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상처에 기운을 썼습니다
상처를 메우려는 반응이 근육의 단백질까지 꺼내 씁니다. 수술이 클수록 빈자리도 큽니다.
인천 미추홀구 · 수술 후 회복·기력 저하
수술이 잘 끝났다는 말을 듣고도 기운이 붙지 않는다면, 상처가 닫힌 뒤 비어 있는 자리를 순서대로 채울 때입니다. 병원 약 일정과 겹치지 않게 시점을 잡습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분들
미추홀구 용현동·학익동에서는 차로 오셔서 한의원 바로 옆 무료 주차장에 대시면 계단 없이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전철이 편하시면 주안역에서 1호선으로 세 정거장입니다.
수술 전후 몇 주 동안 여러 조건이 한꺼번에 겹쳤습니다.
상처를 메우려는 반응이 근육의 단백질까지 꺼내 씁니다. 수술이 클수록 빈자리도 큽니다.
병실에서 자주 깨던 잠과 진통제, 덜 움직인 날들이 겹쳐 밤잠과 화장실 리듬이 함께 흐트러집니다. 변비가 무서워 덜 드시는 분도 많습니다.
실밥을 풀었다고 예전처럼 움직이면 금세 바닥이 나고, 지친 몸은 다시 덜 먹고 덜 자게 됩니다.
종아리가 부었을 때는 주무르지 말고 당일 초음파로 확인하십시오. 숨이 갑자기 차면 응급실로 가십시오. 창백함과 어지럼은 수술 뒤 빈혈 검사가 먼저입니다.
지금 채워도 되는 시점인지부터 확인합니다.
퇴원 요약지에 적힌 수술과 출혈량, 수혈 여부를 봅니다. 대개 수술하고 2~4주가 지나 상처와 몸 전체가 가라앉은 때부터 시작합니다.
혈액검사로 빈혈과 영양 상태를 봅니다. 빈혈이 남았다면 기운보다 혈을 채우는 쪽에 무게를 둡니다.
들면 안 되는 무게, 피할 동작, 다음 외래 날짜를 여쭙습니다. 수술마다 다른 제한은 병원 안내가 우선입니다.
수술 전과 지금의 체중, 두세 달째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지 봅니다. 몸이 크게 흔들린 흔적입니다.
처음에는 소화와 잠을 살리고, 음식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기운과 혈을 채우는 보약으로 옮깁니다. 1~3개월을 보며 4주마다 입맛·잠·걷는 힘을 비교합니다.
하루에 걸은 시간과 끼니를 한 주 적어 두십시오. 주마다 조금씩 늘면 회복 안에 있는 것입니다.
입이 마르고 쓴맛이 남으면 물을 한 번에 많이보다 조금씩 자주 드시고 입안을 깨끗이 하십시오.
진통제·항생제·혈전 예방약과 원래 드시던 약, 영양제를 한 봉투에 모아 진료 때 가져오십시오.
내시경이나 다른 시술이 잡히면 바로 알려 주십시오. 앞뒤로 며칠 쉬었다가 다시 이어 갑니다.
열이 없고 상처가 아물어 가며, 주마다 걷는 거리와 먹는 양이 조금씩이라도 는다면 회복 과정 안에 있다고 봅니다. 몇 주째 제자리이거나 오히려 처진다면 빈혈·감염·혈당·갑상선을 확인합니다.
수혈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보약을 막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만큼 출혈이 있었으니 지금의 혈색소와 철 상태를 먼저 보고, 병원에서 철분 치료 중이라면 그 일정과 겹치지 않게 시작합니다.
항암 치료가 예정돼 있다면 종양 치료 일정이 먼저입니다. 항암 약과 한약이 겹칠 때는 간에 가는 짐과 서로 미치는 영향을 따로 따져야 합니다. 주치의와 먼저 상의하고, 수술과 항암 사이의 기간을 함께 계획합니다.
주안역에서 1호선으로 세 정거장 오시면 도원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입니다.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에서 내리십시오. 걷기가 아직 버거우시면 차로 오셔서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쓰시면 됩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 진료합니다.
미추홀구에서 많이 찾는 진료 · 면역력 저하·반복 감염 · 수족냉증·냉증 · 만성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