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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원료 ·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감태추출물 제2015-6호 — 수면의 질 개선 · 씨폴리놀 감태주정추출물 제2012-28호 —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 감태는 식품원료 목록 「사용 가능」 해조류

감태 추출물

감태 추출물은 제주·남해 바다에 자라는 갈조류 감태(Ecklonia cava)에서 플로로탄닌이라는 해조 폴리페놀을 뽑아낸 원료입니다. 국내에서는 「감태추출물」이 2015년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씨폴리놀 감태주정추출물」이 2012년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으로 각각 개별인정을 받았고, 지표성분은 둘 다 디엑콜(dieckol)입니다. 두 원료는 인정 기능성과 1일 섭취량이 다르고, 해외 「감태 추출물」 캡슐은 이 인정 원료와 같은지 알 수 없습니다. 요오드가 많은 해조류라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먼저 확인합니다.

  • 자료 갱신 2026. 10. 27.
  • 확인 범위 · 정체·형태·안전 정보
  • 다른 이름 · 감태 · 감태추출물 · 감태 추출물 · 씨폴리놀 · 씨폴리놀 감태주정추출물 · Ecklonia cava · Seapolynol · 디엑콜 · Dieckol · 플로로탄닌
이런 약을 드신다면 진찰 때 꼭 말씀하세요갑상선약
감태 추출물

한눈에 보기

정체
다시마목 갈조류 감태(Ecklonia cava Kjellman)의 추출물. 주성분은 해조 폴리페놀 플로로탄닌, 지표성분 디엑콜(dieckol)건강기능식품 인정 현황(2016) · PMID 29243592
분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두 갈래 — ① 감태추출물(제2015-6호, 2015-01-07) ② 씨폴리놀 감태주정추출물(제2012-28호, 2012-10-19). 원물 감태는 식품원료 목록 「사용 가능」(전체)건강기능식품 인정 현황(2016) · 식품원료 목록
국내 기능성 문구
①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생리활성기능 2등급) ②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생리활성기능 2등급)건강기능식품 인정 현황(2016)
국내 1일 섭취량
① 감태추출물로서 600 mg ② 씨폴리놀 감태주정추출물로서 72~360 mg건강기능식품 인정 현황(2016)
인정 시 주의사항
요오드 함량이 높은 식품(해조류·어패류) 섭취 시 주의, 갑상선 질환자 주의(①은 위장관 질환·장애도), 임산부·수유부·12세 이하 어린이 주의건강기능식품 인정 현황(2016)
사람 근거
수면 장애 호소 성인 24명 1주(플로로탄닌 500 mg): 수면 중 깬 시간 감소. 전당뇨 80명 12주(1,500 mg) 식후 혈당 감소. 과체중 97명 12주 콜레스테롤 감소PMID 29368365 · 25608849 · 21717516
해외 제품
해외 「Ecklonia cava extract」 캡슐(53 mg 등)은 국내 인정 원료와 제조·표준화·함량이 다를 수 있음 — 인정 문구를 옮겨 적용할 수 없음제품 라벨
먼저 확인할 것
불면의 원인·기간 · 갑상선 질환·갑상선약 · 해조류·요오드 섭취량 · 위장 질환 · 수면제·당뇨약 · 임신·수유·어린이진찰 전 체크
이 글이 확인한 사실
  • 감태추출물은 2015년 1월 개별인정(제2015-6호)을 받았고, 기능성은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1일 섭취량은 감태추출물로서 600 mg이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
  • 씨폴리놀 감태주정추출물(제2012-28호)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성으로 인정됐고 1일 섭취량은 72~360 mg, 지표성분은 디엑콜이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
  • 감태추출물 인정 주의사항은 요오드가 많은 식품 섭취, 갑상선·위장관 질환, 임산부·수유부·12세 이하 어린이에 대한 주의를 적는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
  • 수면 장애를 호소한 성인 24명 1주 무작위 시험에서 플로로탄닌 500 mg군은 수면다원검사상 잠든 뒤 깨어 있는 시간이 위약보다 줄었다. Phytother Res 2018(PMID 29368365)
  • 같은 시험에서 수면의 질 총점(PSQI)은 위약과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Phytother Res 2018(PMID 29368365)
  • 전당뇨 성인 80명 12주 시험에서 디엑콜 고함유 감태 추출물 1,500 mg은 위약보다 식후 혈당을 낮췄다. Food Funct 2015(PMID 25608849)
01

감태 추출물은 갈조류 감태의 폴리페놀이고, 국내 인정 원료는 두 갈래입니다

감태(Ecklonia cava)는 제주와 남해안 수심 얕은 바다에 숲처럼 자라는 다시마목 갈조류입니다. 원물 감태는 식품원료 목록에 「사용 가능」(전체)으로 올라 있는 해조류이고,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는 감태에서 플로로탄닌(phlorotannin)이라는 해조 폴리페놀을 추출해 씁니다. 플로로탄닌 가운데 대표 성분인 디엑콜(dieckol)이 지표성분입니다.

국내에서 인정받은 감태 원료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2015년 1월 인정된 「감태추출물」(제2015-6호)로 수면 기능성, 다른 하나는 2012년 10월 인정된 「씨폴리놀 감태주정추출물」(제2012-28호)로 혈중 콜레스테롤 기능성입니다. 둘 다 개별인정형이라 인정받은 회사의 제조 방법과 규격으로 만든 원료에만 그 기능성이 붙습니다.

그래서 「감태 추출물」이라는 일반 이름만 보고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같은 감태라도 어느 인정 원료인지, 1일 섭취량이 얼마인지에 따라 표시할 수 있는 기능성이 다릅니다. 제품 구매 시 라벨의 표시를 확인하세요.

02

수면 기능성은 감태추출물 600 mg에, 콜레스테롤 기능성은 씨폴리놀 72~360 mg에 붙습니다

감태추출물(제2015-6호)의 인정 문구는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고, 생리활성기능 2등급입니다. 1일 섭취량은 감태추출물로서 600 mg입니다. 2016년 인정 현황 기준으로 「수면질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는 이 하나뿐이었습니다.

씨폴리놀 감태주정추출물(제2012-28호)의 인정 문구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역시 2등급이고 1일 섭취량은 72~360 mg입니다. 과체중 성인 97명에게 감태 폴리페놀 72 mg 또는 144 mg을 12주 먹인 국내 시험에서 총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과 체지방 지표가 위약보다 줄었다고 보고됐습니다.

2등급 기능성은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표현 그대로, 질병을 치료하거나 처방약을 대신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불면증이나 이상지질혈증으로 진단받아 치료 중이라면 기존 치료를 유지한 채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맞습니다.

03

수면 연구는 잠든 뒤 깨는 시간을 줄였지만 수면의 질 총점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2012년 동물 연구는 감태 플로로탄닌이 수면제와 같은 GABA-A·벤조디아제핀 수용체 부위에 작용해 잠을 유도한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18년 수면 장애를 호소한 성인 24명에게 플로로탄닌 500 mg 또는 위약을 1주간, 잠들기 30~60분 전에 먹인 무작위 이중맹검 시험이 이뤄졌습니다.

수면다원검사에서 플로로탄닌군은 잠든 뒤 깨어 있는 시간이 위약보다 줄었고(25.5분 대 1.7분 감소), 설문의 「수면 시간」 점수도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피츠버그 수면의 질 지수(PSQI) 총점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끝까지 분석된 사람은 20명이었습니다. 기간 1주, 규모 20여 명이라는 한계를 함께 읽어야 합니다.

혈당 쪽으로는 전당뇨 성인 80명에게 디엑콜 고함유 추출물 1,500 mg을 12주 먹인 시험에서 식후 혈당이 위약보다 낮아졌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 용량은 국내 수면 인정량 600 mg과 다르고, 국내에서 혈당 기능성으로 인정된 감태 원료는 2016년 현황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수면 기능성을 표시한 국내 제품은 하루 섭취량을 맞추기 위해 캡슐 여러 알을 한 번에 먹도록 안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구에서처럼 잠들기 30~60분 전에 먹는지, 아침에 먹는지에 따라 체감이 다를 수 있지만, 복용 시점에 대한 공식 기준은 인정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04

요오드가 많은 해조류라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먼저 확인합니다

두 인정 원료 모두 섭취 시 주의사항 첫 줄이 「요오드 함량이 높은 식품(해조류, 어패류 등) 섭취 시 주의」입니다. 갈조류는 요오드를 많이 품고 있어, 미역·다시마를 즐겨 먹는 식단에 감태 추출물을 더하면 요오드 섭취가 겹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갑상선 기능 항진증·저하증, 하시모토 갑상선염, 갑상선 수술·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은 사람, 레보티록신이나 항갑상선제를 먹는 사람은 먼저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감태추출물은 여기에 위장관 질환·장애가 있는 사람도 주의 대상으로 적고 있습니다.

임산부·수유부·12세 이하 어린이도 인정 주의사항에 명시돼 있습니다. 해조류에 알레르기가 있었던 사람도 피합니다. 수면제·신경안정제와 함께 먹었을 때의 사람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요오드를 지나치게 먹으면 오히려 갑상선 기능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갑상선 질환이 없더라도 미역국·다시마·김을 매일 많이 먹는 식단이라면 추출물까지 더할 필요가 있는지 따져 봅니다.

05

해외 「감태 추출물」 캡슐은 국내 인정 원료와 같은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팔리는 「Ecklonia cava extract」 캡슐은 한 알에 53 mg처럼 국내 인정량과 전혀 다른 함량으로 나오고, 어느 회사의 어떤 추출 공정 원료인지 적혀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 개별인정은 특정 원료 규격에 붙은 것이라, 해외 제품에 그 기능성 문구를 옮겨 적용할 수 없습니다.

해외 제품은 「혈액순환」「항산화」「해독」 같은 넓은 문구를 쓰기도 하는데, 이는 국내 인정 문구가 아닙니다. 요오드 함량이 표시되지 않은 제품도 있어, 갑상선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판단이 어렵습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은 포장의 「건강기능식품」 도안과 기능성 문구·1일 섭취량 표시로 확인합니다. 원료명이 「감태추출물」인지 「씨폴리놀 감태주정추출물」인지에 따라 기대할 수 있는 기능성이 다릅니다.

감태 원물은 식품원료 목록에서 「사용 가능」이라 국이나 무침으로 먹기도 하지만, 음식으로 먹는 감태와 플로로탄닌을 농축한 추출물은 같은 양으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해조류를 먹는 것과 같다」는 설명만으로 추출물의 요오드·폴리페놀 노출을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06

상담에서는 불면의 원인과 갑상선부터 봅니다

  • 잠이 안 오는 이유와 기간 — 3개월 넘는 불면, 코골이·수면무호흡, 우울·불안, 카페인·음주부터 가립니다
  • 갑상선 질환·갑상선약, 평소 해조류·요오드 섭취량
  • 위장 질환, 해조류 알레르기
  • 수면제·신경안정제·당뇨약·고지혈증약 복용 여부
  • 임신·수유, 12세 이하 어린이 여부

먹는 동안 두근거림·손 떨림·체중 감소·더위를 심하게 탐(갑상선 항진 신호), 또는 심한 무기력·부종·추위를 탐(저하 신호)이 생기면 중단하고 갑상선 검사를 받습니다. 복통·설사가 이어져도 멈춥니다.

감태추출물이 수면 기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불면이 오래되었다면 원인을 먼저 진찰받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감태 추출물을 먹으면 잠이 잘 오나요?

국내에서 감태추출물(1일 600 mg)은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사람 시험에서는 잠든 뒤 깨는 시간이 줄었지만 수면의 질 총점에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불면이 오래되었다면 원인 진찰이 먼저입니다.

콜레스테롤에 좋다는 감태 제품과 같은 건가요?

다릅니다. 콜레스테롤 기능성은 「씨폴리놀 감태주정추출물」(1일 72~360 mg)에, 수면 기능성은 「감태추출물」(1일 600 mg)에 인정됐습니다. 라벨의 원료명과 기능성 문구를 확인하세요.

갑상선약을 먹는데 괜찮을까요?

인정 주의사항에 갑상선 질환자 주의와 요오드가 많은 식품 섭취 주의가 적혀 있습니다. 갑상선약을 드신다면 먼저 처방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해외 직구 감태 캡슐도 같은 효과가 있나요?

국내 개별인정은 특정 원료 규격에 붙은 것이라, 함량·제조 방법이 다른 해외 제품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요오드 함량도 표시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에게 먹여도 되나요?

인정 주의사항에 12세 이하 어린이와 임산부·수유부는 섭취에 주의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아이의 수면 문제는 생활 습관과 원인을 먼저 살펴보세요.

이런 약을 드신다면

  • 갑상선약진찰 때 꼭 말씀하세요

    감태 추출물은 요오드가 많은 해조 원료라 식약처가 갑상선 질환이 있는 분은 주의하라고 적고 있습니다. 갑상선 약을 드신다면 함께 드시기 전에 말씀해 주세요.

드시는 약으로 찾기 →

확인한 자료

  1. 01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 2016년 12월판에서 감태추출물(제2015-6호, 수면의 질 개선, 디엑콜, 600 mg, 섭취 시 주의사항)과 씨폴리놀 감태주정추출물(제2012-28호,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72~360 mg)을 확인했습니다. 제품 구매 시 라벨의 표시를 확인하세요.
  2. 02식품원료 목록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 감태(Ecklonia cava, Kajime) 전체가 「사용 가능」 원료임을 수집한 목록에서 확인했습니다.
  3. 03Phlorotannin supplement decreases wake after sleep onset in adults with self-reported sleep disturbance ↗Phytother Res 2018 (PubMed PMID 29368365) · 24명 1주, 500 mg, 수면 중 깬 시간 감소, PSQI 총점 차이 없음, 20명 분석을 초록에서 확인했습니다.
  4. 04Phlorotannins of the edible brown seaweed Ecklonia cava Kjellman induce sleep via positive allosteric modulation of GABA-A-benzodiazepine receptor ↗Food Chem 2012 (PubMed PMID 29243592) · 동물 수면 유도와 GABA-A·벤조디아제핀 수용체 작용 보고를 확인했습니다.
  5. 05Efficacy and safety of a dieckol-rich extract (AG-dieckol) of brown algae, Ecklonia cava, in pre-diabetic individuals ↗Food Funct 2015 (PubMed PMID 25608849) · 전당뇨 80명 12주, 1,500 mg, 식후 혈당 감소를 초록에서 확인했습니다.
  6. 06Effects of 12-week oral supplementation of Ecklonia cava polyphenols on anthropometric and blood lipid parameters in overweight Korean individuals ↗Phytother Res 2012 (PubMed PMID 21717516) · 과체중 97명 12주, 72·144 mg, 콜레스테롤·체지방 지표 감소를 초록에서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