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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용 약초·식품 원료 · 식물성 원료(국내 식품원료 목록상 수피·잎 제한적 사용 원료, 약전·규격집 미수재)

오리목오리나무

오리목은 자작나무과 오리나무(Alnus japonica)를 부르는 다른 이름으로, 주로 나무껍질과 가지를 달여 씁니다. 국내 식품원료 목록에서 오리나무는 수피·잎이 「제한적 사용」 원료이고, 일반 사용 가능 부위는 올라 있지 않으며, 약전·규격집에도 없습니다. 中药大辞典에는 오리나무 항목이 없고 같은 속 다른 나무의 기록만 있습니다. 연구는 껍질 성분(다이아릴헵타노이드)의 세포·동물 실험이 전부여서, 간·장 질환에 쓰려면 원인 진단이 먼저입니다.

  • 자료 갱신 2026. 10. 08.
  • 확인 범위 · 정체·형태·안전 정보
  • 다른 이름 · 오리나무 · 오리나무 껍질 · 오리목 껍질 · Alnus japonica · Japanese alder · 적양(赤楊)
오리목(오리나무)

한눈에 보기

정체
자작나무과 오리나무(Alnus japonica (Thunb.) Steud.)의 나무껍질·가지·잎. 별칭 오리목, Japanese alder식약처 식품원료 목록
국내 지위
수피·잎 「제한적 사용」 원료(일반 사용 가능 부위 행 없음). 대한민국약전·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미수재식약처 식품원료 목록 · 공정서 각조 색인
성미·귀경(문헌)
오리나무 표제어 없음 — 확정하지 않음. 같은 속 桤木皮(A. cremastogyne)는 「性平,味涩,有小毒。」中药大辞典 제2판
문헌 효능(같은 속)
桤木皮 「凉血止血,清热解毒」 · 色赤杨(A. sibirica) 「止咳,化痰,平喘」 — 오리나무에 대한 기록 아님中药大辞典 제2판
연구된 성분
껍질의 다이아릴헵타노이드(오레고닌·히르수타논), 플라보노이드, 탄닌PubMed PMID 40905982
사람 근거
사람 대상 임상시험은 찾지 못함. 대장염 쥐 모델·세포 실험뿐PubMed 검색(2026-10-08)
자료 공백
복용약 상호작용·임신·수유 자료 없음. 오리나무 꽃가루는 알레르기 검사 항원PubMed PMID 40500190
먼저 확인할 것
먹으려는 이유(간 수치·숙취·장 증상) · 간 질환 진단 여부 · 복용약 · 꽃가루 알레르기 · 임신진찰 전 체크
이 글이 확인한 사실
  • 식약처 식품원료 목록에서 오리나무(Alnus japonica, 별칭 오리목)는 수피와 잎이 제한적 사용 원료로 올라 있고, 사용 가능 부위 행은 없다. 식약처 식품원료 목록
  • 中药大辞典 제2판에는 오리나무(A. japonica) 표제어가 없고, 같은 속 桤木(A. cremastogyne)의 껍질 桤木皮와 辽东桤木(A. sibirica)의 껍질 色赤杨이 실려 있다. 中药大辞典 제2판
  • 中药大辞典은 桤木皮의 약성을 「性平,味涩,有小毒。」으로 인용하고, 효능을 「凉血止血,清热解毒」로 적는다. 中药大辞典 제2판
  • 2025년 종설은 오리나무의 주요 성분을 다이아릴헵타노이드·플라보노이드·탄닌·페놀산으로 정리하고 보고된 작용을 항산화·항염·간 보호 등으로 나열했다. PubMed PMID 40905982
  • 오리나무 껍질 에탄올 추출물은 대장염을 유발한 생쥐에서 장 점막 손상과 염증 물질을 줄였지만, 사람 대상 임상시험은 이 조사에서 찾지 못했다. PubMed PMID 30372880
  • 일본의 꽃가루 알레르기 면역치료 연구는 오리나무(Alnus japonica) 꽃가루 특이 IgE를 110명에서 추적했다 — 오리나무 꽃가루는 알레르기 항원이다. PubMed PMID 40500190
01

오리목은 오리나무의 다른 이름이고, 식품에는 껍질과 잎만 제한적으로 쓰입니다

오리나무(Alnus japonica (Thunb.) Steud.)는 자작나무과의 낙엽 활엽교목으로, 한국과 일본의 산지 습한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 뿌리에 질소를 고정하는 균이 붙어 척박한 땅을 살리는 나무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오리목」은 이 나무를 부르는 다른 이름으로, 시중에서는 주로 껍질과 가지를 말려 달여 마시는 재료로 유통됩니다.

식약처 식품원료 목록의 표제어는 「오리나무」이고 별칭으로 오리목·Japanese alder가 적혀 있습니다. 수피(나무껍질)와 잎이 「제한적 사용」 원료이며, 일반 「사용 가능」 원료로 올라 있는 부위는 없습니다. 제한적 사용은 식품에 아예 못 쓴다는 뜻은 아니지만 정해진 조건 안에서만 쓸 수 있다는 뜻이고, 구체적인 사용 조건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오리나무는 대한민국약전과 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에 각조가 없습니다. 의약품으로서의 기원·규격·순도 기준이 없고, 시중의 오리목 달임 재료는 식품 또는 임산물로 유통되는 것입니다. 국내에서 껍질·가지를 달여 마시는 민간 사용이 소개되지만, 이 글은 그 용법과 용량을 뒷받침하는 문헌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오리나무속(Alnus)에는 물오리나무·사방오리나무 등 여러 종이 있습니다. 라벨이 「오리목」으로만 되어 있으면 어느 종인지, 껍질인지 가지인지 알 수 없으므로 학명과 부위를 먼저 확인합니다.

02

中药大辞典에는 오리나무 항목이 없고, 같은 속 다른 나무의 기록만 있습니다

中药大辞典(제2판)에서 오리나무(A. japonica) 표제어는 찾지 못했습니다. 같은 속에서 실린 것은 중국 서남부의 桤木(Alnus cremastogyne) 껍질인 桤木皮와 어린 가지 桤木枝梢, 동북부의 辽东桤木(Alnus sibirica) 껍질인 色赤杨입니다. 그래서 오리나무의 성미·귀경은 이 글에서 확정하지 않습니다.

桤木皮는 「性平,味涩,有小毒。」(《贵州民间药物》 인용), 효능은 「凉血止血,清热解毒。主治吐血衄血,崩漏,肠炎痢疾,风火赤眼,黄水疮。」으로 적혀 있고, 용량은 달여서 10~15 g입니다. 色赤杨은 효능을 「止咳,化痰,平喘。主治老年慢性气管炎。」으로 적고, 껍질 침고 캡슐로 만성 기관지염 61명을 치료한 보고(단기 조절 9명, 현효 24명, 유효 17명, 무효 11명)를 싣고 있습니다. 이 보고에는 대조군이 없습니다.

이 기록들은 오리나무와 다른 종에 대한 것이어서 오리나무에 그대로 옮길 수 없습니다. 다만 같은 속 껍질에 「有小毒」(약간의 독)이 붙어 있다는 점은, 오리목을 「순한 나무차」로만 볼 수 없다는 주의의 근거로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문장들은 전통 의학이 약재를 분류하던 언어이고, 개인 적합성은 진찰이 기준입니다. 단독 제품의 사람 연구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03

연구된 것은 껍질 성분이고, 대부분 세포·동물 실험입니다

2025년 종설은 오리나무를 처음으로 종합 정리하면서 주요 성분을 다이아릴헵타노이드(오레고닌·히르수타논 등), 플라보노이드, 탄닌, 페놀산으로 꼽았습니다. 보고된 작용으로는 항암·항산화·항염·간 보호·지질 조절 등을 나열했는데, 이 목록은 대부분 세포와 동물 실험에서 나온 것입니다.

대표적인 연구를 보면, 오리나무 껍질 에탄올 추출물은 약물로 대장염을 일으킨 생쥐에서 점막 손상과 염증 물질(IL-1β, IL-6, TNF-α)을 줄이고 장벽 단백질 감소를 막았습니다. 껍질 성분 오레고닌은 사람 장 상피세포에서 염증 반응을 낮췄고, 열수 추출물과 오레고닌은 근육 세포의 위축 모델에서, 히르수타논은 멜라닌 생성 세포 실험에서 작용을 보였습니다. 열매에서 분리한 트리테르페노이드의 염증 억제 실험도 있습니다.

2026년 10월 PubMed에서 Alnus japonica로 검색한 82건 가운데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간에 좋다」, 「장염에 듣는다」는 말은 이 자료로 할 수 없습니다. 시험관 농도와 생쥐 투여량을 사람이 달여 마시는 차 한 잔과 비교할 근거도 없습니다.

성분 연구가 많다는 것은 연구 소재로 관심을 받는다는 뜻이지, 사람에게 효과가 확인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04

간 수치나 장 증상 때문이라면 원인 확인이 먼저입니다

오리목을 찾는 이유로 간 수치·잦은 술자리·장 증상이 많이 꼽힙니다. 간 수치가 오른 원인은 바이러스 간염, 지방간, 음주, 복용 중인 약, 담도 질환 등으로 다양하고, 원인마다 대처가 다릅니다. 원인을 모른 채 달임물을 더하면 시간이 지나도 무엇이 수치를 바꿨는지 가리기 어려워집니다.

간 수치 이상으로 경과를 보고 있다면 새 원료를 더하기 전에 담당 의료진에게 알리고, 더하더라도 하나씩, 시작 날짜를 적어 두고 다음 검사와 비교합니다. 술을 줄이지 않으면서 오리목을 숙취 대책으로 마시는 것은 원인을 그대로 둔 채 결과만 덮으려는 것입니다.

장 증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설사·복통이 2주 넘게 이어지거나 혈변·체중 감소·밤에 깨는 설사가 있으면 원료보다 진료가 먼저입니다. 대장염 생쥐 연구는 이런 증상을 집에서 다스려도 된다는 근거가 아닙니다.

진단이 붙은 간 질환·염증성 장질환으로 약을 먹고 있다면, 오리목을 더하는 일은 반드시 처방한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05

꽃가루 알레르기·복용약·임신은 자료가 비어 있는 칸입니다

오리나무 꽃가루는 봄철 꽃가루 알레르기의 원인 항원입니다. 일본의 삼나무 설하 면역치료 연구는 오리나무(Alnus japonica) 꽃가루 특이 IgE를 110명에서 3년간 추적했습니다. 봄철 비염·결막염이 심한 분, 특히 자작나무·오리나무 꽃가루에 반응이 있다고 들은 분은 처음 마실 때 입안 가려움·입술 붓기 같은 반응이 없는지 살핍니다.

오리나무와 처방약의 상호작용을 사람에서 본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임신·수유 중 사용 자료도, 어린이에게 쓴 자료도 찾지 못했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껍질에는 탄닌이 많다고 종설은 정리합니다. 철분제나 다른 약을 같은 시간에 진하게 달인 껍질 물과 함께 먹는 것은 피하고 시간을 띄우는 쪽이 무난합니다. 같은 속 桤木皮에 「有小毒」이 붙어 있다는 점도 진하게·오래 달여 먹지 않는 이유가 됩니다.

여러 나무껍질·약초를 섞은 「간 차」·「해독 차」 제품에 오리목이 함께 들어 있다면, 오리목 하나가 아니라 섞인 원료 전체를 기준으로 복용약과 대조해야 합니다.

06

상담에서는 먹으려는 이유와 간·장 상태를 먼저 봅니다

  • 먹으려는 이유가 간 수치·숙취·장 증상 중 무엇인지, 최근 간 기능·대변 검사 결과
  • 간 질환·염증성 장질환 진단과 그 치료약
  • 복용 중인 약과 철분제·영양제, 함께 먹는 다른 약초 차
  • 봄철 꽃가루 알레르기(특히 자작나무·오리나무) 여부
  • 임신·수유 중인지, 어린이에게 먹이려는지

마신 뒤 입안·목이 붓거나 두드러기·숨참이 생기면 즉시 중단하고 응급 진료를 받습니다. 눈·피부가 노래지거나 소변이 진해지고 심한 피로·구역이 생기면 중단하고 바로 간 기능을 확인합니다. 혈변·검은 변·심한 복통도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그래도 마셔 보기로 했다면 한 가지 재료만, 연하게, 기간을 정해 시작하고, 시작 전후 증상과 검사 수치를 기록해 비교합니다.

오리목이 간에 쓰인다고 알려졌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간 수치와 장 증상의 원인을 먼저 가르고, 그다음에 원료를 판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리목과 오리나무는 같은 건가요?

네, 식약처 식품원료 목록은 오리나무(Alnus japonica)를 표제어로 두고 오리목을 별칭으로 적습니다. 다만 같은 속에 여러 종이 있으니 라벨의 학명과 부위를 확인하세요.

오리목이 간에 좋다던데 사실인가요?

간 보호 작용은 세포·동물 실험에서 보고됐을 뿐 사람 대상 임상시험은 찾지 못했습니다. 간 수치가 올랐다면 원인 진단이 먼저이고, 새 원료를 더할 때는 담당 의료진에게 알리세요.

숙취 해소용으로 매일 달여 마셔도 되나요?

매일·장기간 마신 사람 자료는 없습니다. 같은 속 나무껍질 기록에 「有小毒」이 붙어 있어 진하게 오래 마시는 것은 권하지 않으며, 숙취의 원인인 음주를 줄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데 마셔도 되나요?

오리나무 꽃가루는 알레르기 항원입니다. 껍질 차와의 교차 반응을 본 자료는 찾지 못했지만, 봄철 알레르기가 심하다면 처음 마실 때 입안 가려움·붓기를 살피고 반응이 있으면 중단하세요.

약을 먹고 있는데 같이 마셔도 되나요?

오리나무와 처방약의 상호작용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이므로, 간·장 질환 약이나 여러 약을 드신다면 먼저 상의하세요.

확인한 자료

  1. 01식품원료 목록(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안전나라 · 오리나무(Alnus japonica, 별칭 오리목·Japanese alder) 수피·잎 제한적 사용, 사용 가능 부위 행 없음을 확인했습니다(로컬 수집 목록 기준).
  2. 02中药大辞典 제2판 「桤木皮」·「色赤杨」 ↗上海科学技术出版社 · 오리나무 표제어 부재, 같은 속 A. cremastogyne·A. sibirica 껍질의 약성·효능·용량과 대조군 없는 임상 보고를 확인했습니다.
  3. 03Exploring the medicinal potential of Alnus japonica: a comprehensive review of phytochemicals and therapeutic applications ↗Naunyn Schmiedebergs Arch Pharmacol 2025 (PubMed PMID 40905982) · 주요 성분(다이아릴헵타노이드·플라보노이드·탄닌·페놀산)과 보고된 작용 목록을 확인했습니다.
  4. 04Ameliorative effect of Alnus japonica ethanol extract on colitis ↗Biomed Pharmacother 2018 (PubMed PMID 30372880) · 껍질 추출물의 대장염 생쥐·장 상피세포 결과(사람 연구 아님)를 확인했습니다.
  5. 05Changes in cedar pollen specific IgE antibodies titer by cedar sublingual immunotherapy ↗Arerugi 2025;74 (PubMed PMID 40500190) · 오리나무(Alnus japonica) 꽃가루 특이 IgE를 110명에서 추적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다른 원료도 찾아보세요.

먹고 있는 원료의 이름과 형태를 약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찾아봐도 판단이 서지 않는 것은 진찰 때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