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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용 약초·식품 원료 ·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원료(2-69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 — 뿌리 추출물, 포스콜린 기준

콜레우스

콜레우스(콜레우스 포스콜리, Coleus forskohlii)는 인도 등지에서 자라는 꿀풀과 식물로, 뿌리에 든 포스콜린(forskolin) 때문에 체지방 감소 보충제로 쓰입니다. 국내에서는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이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원료로 실려 있고, 기능성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1일 섭취량은 포스콜린으로서 50 mg입니다. 사람 시험은 소규모이고 결과가 엇갈립니다. 고시는 어린이·임산부·수유부는 피하고, 항응고제나 혈압약을 드시거나 혈압이 낮은 분은 전문가와 상담하라고 적습니다. 화분에서 키우는 관상용 콜레우스와는 다른 식물입니다.

  • 자료 갱신 2026. 09. 30.
  • 확인 범위 · 정체·형태·안전 정보
  • 다른 이름 · Coleus forskohlii · 콜레우스 포스콜리 ·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 · forskolin · 포스콜린 · Plectranthus barbatus
콜레우스

한눈에 보기

정체
꿀풀과 콜레우스 포스콜리 Coleus forskohlii (Willd.) Briq.의 뿌리. 학계에서는 Plectranthus barbatus라는 이름도 씀. 지표 성분 포스콜린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식품원료 목록
분류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원료(2-69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 · 뿌리를 80~90℃ 주정 추출 · 포스콜린 80 mg/g 이상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국내 기능성 문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국내 1일 섭취량
포스콜린으로서 50 mg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섭취 시 주의사항
어린이·임산부·수유부는 섭취를 피할 것 · 항응고제·혈압조절제 복용 중이거나 혈압이 낮으면 전문가 상담 · 이상사례 시 중단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사람 시험
과체중 남성 30명 12주: 체지방률·지방량 감소. 과체중 여성 23명 12주: 체중 감소 없음(증가 억제 경향). 모두 10% 추출물 250 mg 하루 2회(포스콜린 약 50 mg)PubMed PMID 16129715 · 18500958
이름 혼동
화분용 관상 콜레우스(잎이 알록달록한 품종)와 다른 식물. 식품원료 목록에는 콜레우스 포스콜리 뿌리가 사용 가능 원료식약처 식품원료 목록
먼저 확인할 것
제품의 포스콜린 함량(1일 50 mg) · 혈압(저혈압 여부)·혈압약 · 항응고제·항혈소판제 · 임신·수유 · 다른 체지방 감소 제품과의 중복진찰 전 체크
이 글이 확인한 사실
  • 식약처 고시는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을 뿌리의 주정 추출물로 정하고, 포스콜린을 80 mg/g 이상 함유하도록 한다. 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의 기능성 내용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고, 1일 섭취량은 포스콜린으로서 50 mg이다. 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고시는 어린이·임산부·수유부의 섭취를 피하고, 항응고제·혈압조절제 복용자나 혈압이 낮은 사람은 전문가와 상담하라고 적는다. 식약처 고시 제2026-43호
  • 과체중·비만 남성 30명 12주 시험에서 10% 포스콜린 추출물 250 mg 하루 2회는 위약보다 체지방률과 지방량을 줄였다. PubMed PMID 16129715
  • 경도 과체중 여성 23명 12주 시험에서 같은 용량은 체중을 줄이지 않았고,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경향만 보였다. PubMed PMID 18500958
  • 2026년 과체중 60명 12주 준무작위 시험은 위약 대비 체중 1.93 kg 감소를 보고했으나, 저자 일부가 원료 제조사 소속이다. PubMed PMID 42678522
01

콜레우스는 꿀풀과 식물의 뿌리이고, 핵심 성분은 포스콜린입니다

콜레우스 포스콜리(Coleus forskohlii (Willd.) Briq.)는 인도 등지에서 자라는 꿀풀과 식물입니다. 학계에서는 Plectranthus barbatus라는 이름으로도 부릅니다. 약으로 쓰는 부위는 뿌리이고, 이 뿌리에서 얻는 포스콜린(forskolin)이 보충제의 지표 성분입니다. 포스콜린은 세포 안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cAMP를 늘리는 물질로 실험실 연구에 널리 쓰여 왔고, 이 작용이 지방 분해와 연결될 수 있다는 가설에서 체지방 감소 원료로 개발됐습니다.

이름이 같은 화분용 콜레우스와 혼동하지 마세요. 잎이 붉고 노랗게 알록달록한 관상용 콜레우스는 같은 계열의 다른 종이고, 보충제 원료가 아닙니다. 식약처 식품원료 목록은 콜레우스 포스콜리(Coleus forskohlii)의 뿌리를 식품에 쓸 수 있는 원료로 둡니다.

보충제 라벨에는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 「forskolin」 「Coleus forskohlii root extract」 「포스콜린 10%」 같은 표기가 섞여 있습니다. 추출물 무게와 포스콜린 함량은 다른 숫자라는 점을 먼저 알아 두셔야 합니다.

02

국내 고시형 원료이고, 1일 섭취량은 포스콜린으로서 50 mg입니다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고시 제2026-43호)은 2-69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의 제조 기준을 이렇게 정합니다. 원재료는 콜레우스 포스콜리의 뿌리이고, 80~90℃에서 주정(물·주정 혼합물 포함)으로 추출한 뒤 여과·농축·정제하며, 포스콜린을 80 mg/g 이상 함유해야 합니다. 최종 제품의 포스콜린은 표시량의 80~120%여야 하고, 납 1.0 mg/kg·카드뮴 0.5 mg/kg·수은 0.5 mg/kg·비소 1.0 mg/kg 이하의 중금속 기준이 있습니다.

기능성 내용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고, 1일 섭취량은 포스콜린으로서 50 mg입니다. 포스콜린 80 mg/g 원료라면 추출물로 약 625 mg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국내 라벨에 이 기능성 문구가 있다면 고시 기준을 따른 제품이라는 뜻이고, 해외 직구 제품은 미국 식이보충제 기준(DSHEA)으로 팔리는 것이라 함량 표기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고시가 정한 섭취 시 주의사항은 세 가지입니다. (가) 어린이,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를 피할 것, (나) 항응고제 또는 혈압조절제를 복용하거나 혈압이 낮은 경우 전문가와 상담할 것, (다) 이상사례 발생 시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할 것. 제품 구매 시 라벨의 표시를 확인하세요.

03

사람 시험은 작고, 남녀에서 결과가 달랐습니다

2005년 과체중·비만 남성 30명(체질량지수 26 이상)을 12주 동안 무작위 이중맹검으로 나눈 시험에서, 10% 포스콜린 추출물 250 mg을 하루 두 번(포스콜린 약 50 mg/일) 먹은 군은 위약군보다 체지방률과 지방량이 유의하게 줄었습니다. 유리 테스토스테론이 늘고 골량이 변했다는 결과도 함께 보고됐습니다. 국내 고시의 1일 50 mg과 같은 용량입니다.

같은 해 경도 과체중 여성 23명(추출물군 7명, 위약군 12명)을 12주 동안 본 시험에서는 같은 용량이 체중·체지방을 줄이지 못했습니다.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경향(p=0.10)과 피로·배고픔을 덜 느꼈다는 보고만 있었고, 혈액 검사·혈압·심박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이상은 없었습니다. 연구진은 「체중 감량을 촉진하지는 않지만 체중 증가를 늦출 수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2026년에는 과체중 60명을 12주 동안 본 준무작위 이중맹검 시험이 위약 대비 체중 1.93 kg, 허리둘레 1.83 cm 감소를 보고했습니다. 다만 저자 일부가 원료 제조사 소속이고, 무작위 배정이 완전하지 않았습니다. 세 시험을 합쳐도 참가자는 백여 명 수준이어서, 효과의 크기와 지속성을 판단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체지방 감소」와 「체중 감소」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남성 시험은 이중에너지 X선 흡수 계측(DXA)으로 지방량을 쟀고, 초록은 체중보다 체지방률과 지방량의 변화를 주 결과로 보고했습니다. 체중계 숫자만 보고 효과를 판단하면 실망하기 쉽고, 반대로 체중이 조금 줄었다고 지방이 줄었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복용을 시작한다면 허리둘레와 체성분을 함께 기록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04

혈압을 낮추고 출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약과 겹치는지 봐야 합니다

고시는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의 주의사항에 항응고제와 혈압조절제, 낮은 혈압을 따로 적었습니다. 그 판단의 근거가 된 기전 자료는 이 글에서 따로 확인하지 않았지만, 문구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와파린·아픽사반 같은 항응고제, 아스피린·클로피도그렐 같은 항혈소판제를 드시는 분, 혈압약을 드시는 분, 평소 혈압이 낮아 어지러운 분은 드시기 전에 상의하셔야 합니다.

체지방 감소 제품은 여러 원료를 섞는 경우가 많습니다. 콜레우스에 가르시니아, 녹차 추출물, 카페인, 광귤(시네프린) 같은 원료가 함께 들어가면 이상반응이 생겼을 때 원인을 가리기 어렵습니다. 같은 목적의 제품을 두세 개 겹쳐 드시는 것도 피하세요.

같은 고시는 체지방 감소 원료끼리 겹치는 것을 경계합니다. 2026년 개정 고시(2027년 1월 시행)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을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가진 다른 기능성 원료와 함께 제조하여서는 아니됨」으로 정하고, 섭취 시 주의사항에 「체지방 감소 기능성의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섭취를 피할 것」을 넣었습니다. 공액리놀레산에는 「식사조절,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임」이라는 문구도 있습니다. 콜레우스 역시 체지방 감소 원료이므로, 이미 다른 체지방 감소 제품을 드시고 있다면 하나로 줄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술이나 시술을 앞두고 있다면 복용 사실을 미리 알리세요. 장기 복용의 안전성, 간·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에 대한 자료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05

상담에서는 포스콜린 함량과 혈압·복용약을 먼저 봅니다

  • 제품의 포스콜린 함량(추출물 무게가 아니라 포스콜린 mg)과 하루 섭취량
  • 평소 혈압과 저혈압 증상(일어설 때 어지러움)
  • 항응고제·항혈소판제·혈압약·당뇨약 복용 여부, 예정된 수술
  • 임신·수유, 청소년 여부
  • 함께 먹는 다른 체지방 감소 제품과 카페인 총량

복용 중 심한 어지러움, 실신할 것 같은 느낌, 멍이 잘 들거나 잇몸·코 출혈이 잦아지면 중단하고 상담합니다. 검은 변이나 피를 토하는 경우, 가슴 두근거림이 심한 경우는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설사나 복부 불편이 계속되어도 중단합니다.

콜레우스가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로 고시돼 있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체지방 관리는 식사·활동·수면과 체질을 먼저 보고, 보충제는 그 위에서 필요와 안전을 따져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콜레우스를 먹으면 살이 빠지나요?

국내 고시 기능성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입니다. 남성 30명 시험에서는 체지방이 줄었지만 여성 23명 시험에서는 체중이 줄지 않았습니다. 효과의 크기는 작고 근거도 부족하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고시 1일 섭취량은 포스콜린으로서 50 mg입니다. 추출물 무게가 아니라 포스콜린 함량으로 확인하세요. 해외 제품은 표기 방식이 달라 계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혈압약을 먹는데 같이 먹어도 되나요?

고시가 혈압조절제 복용자와 혈압이 낮은 사람은 전문가와 상담하라고 적었습니다. 혈압이 더 떨어질 수 있으니 드시기 전에 상의하세요.

집에서 키우는 콜레우스 잎도 효과가 있나요?

아닙니다. 관상용 콜레우스는 다른 종이고, 보충제는 콜레우스 포스콜리의 뿌리 추출물입니다. 화분 식물을 드시면 안 됩니다.

임신 준비 중인데 먹어도 될까요?

고시는 임산부와 수유부는 섭취를 피하라고 적었습니다.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드시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확인한 자료

  1. 01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고시 제2026-43호) 2-69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 ↗식품의약품안전처 · 원재료(뿌리)·제조 방법·포스콜린 80 mg/g·중금속 규격·기능성 내용·1일 섭취량 50 mg·섭취 시 주의사항 세 가지를 고시 전문에서 확인했습니다.
  2. 02Body composition and hormonal adaptations associated with forskolin consumption in overweight and obese men ↗Obes Res 2005 · PubMed · 남성 30명 12주, 10% 추출물 250 mg 하루 2회, 체지방률·지방량 감소와 유리 테스토스테론 증가를 확인했습니다.
  3. 03Effects of coleus forskohlii supplementation on body composition and hematological profiles in mildly overweight women ↗J Int Soc Sports Nutr 2005 · PubMed · 여성 23명 12주, 체중 감량 없음·증가 억제 경향,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이상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4. 04A 12-week, double-blind, quasi-randomized, placebo-controlled study to evaluate the efficacy and safety of Coleus forskohlii extract (Forcslim) on body weight loss ↗J Int Soc Sports Nutr 2026 · PubMed · 과체중 60명 12주, 위약 대비 체중 −1.93 kg·허리둘레 −1.83 cm, 저자 소속(원료 제조사)을 확인했습니다.
  5. 05식품원료 목록 — 콜레우스 포스콜리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 콜레우스 포스콜리(Coleus forskohlii) 뿌리 사용 가능 원료 분류를 확인했습니다. 검색창에 「콜레우스」 입력.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다른 원료도 찾아보세요.

먹고 있는 원료의 이름과 형태를 약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찾아봐도 판단이 서지 않는 것은 진찰 때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