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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 현실성

70대 어머니가 몇 년째 밤마다 땀에 젖으시는데 병원 검사는 다 괜찮대요. 연세가 많고 오래된 땀이라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9 검토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고령의 밤땀은 흔하고 그 자체로 위험이 크지 않아, 땀을 없애는 것보다 깨는 횟수와 낮 피로를 줄이는 것을 현실적인 목표로 잡습니다.

상세 답변

65세 이상 일차 진료 환자 가운데 약 10%가 밤땀으로 불편을 겪는다고 답했고, 밤땀은 삶의 질 저하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같은 연구진의 추적 연구에서 밤땀이 있다고 사망 위험이 높아지지는 않았습니다.

고령에서는 드시는 약이 많아 약과의 관계를 먼저 봅니다. 수면무호흡, 다리가 불편해 깨는 증상, 밤사이 혈당 변화도 함께 확인하고, 새로 체중이 줄거나 열이 나면 다시 검사를 받으십시오. 몇 년 된 땀은 짧은 기간에 끝나기보다 몇 달에 걸쳐 조금씩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나이가 들수록 진액과 기운이 함께 줄어 밤땀이 오래 이어진다고 봅니다. 동제당은 고령의 어머님께 소화에 부담이 적은 구성으로 시작해, 드시는 양약과 겹치지 않게 조절하며 잠과 기운을 함께 돕습니다.

도한증·야간발한,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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