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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원료 · 해외 각성 보충제 성분(퓨린 알칼로이드 1,3,7,9-테트라메틸요산, 제품은 주로 합성) — 국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미인정 · 식품원료 목록에서 확인되지 않음 · 카페인과 다른 화합물

테아크린

테아크린은 1,3,7,9-테트라메틸요산이라는 퓨린 알칼로이드로, 중국 쿠도차(Camellia assamica var. kucha) 잎 등에 들어 있는 성분입니다. 해외 보충제는 대개 같은 구조로 합성한 원료를 쓰며, 「카페인처럼 깨어 있게 하지만 내성이 없다」는 문구로 팔립니다. 국내 식품원료 목록과 건강기능식품 인정 원료에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사람 연구는 수십 명 규모이고 결과가 엇갈리며, 고용량에서는 혈압 상승과 두근거림이 보고되었고 카페인과 함께 먹으면 혈중 농도가 올라갑니다.

  • 자료 갱신 2026. 10. 25.
  • 확인 범위 · 정체·형태·안전 정보
  • 다른 이름 · 테아크린 · 테아크라인 · theacrine · TeaCrine · 1,3,7,9-tetramethyluric acid · 1,3,7,9-테트라메틸요산 · 쿠도차 · kucha · Camellia assamica var. kucha
테아크린

한눈에 보기

정체
퓨린 알칼로이드 1,3,7,9-테트라메틸요산. 쿠도차(Camellia assamica var. kucha) 잎, 일부 커피 종, 쿠푸아수 열매에 들어 있음. 보충제 원료는 대개 같은 구조의 합성품(상표명 TeaCrine®)PMID 26766930
분류
카페인(1,3,7-트리메틸잔틴)과 닮은 퓨린 계열이지만 다른 화합물(요산 골격). 「카페인 프리」 각성제로 팔리는 경우가 많음PMID 26766930 · PMID 28875060
국내 지위
식품원료 목록 5,386행에서 테아크린·쿠도차 확인되지 않음.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미인정(인정 원료 목록에 없음)식품안전나라 식품원료 목록 · 건강기능식품 인정 현황(2016)
해외 기준
미국에서 식이보충제로 판매 — 판매 전 효능 심사를 받지 않음. 공식 권장 섭취량은 확인되지 않음. 연구 분량은 하루 50~300 mg, 체중당 3~9 mg/kgPMID 26766930 · PMID 41950524
사람 근거
건강한 성인 60명 8주(200·300 mg) 혈액 안전 지표 정상. 인지 검사·운동 수행 개선은 대부분 확인되지 않음. 주관적 활력 결과는 엇갈림PMID 26766930 · PMID 26610558 · PMID 40048726
부작용
6 mg/kg에서 안정 시 수축기·이완기 혈압 상승, 위장 불편·두근거림·어지럼·두통·손떨림 보고. 3~9 mg/kg에서 침 코르티솔 상승PMID 40048726 · PMID 41950524
상호작용
카페인과 함께 먹으면 테아크린 최고 농도·노출량 증가(8명 교차 시험). 혈압약·각성제와의 병용 자료는 확인되지 않음PMID 28875060
먼저 확인할 것
카페인·다른 각성 성분과 함께인지 · 고혈압·부정맥 · 불안·불면 · 임신·수유 · ADHD 약 등 각성제 · 하루 몇 mg인지진찰 전 체크
이 글이 확인한 사실
  • 테아크린(1,3,7,9-테트라메틸요산)은 쿠도차·일부 커피 종·쿠푸아수에 들어 있는 퓨린 알칼로이드이며, 보충제 원료는 같은 구조의 합성품이 쓰인다. PubMed PMID 26766930
  • 건강한 성인 60명이 테아크린 200·300 mg을 8주 매일 먹은 시험에서 혈압·혈액·간·콩팥 지표는 정상 범위였고, 아침 기분 점수의 변화는 없었다. PubMed PMID 26766930
  • 8명 교차 시험에서 카페인 150 mg을 함께 먹자 테아크린 최고 혈중 농도와 노출량이 늘었고, 테아크린은 카페인 농도를 바꾸지 않았다. PubMed PMID 28875060
  • 사이클 선수 19명 시험에서 테아크린 3·6 mg/kg은 4 km 기록을 바꾸지 못했고, 6 mg/kg은 안정 시 혈압을 올렸으며 두근거림·어지럼·손떨림이 보고됐다. PubMed PMID 40048726
  • 성인 19명에게 3·6·9 mg/kg을 준 시험에서 심박·혈압·활력감·인지 수행은 위약과 차이가 없었고 침 코르티솔만 높았다. PubMed PMID 41950524
  • 식품원료 목록 5,386행과 2016 건강기능식품 인정 현황에서 테아크린·쿠도차 원료는 확인되지 않았다. 식품안전나라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01

테아크린은 쿠도차에 든 퓨린 알칼로이드이고, 보충제 원료는 대개 합성품입니다

테아크린은 화학명 1,3,7,9-테트라메틸요산(1,3,7,9-tetramethyluric acid)인 퓨린 알칼로이드입니다. 중국 남부의 쿠도차(苦茶, Camellia assamica var. kucha) 잎에 들어 있고, 일부 커피(Coffea) 종과 브라질 쿠푸아수 열매(Theobroma grandiflorum)에서도 확인되었습니다. 해외 보충제의 상표 원료(TeaCrine®)는 연구 논문에서 「자연물과 화학적으로 같은 구조」로 소개되는데, 찻잎에서 뽑은 것이 아니라 같은 분자를 만든 원료라는 뜻입니다.

카페인과는 닮았지만 다른 화합물입니다. 카페인은 1,3,7-트리메틸잔틴이고, 테아크린은 요산 골격에 메틸기가 넷 붙어 있습니다. 둘 다 아데노신 수용체 쪽에 작용한다고 알려져 「카페인 대신」 또는 「카페인과 함께」 넣는 각성 보충제·운동 전 음료에 많이 쓰입니다. 「카페인 프리」 표시가 각성 성분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국내 지위도 확인해 둡니다. 식약처 식품원료 목록 5,386행에서 테아크린과 쿠도차는 확인되지 않았고,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에도 없습니다. 국내에서 식품 원료로 쓸 수 있는지에 대한 별도 인정 기록은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해외 직구 제품의 「집중력」「에너지」 문구는 국내에서 인정받은 표시가 아닙니다.

쿠도차 찻잎을 우려 마실 때 테아크린이 얼마나 들어오는지는 이번에 확인한 자료로 정할 수 없습니다. 보충제 한 알의 50~100 mg과 차 한 잔의 양을 같은 선에 놓고 비교하지 않습니다.

02

「내성 없음」 문구는 젊은 성인 60명 8주 시험 한 건에 기대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인용되는 안전성 근거는 미국 대학의 8주 시험(2016, PMID 26766930)입니다. 건강한 젊은 남녀 60명을 위약, 200 mg, 300 mg 세 군으로 나눠 매일 한 번 먹게 했고, 심박·혈압·지질·혈구·간과 콩팥 지표가 모두 정상 범위였습니다. 매일 복용 직전에 잰 활력·집중·불안·운동 의욕 점수도 8주 내내 비슷해, 연구진은 카페인처럼 반응이 줄어드는 현상(내성)이 보이지 않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 결과를 읽을 때는 범위를 기억해야 합니다. 대상은 평균 22세의 건강한 성인이었고, 기간은 8주, 한 군이 20명 안팎이었습니다. 고령자, 고혈압·부정맥이 있는 사람, 다른 약을 먹는 사람, 임신부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내성이 없다」는 광고 문구는 이 한 건의 소규모 시험을 넓게 옮긴 것이고, 장기 안전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테아크린은 식이보충제로 팔리며, 판매 전에 효능 심사를 받지 않습니다. 공식 기관이 정한 하루 권장 섭취량은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제품은 보통 한 알에 50~100 mg이지만, 다른 각성 성분과 섞은 복합 제품이 많아 실제 각성 성분 총량은 라벨을 더해서 봐야 합니다.

03

인지·운동 수행 개선은 대부분 확인되지 않았고, 결과가 엇갈립니다

젊은 성인 20명에게 테아크린과 카페인 150 mg을 섞은 제품, 카페인만, 위약을 각각 준 교차 시험(2015, PMID 26610558)에서는 주관적인 「집중된다」「활력 있다」 점수가 복합 제품에서 높았습니다. 그러나 선 잇기 검사·숫자 기호 대체 검사·반응 시간 같은 객관적 인지 검사에서는 세 조건 사이에 차이가 없었습니다. 카페인이 함께 들어 있어 테아크린만의 효과로 보기도 어렵습니다.

운동 쪽 결과는 더 냉정합니다. 사이클 선수 19명이 체중 kg당 3 mg·6 mg을 먹고 4 km 기록을 잰 시험(2025, PMID 40048726)에서 기록은 위약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성인 19명에게 3·6·9 mg/kg을 준 최근 시험(2026, PMID 41950524)에서도 심박·혈압·활력감·인지 수행은 위약과 차이가 없었고, 침 속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만 높아졌습니다. 활력감은 오히려 위약 조건에서만 나아졌습니다.

정리하면, 테아크린이 집중력이나 운동 능력을 높인다는 사람 근거는 작고 일관되지 않습니다. 「카페인보다 오래 가고 부드러운 각성」이라는 문구는 지금의 근거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04

고용량에서는 혈압 상승과 두근거림이 보고되었습니다

저용량 연구에서 심박과 혈압에 뚜렷한 변화가 없었다는 결과와 달리, 사이클 선수 시험에서는 6 mg/kg(체중 70 kg이면 약 420 mg)을 먹은 뒤 안정 시 수축기·이완기 혈압이 올랐습니다. 위장 불편,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 어지럼, 두통, 머리 압박감, 손떨림, 의욕 저하도 보고되어, 연구진은 부작용이 보충제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래서 고혈압·부정맥·불안장애·불면이 있는 사람, 이미 커피와 에너지 음료로 각성 성분을 많이 먹는 사람은 따로 살핍니다. 임신·수유 중 안전성 자료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테아크린은 요산 골격을 가진 화합물이지만, 혈중 요산이나 통풍에 미치는 영향은 이번에 확인한 사람 자료에 없었습니다. 통풍이 있다면 이 점도 확인되지 않은 영역으로 남겨 둡니다.

05

카페인과 함께 먹으면 테아크린 혈중 농도가 올라갑니다

건강한 성인 8명의 이중맹검 교차 시험(2017, PMID 28875060)에서 테아크린 125 mg을 카페인 150 mg과 함께 먹자, 테아크린만 먹을 때보다 최고 혈중 농도와 전체 노출량(AUC)이 늘었습니다. 반감기는 그대로였고, 테아크린은 카페인과 그 대사물 농도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연구진은 이 상호작용을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것으로 표현했고, 연구비는 원료 공급사에서 나왔습니다.

이 시험에서는 심박·혈압 차이가 없었지만, 대상이 8명이고 한 번 먹은 결과입니다. 시중 제품은 테아크린과 카페인, 여기에 다른 각성 원료를 함께 넣는 경우가 많아, 실제 노출은 연구 조건보다 클 수 있습니다.

혈압약, ADHD 치료에 쓰는 각성제, 항우울제와의 병용 자료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각성 작용이 겹칠 수 있는 약을 드신다면 테아크린 제품을 시작하기 전에 성분표를 들고 상의해 주세요.

06

상담에서는 각성 성분 총량과 심혈관 상태를 먼저 봅니다

  • 제품 하나에 든 테아크린·카페인·다른 각성 성분과 하루 총량
  • 커피·에너지 음료·운동 전 보충제를 함께 먹는지
  • 고혈압·부정맥·심장 질환, 불안장애·불면
  • ADHD 약 등 각성제, 혈압약, 항우울제 복용
  • 임신·수유 여부

먹은 뒤 가슴 두근거림, 가슴 통증, 심한 두통, 손떨림, 숨이 차거나 어지러움이 생기면 바로 중단하고 진료를 받으세요. 피로가 몇 주 넘게 이어진다면 각성 보충제를 늘리기보다 수면, 빈혈, 갑상선, 우울감 같은 원인을 먼저 봅니다.

피로를 한방에서는 기운이 모자란 것인지, 습과 열에 눌린 것인지, 마음의 긴장이 쌓인 것인지로 나눠 봅니다. 테아크린이 「내성 없는 각성제」로 알려졌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테아크린은 카페인과 같은 건가요?

다른 화합물입니다. 카페인은 1,3,7-트리메틸잔틴, 테아크린은 1,3,7,9-테트라메틸요산으로 구조가 닮은 퓨린 계열입니다. 「카페인 프리」 제품이라도 테아크린이 들어 있으면 각성 성분이 있는 것입니다.

정말 내성이 생기지 않나요?

근거는 건강한 젊은 성인 60명을 8주 관찰한 시험 한 건입니다. 그 기간 동안 아침 기분 점수가 줄지 않았다는 결과이고, 장기 복용이나 고령자·질환자에서의 자료는 없습니다. 「내성 없음」을 확정된 사실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커피와 같이 먹어도 되나요?

카페인과 함께 먹으면 테아크린 혈중 농도가 올라간다는 사람 시험이 있습니다. 작은 시험에서는 혈압 변화가 없었지만, 고용량 테아크린은 혈압을 올렸다는 보고도 있어 각성 성분 총량을 줄이는 쪽이 안전합니다.

집중력이나 운동 능력이 좋아지나요?

주관적 활력감이 좋아졌다는 결과와 변화가 없었다는 결과가 엇갈립니다. 객관적 인지 검사와 사이클 기록은 대부분 위약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국내에서 기능성으로 인정된 원료도 아닙니다.

혈압약을 먹는데 테아크린을 먹어도 되나요?

먼저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체중 kg당 6 mg을 먹은 시험에서 안정 시 혈압이 올랐고, 혈압약과의 병용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자료가 없다는 것이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확인한 자료

  1. 01Safety of TeaCrine®, a non-habituating, naturally-occurring purine alkaloid over eight weeks of continuous use ↗J Int Soc Sports Nutr 2016;13:2 (PubMed PMID 26766930) · 화학명·자연 급원(쿠도차·커피·쿠푸아수), 합성 동일 구조 원료, 60명 8주 200·300 mg 안전 지표와 내성 평가 방법을 확인했습니다.
  2. 02Assessment of the Drug-Drug Interaction Potential Between Theacrine and Caffeine in Humans ↗J Caffeine Res 2017;7(3):95-102 (PubMed PMID 28875060) · 8명 교차 시험, 카페인 병용 시 테아크린 Cmax·AUC 증가, 반감기·심박·혈압 변화 없음, 원료 공급사 연구비를 확인했습니다.
  3. 03Different doses of theacrine do not improve 4 km cycling time trial performance ↗Appl Physiol Nutr Metab 2025;50:1-11 (PubMed PMID 40048726) · 19명, 3·6 mg/kg 기록 변화 없음, 6 mg/kg 안정 시 혈압 상승, 위장 불편·두근거림·어지럼·두통·손떨림 보고를 초록에서 확인했습니다.
  4. 04Assessing the impact of high theacrine doses on hemodynamic measures, cognitive performance, and physiological stress ↗Appl Physiol Nutr Metab 2026;51:1-13 (PubMed PMID 41950524) · 19명 교차 시험, 3·6·9 mg/kg에서 심박·혈압·활력감·인지 변화 없음, 침 코르티솔 상승을 초록에서 확인했습니다.
  5. 05Cognitive Performance and Mood Following Ingestion of a Theacrine-Containing Dietary Supplement, Caffeine, or Placebo ↗Nutrients 2015;7(11):9618-32 (PubMed PMID 26610558) · 20명 교차 시험, 테아크린+카페인 150 mg 복합 제품의 주관적 점수 상승과 객관적 인지 검사 무차이를 초록에서 확인했습니다.
  6. 06식품원료 목록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 수집한 5,386행에서 테아크린·쿠도차(Camellia assamica var. kucha)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16 건강기능식품 인정 현황에도 없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