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주말마다 등산을 다녔는데, 지금은 계단 몇 층만 올라도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다시 예전처럼 산에 오를 수 있을까요?
작성·의학 검토 · 대표원장 최장혁 (동제당한의원) · 2026-10-11 검토
많은 분이 단계적인 재활을 거쳐 예전 활동으로 돌아갑니다. 다만 처음부터 서서 하는 운동이 아니라 누운 자세나 기댄 자세의 운동으로 시작해 몇 달에 걸쳐 서서 하는 운동으로 넓혀 가는 것이 현실적인 길입니다.
상세 답변
체위성빈맥증후군의 운동 재활은 노 젓기, 수영, 누워서 타는 자전거처럼 서지 않고 하는 운동으로 시작해, 체력이 붙으면 시간과 강도를 늘리고 서서 하는 운동을 더하는 방식으로 권해집니다. 처음 몇 주는 운동 뒤 오히려 피곤할 수 있지만, 이는 대개 적응 과정입니다.
등산은 서서 오래, 경사를 오르는 운동이라 재활의 마지막 단계에 둡니다. 평지 걷기 30분을 편하게 할 수 있게 되면 낮은 산부터 다시 시작해 보십시오. 운동 중 가슴 통증이나 실신 전조가 오면 즉시 멈추십시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재활 단계마다 기운이 운동을 따라가도록 받쳐 주는 것을 회복 진료의 몫으로 둡니다. 채운 만큼 넓히는 것이 원칙입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심한 독감을 앓고 다 나았다 싶었는데, 몇 주 뒤부터 서 있기만 하면 심장이 쿵쾅거리고 머리가 멍해져요. 감기 뒤에 이런 게 생길 수도 있나요?
#원인 설명
- Q
허리를 다쳐 한 달 넘게 거의 누워 지냈는데, 다시 일어나 다니려니 서기만 해도 심장이 120을 넘게 뛰어요. 누워 있었던 것 자체가 원인이 되나요?
#원인 설명
- Q
보약으로 기운을 채우면 서 있을 때 오르는 심박 숫자 자체가 줄어드는 건가요, 아니면 피곤한 느낌만 덜해지는 건가요?
#효과 의문
- Q
스마트워치로 보면 앉아 있다 일어서기만 해도 심박이 40 넘게 뛰어요. 회복되고 있는지 이 숫자로 확인해도 되나요?
#효과 의문
- Q
아침을 거르고 출근하는 날이면 오전 내내 서 있을 때 심장이 더 뛰고 다리가 후들거려요. 아침 식사가 체위성빈맥증후군 증상에도 영향을 주나요?
#음식 / 유발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