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한증·야간발한 자주 묻는 질문
잠자는 동안 잠옷과 침구가 젖을 만큼 땀이 되풀이되는 상태로, 원인 확인이 먼저인 증상입니다.
감수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원인 설명 (2)
Q 수술을 받고 한 달 뒤 독감까지 앓았는데, 그 뒤로 새벽마다 목덜미와 등이 흥건하게 젖어서 깹니다. 몸이 약해져서 나는 땀이 따로 있나요?
A. 큰 병을 치른 뒤 회복기에 밤땀이 늘었다고 말하는 분이 많지만, 밤땀은 원인이 여럿인 증상이라 열·기침·체중 변화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그 확인이 끝난 뒤 소모된 기운을 채우는 쪽으로 봅니다.
상세 보기 →Q 이불을 얇은 것으로 바꾸고 방 온도도 낮췄는데 잠옷을 갈아입어야 할 만큼 젖어요. 그냥 더워서 나는 땀과 도한은 어떻게 다른가요?
A. 방이 덥거나 이불이 두꺼워 나는 땀은 환경을 바꾸면 바로 줄어들지만, 서늘한 방에서도 잠옷과 침구를 갈아야 할 만큼 되풀이되는 땀이면 도한으로 보고 원인을 찾습니다.
상세 보기 →# 효과 의문 (2)
Q 보약을 먹으면 몸에 열이 올라 땀이 더 날까 봐 망설여져요. 밤마다 땀에 젖는 사람이 보약을 먹어도 괜찮을까요?
A. 보약이라고 모두 몸을 데우는 것은 아니어서, 밤땀이 있는 분은 데우는 쪽보다 진액을 적시고 뜬 열을 가라앉히는 쪽으로 구성을 바꿉니다. 다만 다른 원인을 가린 뒤에 시작합니다.
상세 보기 →Q 폐경하고 2년이 지나 얼굴이 화끈거리는 건 거의 없어졌는데, 밤에 젖어서 깨는 땀과 아침 피로는 그대로예요. 이런 땀도 한의원에서 다룰 수 있나요?
A. 폐경 뒤 밤땀은 체온 조절 범위가 좁아진 데서 오는 경우가 많고, 갱년기 증상에는 침 치료가 한의 진료지침에서 높은 등급으로 권고됩니다. 갑상선·수면 문제를 함께 확인하면서 진료할 수 있습니다.
상세 보기 →# 치료 단계 안내 (1)
# 예후 / 회복 (2)
Q 밤에 땀을 흘린다고 하니 주변에서 큰 병일 수 있다고 겁을 줘요. 밤땀이 있으면 오래 못 산다는 게 사실인가요?
A. 일차 진료 환자를 평균 7년 넘게 추적한 연구에서 밤땀이 있다고 답한 사람의 사망 위험은 밤땀이 없는 사람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다만 열·체중 감소·멍울이 함께 있으면 따로 검사가 필요합니다.
상세 보기 →Q 치료를 받으면 무엇부터 달라지는지 알고 싶어요. 땀이 줄었는지 말고도 회복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신호가 있나요?
A. 밤땀은 땀의 양보다 젖어서 깨는 횟수, 옷을 갈아입은 횟수, 다시 잠드는 데 걸린 시간, 아침 피로로 보는 편이 정확하며, 대개 깨는 횟수와 아침 피로가 먼저 달라집니다.
상세 보기 →# 약 병용 / 상호작용 (2)
Q 우울증 약을 먹기 시작하고 두 달쯤 지나서부터 밤마다 땀이 나요. 약 때문이라면 그냥 끊어도 될까요?
A.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계열 항우울제는 밤땀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지만, 스스로 끊으면 중단 증상과 기분 악화가 올 수 있어 처방한 의사와 먼저 상의해야 합니다.
상세 보기 →Q 혈압약과 갑상선 호르몬제를 몇 년째 같이 먹는데, 올해 들어 밤땀이 생겼어요. 여기에 한약을 더해도 괜찮을까요?
A. 일부 혈압약과 갑상선 호르몬제는 밤땀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어, 먼저 갑상선 수치가 과하지 않은지 확인하고 드시는 약을 모두 대조한 뒤 한약을 더합니다.
상세 보기 →# 안전성 (2)
Q 밤땀과 함께 목 옆에 멍울이 몇 개 만져지고 저녁마다 미열이 있어요. 기운이 떨어져서 그런 거라 여기고 보약부터 먹어도 될까요?
A. 밤땀에 만져지는 멍울과 반복되는 미열이 함께 있으면 결핵이나 림프종을 먼저 확인해야 하므로, 보약보다 내과 검사를 먼저 받으셔야 합니다.
상세 보기 →Q 인슐린 주사를 맞는 아버지가 새벽에 땀에 흠뻑 젖은 채 횡설수설하셨어요. 밤땀이 원래 있던 분이라 지켜봐도 될까요?
A. 인슐린을 쓰는 분이 땀에 젖은 채 의식이 흐리거나 말이 어눌하면 야간 저혈당일 수 있어 지켜볼 일이 아니며, 바로 혈당을 재고 의식이 흐리면 119에 연락하셔야 합니다.
상세 보기 →# 동반 질환 (1)
# 음식 / 유발 요인 (2)
Q 기운이 없어서 홍삼을 몇 달째 챙겨 먹고 있는데, 그 무렵부터 밤에 땀이 더 나는 것 같아요. 서로 관계가 있을까요?
A. 홍삼처럼 몸을 데우는 쪽 건강식품을 먹은 뒤 열감과 땀이 늘었다고 말하는 분이 진료실에 종종 있어, 밤땀이 시작된 시기와 겹치면 2~3주 쉬어 보고 변화를 확인합니다.
상세 보기 →Q 늦게 야식을 먹고 바로 누운 날이면 새벽에 가슴께가 쓰리면서 땀에 젖어 깨요. 위가 안 좋아도 밤에 땀이 날 수 있나요?
A. 위식도역류는 밤땀과 관련된 흔한 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혀, 야식 뒤 속쓰림과 함께 젖는다면 역류를 먼저 다스려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가슴 통증이 조이듯 오면 심장 검사가 먼저입니다.
상세 보기 →# 생활 관리 (2)
Q 새벽에 젖어서 깨면 옷을 갈아입고 찬물을 벌컥벌컥 마신 뒤 다시 눕는데,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
A. 젖은 옷은 바로 갈아입되 찬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미지근한 물을 몇 모금 나눠 마시고, 불을 밝히지 않은 채 다시 눕는 것이 잠을 덜 깨웁니다.
상세 보기 →Q 저녁 늦게 운동하고 뜨거운 물에 반신욕을 하면 잠이 잘 온다고 해서 해 보는데, 밤땀이 있는 사람도 해도 될까요?
A. 잠들기 직전의 격한 운동과 뜨거운 목욕은 몸의 열을 올려 밤땀을 늘릴 수 있어, 운동은 잠들기 3시간 전까지, 목욕은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하는 쪽을 권합니다.
상세 보기 →# 가능성 / 현실성 (1)
# 진료 일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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