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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원료 · 해외 보충제 원료(모발·손발톱 구조 단백질의 가수분해물) — 국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미인정

케라틴

케라틴은 머리카락·손발톱·피부 바깥층을 이루는 구조 단백질이고, 먹는 보충제는 주로 양모(또는 깃털)의 케라틴을 잘게 분해한 가수분해물입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와 2016년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에 원료 항목이 없어 인정된 기능성 문구는 없습니다. 사람 연구는 여성 50~99명 규모의 무작위 시험 몇 편이고, 원료 공급사가 비용을 대거나 비타민·미네랄을 함께 넣은 설계여서 케라틴 단독 효과로 읽기 어렵습니다. 미용실의 「케라틴 트리트먼트」는 먹는 케라틴과 전혀 다른 것으로, 열을 가할 때 포름알데히드가 나올 수 있다는 미국 FDA 안내가 있습니다.

  • 자료 갱신 2026. 10. 11.
  • 확인 범위 · 정체·형태·안전 정보
  • 다른 이름 · 케라틴 · Keratin · 가수분해 케라틴 · 케라틴 펩타이드 · hydrolyzed keratin · keratin hydrolysate · 양모 케라틴 · 먹는 케라틴 · 케라틴 보충제
케라틴

한눈에 보기

정체
머리카락·손발톱·피부 각질층의 구조 단백질. 시스테인이 많아 단단함. 보충제는 양모·깃털 케라틴을 분해한 펩타이드·아미노산 혼합물PubMed PMID 25386609 · 39367631
분류
국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미인정 — 현행 고시와 2016 인정 현황에 원료 항목 없음. 해외에서는 모발·손발톱 보충제로 유통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인정 현황(2016)
국내 기능성 문구
없음. 「탈모 개선」「모발 성장」 같은 표현은 국내에서 인정된 문구가 아님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국내 1일 섭취량
건강기능식품으로 정해진 양 없음. 시험 용량은 하루 500 mg(비타민·미네랄 복합) 또는 500·1,000 mgPubMed PMID 25386609 · 39367631
근거 요약
여성 50명(복합 제품)·99명(깃털 가수분해물) 90일 무작위 시험이 개선을 보고. 두 시험 모두 원료 공급사가 비용 부담PMC4214097 · PMC11743286
이름 혼동
미용실 「케라틴 트리트먼트」(바르고 열 가하는 매직·스무딩 시술)와 다름 — 포름알데히드 방출 문제. 비오틴·콜라겐과도 다른 원료미국 FDA(보관본) · OSHA
안전 자료
90일 시험에서 큰 이상반응 보고 없음. 장기·임신·수유·청소년 자료와 의약품 상호작용 자료는 확인하지 않음PMC11743286 · PMC4214097
먼저 확인할 것
빠지는 양상(갑자기·둥글게·정수리) · 빈혈·갑상선·최근 출산·다이어트 · 복용약 · 비오틴 중복 · 시술 이력진찰 전 체크
이 글이 확인한 사실
  •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제2026-43호)와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에 케라틴 원료가 없어 국내에서 인정된 기능성 문구가 없다. 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인정 현황(2016)
  • 여성 50명 90일 무작위 시험의 시험 제품은 양모 케라틴 하루 500 mg에 아연·나이아신·구리·비타민 B5·B6·비오틴을 함께 넣은 복합 제품이었다. PubMed PMID 25386609
  • 같은 시험은 원료 공급사가 비용을 댔고 저자 1명이 그 회사 책임자였다고 이해상충을 밝혔다. PMC4214097
  • 여성 99명에게 깃털 케라틴 가수분해물 500·1,000 mg을 90일 준 시험은 피부·모발·손발톱 지표 개선을 보고했으며, 원료 회사가 비용 전액을 댔다. PubMed PMID 39367631
  • 영양 결핍이 없는 탈모의 영양 보충 30편을 모은 체계적 고찰(2023)은 근거가 비교적 나은 제품·성분 목록을 냈지만 케라틴 단독 원료는 그 목록에 없었다. PubMed PMID 36449274
  • 미국 FDA는 모발 스무딩 제품의 포름알데히드가 열을 가하면 공기 중으로 나와 눈·코·폐 자극, 두통, 구역, 발진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안내한다. 미국 FDA(보관본)
01

케라틴은 모발·손발톱의 구조 단백질이고, 국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케라틴은 머리카락, 손발톱, 피부 가장 바깥의 각질층을 이루는 구조 단백질입니다. 황을 가진 아미노산인 시스테인이 많아 서로 단단히 엮이고, 그래서 머리카락과 손톱이 질기고 물에 잘 녹지 않습니다. 이 성질 때문에 먹는 보충제는 양모나 닭 깃털의 케라틴을 화학·효소로 잘게 분해한 가수분해 케라틴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깃털 원료를 쓴 시험은 그 원료의 83.5% 이상이 유리 아미노산이라고 적었습니다. 결국 먹는 케라틴은 몸 안에서 케라틴 그대로 머리카락에 붙는 것이 아니라, 다른 단백질처럼 아미노산과 짧은 펩타이드로 흡수되는 원료입니다.

국내에서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이 인정되지 않은 원료입니다.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제2026-43호)의 영양성분·기능성 원료 목록에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년 12월판)의 개별인정 원료에도 케라틴은 없습니다. 2016년 이후의 개별인정 변동과 케라틴의 국내 일반식품 원료 등재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제품을 살 때는 라벨에 「건강기능식품」 표시와 인정 문구가 있는지 직접 보셔야 합니다.

해외 직구 제품에 흔한 「탈모 개선」「모발이 자란다」 같은 문구는 국내에서 인정된 표현이 아니고, 아래에서 보듯 연구도 그렇게 단정할 수준이 아닙니다.

02

사람 시험은 소규모이고, 원료 공급사 후원과 복합 성분이 해석을 어렵게 합니다

가장 자주 인용되는 시험(2014)은 여성 50명을 25명씩 나눠 90일 동안 하루 2캡슐을 먹게 했습니다. 시험 제품에는 뉴질랜드 양모에서 얻은 케라틴 하루 500 mg과 함께 아연, 나이아신, 구리, 비타민 B5·B6, 비오틴이 들어 있었고, 위약은 말토덱스트린이었습니다. 저자들은 모발 빠짐(당김 검사)·강도·윤기와 손톱 강도가 위약보다 좋아졌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대조가 「아무것도 없는 캡슐」이어서, 개선이 케라틴 때문인지 함께 든 비타민·미네랄 때문인지 가를 수 없습니다. 저자들 스스로도 비타민·미네랄을 뺀 비교가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이 시험은 원료 공급사가 원료와 비용을 댔고, 저자 한 명이 그 회사의 책임자였다고 논문에 밝혀져 있습니다. 2024년 시험은 35~65세 여성 99명에게 깃털 케라틴 가수분해물 하루 500 mg 또는 1,000 mg, 혹은 위약을 90일 주었고 피부 거칠기·탄력과 모발·손발톱 윤기, 손톱 경도가 좋아졌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시험도 원료 회사가 비용 전액을 댔습니다. 후원 자체가 결과를 틀리게 만든다는 뜻은 아니지만, 독립 연구로 같은 결과가 재현됐는지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영양 결핍이 확인되지 않은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한 영양 보충 연구 30편을 모은 체계적 고찰(2023)은 근거가 비교적 나은 여러 복합 제품과 성분을 나열했지만, 케라틴 단독 원료는 그 목록에 이름이 없었습니다. 탈모 치료로서 케라틴의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03

머리가 빠질 때는 케라틴보다 원인을 먼저 가려야 합니다

MedlinePlus는 탈모 원인으로 유전과 남성호르몬이 관여하는 안드로겐성 탈모, 고열·출산·큰 수술·심한 스트레스·단백질이 부족한 급격한 다이어트 뒤 몇 주~몇 달 지나 한꺼번에 빠지는 휴지기 탈모, 동전 모양으로 빠지는 원형탈모, 빈혈, 갑상선 질환, 루푸스 같은 자가면역 질환, 두피 곰팡이 감염, 일부 혈압약·항우울제·피임약·진통제를 듭니다.

  • 철 결핍·빈혈 — 월경량이 많거나 채식·다이어트 중이면 혈액검사로 확인합니다. 철분은 결핍이 확인된 뒤에 보충합니다.
  • 갑상선 질환 — 피로, 체중 변화, 추위·더위 민감이 함께 있으면 검사합니다.
  • 원형탈모 — 경계가 뚜렷한 둥근 탈모 부위나 눈썹·속눈썹 빠짐은 피부과 진료 대상입니다.
  • 안드로겐성 탈모 — 정수리·이마선이 서서히 얇아지는 형태로, 보충제보다 허가된 치료를 먼저 상의합니다.

원인을 놓친 채 보충제만 바꾸면 치료 시기가 늦어집니다. 특히 출산 뒤나 열병 뒤의 휴지기 탈모는 대개 저절로 회복되는데, 그 사이 먹은 보충제가 효과를 낸 것처럼 보이기 쉽습니다.

04

미용실 「케라틴 트리트먼트」는 먹는 케라틴과 다른 시술입니다

미용실의 「케라틴 트리트먼트」「브라질리언 스무딩」은 용액을 머리카락에 바른 뒤 드라이와 고데기 열로 고정하는 곱슬 펴기 시술입니다. 이름에 케라틴이 들어가지만 먹는 보충제와는 목적도 경로도 다릅니다. 미국 FDA는 이런 제품에 포름알데히드(포르말린, 메틸렌글리콜로도 표기)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고, 용액을 가열하면 포름알데히드가 기체로 나와 환기가 나쁜 곳에서는 시술자와 손님 모두 들이마실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FDA가 소개한 보고 증상은 눈 자극, 두통·어지럼, 목 따가움·기침·쌕쌕거림, 구역, 가슴 통증, 구토, 발진이고, 반복 접촉하면 피부 감작(알레르기 피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미국 산업안전보건청(OSHA)은 시술 중 측정한 공기 중 포름알데히드가 단기 노출 기준 2 ppm을 넘은 미용실이 있었다고 밝혔고, 「포름알데히드 무함유」 표시 제품에서도 시술 중 노출 기준을 넘을 수 있다는 측정 연구가 있습니다.

시술을 받는다면 성분표에 포름알데히드·포르말린·메틸렌글리콜이 있는지 묻고, 환기가 되는지 확인하며, 시술 중 눈이 따갑거나 숨이 차면 바로 중단을 요청하십시오. 먹는 케라틴을 먹는다고 이 시술의 위험이 줄거나, 시술이 먹는 케라틴을 대신하지도 않습니다.

05

비오틴·콜라겐과는 다른 원료이고, 안전 자료는 짧은 기간뿐입니다

  • 비오틴 — 비타민 B7입니다. 고시형 영양성분이며, 고용량은 갑상선 호르몬 등 혈액검사 결과를 틀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케라틴 복합 제품에 함께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 총량을 계산해야 합니다.
  • 콜라겐 — 피부 진피·뼈·연골의 단백질로, 케라틴과 구조와 아미노산 조성이 다릅니다. 국내에서는 인정번호가 있는 일부 콜라겐 펩타이드만 기능성을 표시합니다.
  • 시스테인·메티오닌 — 케라틴에 많은 황 함유 아미노산으로, 따로 보충제로 팔리기도 합니다.

두 무작위 시험에서 90일 동안 큰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장기 복용, 임신·수유, 청소년, 신장 질환자 자료와 의약품과의 사람 상호작용 자료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양모나 깃털에서 온 원료라 원료 알레르기 자료도 찾지 못했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06

상담에서는 머리가 빠지는 양상과 혈액검사부터 먼저 봅니다

  • 언제부터, 어디가, 어떤 모양으로 빠지는지(갑자기 한 움큼·둥근 부위·정수리 얇아짐)
  • 최근 출산, 고열, 수술, 급격한 다이어트, 심한 스트레스가 있었는지
  • 빈혈·철 결핍과 갑상선 기능 검사 결과, 월경량
  • 복용 중인 약과 비오틴이 든 다른 영양제의 총량
  • 최근 염색·펌·스무딩 시술 이력과 두피 가려움·각질

먹은 뒤 두드러기, 입술 붓기, 속 불편감이 생기면 중단합니다. 경계가 뚜렷한 둥근 탈모, 눈썹·속눈썹 빠짐, 두피 통증·고름, 10~20대의 빠른 탈모, 피로·체중 변화를 동반한 탈모는 보충제보다 진료가 먼저입니다. 시술 중이나 뒤에 숨이 차거나 쌕쌕거림·가슴 통증이 생기면 바로 진료를 받으십시오.

케라틴이 「머리카락 성분」으로 알려졌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국내 인정 기능성이 없다는 점, 시험이 작고 후원 구조가 있다는 점, 탈모에는 원인이 따로 있다는 점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케라틴을 먹으면 머리카락이 덜 빠지나요?

국내에서 인정된 기능성 문구가 없습니다. 여성 50명·99명 규모의 90일 시험이 개선을 보고했지만 원료 회사가 비용을 댔고, 한 시험은 비타민·미네랄을 함께 넣어 케라틴 효과만 가를 수 없었습니다. 탈모는 원인부터 확인하세요.

미용실 케라틴 트리트먼트와 먹는 케라틴은 같은 건가요?

다릅니다. 미용실 시술은 용액을 바르고 열로 고정하는 곱슬 펴기이고, 미국 FDA는 이런 제품이 가열될 때 포름알데히드가 나올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먹는 케라틴은 단백질 가수분해물 보충제입니다.

케라틴과 비오틴을 같이 먹어도 되나요?

케라틴 복합 제품에 비오틴이 이미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 총량을 먼저 계산하세요. 고용량 비오틴은 갑상선 호르몬 등 혈액검사 결과를 틀리게 만들 수 있으니 검사 전에는 의료진에게 알리세요.

콜라겐과 케라틴 중 무엇이 머리카락에 맞나요?

둘 다 단백질 원료이지만 구조와 쓰임이 다르고, 탈모 치료 효과를 비교해 결론 낸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먼저 철 결핍·갑상선·호르몬 같은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출산 후 머리가 많이 빠지는데 케라틴을 먹어야 할까요?

출산 뒤 몇 달 사이 한꺼번에 빠지는 휴지기 탈모는 MedlinePlus 설명처럼 대개 6개월~2년 사이 회복됩니다. 수유 중 케라틴 안전 자료는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빈혈·갑상선 검사를 먼저 받아 보세요.

확인한 자료

  1. 01A clinical trial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Cynatine HNS on hair and nail parameters ↗ScientificWorldJournal 2014:641723 (PubMed PMID 25386609) · 여성 50명 90일 무작위 시험, 하루 케라틴 500 mg과 아연·나이아신·구리·비타민 B5·B6·비오틴 복합 구성, 말토덱스트린 위약, 원료 공급사 후원과 저자 이해상충을 확인했습니다.
  2. 02The Effects of an Oral Supplementation of a Natural Keratin Hydrolysate on Skin Aging: A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Clinical Study in Healthy Women ↗J Cosmet Dermatol 2024(온라인);24(1):e16626 (PubMed PMID 39367631) · 35~65세 여성 99명, 깃털 케라틴 가수분해물 500·1,000 mg 90일, 유리 아미노산 83.5% 이상, 원료 회사 전액 후원을 확인했습니다.
  3. 03Evaluation of the Safety and Effectiveness of Nutritional Supplements for Treating Hair Loss: A Systematic Review ↗JAMA Dermatol 2023;159(1):79-86 (PubMed PMID 36449274) · 영양 결핍 없는 탈모의 영양 보충 연구 30편(무작위 시험 17편) 고찰과, 초록의 근거 목록에 케라틴 단독 원료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4. 04Hair loss (Medical Encyclopedia) ↗MedlinePlus,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 유전성 탈모, 휴지기 탈모의 원인(출산·고열·급격한 다이어트·약물), 원형탈모·빈혈·갑상선 질환 등 기타 원인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를 확인했습니다.
  5. 05Hair Smoothing Products That Release Formaldehyde When Heated ↗미국 FDA (보관본) · 스무딩 제품의 포름알데히드(포르말린·메틸렌글리콜) 가열 방출, 보고된 증상, 성분표 확인 권고를 확인했습니다. OSHA 미용실 안내(https://www.osha.gov/hair-salons)에서 단기 노출 기준 2 ppm 초과 측정 사례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6. 06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식품의약품안전처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 개별인정 원료 목록에 케라틴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현행 고시(제2026-43호)에도 원료 항목이 없음을 확인했고, 2016년 이후 개별인정 변동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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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있는 원료의 이름과 형태를 약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찾아봐도 판단이 서지 않는 것은 진찰 때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