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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원료 ·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 원료(락토페린(우유정제단백질) 체지방·유단백추출물 뼈 건강) — 고시형 아님

락토페린

락토페린은 우유와 초유에 든 철 결합 당단백질로, 시판 보충제는 대부분 소 우유에서 분리한 소 락토페린입니다. 국내에서는 고시형 원료가 아니고, 「체지방 감소」(락토페린으로서 1일 300 mg)와 「뼈 건강」(유단백추출물로서 1일 40 mg)으로 원료별 개별인정을 받은 기록이 있습니다. 미숙아 감염 예방을 본 2,203명 ELFIN 시험은 효과를 확인하지 못했고, 임신부 빈혈·헬리코박터 제균 보조 근거는 작은 시험 위주입니다. 우유 알레르기가 있으면 피하고, 소 초유 보충제와는 다른 원료입니다.

  • 자료 갱신 2026. 10. 14.
  • 확인 범위 · 정체·형태·안전 정보
  • 다른 이름 · Lactoferrin · 소 락토페린 · Bovine lactoferrin · 락토페린(우유정제단백질) · 유단백추출물 · 장용성 락토페린 · lactotransferrin
락토페린

한눈에 보기

정체
젖에 든 철 결합 당단백질 — 시판품은 대부분 소 우유(유청)에서 분리·정제한 소 락토페린Lancet 2019 ELFIN 시험
분류
고시형 원료 아님(「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별기준에 없음) — 원료별 개별인정만 있음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국내 개별인정
① 락토페린(우유정제단백질) 제2013-20호 「체지방 감소에 도움」 ② 유단백추출물 제2015-16호 「뼈 건강에 도움」(지표성분 락토페린)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국내 1일 섭취량
① 락토페린으로서 300 mg ② 유단백추출물로서 40 mg — 주의: 우유(유제품) 알레르기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해외 기준
미국 FDA GRAS 통지 GRN 77(2001, 우유 유래 락토페린, 1회 제공량당 100 mg 식품 첨가) 「질문 없음」 — 효능 인정 아님FDA GRAS Notice 77
근거 요약
미숙아 후기 감염: ELFIN 29% vs 31%(차이 없음), 코크란 RR 0.82(확실성 낮음) · 임신부 빈혈: 4개 시험 600명 · 제균 보조: 2009년 메타분석PubMed PMID 30635141 · 32232984 · 29059584 · 19298339
이름 혼동
초유(소의 첫 젖 전체)·유청단백질과 다른 원료. 「유단백추출물」 라벨도 락토페린 지표 원료일 수 있음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먼저 확인할 것
우유 알레르기 · 라벨의 원료명과 기능성 · 빈혈 원인과 처방 철분제 · 제균 치료 중인지 · 다른 우유 단백 제품 중복진찰 전 체크
이 글이 확인한 사실
  • 인정 현황(2016.12)의 「락토페린(우유정제단백질)」 제2013-20호는 체지방 감소 기능성, 1일 락토페린으로서 300 mg, 우유·유제품 알레르기 주의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 같은 표의 「유단백추출물」 제2015-16호는 뼈 건강 기능성, 지표성분 락토페린, 1일 유단백추출물로서 40 mg이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 ELFIN 시험(2019)에서 32주 전 출생 미숙아 2,203명의 후기 감염은 락토페린군 29%, 위약군 31%로 차이가 없었다(위험비 0.95). PubMed PMID 30635141
  • 코크란 고찰(2020, 12개 시험 5,425명)은 후기 패혈증 감소(RR 0.82)를 보고했으나 확실성이 낮고 괴사성 장염·사망은 차이가 없었다. PubMed PMID 32232984
  • 철결핍 빈혈 임신부 4개 시험 600명 메타분석(2017)은 4주 헤모글로빈 상승이 황산철보다 약간 크고 위장 부작용이 적었다고 보고했다. PubMed PMID 29059584
  • 제균 치료에 소 락토페린을 더한 9개 시험 1,343명 메타분석(2009)은 제균율 86.6% 대 74.4%를 보고했다. PubMed PMID 19298339
01

락토페린은 우유와 초유에 든 철 결합 단백질이고, 시판 제품은 대개 소 우유에서 분리한 것입니다

락토페린은 젖에 들어 있는 당단백질로, 철과 단단히 결합하는 성질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사람 젖에도 있고 분만 직후의 초유에 특히 많으며, 소의 젖에도 들어 있습니다. 보충제와 분유 첨가용으로 쓰이는 것은 대부분 소 우유(유청)에서 분리·정제한 소 락토페린입니다. 영국의 대규모 미숙아 시험 보고서도 락토페린을 「소 우유에서 가공한 항균 단백질」로 소개합니다.

시험관과 동물 실험에서는 세균·진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철을 붙잡아 두는 작용이 보고되어, 면역·장 건강·철 흡수 쪽으로 마케팅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실험실에서 보인 작용이 먹었을 때 사람에게 같은 결과로 이어지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하고, 아래 사람 시험들은 그 결과가 고르지 않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02

국내에서는 고시형 원료가 아니며, 체지방·뼈 건강 두 갈래의 개별인정 기록이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제2026-43호)의 개별기준에는 락토페린 항목이 없습니다. 즉 고시형 원료가 아니고, 고시된 기능성 문구나 1일 섭취량도 없습니다. 기능성은 원료마다 따로 받은 개별인정으로만 확인됩니다.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년 12월판)에는 두 건이 있습니다. ① 「락토페린(우유정제단백질)」(제2013-20호)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 기능성, 1일 섭취량 락토페린으로서 300 mg, 주의사항은 우유 및 유제품 알레르기가 나타나는 사람의 섭취 주의입니다. ② 「유단백추출물」(제2015-16호)은 「뼈 건강에 도움」 기능성으로, 지표성분이 락토페린이고 1일 섭취량은 유단백추출물로서 40 mg, 우유 알레르기 주의가 붙어 있습니다. 두 건은 원료명·기능성·용량이 모두 다르므로, 「락토페린」이라는 이름만으로 어느 기능성인지 알 수 없습니다. 장용성(위에서 녹지 않게 만든) 제형이 인정 조건인지는 표에 적혀 있지 않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인정 현황은 2016년판이라 이후 추가 인정·변경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제품 구매 시 라벨의 표시를 확인하세요.

식품원료 목록에서는 락토페린 항목을 찾지 못했고, 식품첨가물 지위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의약품안전나라 품목명 검색에서도 허가 의약품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는 FDA가 우유 유래 락토페린을 스포츠·기능성 식품에 1회 제공량당 100 mg 넣는 용도의 GRAS 통지(GRN 77, 2001)에 「질문 없음」으로 회신했는데, 이는 식품 원료로서의 안전성 판단이지 효능 인정이 아닙니다.

03

미숙아 후기 패혈증 예방은 작은 시험들의 기대가 2,203명 ELFIN 시험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영국 37개 병원의 ELFIN 시험(Lancet 2019)은 임신 32주 전에 태어난 미숙아 2,203명에게 소 락토페린(하루 150 mg/kg, 최대 300 mg)이나 설탕 위약을 교정 34주까지 먹였습니다. 생후 72시간 이후 감염은 락토페린군 29%, 위약군 31%로 차이가 없었고(위험비 0.95), 연구진은 감염 예방 목적의 일상적 사용을 뒷받침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락토페린군에서 혈변 1건과 장천공 뒤 사망 1건이 중재와 관련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됐습니다.

코크란 고찰(2020)은 ELFIN을 포함한 12개 시험 5,425명을 묶어 후기 패혈증이 줄었다고 보고했지만(위험비 0.82), 근거 확실성은 「낮음」이었고 괴사성 장염·사망에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출판 비뚤림과 질 낮은 작은 시험이 효과를 부풀렸을 수 있어 진료 권고가 어렵다고 적었습니다. 이 결과는 신생아 집중치료실의 미숙아에 대한 것이고, 건강한 아이나 성인이 감기 예방으로 먹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04

임신부 철결핍 빈혈은 황산철과 비교한 작은 시험이 중심이고, 철분제를 대신한다는 결론은 아닙니다

철결핍 빈혈 임신부에서 소 락토페린과 황산철을 비교한 무작위 시험 4편(600명)을 묶은 메타분석(2017)은 4주 뒤 헤모글로빈 상승 폭이 락토페린군에서 조금 더 컸고(평균차 0.77), 위장 부작용이 적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경도 빈혈만 보면 차이가 없었고, 중등도 빈혈의 차이는 시험 1편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저자들은 락토페린을 우선 선택지로 제안했지만, 시험 수가 적고 기간이 짧아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습니다.

철을 운반하는 단백질이라는 점 때문에 「철분 흡수를 돕는다」는 표현이 쓰이지만, 상호작용 문헌 정리는 일부 시험에서 혈청 철이 더 올랐어도 철 흡수 자체의 이점은 근거가 부족하다고 적습니다. 빈혈은 원인(출혈·흡수 장애 등)을 먼저 확인하고, 임신 중 철 보충은 산전 진료에서 정한 철분제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05

헬리코박터 제균 보조와 체지방 시험은 오래되었거나 작아서 결론으로 삼기 어렵습니다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에 소 락토페린을 더한 무작위 시험 9편(1,343명)의 메타분석(2009)은 제균율이 86.6%로 더하지 않은 군 74.4%보다 높고 부작용도 적었다고 보고했습니다. 같은 해 5편(682명)을 묶은 다른 메타분석도 제균율 향상을 보고했지만 근거가 제한적이라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두 분석 모두 15년도 더 된 삼제 요법 시대의 시험이고, 락토페린과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더한 이탈리아 시험(2007)처럼 단독 효과를 가르기 어려운 설계도 있습니다. 2012년 이후 새 메타분석은 찾지 못했습니다. 제균 치료는 처방받은 약을 끝까지 먹는 것이 먼저입니다.

체지방은 복부비만 일본인 26명이 장용성 락토페린 300 mg을 8주 먹고 CT상 내장지방 면적이 위약보다 더 줄었다는 시험(2010)이 있습니다. 표본이 작고 기간이 짧으며 제조사 연구진이 수행했습니다.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광고 문구는 이런 작은 시험 위에 서 있다는 점을 알고 읽어야 합니다.

06

초유와는 다른 물건이고, 우유 알레르기와 철분제 병용을 따로 봅니다

초유 보충제는 소의 첫 젖 전체를 말린 것이라 면역글로불린·성장인자 등이 섞여 있고, 락토페린은 그 안의 한 성분일 뿐입니다. 거꾸로 락토페린 제품은 그 단백질 하나를 정제한 것이라, 초유 연구 결과를 락토페린에 옮겨 쓰거나 그 반대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유청단백질 분말에도 락토페린이 소량 들어 있지만, 함량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소 우유에서 얻은 단백질이므로 우유 알레르기가 있으면 피하는 것이 원칙이고, 인정 현황의 주의사항도 이 점 하나를 적습니다. 유당불내증과 우유 단백 알레르기는 다른 문제이므로 구분해서 말씀해 주세요. 철분제와 함께 먹었을 때 흡수가 늘거나 줄어든다는 사람 자료는 확인하지 않았고, 항생제·면역억제제와의 임상적 상호작용 보고도 찾지 못했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07

상담에서는 우유 알레르기와 먹으려는 목적을 먼저 봅니다

  • 우유·유제품 알레르기 여부(유당불내증과 구분)
  • 라벨의 원료명이 「락토페린」인지 「유단백추출물」인지, 1일 섭취량과 기능성 문구
  • 빈혈이라면 원인 검사와 처방받은 철분제, 임신 여부
  •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나 항생제 복용 중인지
  • 초유·유청단백·분유 등 다른 우유 단백 제품을 함께 먹는지

먹은 뒤 두드러기·입술이나 혀의 부기·숨이 차는 증상이 생기면 바로 중단하고 응급 진료를 받습니다. 설사·복통이 계속되거나 검은 변·혈변이 보이면 중단하고 진료를 받습니다. 미숙아·신생아에게 주는 것은 반드시 신생아 담당 의료진이 정합니다.

락토페린이 「면역 단백질」로 알려졌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국내 기능성은 원료별 개별인정에 한정되고, 가장 큰 미숙아 시험에서 감염 예방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빈혈·제균·체지방 근거는 작은 시험 위주라는 점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락토페린을 먹으면 면역력이 좋아지나요?

국내에서 락토페린의 면역 기능성은 인정 현황에서 확인되지 않았고, 인정 기록은 체지방 감소와 뼈 건강(유단백추출물)뿐입니다. 가장 큰 미숙아 시험에서도 감염 예방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감염이 잦다면 원인을 먼저 진료로 확인하세요.

락토페린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나요?

「체지방 감소에 도움」으로 개별인정된 원료(1일 300 mg)가 있지만, 그 바탕이 된 사람 시험은 26명·8주처럼 작고 짧습니다. 라벨의 원료명과 1일 섭취량을 확인하고, 식사·활동 조절을 대신한다고 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빈혈이 있는데 철분제 대신 먹어도 되나요?

임신부 빈혈에서 황산철과 비교한 시험은 4편 600명으로 작고, 경도 빈혈에서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철분제를 대신한다는 근거로 보기 어렵습니다. 빈혈 원인을 확인하고 처방받은 철분제를 기준으로 하세요.

초유 보충제와 락토페린은 같은 건가요?

아닙니다. 초유 보충제는 소의 첫 젖 전체를 말린 것이고, 락토페린은 그 안의 단백질 하나를 정제한 원료입니다. 한쪽 연구 결과를 다른 쪽에 옮겨 해석하지 않습니다.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픈데 먹어도 되나요?

유당불내증과 우유 단백 알레르기는 다른 문제입니다. 우유 단백 알레르기가 있다면 소 우유에서 얻은 락토페린은 피하는 것이 원칙이고, 인정 현황의 주의사항도 우유 알레르기입니다. 어느 쪽인지 불분명하면 먼저 상의하세요.

확인한 자료

  1. 01「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전문(고시 제2026-43호, 2026.6.11.) ↗식품의약품안전처 · 고시 전문에 락토페린 개별기준이 없음(고시형 원료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우유 유래 고시 원료로는 유단백가수분해물(2-64)이 별도로 있습니다.
  2. 02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 식품의약품안전처 · 락토페린(우유정제단백질) 제2013-20호(체지방 감소, 1일 300 mg, 우유·유제품 알레르기 주의)와 유단백추출물 제2015-16호(뼈 건강, 지표 락토페린, 1일 40 mg)를 확인했습니다. 장용성 제형 조건은 표에 없었습니다.
  3. 03GRAS Notice No. 77: Milk-derived lactoferrin ↗미국 FDA · 스포츠·기능성 식품에 1회 제공량당 100 mg 첨가 용도, 2001년 8월 「질문 없음」 회신을 확인했습니다.
  4. 04Enteral lactoferrin supplementation for very preterm infants (ELFIN, Lancet 2019) ↗PubMed Central · 2,203명, 하루 150 mg/kg(최대 300 mg), 후기 감염 29% 대 31%(위험비 0.95), 관련 가능 이상반응 2건을 확인했습니다(PMID 30635141).
  5. 05Enteral lactoferrin supplementation for prevention of sepsis and necrotizing enterocolitis in preterm infants (Cochrane 2020) ↗PubMed Central · 12개 시험 5,425명, 후기 패혈증 RR 0.82(확실성 낮음), 괴사성 장염·사망 차이 없음, 출판 비뚤림 지적을 확인했습니다(PMID 32232984).
  6. 06Lactoferrin or ferrous salts for iron deficiency anemia in pregnancy: a meta-analysis ↗European Journal of Obstetrics & Gynecology and Reproductive Biology (2017) · 4개 시험 600명, 4주 헤모글로빈 평균차 0.77, 경도 빈혈에서 차이 없음, 위장 부작용 감소를 초록으로 확인했습니다(PMID 29059584). 제균 보조 메타분석(PMID 19298339·19183156), 이탈리아 시험(PMID 17313499), 체지방 시험(PMID 20691130) 초록도 PubMed에서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