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 위주의 식사
수술 전후 금식과 메스꺼움, 입맛 저하로 국물 위주 식사가 이어지면 단백질과 열량이 모자라 상처를 메울 재료가 빕니다.
인천 서해구(옛 서구) · 수술 후 회복·기력 저하
상처는 닫혔어도 기운은 아직 비어 있을 수 있습니다. 병원 치료와 부딪히지 않게 차례를 정해 채웁니다. 수술마다 다른 식사·동작 제한은 수술한 병원의 안내가 먼저입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서해구에서 오시는 분들
서해구 가정·석남 쪽에서는 인천2호선으로 주안역에 와서 1호선으로 갈아타 도원역에 내리시면 됩니다.
아직 오래 걷기 힘드시면 가족 차로 오셔서 한의원 바로 옆 무료 주차장을 쓰시는 편이 편합니다.
수술 전후 몇 주 동안 겹친 조건에서 회복이 더뎌집니다.
수술 전후 금식과 메스꺼움, 입맛 저하로 국물 위주 식사가 이어지면 단백질과 열량이 모자라 상처를 메울 재료가 빕니다.
건강한 어르신도 열흘 남짓 누워 지내면 다리 근육과 근력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계단에서 손잡이를 찾게 되는 까닭입니다.
진통제와 줄어든 움직임이 배변을 흐트러뜨리면 먹는 것 자체가 겁나 입맛이 더 꺼집니다.
항생제·혈전 예방약·항응고제는 처방대로 유지합니다. 위 신호는 회복이 더딘 것이 아니라 합병증일 수 있습니다.
지금 채워도 되는 때인지, 어디부터 채울지 처음에 가립니다.
퇴원 요약지에 적힌 수술 이름과 날짜, 출혈량과 수혈 여부를 함께 봅니다.
혈색소·페리틴·알부민, 간·콩팥 수치, 혈당 결과가 있으면 보여 주십시오. 빈혈과 혈당부터 확인합니다.
수술 때문에 잠시 끊었다가 다시 드시는 홍삼, 은행잎, 오메가3, 철분제가 있다면 하나도 빼지 말고 알려 주십시오.
수술 전과 지금의 체중, 빠지기 시작한 때를 여쭙습니다. 근육이 얼마나 줄었는지 가늠합니다.
퇴원 뒤 2주는 상처와 약 일정을 지키는 시기이고, 2~4주에 첫 진료로 비어 있는 자리를 가려 입맛과 소화, 잠을 먼저 살립니다. 4~8주에 몸이 음식을 받기 시작하면 기운과 혈을 채우는 보약으로 넘어갑니다. 1~3개월, 4주 단위로 비교합니다.
수술한 병원에서 받은 식사·운동·목욕 제한을 종이 한 장에 정리해 두십시오. 모든 일정의 기준입니다.
진통제를 드시는 동안은 변을 본 날을 적어 두십시오. 사흘 넘게 막히면 진료 때 꼭 말씀해 주십시오.
출혈이 많았던 분은 일어설 때 어지럽기 쉽습니다. 침대 끝에 잠시 앉았다가 일어서십시오.
국에 밥을 말기보다 건더기의 고기·두부·달걀을 먼저 드셔서 단백질을 챙기십시오.
큰일을 치른 뒤 마음이 서럽고 예민해지는 변화는 흔하게 함께 옵니다. 다만 우울이 깊어지는지는 먼저 가릴 일이라 함께 여쭙고, 잠과 입맛을 살리는 쪽부터 돌봅니다.
식사와 동작의 제한이 언제까지인지, 혈전 예방약이나 항응고제를 얼마나 더 드시는지, 보약을 시작해도 되는 시점인지 물어보십시오. 흔히 수술 2~4주 뒤부터이며 수술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수술 후 회복은 수술이라는 분명한 계기가 있고, 입맛과 잠이 먼저 돌아온 뒤 근력이 몇 달에 걸쳐 따라오는 흐름입니다. 그 흐름에 맞춰 단계마다 채우는 것이 다릅니다.
가정·석남·가좌 쪽에서는 인천2호선으로 주안역까지 와서 1호선으로 갈아타시면 도원역입니다.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입니다.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에 진료합니다.
서해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 수족냉증·냉증 · 만성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