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난 밤 소변량
나이 들며 밤에 만들어지는 소변 비율이 늘고, 저녁 술·국물과 다리에 고였던 물, 코골이가 밤 소변을 더합니다.
인천 부평구 · 만성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
전립선의 진단과 약, 수술은 비뇨의학과가 맡습니다. 동제당은 밤소변으로 깨진 잠과 그 뒤에 남는 낮 피로를 배뇨일지로 보며 돌봅니다.
작성·의학 검토대표원장 최장혁
부평구에서 오시는 분들
부평구 삼산동이나 십정동에서 밤에 두세 번 화장실에 다녀오느라 아침이 개운하지 않다면, 소변만큼 잠도 돌볼 대상입니다.
백운역·부평역에서 1호선을 타면 갈아타지 않고 도원역에 내립니다.
커진 전립선만이 아니라 밤 소변량, 잠, 긴장이 함께 얽힙니다.
나이 들며 밤에 만들어지는 소변 비율이 늘고, 저녁 술·국물과 다리에 고였던 물, 코골이가 밤 소변을 더합니다.
두세 번씩 깨면 깊은 잠이 줄어 아침이 개운하지 않고 오후에 기운이 바닥나며, 피로는 다시 잠을 얕게 만듭니다.
30~40대의 만성 골반통은 오래 앉는 생활과 스트레스, 과로가 골반 근육을 조이며 오르내립니다.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으면 바로 응급실에서 방광을 비워야 합니다.
첫 1~2주는 진단과 약을 확인하고 사흘 배뇨일지로 밤소변이 어디서 오는지 나눕니다.
잠든 시각과 깬 시각, 밤에 깬 횟수, 소변 본 시각과 대략의 양, 마신 것을 적어 오시면 됩니다.
받으신 검사 가운데 PSA와 소변 검사, 남은 소변의 양, 전립선 크기, 증상 점수표를 검사 날짜와 함께 확인합니다.
곁에서 코골이가 심하다거나 자다 숨을 멈춘다는 말을 들으셨는지, 낮에 졸음이 쏟아지는지 여쭙니다.
통증이 회음부·아랫배·고환 쪽 어디에 있고, 어느 때 무슨 일을 하면 더해지는지 살핍니다.
2~4주는 소변이 진하고 아랫배가 더부룩한 분의 열과 습을 덜고 침과 뜸으로 아랫배의 긴장을 풉니다. 4~8주에는 처진 기운을 끌어올리고 아래를 데우는 보약으로 옮겨 밤 횟수를 비교하고, 2~3개월에 낮 기운을 점검합니다. 2~3개월이 한 주기이고, 추위를 타는 분은 겨울 전에 시작합니다.
저녁의 술과 국물을 줄이고 잠들기 전 마시는 양을 기록합니다.
낮잠은 오후 이른 시간 20~30분 안으로 하고, 같은 시각에 자고 일어납니다.
줄기가 약하면 앉아서 배와 골반의 힘을 빼고 보며, 다 본 뒤 잠시 기다렸다 한 번 더 봅니다.
오래 앉아 일하는 날은 틈틈이 일어나 걸으며 골반이 조이지 않게 합니다.
드시는 전립선 약 이름과 용량을 확인한 뒤 진료에서 정합니다. 비뇨의학과 약은 스스로 끊지 말고 그대로 드시고, 약 봉투를 가져와 주십시오. 진료에서는 일어설 때 어지럼이 있는지도 함께 보며, 어지럼이 심하면 처방한 의사에게 먼저 알려 복용 시간을 조정하십시오.
한 번 깨고 다시 잘 잠든다면 나이 들며 흔한 일입니다. 밤에 두 번 이상 깨거나, 깬 뒤 다시 잠들기 힘들어 낮까지 피로가 남는다면 원인을 찾아 관리를 시작할 때입니다.
남성호르몬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제품은 PSA와 전립선 상태를 확인하기 전에는 시작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이미 드신다면 성분표를 가져오시면 진료 때 함께 보고, 비뇨의학과에도 알려 주십시오.
백운역·부평역에서 1호선을 타면 갈아타지 않고 도원역에 내립니다.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1분, 버스는 송림오거리 정류장입니다. 한의원 바로 옆 전용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진료입니다.