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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용 약초·식품 원료 · 통용 허브·향신료 원료(꿀풀과 Thymus vulgaris·T. zygis의 잎과 꽃) — 식품원료 목록 사용 가능(잎) · 국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미인정 · 국산 백리향과 다른 종

타임백리향

타임은 지중해 원산 꿀풀과 작은 관목 Thymus vulgaris L.(또는 T. zygis L.)의 잎과 꽃으로, 요리 향신료이자 유럽에서 가래 기침에 써 온 허브입니다. 국내 식품원료 목록에는 「타임」 잎이 사용 가능 원료로 올라 있지만,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유럽의약품청은 감기에 따른 가래 기침을 오랜 사용 경험에 근거한 전통 사용 용도로 정리했습니다. 우리 산에 자라는 백리향(T. quinquecostatus)은 같은 속의 다른 종이고, 꿀풀과 식물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피합니다.

  • 자료 갱신 2026. 10. 26.
  • 확인 범위 · 정체·형태·안전 정보
  • 다른 이름 · 타임 · 백리향 · 커먼 타임 · Thyme · common thyme · Thymus vulgaris · Thymus zygis · Thymi herba · 입사향초 · 타임 허브 · 티몰
타임(백리향)

한눈에 보기

정체
꿀풀과 Thymus vulgaris L. 또는 T. zygis L.의 잎과 꽃(타임 허브). 정유에 티몰·카르바크롤이 들어 있습니다EMA HMPC 모노그래프(2013) · 대중 요약(2016)
이름 혼동
국산 백리향(사향초)은 T. quinquecostatus의 전초로 다른 종. 레몬 타임·세르필룸(와일드 타임) 등 같은 속 여러 종이 따로 있음식품원료 목록
국내 지위
식품원료 목록 「타임」(T. vulgaris) 잎 사용 가능. 백리향 전초는 「※(사향초)」 표시와 함께 사용 가능.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에는 없음식품안전나라 식품원료 목록 · 건강기능식품 인정 현황
해외 기준
EMA: 감기에 따른 가래 기침(습성 기침)의 전통 허브의약품. 차는 1~2 g을 끓는 물 150 ml에 우려 하루 3~4번. 대부분 형태는 12세 이상EMA HMPC 모노그래프(EMA/HMPC/342332/2013)
복합제 임상
타임+아이비 잎 시럽(361명)·타임+앵초 뿌리 정제(361명) 11일 시험에서 낮 기침 횟수가 위약보다 더 줄었음. 타임 단독 근거는 아님PMID 17063641 · PMID 17966760
금기·이상반응
타임이나 꿀풀과 식물 과민증은 금기. 위장 장애가 생길 수 있음. 보고된 약물 상호작용 없음EMA HMPC 모노그래프
임신·소아
임신·수유 중 안전성 미확립으로 비권장. 형태에 따라 12세 미만 또는 4세 미만은 비권장EMA HMPC 모노그래프
먼저 확인할 것
기침 기간·숨참·열·누런 가래 · 꿀풀과 알레르기 · 임신·수유 · 아이 나이 · 정유를 먹는지 · 알코올 함유 시럽 여부진찰 전 체크
이 글이 확인한 사실
  • 식품원료 목록은 「타임」(Thyme, Thymus vulgaris L.)의 잎을 사용 가능 원료로 올렸고, 국산 백리향(T. quinquecostatus)은 전초가 「※(사향초)」 표시와 함께 따로 올라 있다. 식품안전나라 식품원료 목록
  • EMA HMPC는 Thymus vulgaris·T. zygis의 잎과 꽃을 감기에 따른 가래 기침에 쓰는 전통 허브의약품으로 정리했다. EMA/HMPC/342332/2013
  • EMA 모노그래프의 차 분량은 잘게 썬 타임 1~2 g을 끓는 물 150 ml에 우려 하루 3~4번이며, 1주 넘게 증상이 이어지면 상담하라고 적는다. EMA/HMPC/342332/2013
  • 같은 모노그래프는 타임이나 꿀풀과 식물에 과민증이 있으면 금기로 두고, 이상반응으로 위장 장애를, 약물 상호작용은 「보고된 것 없음」으로 적는다. EMA/HMPC/342332/2013
  • 급성 기관지염 성인 361명 11일 시험에서 타임+아이비 시럽군의 7~9일째 낮 기침 감소율은 68.7%로 위약군 47.6%보다 컸다. PubMed PMID 17063641
  • EMA는 타임 판정을 전통 사용에 두었는데, 브롬헥신과 비교한 성인 60명 시험이 작고 제제 정보가 부족해 확고한 결론을 내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EMA 대중 요약 EMA/307113/2016
01

타임은 꿀풀과 Thymus vulgaris의 잎과 꽃이고, 국내에서는 식품원료로 쓸 수 있는 잎입니다

타임은 지중해 연안이 원산인 꿀풀과 작은 관목 Thymus vulgaris L.의 잎과 꽃입니다. 손톱만 한 회녹색 잎에서 강한 향이 나서 수프·스튜·고기 요리의 향신료로 써 왔고, 유럽에서는 기침과 목 불편에 차로 마셔 왔습니다. 유럽의약품청(EMA) 허브의약품위원회는 T. vulgaris와 스페인 타임 T. zygis L.의 말린 잎과 꽃, 그 추출물을 함께 「타임」으로 다룹니다. 향의 중심 성분은 정유의 티몰과 카르바크롤입니다.

국내 지위는 식품 쪽입니다. 식약처 식품원료 목록은 「타임」(Thyme, Thymus vulgaris L.)의 잎을 사용 가능 원료로 올려 두었고, 같은 식물이 「입사향초」라는 이름으로도 한 줄 더 올라 있습니다. 레몬 타임, 세르필룸백리향(와일드 타임), 마스티키나백리향 등 같은 속의 여러 종도 잎이 사용 가능입니다. 반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에는 타임이 없습니다.

향신료로 쓰는 말린 잎, 차, 캡슐, 알코올 추출 시럽, 정유(타임 오일)는 같은 식물이어도 성분 농도가 다릅니다. EMA의 결론은 말린 잎과 꽃·즙·추출물에 대한 것이고 정유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정유를 먹는 용도의 안전성은 이번에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요리에 쓰는 말린 타임 한두 꼬집과 약처럼 하루 여러 번 마시는 차·시럽은 노출량이 다르다는 점도 기억해 둡니다.

02

우리 산의 백리향은 같은 속의 다른 종이고, 공정서 약재 사향초로도 올라 있습니다

「백리향(百里香)」은 서양 타임을 옮겨 부르는 이름으로도 흔히 쓰이지만, 우리 산 바위틈에 자라는 백리향은 Thymus quinquecostatus Celak.라는 다른 종입니다. 식품원료 목록은 이 백리향(별칭 사향초)의 전초를 사용 가능으로 올리면서 부위 칸에 「※(사향초)」 표시를 달았습니다. 이 표시는 같은 원료가 한약 공정서에 약재로도 실려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백리향 차」「백리향 추출물」이라는 이름만으로는 원료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지중해 타임(T. vulgaris)의 잎인지, 국산 백리향의 전초인지에 따라 연구 근거와 문헌이 달라집니다. 이 글의 EMA 근거와 임상시험은 모두 T. vulgaris·T. zygis에 대한 것이고, 국산 백리향에 그대로 옮길 수 없습니다.

또 하나 헷갈리는 것은 「타임」이라는 이름의 다른 식물입니다. 타임잎 세이보리(Satureja thymbra)는 이름만 비슷한 다른 속이고, 오레가노 오일도 같은 카르바크롤을 내세우지만 다른 식물입니다. 라벨의 학명(Thymus vulgaris)과 부위(herb, leaf)를 먼저 확인합니다.

03

유럽의약품청은 감기에 따른 가래 기침을 전통 사용 용도로 인정합니다

EMA 허브의약품위원회(HMPC)는 2013년 모노그래프(EMA/HMPC/342332/2013)에서 타임을 감기에 따른 가래 기침(습성 기침)에 쓰는 전통 허브의약품으로 정리했습니다. 최소 30년(유럽 안에서 15년) 이상 안전하게 써 온 경험에 근거한 분류이고, 임상시험으로 효과가 입증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마른기침이나 만성 기침은 이 용도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분량은 형태마다 다릅니다. 차는 잘게 썬 타임 1~2 g을 끓는 물 150 ml에 우려 하루 3~4번, 건조 추출물(6~10:1)은 1회 75~200 mg을 하루 3번, 팅크(1:5)는 1회 2~6 ml를 하루 3번입니다. 대부분 형태는 12세 이상에만 쓰고, 일부 액상 추출물만 4~12세 소아 분량이 따로 있습니다. 1주 넘게 증상이 이어지거나 숨참·열·고름 같은 가래가 생기면 진료를 받으라고 적습니다.

EMA 대중 요약(2016)은 타임 제제와 브롬헥신을 비교한 성인 60명 시험에서 두 군의 차이가 없었지만, 인원이 적고 타임 제제 정보가 부족해 확고한 결론을 낼 수 없었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판정을 임상 근거가 아닌 전통 사용에 두었습니다.

04

기침 시럽 임상시험은 대부분 타임 단독이 아닌 복합제 결과입니다

타임의 사람 근거로 가장 자주 인용되는 것은 독일의 복합제 시험 두 건입니다. 급성 기관지염 외래 환자 361명에게 타임+아이비 잎 시럽 또는 위약을 11일 먹인 시험(2006, PMID 17063641)에서 7~9일째 낮 기침 횟수가 타임+아이비군에서 68.7%, 위약군에서 47.6% 줄었습니다. 같은 설계로 타임+앵초 뿌리 정제를 쓴 시험(2007, PMID 17966760)도 361명에서 위약보다 기침이 빨리 줄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두 시험 모두 이상반응 빈도는 위약과 차이가 없었고 중대한 이상반응은 없었습니다. 다만 두 시험 모두 제조사 제품을 쓴 같은 연구자의 시험이고, 결과는 복합제 전체에 대한 것입니다. EMA도 이 대중 요약에서 복합제는 다루지 않는다고 따로 밝혔습니다. 「타임 캡슐이 기관지염을 낫게 한다」는 문장으로 옮길 수 있는 근거는 아닙니다.

천식이 악화된 소아의 기침을 다룬 무작위 삼중맹검 시험(2024, PMID 38186189)도 있지만, 천식 악화는 흡입제와 진료가 먼저인 상황입니다. 기침에 대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는 정도로만 읽습니다.

05

꿀풀과 알레르기가 있거나 임신 중이면 차·시럽도 피합니다

EMA 모노그래프는 타임이나 다른 꿀풀과 식물에 과민증이 있으면 금기로 둡니다. 꿀풀과에는 박하·라벤더·로즈마리·세이지·오레가노·바질·차조기 같은 친숙한 허브가 많아, 이 가운데 하나에 알레르기가 있었다면 타임도 조심합니다. 이상반응으로는 위장 장애가 적혀 있고 빈도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임신·수유 중 안전성은 확립되지 않아 EMA는 권하지 않습니다. 어린이는 형태에 따라 12세 미만 또는 4세 미만에 권하지 않으며, 알코올로 추출한 시럽·팅크는 알코올 함량 표시를 확인하라고 적습니다. 음식 맛을 내는 소량과 약처럼 먹는 차·시럽·캡슐은 구분해서 생각합니다.

약물 상호작용은 EMA 모노그래프에 「보고된 것 없음」으로 적혀 있습니다. 시험관 연구에서 타임 추출물이 일부 간 대사 효소를 억제한다는 보고가 있지만 사람에게서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자료가 없는 것과 안전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여러 약을 함께 드신다면 복용 전에 말씀해 주세요.

06

상담에서는 기침이 감기 뒤의 가래 기침인지부터 봅니다

  • 기침이 언제 시작됐는지, 감기 뒤의 가래 기침인지 마른기침·밤 기침·3주 넘은 기침인지
  • 숨참, 쌕쌕거림, 38 ℃ 이상의 열, 누렇거나 피 섞인 가래
  • 박하·라벤더·로즈마리 등 꿀풀과 식물 알레르기
  • 임신·수유 여부, 아이라면 나이와 제품의 연령 기준
  • 정유를 먹고 있지 않은지, 알코올 함유 시럽인지

먹은 뒤 두드러기, 입술·목 부기, 숨참이 생기면 바로 중단하고 응급 진료를 받으세요. 속쓰림·복통이 이어져도 중단합니다.

타임이 「기침에 쓰여 왔다고 알려졌다」는 사실은 상담의 출발점일 뿐 결론이 아닙니다. 기침이 1주 넘게 나아지지 않으면 차를 늘리기보다 원인을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타임과 백리향은 같은 건가요?

같은 백리향속이지만 보통 다른 종입니다. 서양 타임은 <em>Thymus vulgaris</em>의 잎과 꽃이고, 우리 산의 백리향은 <em>T. quinquecostatus</em>의 전초입니다. 식품원료 목록에서도 따로 올라 있고, 이 글의 EMA 근거는 서양 타임에 대한 것입니다.

타임차가 기침에 도움이 되나요?

EMA는 감기에 따른 가래 기침을 오랜 사용 경험에 근거한 전통 사용 용도로 인정합니다. 임상시험으로 입증된 효과는 아니며, 숨참·열·고름 같은 가래가 있거나 1주 넘게 이어지면 진료가 먼저입니다.

아이에게 타임 시럽을 먹여도 되나요?

EMA 기준으로 대부분 형태는 12세 미만에 권하지 않고, 일부 액상 추출물만 4세 이상 분량이 있습니다. 제품의 연령 표시와 알코올 함량을 확인하고, 숨이 차거나 열이 나면 먼저 진료를 받으세요.

타임 오일을 몇 방울 먹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EMA의 결론은 말린 잎과 꽃·추출물에 대한 것이고 정유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정유를 먹는 용도의 안전성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임신 중에 타임차를 마셔도 되나요?

EMA는 임신·수유 중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았다며 권하지 않습니다. 요리에 넣는 소량과 약처럼 마시는 차·시럽은 구분해서 생각하세요.

확인한 자료

  1. 01Community herbal monograph on Thymus vulgaris L. and Thymus zygis L., herba ↗유럽의약품청 허브의약품위원회(EMA HMPC) · 2013-11-12(EMA/HMPC/342332/2013). 가래 기침 전통 사용, 형태별 분량과 연령 기준, 꿀풀과 과민증 금기, 위장 장애, 보고된 상호작용 없음, 임신·수유 비권장을 원문으로 확인했습니다.
  2. 02Thyme — Herbal medicine: summary for the public ↗유럽의약품청(EMA/307113/2016) · 2016-09-20. 정의(잎과 꽃), 전통 사용 판정 이유(브롬헥신 비교 60명 시험의 한계), 복합제는 다루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3. 03Efficacy and tolerability of a fluid extract combination of thyme herb and ivy leaves and matched placebo in adults suffering from acute bronchitis with productive cough ↗Arzneimittelforschung 2006;56(9):652-60 (PubMed PMID 17063641) · 361명 11일, 7~9일째 낮 기침 감소 68.7% 대 47.6%, 이상반응 차이 없음을 초록에서 확인했습니다.
  4. 04Evaluation of efficacy and tolerability of a fixed combination of dry extracts of thyme herb and primrose root in adults suffering from acute bronchitis with productive cough ↗Arzneimittelforschung 2007;57(9):607-15 (PubMed PMID 17966760) · 361명 11일, 반응률 92.9% 대 75.8%, 중대한 이상반응 없음을 초록에서 확인했습니다.
  5. 05식품원료 목록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 수집한 5,386행에서 타임·입사향초(T. vulgaris) 잎 사용 가능, 백리향(T. quinquecostatus) 전초 사용 가능(※사향초), 레몬 타임 등 같은 속 여러 종의 잎 사용 가능을 확인했습니다.

이 글은 확인한 허가정보와 공개 문헌의 범위를 설명합니다. 특정 제품의 효능·용량을 대신하지 않으며, 실제 구성과 복용법은 받은 제품의 표시와 조제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