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정체
- 박과(葫芦科) 여러해살이 덩굴풀 Gynostemma pentaphyllum (Thunb.) Makino의 잎·전초. 작은잎 5~7장이 새발 모양으로 붙음. 별칭 덩굴차·칠엽담(七叶胆)식품원료 목록 · 中药大辞典 제2판
- 이름 혼동
- 「남방인삼·제2의 인삼」이지만 인삼(두릅나무과)과 다른 과. 중국 산둥·장쑤 북부에서는 포도과 거지덩굴(乌蔹莓)도 「绞股蓝」이라 불러 혼동 주의中药大辞典 제2판
- 식품원료 지위
- 돌외 잎 「사용 가능」(제한적 사용 아님). 별칭 덩굴초·덩굴차·칠엽담·Five-leaf gynostemma식품안전나라 식품원료 목록
- 국내 기능성 문구
- ① 돌외잎주정추출분말(제2013-8호):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② 돌외잎추출물(제2015-7호):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인정받은 추출물에만 해당식품안전나라 기능성 원료 목록 · 개별인정 현황
- 국내 1일 섭취량
- ① 450 mg/일 ② 400 mg/일(상한·하한 같음). 돌외차·잎 가루에는 이 기능성·섭취량이 적용되지 않음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 현황
- 주요 성분
- 다마란형 사포닌 지페노사이드(gypenoside) — 中药大辞典은 I~LXXIX 79종을 적음中药大辞典 제2판
- 상호작용
- 혈당강하제(사람 연구에서 인슐린 수치 감소), 항응고·항혈소판제(시험관 결과 상반). 개별인정 주의문구: 「아스피린, 혈액항응고제 복용 시 섭취에 주의」KMCRIC · 개별인정 현황
- 먼저 확인할 것
- 제품이 인정 원료인지 · 하루 섭취량 · 당뇨약·인슐린 · 아스피린·항응고제 · 수술 예정 · 임신·수유 · 위장 증상진찰 전 체크
- 식품원료 목록은 돌외(Gynostemma pentaphyllum)의 잎을 사용 가능 원료로 분류하고, 덩굴초·덩굴차·칠엽담을 별칭으로 적는다. 식품안전나라 식품원료 목록
- 돌외잎주정추출분말(제2013-8호)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개별인정됐고 1일 섭취량은 450 mg이다.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 현황
- 돌외잎추출물(제2015-7호)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인정됐고, 1일 400 mg, 아스피린·혈액항응고제 복용 시 섭취 주의가 붙어 있다.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 현황
- 비만 한국인 80명 12주 무작위 시험에서 돌외 추출물 450 mg/일 군은 위약군보다 복부 지방 면적·체중·체지방량이 더 줄었다. PubMed PMID 23804546
- 만성 스트레스 성인 72명 8주 시험에서 돌외잎 추출물 400 mg/일은 특성불안 점수를 위약보다 16.8% 낮췄지만 다른 불안 척도에는 차이가 없었다. PubMed PMID 30599899
- 中药大辞典 「绞股蓝」 항목은 약성을 「苦、微甘,凉。归肺、脾、肾经」으로, 효능을 「清热,补虚,解毒」로 적는다. 中药大辞典 제2판
돌외는 박과 덩굴풀의 잎이고, 잎은 「사용 가능」 식품원료입니다
돌외는 박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Gynostemma pentaphyllum입니다. 덩굴손으로 다른 풀을 감고 오르며, 작은잎 5~7장(드물게 9장)이 새발처럼 한곳에서 갈라져 붙습니다. 우리나라 산기슭에도 자라고, 중국에서는 「绞股蓝(교고람)」, 일곱 잎에 쓴맛이 있다 하여 「七叶胆(칠엽담)」이라 부릅니다. 영어권 제품명 jiaogulan은 중국 이름의 발음입니다.
식품원료 목록에서 돌외는 잎이 「사용 가능」 원료입니다. 별칭으로 덩굴초·덩굴차·칠엽담·Five-leaf gynostemma가 올라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도 돌외잎차가 일반 식품으로 팔립니다. 돌외는 대한민국약전이나 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의 한약재는 아닙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으로는 돌외 잎에서 만든 추출물 두 가지가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돼 있습니다. 개별인정형은 특정 회사가 특정 제조법으로 만든 원료에 대해 자료를 내고 인정받은 것이라, 같은 돌외라도 차나 잎 가루, 다른 방식의 추출물에는 그 기능성을 표시할 수 없습니다.
개별인정은 두 건 — 체지방 450 mg, 긴장완화 400 mg입니다
첫째는 돌외잎주정추출분말(인정번호 제2013-8호)입니다. 기능성 문구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1일 섭취량은 450 mg이며, 「일일섭취량 이상으로 섭취 시 위장장애(구토와 위장운동 증가)가 발생할 수 있음」이라는 주의가 붙어 있습니다. 근거가 된 시험으로 비만 한국인 80명에게 12주 동안 450 mg/일을 준 이중맹검 시험(PMID 23804546)이 있으며, 위약군보다 복부 지방 면적·체중·체지방량·체질량지수가 더 줄었고 의미 있는 이상반응은 없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둘째는 돌외잎추출물(제2015-7호)입니다. 기능성 문구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1일 섭취량은 400 mg이고, 주의사항은 「과량 섭취 시 위장장애(구토와 위장운동 증가)가 발생할 수 있음」, 「아스피린, 혈액항응고제 복용 시 섭취에 주의」입니다. 만성 스트레스를 느끼는 한국인 성인 72명에게 200 mg을 하루 두 번 8주간 준 시험(PMID 30599899)에서 특성불안 점수가 위약보다 16.8% 낮았지만, 상태불안·해밀턴 불안척도 등 다른 지표에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두 원료 모두 수십 명 규모의 시험 한두 건에 기대고 있습니다. 「도움을 줄 수 있음」은 국내 제도가 허용한 표현의 범위이고, 비만이나 불안장애 치료를 뜻하지 않습니다. 제품을 고를 때는 라벨에서 인정 원료명과 하루 섭취량이 이 기준과 맞는지 먼저 봅니다. 제품 구매 시 라벨의 표시를 확인하세요.
해외에서도 비슷한 시험이 있습니다. 과체중 성인 117명이 16주 동안 돌외 추출물 제품을 먹은 호주 시험(PMID 34323337)은 위약보다 체중·체질량지수·총 체지방량이 더 줄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다만 국내 인정 원료와 제조법이 다른 제품이라, 이 결과를 국내 인정 원료나 돌외차에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돌외가 식이보충제로 팔리지만, 판매 전 효과를 심사받는 제도는 아닙니다.
「제2의 인삼」은 사포닌 계열이 비슷하다는 말이지, 인삼을 대신한다는 근거가 아닙니다
돌외 사포닌인 지페노사이드(gypenoside)는 다마란형 네고리 트리테르펜 사포닌으로, 中药大辞典은 지페노사이드 I~LXXIX의 79종을 적습니다. 인삼 사포닌의 주류도 같은 다마란 계열이라, 이를 근거로 「제2의 인삼」·「남방인삼」이라는 판매 문구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인삼은 두릅나무과의 뿌리이고 돌외는 박과의 잎과 줄기입니다. 성분 계열이 비슷하다는 것이 효과와 안전성이 같다는 뜻은 아니며, 인삼의 문헌 기록이나 홍삼의 국내 기능성(면역·피로 등)을 돌외에 옮길 수 없습니다. 돌외와 인삼을 직접 비교한 사람 시험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또 하나의 혼동은 이름입니다. 中药大辞典은 중국 산둥과 장쑤 북부에서 포도과 덩굴인 乌蔹莓(거지덩굴, Cayratia japonica)를 「绞股蓝」이라 부르니 박과 돌외와 섞지 말라고 적습니다. 두 식물 모두 잎이 다섯 갈래라 생김새가 비슷합니다. 라벨에서 학명 Gynostemma pentaphyllum을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中药大辞典은 돌외를 「清热·补虚·解毒」의 약초로 적습니다
中药大辞典 제2판 「绞股蓝」 항목은 기원을 葫芦科 绞股蓝의 전초로 두고, 약성을 「苦、微甘,凉。归肺、脾、肾经」으로 적습니다. 효능 첫 문장은 「清热,补虚,解毒」이고, 주치로 몸이 허해 기운이 없는 것(体虚乏力), 백혈구 감소, 고지혈증, 바이러스성 간염, 만성 위장염·기관지염을 듭니다. 용량은 달여서 15~30 g, 가루로 3~6 g, 또는 차로 우려 마신다고 적습니다.
이 항목에서 금기(宜忌)란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성질이 서늘하다(凉)는 기록은 있으므로, 몸이 차고 묽은 변을 자주 보는 분에게 맞는지는 진찰로 가립니다. 이 문장들은 전통 의학이 약재를 분류하던 언어이고, 개인 적합성은 진찰이 기준입니다.
혈당 쪽 사람 시험으로는 약을 쓰지 않던 2형 당뇨 환자 24명에게 돌외차 6 g/일을 12주 준 베트남 시험(PMID 20213586)이 있습니다. 공복혈당이 대조군보다 더 내려갔고 저혈당은 없었다고 보고했지만, 규모가 작아 당뇨 치료 근거로 쓰기는 어렵습니다. 국내에서 돌외의 혈당 기능성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혈당강하제·항혈소판제와 겹치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약물 상호작용 자료(KMCRIC)는 비알코올 지방간 환자 임상에서 돌외가 인슐린 수치와 인슐린 지수를 낮췄다는 보고를 들어, 당뇨약·인슐린과 함께 쓸 때 작용이 겹칠 수 있다고 봅니다. 위 당뇨 시험의 공복혈당 변화도 같은 방향입니다. 당뇨약을 쓰는 분은 시작 후 몇 주 혈당을 평소보다 자주 재 봅니다.
혈액 응고 쪽은 근거가 엇갈립니다. 시험관 연구 하나는 돌외가 혈소판 응집을 억제했다고 하고, 다른 연구는 혈소판을 뭉치게 하는 인자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국내 개별인정 원료(제2015-7호)에도 아스피린·혈액항응고제 복용 시 주의가 공식 문구로 붙어 있습니다. 와파린·클로피도그렐·아스피린을 드시거나 수술·발치를 앞둔 분은 미리 알립니다.
임신·수유 중 안전성 자료와 면역억제제 등 다른 약과의 사람 상호작용 시험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상담에서는 제품이 인정 원료인지와 드시는 혈당약·혈전약을 먼저 봅니다
- 돌외잎차인지, 인정 원료(돌외잎주정추출분말·돌외잎추출물) 제품인지, 하루 몇 mg인지
- 메트포르민·설포닐우레아·인슐린 등 당뇨약을 쓰는지, 최근 저혈당이 있었는지
- 아스피린·클로피도그렐·와파린 등 항혈소판제·항응고제, 수술·발치 예정
- 임신·수유 중인지, 구토·설사 같은 위장 증상이 잘 생기는지
- 홍삼·인삼 제품이나 다른 체지방·혈당 보충제를 함께 먹는지
먹는 중 구토·심한 설사, 식은땀·떨림 같은 저혈당 증상, 멍이 잘 들거나 잇몸·코피 출혈이 늘면 중단하고 상담합니다. 의식이 흐려지는 저혈당, 검은 변·피를 토하는 증상은 응급 진료 대상입니다. 돌외가 「제2의 인삼」으로 알려졌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돌외와 교고람, 자오구란은 같은 건가요?
같은 식물 <em>Gynostemma pentaphyllum</em>입니다. 돌외는 우리 이름, 교고람(绞股蓝)은 중국 이름의 한자음, jiaogulan은 중국어 발음입니다. 덩굴차·칠엽담도 같은 식물을 가리킵니다.
돌외가 정말 「제2의 인삼」인가요?
돌외 사포닌이 인삼 사포닌과 같은 다마란 계열이라는 데서 나온 판매 문구입니다. 돌외는 박과 덩굴풀의 잎이고 인삼은 두릅나무과의 뿌리라 식물부터 다르며, 인삼·홍삼의 효과와 안전성 자료를 돌외에 옮길 수 없습니다.
돌외차를 마시면 체지방이 줄어드나요?
국내 체지방 기능성은 돌외잎주정추출분말(1일 450 mg)이라는 특정 추출물에만 인정됐습니다. 일반 돌외잎차에는 이 기능성이 적용되지 않고, 차로 마셨을 때 체지방 변화를 본 시험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아스피린을 먹는데 돌외 제품을 먹어도 되나요?
돌외잎추출물 개별인정 주의사항에 「아스피린, 혈액항응고제 복용 시 섭취에 주의」가 들어 있습니다. 시험관 결과는 엇갈리지만 출혈 위험을 배제할 근거도 없습니다. 시작 전에 처방의와 상의하고, 수술·발치 전에는 미리 알립니다.
당뇨약과 함께 먹어도 되나요?
사람 연구에서 돌외가 인슐린 수치나 공복혈당을 낮췄다는 보고가 있어 당뇨약과 작용이 겹칠 수 있습니다. 시작한다면 주치의에게 알리고 처음 몇 주는 혈당을 자주 잽니다. 식은땀·떨림이 생기면 중단합니다.
이런 약을 드신다면
- 항응고제진찰 때 꼭 말씀하세요
식약처 인정 돌외잎 원료의 주의사항에 아스피린·혈액항응고제를 드시면 섭취에 주의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확인한 자료
- 01식품원료 목록 — 돌외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 돌외(Gynostemma pentaphyllum (Thunb.) Makino) 잎 사용 가능(제한적 사용 아님), 별칭 덩굴초·덩굴차·칠엽담·Five-leaf gynostemma를 확인했습니다.
- 02체지방 감소 —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목록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 개별인정형 원료 「돌외잎주정추출분말(제2013-8호)」을 확인했습니다. 1일 섭취량 450 mg과 주의사항은 식품안전나라 자료를 재게시한 농림축산식품부 기능성 농식품자원 정보서비스의 개별인정 상세(2025-12-01 갱신)에서 확인했습니다. 제품 구매 시 라벨의 표시를 확인하세요.
- 03긴장완화 —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목록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 개별인정형 원료 「돌외잎추출물(제2015-7호)」을 확인했습니다. 기능성 문구·1일 400 mg·아스피린·혈액항응고제 주의는 개별인정 상세에서 확인했습니다.
- 04Antiobesity effect of Gynostemma pentaphyllum extract (actiponin): a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trial ↗Obesity 2014;22(1):63-71 (PubMed PMID 23804546) · 비만 한국인 80명, 450 mg/일 12주, 복부 지방 면적·체중·체지방량 감소와 이상반응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당뇨 24명 돌외차 6 g/일 12주 시험(PMID 20213586)도 확인했습니다.
- 05Supplementation with extract of Gynostemma pentaphyllum leaves reduces anxiety in healthy subjects with chronic psychological stress ↗Phytomedicine 2019;52:198-205 (PubMed PMID 30599899) · 72명, 200 mg 하루 2회 8주, 특성불안 점수 16.8% 감소(p=0.041), 다른 불안 척도 차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 06약물 상호작용 — 교고람·돌외(Jiaogulan) ↗KMCRIC 한의약 임상정보 포털 · 항응고·항혈소판제(시험관 연구, 상반된 결과)와 항당뇨병제(지방간 환자 임상에서 인슐린 수치 감소) 항목을 확인했습니다. 中药大辞典 제2판 「绞股蓝」·「乌蔹莓」 항목 원문도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