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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인슐린 주사를 맞는 아버지가 새벽에 땀에 흠뻑 젖은 채 횡설수설하셨어요. 밤땀이 원래 있던 분이라 지켜봐도 될까요?

최장혁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09 검토

인슐린을 쓰는 분이 땀에 젖은 채 의식이 흐리거나 말이 어눌하면 야간 저혈당일 수 있어 지켜볼 일이 아니며, 바로 혈당을 재고 의식이 흐리면 119에 연락하셔야 합니다.

상세 답변

야간 저혈당은 인슐린 치료를 받는 분에게 흔한 급성 합병증이고, 잠든 동안에는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연속혈당측정을 해 보면 밤사이 저혈당이 생각보다 훨씬 많았다는 보고가 있으며, 저녁 운동과 술이 위험을 높입니다.

깨어 있고 삼킬 수 있으면 사탕이나 주스로 당을 드리고, 의식이 흐리거나 삼키지 못하면 입에 아무것도 넣지 말고 즉시 119에 연락하십시오. 회복된 뒤에는 주치의와 인슐린 용량과 저녁 식사 시간을 다시 맞춰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당뇨를 앓는 분의 밤땀은 혈당 기록과 함께 봐야 합니다. 동제당은 저혈당이 배제되기 전에는 밤땀을 기력 문제로 다루지 않고, 주치의의 혈당 관리가 안정된 뒤 피로와 수면을 돕는 진료를 함께합니다.

도한증·야간발한, 혼자 판단하기 어려우시다면

증상과 체질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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