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정체
- 우유 단백질 중 유청(치즈·카제인을 분리하고 남은 액체)에서 얻은 단백질. 정제 정도에 따라 농축(WPC)·분리(WPI), 효소로 잘게 자른 가수분해(WPH)로 부름식품 원료 일반 · 메타분석 포함 기준(PMID 37571361)
- 분류
- 고시에 「유청단백」 원료 항목 없음. 건강기능식품으로는 영양성분 「단백질」(1-27, 식품원료로 단백질을 보충하도록 제조)으로 만들 수 있고, 같은 분말이 일반 식품으로도 팔림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국내 기능성 문구
- 단백질의 영양성분 기능: 근육·결합조직 등 신체조직의 구성성분, 효소·호르몬·항체의 구성에 필요 등 5가지. 유청만의 근육 문구는 없음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국내 1일 섭취량
- 단백질로서 12.0 g 이상 · 조단백질은 표시량의 80~120% · 최종제품 아미노산스코어 85 이상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섭취기준
- 권장섭취량: 남 19~49세 65 g, 50세 이상 60 g / 여 19~29세 55 g, 30세 이상 50 g · 임신 2분기 +10 g, 3분기 +30 g, 수유 +25 g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 이름 혼동
- 고시의 「유단백가수분해물」(2-64)은 카제인을 트립신으로 분해한 원료로 긴장 완화·수면 문구용이며 유청단백이 아님. 대두단백(2-53)은 콜레스테롤 문구의 별도 원료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근거 요약
- 근력운동 중 단백질 보충은 제지방량을 평균 0.30 kg 더 늘렸고 하루 약 1.6 g/kg 이상에서는 추가 증가 없음. 근감소증 노인 연구는 근거 확실성 낮음PMID 28698222 · 37196876 · 37571361
- 먼저 확인할 것
- 우유 알레르기 · 유당불내증 증상 · 만성 콩팥병(사구체여과율 저하)과 단백 제한 지시 · 식사 단백질 총량 · 건강기능식품 표시 여부진찰 전 체크
-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제2026-43호)에 「유청단백」 원료 항목은 없고, 단백질(1-27)은 식품원료로 단백질을 보충하도록 제조한 것을 원재료로 한다. 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고시의 단백질 제품은 1일 섭취량이 단백질로서 12.0 g 이상이고, 최종제품의 아미노산스코어가 85 이상이어야 하며, 특정 단백질 알레르기 시 섭취 주의를 표시한다. 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고시의 유단백가수분해물(2-64)은 탈지우유의 카제인을 트립신으로 분해한 원료로, 기능성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수면의 질 개선이다. 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의 단백질 권장섭취량은 19~29세 남자 65 g, 여자 55 g이며 임신부는 2분기 10 g, 3분기 30 g을 더한다.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 49개 무작위 시험(1,863명) 메타분석에서 근력운동 중 단백질 보충은 제지방량을 0.30 kg 더 늘렸고, 하루 1.62 g/kg을 넘으면 더 늘지 않았다. Br J Sports Med 2018 (PMID 28698222)
- KDIGO 2024 지침은 만성 콩팥병 3~5단계 성인의 단백질 섭취를 하루 0.8 g/kg으로 유지하고, 진행 위험이 있으면 1.3 g/kg 초과를 피하라고 제안한다. KDIGO 2024 CKD 지침
유청단백질은 치즈를 만들고 남은 유청에서 얻은 우유 단백질입니다
우유에 산이나 효소를 넣어 카제인을 굳히면 치즈가 되고, 남는 맑은 노란빛 액체가 유청(whey)입니다. 여기서 단백질을 걸러 말린 것이 유청단백질, 흔히 「웨이 프로틴」으로 부르는 분말입니다. 같은 우유 단백질이지만 카제인과는 다른 분획입니다.
시중 제품은 만드는 방식에 따라 세 가지 이름을 씁니다. 농축 유청단백(WPC)은 유청을 걸러 단백질을 모은 것이고, 분리 유청단백(WPI)은 여기서 지방과 유당을 더 걸러 단백질 비율을 높인 것입니다. 가수분해 유청단백(WPH)은 효소로 단백질을 잘게 자른 것입니다. 근감소증 메타분석들도 농축·분리·가수분해 제품을 가리지 않고 함께 묶어 분석했습니다. 세 형태 가운데 어느 쪽이 사람의 근육 결과를 더 바꾼다는 비교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단백질 함량과 유당 함량은 제품마다 다릅니다. 「분리」라는 이름보다 라벨의 1회분 단백질 g 수와 원재료 표시를 먼저 봅니다.
국내에서는 「단백질」 영양성분으로 만들 뿐, 유청만의 기능성 문구는 없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제2026-43호)에는 「유청단백」이라는 원료 항목이 없습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나온 유청 제품은 영양성분 「단백질」(1-27) 기준을 따릅니다. 이 항목의 원재료는 「식품원료를 사용하여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제조·가공한 것」이고, 제품은 일상식사에서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의 보충이 목적입니다.
- 1일 섭취량: 단백질로서 12.0 g 이상
- 조단백질: 표시량의 80~120%
- 최종제품 아미노산스코어 85 이상
- 섭취 시 주의사항: 특정 단백질에 알레르기를 나타내는 경우 섭취 주의
기능성 내용은 「근육, 결합조직 등 신체조직의 구성성분」, 「효소, 호르몬, 항체의 구성에 필요」 같은 단백질 일반의 영양 기능입니다. 유청이라서 붙는 근육 증가 문구는 없습니다. 같은 분말이 일반 식품으로도 팔리므로 「건강기능식품」 표시가 있는지 라벨을 확인하세요.
이름이 비슷한 고시 원료 「유단백가수분해물」(2-64)은 탈지우유의 카제인을 트립신으로 분해한 원료로, 기능성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와 수면의 질 개선입니다. 유청단백이 아닙니다. 콩에서 얻은 대두단백(2-53)은 1일 15 g 이상에서 콜레스테롤 문구를 받는 별도 원료입니다. 「유청단백가수분해물」이라는 개별인정 원료가 있는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보충제보다 먼저 하루 단백질 필요량을 계산합니다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의 단백질 권장섭취량은 남자 19~49세 65 g, 50세 이상 60 g, 여자 19~29세 55 g, 30세 이상 50 g입니다. 임신부는 2분기에 10 g, 3분기에 30 g을 더하고, 수유부는 25 g을 더합니다. 요약표에 단백질 상한섭취량 값은 없습니다.
고기·생선·달걀·두부·우유를 끼니마다 먹는다면 이 양은 식사로 채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충제 한 숟갈이 몇 g인지보다, 이미 식사로 얼마를 먹는지가 먼저입니다. 입맛이 없거나 씹기 어려운 노인, 수술 뒤처럼 식사량이 줄었을 때 보충 의미가 커집니다.
체중으로 따져 보면 차이가 더 잘 보입니다. 체중 60 kg인 사람에게 아래 운동 메타분석의 경계값 1.6 g/kg은 하루 약 96 g이고, 콩팥병 지침의 0.8 g/kg은 약 48 g입니다. 같은 분말 한 숟갈이 누구에게는 모자란 양을 채우는 보충이고, 누구에게는 줄여야 할 양이 됩니다. 임신 3분기에 늘어난 필요량을 채우려 분말을 더할 때도 식사로 먹는 양을 먼저 적어 보고, 제품에 단백질 외에 무엇이 더 들었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운동과 함께 먹어도 근육 증가 폭은 작고, 일정량을 넘으면 더 늘지 않았습니다
6주 이상 근력운동을 한 성인 대상 무작위 시험 49개(1,863명)를 묶은 2018년 메타분석에서, 단백질 보충군은 대조군보다 1회 최대 근력이 2.49 kg, 제지방량이 0.30 kg 더 늘었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효과가 줄었고, 운동 경력자에서 더 컸습니다. 총 단백질 섭취가 하루 약 1.62 g/kg을 넘으면 제지방량은 더 늘지 않았습니다. 유청만이 아니라 여러 단백질 보충을 함께 본 분석이며, 교신저자 중 1인은 미국 낙농 단체의 연구비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요컨대 보충제는 운동을 대신하지 못하고, 이미 충분히 먹는 사람이 양을 더 늘려도 근육이 그만큼 더 붙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운동 보충제와의 차이는 크레아틴, BCAA 항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근감소증 노인에서는 도움이 보고됐지만, 건강한 노인에서는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2023년 메타분석은 유청단백 단독 보충이 건강한 노인의 근육량·근력은 바꾸지 못했고 보행 속도 등 신체기능만 개선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근감소증·노쇠 노인에서는 제지방량과 신체기능이 늘었습니다. 비타민 D를 함께 준 연구에서 효과가 더 컸는데, 저자들은 비타민 D 부족을 바로잡은 영향일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근감소증 노인이 근력운동과 함께 유청을 먹은 7개 시험(591명)을 본 다른 메타분석은 사지근육지수와 악력이 조금 더 늘었다고 했지만, 효과 크기는 작았고 악력 차이는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최소 차이를 넘지 못했습니다. GRADE 근거 확실성은 낮음~매우 낮음이었습니다. 근감소가 걱정된다면 보충제보다 근력운동과 식사 평가가 먼저입니다.
우유 알레르기, 유당불내증, 만성 콩팥병은 먼저 걸러야 합니다
유청단백은 우유 단백질이라 우유 알레르기가 있으면 피합니다. 고시도 단백질 제품에 특정 단백질 알레르기 시 섭취 주의를 표시하게 합니다. 유당불내증이 있으면 배가 부글거리거나 설사를 할 수 있고, 유당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제품마다 다르므로 표시를 보고 소량부터 확인합니다. 유당을 줄인 제품이어도 우유 알레르기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콩팥 기능이 떨어진 사람에게는 단백질을 많이 먹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KDIGO 2024 만성 콩팥병 지침은 3~5단계(투석 전) 성인의 단백질을 하루 체중 1 kg당 0.8 g으로 유지하고, 진행 위험이 있으면 1.3 g/kg 초과를 피하라고 제안합니다. 운동 목적으로 고단백 분말을 더하기 전에 신장 수치를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콩팥 기능이 정상인 사람에게 고단백 식사가 해롭다는 근거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유청단백과 특정 약의 상호작용은 이 글에서 확인한 자료가 없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처방약을 먹고 있다면 복용 시간을 함께 상의합니다.
상담에서는 식사 단백질 총량과 콩팥 기능을 먼저 봅니다
- 끼니별 단백질 식품과 하루 총량, 보충제 1회분 단백질 g 수
- 우유 알레르기, 유당불내증 증상이 있는지
- 만성 콩팥병이나 단백뇨를 지적받았는지, 단백 제한 지시가 있는지
- 근감소가 걱정되는 경우 근력운동을 하고 있는지, 체중 감소나 식욕 저하가 있는지
-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인지 일반 식품인지, 다른 단백·아미노산 제품을 함께 먹는지
먹은 뒤 두드러기·입술 부종·숨참이 생기면 즉시 중단하고 응급 진료를 받습니다. 거품 소변이나 부종이 새로 생기면 섭취를 멈추고 신장 검사를 받습니다. 설사·복부팽만이 계속되면 양을 줄이거나 중단합니다.
유청단백질이 「근육 단백질」로 알려졌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식사로 이미 채운 양과 몸 상태를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청단백질은 국내에서 건강기능식품 원료인가요?
고시에 「유청단백」이라는 원료 항목은 없습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나온 제품은 영양성분 「단백질」 기준(1일 12.0 g 이상)을 따르고, 같은 분말이 일반 식품으로도 팔립니다. 제품 구매 시 라벨의 표시를 확인하세요.
분리(WPI)와 농축(WPC) 중 무엇이 더 좋은가요?
분리는 농축보다 지방과 유당을 더 걸러 단백질 비율을 높인 것입니다. 사람의 근육 결과를 두 형태로 비교한 근거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유당에 예민하면 표시된 유당 함량을 보고 고르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단백질 보충제를 먹으면 근육이 많이 늘어나나요?
근력운동을 하며 단백질을 보충한 49개 시험의 메타분석에서 제지방량 증가는 평균 0.30 kg 더 많았습니다. 하루 약 1.6 g/kg 이상에서는 더 늘지 않았습니다. 운동 없이 분말만 먹는 경우와는 다릅니다.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픈데 유청단백질을 먹어도 되나요?
유당불내증이면 제품의 남은 유당 때문에 증상이 생길 수 있어 표시를 보고 소량부터 확인합니다. 우유 알레르기라면 유당과 상관없이 우유 단백질 자체가 원인이므로 피해야 합니다.
신장이 안 좋아도 단백질 보충제를 먹어도 되나요?
만성 콩팥병 3~5단계라면 KDIGO 2024 지침은 단백질을 하루 0.8 g/kg으로 유지하라고 제안합니다. 보충제를 더하기 전에 신장 수치와 현재 식사량을 담당 의료진과 먼저 확인하세요.
확인한 자료
- 01「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전문(고시 제2026-43호, 2026.6.11.) ↗식품의약품안전처 · 영양성분 단백질(1-27)의 원재료·1일 섭취량 12.0 g 이상·조단백질 80~120%·아미노산스코어 85·알레르기 주의 문구와 기능성 5가지, 유청단백 원료 항목이 없음, 유단백가수분해물(2-64)이 카제인 트립신 분해물로 긴장 완화·수면 문구용임, 대두단백(2-53) 15 g 기준을 확인했습니다.
- 02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요약표 ↗보건복지부·한국영양학회 · 연령·성별 단백질 평균필요량과 권장섭취량(남 19~29세 65 g, 여 19~29세 55 g 등), 임신 2·3분기 부가량(+10·+30 g)과 수유 부가량(+25 g), 상한섭취량 값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 03A systematic review, meta-analysis and meta-regression of the effect of protein supplementation on resistance training-induced gains in muscle mass and strength in healthy adults ↗Br J Sports Med 2018;52:376-384 (PubMed PMID 28698222) · 49개 시험 1,863명, 1RM 2.49 kg·제지방량 0.30 kg 추가 증가, 나이에 따른 감소, 1.62 g/kg/일 이상에서 추가 증가 없음, 저자 이해관계(미국 낙농 단체 연구비)를 초록에서 확인했습니다.
- 04Whey Protein Supplementation with or without Vitamin D on Sarcopenia-Related Measure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Adv Nutr 2023;14:762-773 (PubMed PMID 37196876) · 건강한 노인에서 근육량·근력 효과 없음과 신체기능 개선, 근감소증·노쇠 노인에서 제지방량·기능 개선, 비타민 D 병용 시 효과 증가와 저자 해석을 초록에서 확인했습니다.
- 05Effectiveness of Whey Protein Supplementation during Resistance Exercise Training on Skeletal Muscle Mass and Strength in Older People with Sarcopenia ↗Nutrients 2023;15:3424 (PubMed PMID 37571361) · 7개 시험 591명, 농축·분리·가수분해 유청 포함, 사지근육지수 SMD 0.24·악력 +2.31 kg, 최소 임상 중요 차이 미달, GRADE 낮음~매우 낮음을 초록에서 확인했습니다.
- 06KDIGO 2024 Clinical Practice Guideline for the Evaluation and Management of Chronic Kidney Disease ↗Kidney Int 2024;105(4S):S117-S314 (PubMed PMID 38490803) · 권고 3.3.1.1(CKD G3~G5 성인 단백질 0.8 g/kg/일 유지)과 실행 지침 3.3.1.1(진행 위험 시 1.3 g/kg/일 초과 회피)을 지침 원문에서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