補 동제당 웰니스동제당 공진단 · 청심환 상담 신청
건강기능식품 원료 · 해외 보충제 원료(류신 대사산물) — 국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미인정

HMBβ-하이드록시-β-메틸부티르산

HMB는 필수아미노산 류신이 몸 안에서 분해될 때 생기는 대사산물로, 보충제는 칼슘염(HMB-Ca)과 유리산(HMB-FA) 두 형태로 팔립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와 2016년 개별인정 현황에 원료 항목이 없어 인정된 기능성 문구는 없습니다. 연구는 대개 하루 3 g을 썼고, 노인 근육량에는 작은 이득을 보고한 메타분석이 있는 반면 훈련된 운동선수와 근력운동을 하는 젊은 성인에서는 체성분·근력 차이가 없었다는 메타분석이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케톤체 BHB나 류신 자체와는 다른 물질입니다.

  • 자료 갱신 2026. 10. 10.
  • 확인 범위 · 정체·형태·안전 정보
  • 다른 이름 · HMB · β-하이드록시-β-메틸부티르산 · 베타-하이드록시-베타-메틸부티레이트 · 하이드록시메틸부티레이트 · beta-hydroxy-beta-methylbutyrate · HMB-Ca · 칼슘 HMB · HMB-FA · 유리산 HMB · 류신 대사산물
HMB(β-하이드록시-β-메틸부티르산)

한눈에 보기

정체
류신의 대사산물. 몸의 류신 약 5%가 HMB로 바뀜. 보충제는 칼슘염(HMB-Ca, 무게의 약 13%가 칼슘)과 유리산(HMB-FA)NIH ODS Exercise and Athletic Performance
분류
국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미인정 — 현행 고시와 2016 인정 현황에 원료 항목 없음. 해외에서는 운동 보충제로 유통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인정 현황(2016)
국내 기능성 문구
없음. 「근손실 차단」「근육 보존」 같은 표현은 국내에서 인정된 문구가 아님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국내 1일 섭취량
건강기능식품으로 정해진 양 없음. 연구 용량은 하루 1.5~6 g, 가장 흔히 3 g(1 g씩 3번)NIH ODS · PubMed PMID 23374455
이름 혼동
BHB(β-하이드록시부티르산)는 케톤체로 다른 물질 · 류신은 HMB의 원료 아미노산 · BCAA 제품과 별개NIH ODS · PubMed PMID 39699070
근거 요약
노인 7편 메타분석: 근육량 소폭 증가. 훈련된 운동선수 6편·젊은 성인 11편 메타분석: 근력·제지방 차이 없음. 50세 이상 근력운동 병행 13편: 이득 없음PubMed PMID 26169182 · 29249685 · 32456217 · 41934514
안전 자료
하루 3 g, 3~8주 9개 연구에서 혈액화학·혈액학 지표 이상 없음. 청소년 자료 없음. 의약품과의 사람 상호작용 자료는 확인하지 않음PubMed PMID 10917905 · NIH ODS
먼저 확인할 것
하루 단백질 섭취량 · 칼슘 보충제와의 중복(HMB-Ca) · 근감소 원인 질환과 체중 감소 · 신장·간 질환과 복용약 · 임신·수유·청소년 여부진찰 전 체크
이 글이 확인한 사실
  •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제2026-43호)와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에 HMB 원료가 없어 국내에서 인정된 기능성 문구가 없다. 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인정 현황(2016)
  • NIH ODS는 몸의 류신 약 5%가 HMB로 바뀌고, 하루 3 g을 음식으로 얻으려면 류신 60 g이 필요해 보충제가 아니면 사실상 얻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NIH ODS Exercise and Athletic Performance
  • 65세 이상 7편(287명) 메타분석은 HMB군의 근육량 증가가 대조군보다 컸고(SMD 0.352) 지방량 차이는 없었다고 보고했다. PubMed PMID 26169182
  • 훈련·경기 운동선수 6편(193명) 메타분석에서 HMB는 벤치·레그프레스 근력, 제지방량, 지방량 어디에도 유의한 효과가 없었다. PubMed PMID 29249685
  • 18~45세 근력운동 11편 메타분석은 총체중만 소폭 늘었고 제지방량·지방량·근력에는 유의한 효과가 없다고 결론지었다. PubMed PMID 32456217
  • 하루 3 g HMB를 3~8주 먹은 9개 연구 종합에서 혈액화학·혈액학 지표의 이상은 없었고 총콜레스테롤과 LDL이 위약보다 낮았다. PubMed PMID 10917905
01

HMB는 류신이 분해될 때 생기는 물질이고, 국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HMB(β-하이드록시-β-메틸부티르산)는 필수아미노산인 류신이 몸 안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대사산물입니다. NIH ODS에 따르면 몸에 들어온 류신 가운데 약 5%가 HMB로 바뀌고, HMB는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 재료가 되는 물질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하루 3 g을 음식으로 얻으려면 류신 60 g, 양질 단백질로는 600 g이 넘게 필요하다고 계산합니다. 보충제가 아니면 이 양을 얻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국내에서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이 인정되지 않은 원료입니다.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제2026-43호)의 영양성분·기능성 원료 목록에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년 12월판)의 개별인정 원료에도 HMB는 없습니다. 2016년 이후의 개별인정 변동은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제품을 살 때는 라벨에 「건강기능식품」 표시와 인정 문구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해외 직구 제품에 흔한 「근육 손실 차단」「근손실 방지」 같은 문구는 국내에서 인정된 표현이 아니고, 아래에서 보듯 연구 결과도 그 정도로 단정할 수준이 아닙니다.

02

HMB와 BHB, 류신, BCAA는 서로 다른 물질입니다

  • HMB — β-하이드록시-β-메틸부티르산. 류신의 대사산물로, 근육 관련 보충제로 팔립니다.
  • BHB — β-하이드록시부티르산. 굶거나 탄수화물을 아주 적게 먹을 때 간이 만드는 케톤체입니다. 케톤 보충제로 팔리며 HMB와 이름만 비슷합니다.
  • 류신 — HMB의 원료가 되는 필수아미노산입니다. 단백질 식품에 들어 있습니다.
  • BCAA — 류신·이소류신·발린 세 아미노산의 묶음입니다. HMB는 BCAA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보충제 라벨에서는 칼슘 HMB(HMB-Ca)와 유리산 HMB(HMB-FA, 「free acid」)로 표기됩니다. NIH ODS는 HMB-Ca 무게의 약 13%가 칼슘이어서 하루 3 g이면 칼슘이 약 400 mg 더해진다고 적습니다. 칼슘 보충제를 이미 먹고 있다면 이 양을 함께 계산합니다. ISSN 2024 입장문은 HMB-FA가 혈중에 더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지만 최근 결과는 엇갈린다고 정리합니다.

03

연구 용량은 대개 하루 3 g이고, 운동선수 결과는 엇갈립니다

NIH ODS는 연구들이 하루 1.5~6 g을 썼고, 6 g과 결과가 비슷하고 1.5 g보다 나았다는 근거로 3 g이 가장 흔했다고 설명합니다. 국제스포츠영양학회(ISSN) 2013년 입장문은 체중 1 kg당 하루 38 mg, 운동 2주 전부터 섭취를 제시했고, 2024년 개정 입장문은 운동하지 않는 사람의 근력 향상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훈련된 운동선수에서의 수행 이득은 엇갈린다고 적었습니다.

입장문과 다른 결론을 낸 독립 분석도 있습니다. 훈련·경기 운동선수 6편(193명)을 모은 2017년 메타분석은 근력·제지방량·지방량 어디에서도 의미 있는 효과를 찾지 못했습니다. 근육 대사 연구자 Phillips 연구팀이 참여한 2020년 메타분석(18~45세, 11편)은 총체중만 소폭 늘었을 뿐 제지방량·근력 차이는 없어 근력운동과 함께 HMB를 쓰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같은 연구팀의 무작위 시험에서도 유청 단백질에 HMB 1.5 g을 더한 군과 류신 1.5 g을 더한 군의 근육 증가가 같았습니다.

NIH ODS가 소개한 ISSN 권고는 HMB-Ca 1~2 g을 운동 60~120분 전, HMB-FA 1~2 g을 30~60분 전에 먹고, 고강도 운동 2주 전부터 하루 3 g(1 g씩 세 번)을 먹는 방식입니다. 이 권고는 운동으로 생긴 근육 손상을 줄여 회복을 돕는다는 해석에 바탕을 두며, NIH ODS는 근육 손상이 생길 만큼 운동량과 강도가 충분해야 의미가 있고 훈련된 사람일수록 더 강하게 운동해야 한다고 덧붙입니다. 가벼운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같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더 어렵습니다.

NIH ODS도 운동선수에서 무엇을 얻을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적고, 미국 영양·스포츠 단체들의 근거 기반 보조제 목록에 HMB가 없으며 호주스포츠연구원은 연구 목적 외 사용을 권하지 않는다고 소개합니다.

04

노인 근육량 연구는 작은 이득과 무효가 함께 보고됩니다

65세 이상 7편(287명) 메타분석(2015)은 HMB군의 근육량 증가가 대조군보다 컸고 지방량 차이는 없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다만 저자들은 근력과 신체 기능에 대한 효과는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침상 안정처럼 근육이 빠르게 줄어드는 상황을 다룬 연구가 포함돼 있다는 점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반대로 50세 이상에서 근력운동에 HMB를 더한 13편(561명) 메타분석(2026)은 지방량·근육량·근력 어디에도 추가 이득이 없었다며, 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일상적 보조로 권하기 어렵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근력운동과 함께라면 기본은 운동과 식사 단백질이고, HMB의 몫은 크지 않다는 뜻입니다.

해외에는 HMB를 단백질·비타민 D 등과 함께 넣은 고령자·환자용 경구 영양음료도 있습니다. 이런 제품의 결과는 여러 영양소가 함께 작용한 것이어서 HMB 하나의 효과로 떼어 읽기 어렵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줄 때는 원인을 먼저 봅니다. 의도하지 않은 체중 감소, 식사량 감소, 당뇨병·갑상선·신장 질환, 복용 중인 약이 원인일 수 있고, 이때는 보충제보다 진료가 먼저입니다.

05

단기 안전 자료는 있지만, 장기·특수 집단 자료는 부족합니다

하루 3 g을 3~8주 먹은 9개 연구를 모은 분석(2000)은 젊은 성인과 노인 모두에서 혈액화학·혈액학 지표에 이상이 없었다고 보고했고, 위약보다 총콜레스테롤(5.8%)과 LDL(7.3%), 수축기 혈압(4.4 mmHg)이 낮았다고 적었습니다. 이 수치는 심혈관 질환을 줄인다는 뜻이 아니라 단기간 지표가 나빠지지 않았다는 정도로 읽습니다. NIH ODS는 하루 3~6 g을 먹은 젊은 남성에서 혈액·간·신장 기능 지표가 달라지지 않았다는 연구도 소개합니다.

ISSN 2024 입장문은 최소 1년까지 먹어도 안전하다는 자료가 있다고 정리하지만, NIH ODS는 수개월 이상 복용의 가치와 안전성에 전문가 합의가 없고 청소년에서는 연구되지 않았다고 적습니다. 임신·수유 중 자료, 신장·간 질환자 자료, 다른 약과의 사람 상호작용 자료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06

상담에서는 근육이 줄어드는 원인과 하루 단백질 섭취량을 먼저 봅니다

  • 최근 체중·식사량이 줄었는지, 근육 감소가 질환이나 약 때문은 아닌지
  • 하루 식사 단백질과 유청단백질·BCAA 등 보충제의 총량
  • 칼슘 보충제를 함께 먹는지(HMB-Ca의 칼슘 포함)
  • 신장·간 질환과 최근 혈액검사, 복용 중인 약
  • 임신·수유 중이거나 청소년인지, 운동 목적과 종목

먹은 뒤 속 불편감이나 설사가 이어지면 중단합니다. 몇 달 사이 이유 없이 체중이 빠지거나, 걷기·계단 오르기가 갑자기 힘들어지거나, 넘어지는 일이 잦아지면 보충제를 늘리지 말고 진료를 받습니다. 한쪽 팔다리의 힘 빠짐이나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은 응급입니다.

HMB가 「근육 손실을 막는 성분」으로 알려졌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국내 인정 기능성이 없다는 점, 운동선수·근력운동 성인에서 이득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 노인 자료도 엇갈린다는 점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HMB를 먹으면 근손실을 막을 수 있나요?

국내에서 인정된 기능성 문구가 없습니다. 노인 근육량에서 작은 이득을 보고한 메타분석이 있지만, 운동선수와 근력운동을 하는 성인 메타분석에서는 근력·제지방량 차이가 없었습니다. 운동과 하루 단백질 섭취를 먼저 확인하세요.

HMB와 BHB는 같은 건가요?

다릅니다. HMB는 류신의 대사산물이고, BHB(β-하이드록시부티르산)는 굶거나 탄수화물을 아주 적게 먹을 때 생기는 케톤체입니다.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기 쉬우니 라벨의 성분명을 확인하세요.

하루에 얼마나 먹나요?

국내 건강기능식품 기준량은 없습니다. 연구는 대개 하루 3 g을 1 g씩 나눠 썼고, 3~8주 사용에서 혈액검사 이상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수개월 이상 장기 복용과 청소년 자료는 부족합니다.

칼슘 HMB와 유리산 HMB 중 무엇이 나은가요?

어느 쪽이 낫다고 정리된 결론은 없습니다. 칼슘 HMB는 하루 3 g에 칼슘이 약 400 mg 들어 있으므로 칼슘 보충제를 함께 먹는다면 총량을 계산하세요. 신장 질환이 있다면 먼저 상의하세요.

부모님 근감소에 HMB를 사 드려도 될까요?

근육이 줄어드는 원인부터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체중 감소, 식사량 감소, 당뇨병·신장 질환, 복용약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근력운동을 병행한 노인 메타분석에서는 HMB의 추가 이득이 없었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확인한 자료

  1. 01Dietary Supplements for Exercise and Athletic Performance — Fact Sheet for Health Professionals ↗NIH Office of Dietary Supplements (보관본) · 류신의 약 5%가 HMB로 전환, 하루 3 g을 얻는 데 류신 60 g 필요, 연구 용량 1.5~6 g(주로 3 g), 3~8주 안전 자료, 청소년 미연구, 장기 복용 합의 없음, HMB-Ca 칼슘 약 13%를 확인했습니다.
  2. 02International Society of Sports Nutrition Position Stand: beta-hydroxy-beta-methylbutyrate (HMB) ↗J Int Soc Sports Nutr 2013;10:6 (PubMed PMID 23374455) · 체중 1 kg당 하루 38 mg, 운동 2주 전 섭취, HMB-Ca와 HMB-FA 두 형태라는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3. 03International society of sports nutrition position stand: β-hydroxy-β-methylbutyrate (HMB) ↗J Int Soc Sports Nutr 2024 (PubMed PMID 39699070) · 류신 대사산물이라는 정의, 최소 1년까지 안전 자료, 훈련된 운동선수에서 수행 이득은 엇갈린다는 개정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4. 04Supplementation with the Leucine Metabolite HMB does not Improve Resistance Exercise-Induced Changes in Body Composition or Strength in Young Subjects ↗Nutrients 2020;12(5):1523 (PubMed PMID 32456217) · 18~45세 11편 메타분석에서 총체중만 소폭 증가, 제지방량·지방량·근력 효과 없음이라는 결론을 확인했습니다. 노인 메타분석(PMID 26169182), 운동선수 메타분석(PMID 29249685), 50세 이상 메타분석(PMID 41934514), 9개 연구 안전 분석(PMID 10917905)은 PubMed 초록으로 확인했습니다.
  5. 05「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전문(고시 제2026-43호, 2026.6.11.) ↗식품의약품안전처 · 영양성분·기능성 원료 목록에 HMB 원료 항목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6. 06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2016.12) ↗식품의약품안전처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 개별인정 원료 목록에 HMB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그 뒤 개별인정 변동은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제품 구매 시 라벨의 표시를 확인하세요.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다른 원료도 찾아보세요.

먹고 있는 원료의 이름과 형태를 약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찾아봐도 판단이 서지 않는 것은 진찰 때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