스테인은 글루타치온 합성의 핵심 재료이지만, 먹은 만큼 글루타치온이 늘고 건강 결과가 좋아진다는 사람 시험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목적을 먼저 정하고 상의하세요.
신장결석이 있었는데 먹어도 될까요?
시스틴 의약품은 시스틴뇨증 환자에게 금기이고 신결석증 환자는 상의 대상입니다. 비타민 C 복합제도 신장결석 환자는 상의하라고 적혀 있으니 먼저 진료를 받으세요.
확인한 자료
- 01「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전문(고시 제2026-43호, 2026.6.11.) ↗식품의약품안전처 · 고시 원문에 시스테인·시스틴 기능성 원료 항목이 없고, 아미노산스코어 기준표(메티오닌+시스틴)와 비타민 B6·엽산의 호모시스테인 문구에만 나옴을 확인했습니다.
- 02식품첨가물 품목별 사용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안전나라 · L-시스테인염산염의 사용 식품(밀가루류·과일주스·빵류·착향)과 주용도, L-시스틴의 영양강화제 용도를 확인했습니다(문서의 개정 시점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 03엘씨멜라정 의약품 상세정보 ↗의약품안전나라 (품목기준코드 202202803) · 일반의약품, 2022-07-06 허가, 1정 중 L-시스테인 120 mg(JP)·아스코르브산 500 mg·판토텐산칼슘 50 mg, 기미·주근깨 완화 효능, 1일 1정, 사용상 주의사항을 확인했습니다.
- 04엘씨500연질캡슐(엘-시스틴) 의약품 상세정보 ↗의약품안전나라 (품목기준코드 198701583) · 일반의약품, 1987-02-09 허가, 습진·여드름·손발톱·모발 보조치료 효능, 1일 1,000~2,000 mg 용법, 시스틴뇨증 등 금기를 확인했습니다.
- 05Glutathione synthesis ↗Biochim Biophys Acta 2013 (PubMed PMID 22995213) · 글루타치온 합성의 핵심 결정 요인이 시스테인 공급과 GCL 활성임을 확인했습니다.
- 06The efficacy and tolerability of pharmacologically active interventions for alcohol-induced hangover symptomatology: a systematic review ↗Addiction 2022 (PubMed PMID 34972259) · 21편 386명, 같은 중재가 두 번 연구되지 않아 메타분석 불가, L-시스테인 포함 모든 효능 결과의 근거 수준 매우 낮음을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