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정체
- 브로콜리(Brassica oleracea var. italica) 새싹에 많은 글루코라파닌이 미로시나아제로 가수분해되어 생기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MSKCC About Herbs: Broccoli Sprouts · LPI
- 분류
- 고시형 원료 목록에 없음. 설포라판 단독 인정 없음. 「브로콜리스프라우트분말」 개별인정 제2006-12호(2006.8.17)의 지표성분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인정 현황(2016)
- 국내 기능성 문구
- 브로콜리스프라우트분말: 「간 건강에 도움」 항목, 생리활성기능 3등급(1일 섭취량·주의사항 칸 비어 있음)인정 현황(2016)
- 표기 차이
- 글루코라파닌(전구체) 함량 · 설포라판(생성량 또는 함량) · 새싹 분말 무게는 서로 다른 양. 효소 없는 제품은 효소 살아 있는 새싹·씨앗보다 생체이용률이 3~4배 낮았음PubMed PMID 26524341 · 24147970
- 사람 근거
- 자폐 스펙트럼: 44명·57명·108명 시험, 평가자별로 엇갈림 · 대기오염물: 291명 12주 벤젠 대사물 배출 61% 증가 · 제2형 당뇨: 비만·조절 불량군에서 공복혈당·HbA1c 감소 보고PubMed PMID 25313065 · 34034808 · 36427174 · 24913818 · 28615356
- 항암
- 세포·동물 연구 중심. 전립선암 생화학적 재발 78명 시험은 1차 평가지표 미달성MSKCC · PubMed PMID 25968598
- 안전·상호작용
- 새싹 음료 12주에 갑상선 수치 변화 없음(45명). 배추과 채소의 CYP1A2 활성 20~40% 증가(새싹 보충제는 미확인). 항암치료 중 고용량은 오심·구토 증가PubMed PMID 30735751 · MSKCC
- 먼저 확인할 것
- 라벨 표기 기준(글루코라파닌·설포라판·분말) · 효소(미로시나아제) 표시 · 항암치료 중 여부 · 갑상선 질환 · CYP1A2 대사 약 · 임신·수유 · 자녀의 자폐 치료 계획진찰 전 체크
- 식약처 인정 현황(2016)은 설포라판을 지표로 한 「브로콜리스프라우트분말」을 개별인정 제2006-12호, 간 건강 항목 생리활성기능 3등급으로 적는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 효소가 살아 있는 브로콜리 새싹·씨앗의 설포라판은 효소 없이 준 글루코라파닌보다 생체이용률이 3~4배 높았다. PubMed PMID 26524341
- 자폐 스펙트럼 청년 44명 이중맹검 시험(2014)은 18주 뒤 이상행동 척도 34% 감소를 보고했고, 중단 뒤 점수는 원래대로 올라갔다. PubMed PMID 25313065
- 중국 아동 108명 다기관 시험(2022)에서는 보호자 평가 척도에 위약과 차이가 없었고, 임상의 평가 척도만 개선됐다. PubMed PMID 36427174
- 중국 치둥 주민 291명 12주 시험(2014)에서 브로콜리 새싹 음료군의 벤젠 대사물 소변 배출이 위약보다 61% 늘었다. PubMed PMID 24913818
- 글루코라파닌·설포라판 강화 음료를 84일 마신 여성 45명의 TSH·유리 T4·갑상선 자가면역 상태는 변하지 않았다. PubMed PMID 30735751
설포라판은 브로콜리 새싹의 글루코라파닌이 효소로 바뀐 성분이고, 국내에서는 「브로콜리스프라우트분말」 개별인정의 지표성분입니다
설포라판은 황을 품은 이소티오시아네이트 성분입니다. 식물 안에서는 대부분 전구체인 글루코라파닌(글루코시놀레이트의 하나)으로 있고, 썰거나 씹어 세포가 부서질 때 따로 있던 미로시나아제 효소와 만나 설포라판으로 바뀝니다. MSKCC는 브로콜리 새싹을 글루코라파닌이 많은 어린 브로콜리로 설명합니다.
국내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제2026-43호)의 고시형 원료 목록에 설포라판도 브로콜리도 없습니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년 12월판)에는 브로콜리스프라우트분말이 개별인정형 원료(제2006-12호, 2006.8.17)로 실려 있고, 「간 건강에 도움」 항목에 생리활성기능 3등급, 지표성분 sulforaphane으로 적혀 있습니다. 같은 표의 1일 섭취량과 섭취 시 주의사항 칸은 비어 있습니다. 설포라판이라는 이름 자체로 인정된 원료는 없고, 이후 재평가·현재 유효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제품 구매 시 라벨의 표시를 확인하세요. 의약품으로 허가된 설포라판 품목은 의약품안전나라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브로콜리 자체는 식품원료 목록에서 줄기·잎·꽃봉오리·씨앗을 쓸 수 있는 식품원료입니다. 해외에서는 보충제로 팔리며, MSKCC는 식사로 먹는 새싹은 대체로 안전하지만 보충제는 더 강하고 약과 상호작용할 수 있어 의료진과 먼저 상의하라고 안내합니다.
라벨의 글루코라파닌·설포라판·새싹 분말 수치는 서로 다른 양이고, 효소 유무가 실제 생성량을 바꿉니다
제품 표기는 대개 세 가지입니다. 「글루코라파닌 ○ mg」은 전구체의 양이라 몸에서 얼마가 설포라판이 될지는 따로 정해집니다. 「설포라판 ○ mg」은 이미 바뀐 양인지, 바뀔 수 있는 최대치인지 제품마다 다릅니다. 「브로콜리 새싹 분말 ○ g」은 원물 무게라 성분량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2013년 고찰은 많은 새싹 보충제가 효소가 비활성인데도 라벨에 이 사실이 드러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효소의 차이는 사람 시험에서 수치로 나왔습니다. 효소가 살아 있는 새싹·씨앗을 그대로 먹었을 때 설포라판 생체이용률은 효소 없이 준 글루코라파닌보다 3~4배 높았습니다(2015). 하루 200 μmol 기준으로 생새싹을 먹은 사람의 혈장·소변 대사물은 효소 처리 추출물보다 약 3배 많았고(2015), 소변 회수율은 새싹 60%, 효소 없는 글루코라파닌 분말 24%, 둘을 함께 먹으면 65%였습니다(2011, 4명).
LPI는 조리하면 미로시나아제가 비활성화되고, 5분 미만으로 살짝 찌면 일부가 남으며, 익힌 채소에서는 장내 세균의 효소가 첫 단계를 맡는다고 정리합니다. 45명 식사 연구의 24시간 평균 전환율은 약 12%였지만 사람마다 1.1~40.7%로 크게 달랐습니다.
자폐 스펙트럼 시험은 소규모이고, 결과가 평가자와 대상 연령에 따라 엇갈립니다
가장 많이 인용되는 시험은 13~27세 남성 44명(설포라판 29명, 위약 15명)에게 브로콜리 새싹 추출물 유래 설포라판 50~150 μmol을 18주 준 이중맹검 시험(2014)입니다. 이상행동 척도(ABC)가 34%, 사회적 반응 척도(SRS)가 17% 줄었고, 4주 중단 뒤 점수는 치료 전 쪽으로 다시 올라갔습니다.
후속 시험은 같은 결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3~12세 아동 57명 시험(2021)은 1차 평가지표에서 위약과 차이가 없었고 보호자 ABC만 개선됐습니다. 중국 아동 108명 다기관 시험(2022)은 보호자 평가에서 차이가 없고 임상의 평가만 개선돼, 저자들도 추가 시험이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리스페리돈에 더한 이란 아동 60명 시험(2020)은 10주에 과민성 점수 개선을 보고했습니다. 2023년 고찰도 더 크고 긴 시험이 필요하다고 정리했습니다. 이 시험들은 기존 치료를 대신한다는 근거가 아니며, 아이에게 쓰려면 소아정신과 진료 계획 안에서 상의합니다.
혈당과 대기오염물 배출 시험은 대사 지표를 본 연구로, 질병 예방을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2017년 연구는 간 유전자 발현 자료에서 설포라판을 후보로 골라 세포·동물 실험을 한 뒤, 농축 브로콜리 새싹 추출물이 비만하고 혈당 조절이 나쁜 제2형 당뇨 환자의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HbA1c)를 낮췄다고 보고했습니다. 사람 시험의 참가자 수와 기간 세부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고, 효과가 일부 하위군에서 보고된 점을 함께 봅니다. 당뇨약을 대신한다는 근거는 아닙니다.
대기오염이 심한 중국 치둥 지역 주민 291명에게 글루코라파닌 600 μmol과 설포라판 40 μmol이 든 새싹 음료를 12주 준 시험(2014)에서는 벤젠 대사물 소변 배출이 61%, 아크롤레인은 23% 늘었고 크로톤알데히드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같은 지역 50명 교차 시험(2011)도 20~50% 증가를 보고했습니다. 오염물을 더 내보냈다는 지표이고, 폐암·심폐질환이 줄었는지는 보지 않았습니다.
항암 효과는 세포·동물 연구가 중심이고, 사람 시험은 지표 수준에 머뭅니다
MSKCC는 전립선·유방·방광암 세포와 동물에서 설포라판의 항암 작용을 보고한 연구를 정리하면서, 전립선 생검 남성 시험에서는 유전자 발현만 달라지고 암 지표는 변하지 않았다고 적습니다. 근치적 전립선절제술 뒤 PSA가 오르는 남성 78명 시험(2015)은 안정화 설포라판 60 mg을 6개월 주었으나 1차 평가지표(PSA 기울기)를 달성하지 못했고, 이차 지표에서 PSA 배가시간이 28.9개월 대 15.5개월로 길었습니다. 2016년 체계적 고찰은 표본이 작고 기간이 짧아 권고를 낼 수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MSKCC는 진행성 췌장암 환자 시험에서 캡슐 복용이 어려웠고 소화기 증상이 늘었다며, 항암치료 중 고용량 보충제는 오심·구토를 늘릴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헬리코박터 위염은 줄였다는 보고가 있으나 제균은 하지 못했고, 표준 제균요법에 더해도 제균율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갑상선 우려는 12주 시험에서 확인되지 않았지만, 약물·임신 자료는 비어 있고 I3C·DIM과는 다른 성분입니다
배추과 채소는 갑상선종 유발 물질(고이트로겐) 논의가 오래됐고, 2019년 연구는 브로콜리 새싹 제품이 갑상선 독성을 의심받아 왔다고 적습니다. 그 시험에서 글루코라파닌·설포라판 강화 음료를 84일 마신 여성 45명의 TSH·유리 T4·티로글로불린과 갑상선 자가면역 상태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요오드 결핍이 있거나 갑상선 질환을 치료 중인 사람의 장기 자료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상호작용은 간접 자료뿐입니다. MSKCC는 배추과 채소 섭취가 CYP1A2 활성을 20~40%, GST-α를 15~35% 높인 메타분석을 인용하면서 새싹 보충제도 그런지는 모른다고 적습니다. LPI는 알려진 약물 상호작용은 없지만 CYP 효소를 억제할 수 있어 이론상 가능하다고 보고, 고용량 보충제의 임신·수유 안전 자료는 없다고 적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름도 구분합니다. 글루코라파닌은 전구체이고 설포라판은 그 산물입니다. 같은 배추과 유래라도 인돌-3-카르비놀과 DIM은 글루코브라시신에서 나오는 다른 성분입니다. 국내 인정 원료명은 「브로콜리스프라우트분말」이며, 「설포라판」이나 「브로콜리 추출물」이라는 이름만으로 그 인정 원료인지 알 수 없습니다.
상담에서는 라벨 표기 기준과 치료 중인 질환을 먼저 봅니다
- 라벨 수치가 글루코라파닌·설포라판·새싹 분말 중 무엇인지, 미로시나아제(효소) 표시가 있는지
- 항암치료 중인지, 특히 췌장암 등 소화기 증상이 많은 치료인지
- 갑상선 질환·갑상선약 복용, 요오드 섭취 상태
- CYP1A2로 대사되는 약 복용 여부(처방 약사·의사에게 확인), 임신·수유
- 자녀의 자폐 스펙트럼 치료 계획과 현재 복용약, 다른 배추과 보충제(I3C·DIM) 중복
먹는 중 심한 복통·구토·설사가 이어지거나, 항암치료 중 오심이 심해지면 중단하고 담당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피로·부종·추위 타기가 새로 심해지면 갑상선 수치를 확인하고, 두드러기·입술 부기·숨참이 생기면 응급 진료를 받습니다.
설포라판이 「해독 성분」·「항암 성분」으로 알려졌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국내 인정은 특정 새싹 분말의 간 건강 항목에 한정되고, 제품마다 실제 생성량이 다르며, 사람 시험이 작거나 지표 수준이라는 점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브로콜리를 많이 먹으면 설포라판 보충제를 먹는 것과 같은가요?
같지 않습니다. 조리하면 미로시나아제가 비활성화돼 장내 세균에 기대야 하고, 45명 식사 연구의 평균 전환율은 약 12%로 사람마다 1.1~40.7%까지 달랐습니다. 새싹에는 글루코라파닌이 더 많지만, 보충제와 양을 바로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라벨에 글루코라파닌 함량만 적혀 있으면 설포라판은 얼마나 생기나요?
제품에 효소가 살아 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효소가 살아 있는 새싹·씨앗은 효소 없는 글루코라파닌보다 생체이용률이 3~4배 높았습니다. 라벨에 미로시나아제 표시가 있는지, 수치가 전구체 기준인지 확인하세요.
자폐 스펙트럼이 있는 아이에게 먹여도 되나요?
청년 44명 시험은 행동 척도 개선을 보고했지만, 아동 57명·108명 시험에서는 보호자 평가에 위약과 차이가 없는 등 결과가 엇갈렸습니다. 기존 치료를 대신한다는 근거는 없으므로, 담당 소아정신과 의사와 복용약을 함께 보고 결정하세요.
갑상선이 안 좋으면 피해야 하나요?
새싹 음료를 84일 마신 여성 45명의 갑상선 수치와 자가면역 상태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갑상선 질환을 치료 중인 사람의 장기 자료는 확인하지 않았으니, 시작 뒤 갑상선 수치를 다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항암치료 중인데 같이 먹어도 되나요?
MSKCC는 항암치료 중 고용량 브로콜리 새싹 보충제가 오심·구토를 늘릴 수 있고, 진행성 췌장암 시험에서 소화기 증상이 늘었다고 안내합니다. 항암 효과를 사람에서 확인한 시험은 없으니 담당 종양 의료진과 먼저 상의하세요.
확인한 자료
- 01「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전문(고시 제2026-43호, 2026.6.11.) ↗식품의약품안전처 · 고시형 원료 목록에 설포라판·브로콜리(새싹) 원료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 02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 식품의약품안전처 · 개별인정 「브로콜리스프라우트분말」 제2006-12호(2006.8.17), 간 건강 항목 생리활성기능 3등급, 지표성분 sulforaphane, 1일 섭취량·주의사항 칸이 비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2016년 이후 변동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03Broccoli Sprouts — About Herbs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2024년 10월 갱신) · 글루코라파닌 함유, 식품과 보충제의 구분, 항암 연구가 세포·동물 중심이라는 점, 전립선 생검 시험, 췌장암 시험의 소화기 증상과 항암치료 중 오심·구토, 헬리코박터 제균 실패, 배추과 채소의 CYP1A2·GST-α 메타분석을 확인했습니다.
- 04Isothiocyanates ↗Linus Pauling Institute, Oregon State University (2017년 갱신) · 미로시나아제에 의한 전환, 조리 시 비활성화와 5분 미만 찌기, 장내 세균 역할, 45명 연구의 평균 전환율 약 12%(1.1~40.7%), 상호작용·임신 자료 부족을 확인했습니다.
- 05Sulforaphane treatment of autism spectrum disorder (PNAS 2014) ↗PubMed Central · 44명 18주 시험(PMID 25313065)을 확인했습니다. 함께 아동 시험(PMID 34034808·36427174·32347624), 고찰(PMID 36913130), 제2형 당뇨 연구(PMID 28615356), 대기오염물 시험(PMID 24913818·22045030), 전립선암 시험·고찰(PMID 25968598·26898239), 갑상선 시험(PMID 30735751)의 초록을 PubMed에서 확인했습니다.
- 06Sulforaphane Bioavailability from Glucoraphanin-Rich Broccoli: Control by Active Endogenous Myrosinase (PLoS One 2015) ↗PubMed Central · 효소 활성 새싹·씨앗의 생체이용률 3~4배(PMID 26524341)를 확인했습니다. 함께 생새싹 대 추출물 약 3배(PMID 25522265), 소변 회수율 비교(PMID 21910945), 라벨 문제 고찰(PMID 24147970)의 초록을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